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보존문서4: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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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사도바울|메이}}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별 의견 없으면 적용하는 게 어떨까요.--[[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0년 12월 27일 (일) 23:27 (KST)
:{{ㄷ|사도바울|메이}}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별 의견 없으면 적용하는 게 어떨까요.--[[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0년 12월 27일 (일) 23:27 (KST)
::{{ㄷ|Reiro}} 크게 개이치는 않지만 화살괄호 안에 소괄호를 넣을 수 있게끔 '원칙상~' 이라기보다 '~를 권장' 정도로 표현을 낮추는게 어떨까 하네요. 어차피 지침이어서 원칙이라는 말이 그렇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구, 저로서는 화살괄호 안에 소괄호가 들어가는 표기를 계속 써온지라.. 그렇게 어색해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사:사도바울|사도바울]] 《[[사토:사도바울|☎]]|[[특:기여/사도바울|✎]]|<span class="plainlinks">[https://xtools.wmflabs.org/ec/ko.wikipedia.org/사도바울 X]</span>》''' 2020년 12월 27일 (일) 23:35 (KST)
::{{ㄷ|Reiro}} 크게 개이치는 않지만 화살괄호 안에 소괄호를 넣을 수 있게끔 '원칙상~' 이라기보다 '~를 권장' 정도로 표현을 낮추는게 어떨까 하네요. 어차피 지침이어서 원칙이라는 말이 그렇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구, 저로서는 화살괄호 안에 소괄호가 들어가는 표기를 계속 써온지라.. 그렇게 어색해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사:사도바울|사도바울]] 《[[사토:사도바울|☎]]|[[특:기여/사도바울|✎]]|<span class="plainlinks">[https://xtools.wmflabs.org/ec/ko.wikipedia.org/사도바울 X]</span>》''' 2020년 12월 27일 (일) 23:35 (KST)

: 사용자 의견이 없는 것을 현재 제안에 대한 제안에 대한 동의라고 볼 수 없습니다. 별 의견이 없으면 적용한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재고를 바랍니다. 해당 지침은 한국어 위키백과 수십만 일반 문서 및 지침 문서까지 영향을 받는, 영향력 있는 지침입니다. 이미 많은 편집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범 사례로 기능하고 있는 지침이며, 이러한 지침이나 정책을 개정하는 데에는 높은 수준의 합의 형성이 필요합니다. 과감하게 처리할 사안이 아닙니다. -- [[사:메이|메이]] ([[사토:메이|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02:18 (KST)

2020년 12월 28일 (월) 02:18 판

마침표

~헸음, ~임과 같이 명사형으로 종결시에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명사형 종결 문장이 하나면 마침표 안찍는 게 맞는 것 같지만, 여러 명사형 종결 문장이 오게 되는 경우 ~했음, ~했음., ~했음. ~했음., ~했음, ~했음중에 무엇이 맞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이에 관한 적당한 표준어 규정이 있는지요? --Sabsari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8:07 (KST)[답변]

명사형 종결이라도 문의 끝이면 마침표를 찍는 것이 맞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22:44 (KST)[답변]

단위 표기

위키백과의 단위 표기에 대한 편집 지침에는 ‘한글로 풀어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그 규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규정을 없애거나, 봇을 돌려서 자동으로 수정을 했으면 합니다. Scripct1111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0:41 (KST)[답변]

의견 cm와 같은 형태는 어떨까요? Jjw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1:17 (KST)[답변]
괴산군의 모든 단위에 링크를 적용해 봤습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1:35 (KST)[답변]
의견 저도 단위 이름을 한글로 풀어쓰는 규정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en:Category:Conversion templates에 있는 것과 같은 단위 표기/변환 틀을 쓰는 방법은 어떨까요?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6:20 (KST)[답변]
한글로 풀어쓰는 것에 반대 문서가 더욱 복잡해 질 뿐입니다. --Jigsaw puzzle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6:12 (KST)[답변]
반대 킬로미터, 미터, 센티미터, 밀리미터로 쓰는 것보다 km, m, cm, mm로 쓰는 것이 훨씬 편집할 때 편리해요. 근데 저는 넓이나 부피 단위에서는 오히려 한글표기로 쓸 때가 많았어요. 편집창 밑에 단위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되도록 편집 편의에 맞게 정했으면 좋겠어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6:03 (KST)[답변]
예를 들어, 중력상수를 들면 단위가 m3 kg-1 s-2 인데 풀어쓰게되면 킬로그램 당 제곱초 당 세제곱미터가 됩니다. 무조건 풀어쓰는건 좋지 않다고 보이네요. --StarLight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7:13 (KST)[답변]
반대 다른 것은 풀어 쓰더라도, 단위를 풀어 쓰는 것은 문서를 복잡하게 보이게 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8일 (토) 17:24 (KST)[답변]
반대 한글로 풀어쓰면 가독성을 해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17일 (월) 14:43 (KST)[답변]
반대가 아니라 찬성이 맞지 않나요. '규정 삭제 제안' 이니까요. 전 찬성 입니다. ∫∫∫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8:47 (KST)[답변]

총의에 따라 해당 지침을 변경하였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56 (KST)[답변]

의견 단위를 입력할 때, 입력 방법도 통일할 것을 제안합니다. 같은 제곱킬로미터도 km2(km<sup>2</sup>), km²(U+006B, U+006D, U+00B2), ㎢(U+33A2) 이렇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Scripct1111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5:25 (KST)[답변]

통용 표기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통일하게 되면 어떤 혼란이 예상될지에 대해서도 넓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5:43 (KST)[답변]

문단의 순서

상대적으로 아래쪽에 위치하는, 본문이 아닌 문단들(See also, 주해, 주석, 참고 자료, 외부 링크)의 순서를 지침으로 정하는건 어떨까요? 저는 See also - 주해 - 주석 - 참고 자료 - 외부 링크의 순서로 배치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See also와 주해는 위키백과 내의 내용이기 때문에 다른 둘보다 앞에 위치해야 하고, 주해는 각주의 기능이기 때문에 See also보다 뒤에 있게 합니다.

주석과 외부 링크는 위키백과 외부로 넘겨주는 기능이므로 최하단에 위치해야 하고, 주석은 본문의 출처를 밝히는 기능이므로 외부 링크보다 앞에 있어야 합니다. 참고 자료는 주석에 쓰인 자료들을 나열하는 섹션이니 주석보다 뒤에, 외부 링크보다 앞에 있어야 하구요.

정리해서 보여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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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본문 ==
………

== See also ==
* [[ ]]
* [[ ]]

== 주해 ==
<div class="references-small">
<references group="주"/>
</div>

== 주석 ==
{{주석}}

== 참고 자료 ==
참고로 한 서적, 저널, 방송 등의 목록

== 바깥 고리 ==
* [http://www.어쩌고_저쩌고 어쩌고 저쩌고]: 사이트에 대한 설명

이런 배치 어떤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0일 (목) 14:48 (KST)[답변]

찬성 좋습니다. 저도 어떤 식으로 순서를 배치해야할지 헷갈려서 문서마다 다르게 하곤 했거든요. 나름 고민이었는데, 지침으로 만들면 해결되겠네요.^^Yknok29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22:15 (KST)[답변]
순서 반대 '참고 자료'와 '외부 링크' 섹션도 문서의 일부이므로 그 자체에 주석(주해)이 달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석'('주해') 섹션이 맨 뒤에 있어야겠지요.
제가 선호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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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본문 ==
…<ref group="주">abc</ref>……<ref>def</ref>

== 같이 보기 == <!-- See also -->
* [[ ]]
* [[ ]]
== 바깥 고리 == <!-- 바깥 고리 -->
자매 프로젝트 틀, 외부 링크 
* [링크 1<ref group="주">ghi</ref>]
* [링크 2<ref group="주">jkl</ref>]

== 참고 자료 ==
참고로 한 서적, 저널, 방송 등의 목록
* 서적 1<ref group="주">mno</ref>
* 서적 2<ref group="주">pqr</ref>

== 출처 ==

<references/>

== 주석 == <!-- 주석과 주해는 같은 단어 -->
<references group="주"/>

참고 자료와 출처는 본문 중에 주석이 달리느냐 아니냐의 차이뿐이고 유사한 섹션이므로 인접해야 합니다. -- Cedar101 (토론)
의견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참고자료와 외부링크에 주석/주해가 달리는 경우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나요? 비현실적인 근거라 동의하기 어렵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23:48 (KST)[답변]
참고자료/외부링크에 목록만 단순 나열하지 않고, 간단한 설명이 붙은 문서는 상당히 많습니다. 참고자료/외부링크도 본문의 일부로 보아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경우를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알찬 글 중에 참고자료/외부링크에 주석을 단 경우는 해리엇 터브먼을 예로 들어봅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00:42 (KST)[답변]
해리엇 터브먼 문서를 수정해 봤습니다. 물론 주석 오류는 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는 주석에 쓰인 자료들의 목록이고, 외부 링크는 그 자체가 외부로 연결해 주는 것이므로 주석/주해가 필요하지 않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1일 (금) 10:30 (KST)[답변]
보통 참고 자료는 주석에 쓰인 자료들의 목록이잖아요. 그렇다면 참고 자료 문단에 <references/>가 같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은 어떤가요? 아우구스투스 문서처럼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18일 (화) 23:46 (KST)[답변]
그러면 주석과 참고 자료가 긴 문서들에는 헷갈릴 수도 있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19일 (수) 08:50 (KST)[답변]
중립 문서에 따라 모두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고로 까다로운 순서 규칙을 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의 자유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0:35 (KST)[답변]
어떤 문서에 대해서, 왜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6일 (수) 20:40 (KST)[답변]
논문이라면 보론(같이 보기), 출처, 주석, 참고문헌 등의 순서가 일반적이긴 합니다만, 위키백과에서도 이것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지는 의문이네요. 본문과 혼동의 여지가 없고 가독성이 보장된다면 순서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10일 (목) 13:19 (KST)[답변]

위키백과 영문 링크

위키백과의 대기 오염 문서 중, 세계보건기구(WHO)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 중 세계보건기구에 대해서는 한글 위키백과에 링크가 되어있는데, (WHO)에는 아무 링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내부 링크를 연결하면 다음과 같이 영문 위키백과가 아닌, 한글 위키백과로 연결되구요. 아래는 현재의 내부 링크를 적용한 내용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6년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한 한 연구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스모그로 사망하는 사람이 연간 35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현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문 위키백과에 해당 내용이 있다면 거기로 링크해주는 새로운 링크 수단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덧붙여, 내용이 있는 문서이고, 영문 위키백과에도 해당 문서가 있다면 보통 다른 언어 탭을 통해 이동할 수 있지만, 오만과 편견과 같은, 내용이 없거나 삭제된 문서에 대해서도 해당 내용이 영문 위키백과에 있다면 다른 언어 탭을 통해 해당 문서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사성어나 한자어 합성어, 여러 단위로 된 고유명사는 띄어쓰기가 원칙이지만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전문 용어도 또한 같습니다.

  • 천고마비 (O)
  • 천고 마비 (X)
  • 방송사고 (O)
  • 방송 사고 (X)

이라고 되어있는데, 띄어쓰기가 원칙이라면서 정작 예시에는 띄어쓰기는 쓰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뭐가 맞나요? ∫∫∫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20:55 (KST)[답변]

위 예시는 띄어쓰기를 하지 말아야 할 예시이네요. 다만 띄어쓰기를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저 엉뚱한 예시를 들었을 뿐입니다. 띄어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는 대부분의 문화제 이름입니다. 예컨대 백자반합의 경우 백자 반합으로 써야 옳지요. 다만 방송사고의 경우 방송과 관련한 사고라는 뜻이 아니라, 생방송 도중 일어난 사고라는 뜻이므로 반드시 붙여쓰기를 해야 합니다. 이 경우 띄어쓰기를 하면 앞서 말한 방송과 관련한 사고라는 뜻이 되지만, 발음이 같으므로 방송 관련 사고라고 하지 방송 사고라고는 잘 쓰지 않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13 (KST)[답변]

다음 예시는 띄어쓰기를 하면 안 되는 단어들입니다.

  • 천고마비 (O)
  • 천고 마비 (X)
  • 의사소통 (O)
  • 의사 소통 (X)
  • 백자 반합 (O)
  • 백자반합 (X): 다만 그 쓰임은 허용한다.

백자 반함이 띄어쓰기를 하면 안되는 예시에 잘못 나열된 것 같습니다. Lego3410 (토론) 2020년 3월 1일 (일) 21:32 (KST)[답변]

한국인과 중국인은 성과 이름을 붙여 쓰고, 다른 나라 사람의 이름은 띄어 씁니다.

원칙은 위와 같지만 필요하다면 인명도 띄어쓰기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외를 기술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컨대 관구검의 경우, 그냥 두면 씨라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관구검 문서에서 첫 낱말을 관구 검이라고 표기하고 있는데, 이것을 예외로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17 (KST)[답변]

문서 편집의 기본 지침에서 <첫 문단>에 대한 개정 의견 제시

제목 그대로 위키백과 한국어 판에 적용되는 문서 편집 기본 지침에 대해서 개정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건 제가 한국어 위키를 이용하면서 겪은 점들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개인 의견입니다.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띄어쓰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저는 오히려 띄어쓰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년월일에 왜 내부 링크를 일일이 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문서를 읽는 데에 있어 그다지 효용이 없는 부분에 일일이 푸른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면 도리어 문서를 읽는 데에 방해가 된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영어 위키에서 통용되고 있는 현 지침을 한국어 위키가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생존 인물의 경우입니다.

  • 현재: 조앤 롤링(Joanne K. Rowling, 1965년 7월 31일~)은 《해리 포터》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소설가이다.
  • 희망: 조앤 롤링 (Joanne K. Rowling; 1965년 7월 31일, 영국 글로스터셔 출생)은 《해리 포터》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소설가이다.

다음은 생존하지 않는 인물의 경우입니다.

  • 현재: 야코프 루트비히 카를 그림(독일어: Jakob Ludwig Carl Grimm, 1785년 1월 4일~1863년 9월 20일)
  • 희망: 야코프 루트비히 카를 그림 (독일어: Jakob Ludwig Carl Grimm; 1785년 1월 4일 ~ 1863년 9월 20일)


  1. 위의 예를 보실 때 괄호를 표제어와 띄어쓰는 게 좋아 보이는 건 저뿐인지 우선 궁금합니다.
  2. 본명을 쓴 뒤 " , " 콤마를 쓰기보다는 " ; " 세미콜론을 쓰고, 콤마는 뒤따라오는 생년월일과 출생지 사이에 쓰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보통 콤마는 같은 주제에 대한 추가 설명어를 계속 이어 쓸 때 사용하고, 세미콜론은 추가 설명어를 쓰다가 한번 쉬고 약간의 다른 주제로 추가 설명어를 쓸 때 사용합니다.
  3. 생년월일에 대한 내부 연결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생존 인물의 경우 " ~ "로 보충 설명을 종결하기보다는 위와 같이 " , " 콤마를 쓴 후 출생지를 입력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또한 " ~ "를 쓸 때 기존에는 양쪽의 단어를 붙여 썼는데, 저는 띄어쓰는 게 더 좋다고 느낍니다. "4일~1863년" → "4일 ~ 1863년".

물론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편집 지침이란 것은 될 수 있으면 따르도록 하는 것이지 무조건 따라야 하는 규정으로 명시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편집자의 재량에 맡겨 유연하게 적용되는 것이 위키백과의 원칙이지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위키백과 사용자들 간에 의견 차이가 심하게 일어날 경우 편집 지침이야말로 유용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쨌든, 제가 이렇게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저 스스로가 편집 지침에 지나치게 얽매여서가 아니라, 될 수 있으면 따르는 것이 좋다는 그 편집 지침이라는 것을 이왕이면 좋게 바꾸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동안 저는 문서 편집을 해 오면서 첫 문단을 저의 의견에 맞춰 변경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의 변경 행위가 위키백과에 해를 끼쳤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구지 차이를 본다면 시각적인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정도면 편집자의 재량에 맡길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해 왔기 때문에 저의 생각을 구지 다른 사용자 분께 권한 적도 물론 없습니다. 그냥 단지 제가 한 문서에 대해 유심히 편집을 하는 경우 기존의 편집을 망치지 않는 선에서 위와 같은 제 방식으로 편집을 행했을 뿐입니다.

그러던 중 제가 다른 사용자 분으로부터 지나치게 사소한 부분조차 일방적인 편집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말을 듣고, 제가 해 놓은 편집이 사소한 부분까지 전부 되돌려진 결과물을 보게 되니 참으로 허망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로선 그렇다면 차라리 기본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편집 지침에 대해 개정안을 제시하는 길이 낫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제가 좀 예민하게 반응한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문제를 이쯤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또 다시 편집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13:04 (KST)[답변]

세미콜론은 미국에서라면 몰라도 한국에서 잘 안 쓰이기에 낯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세미콜론보다는 쉼표를 쓰는게 더 낫습니다. 더군다나 생몰년월일은 다뤄저야 하는 것은 꽤나 유용한 것이 현대면 몰라도 2차 대전 이전의 현대 인물들을 다루는데 날짜는 당시 세계상을 알게해주는 척도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3일 (화) 13:36 (KST)[답변]
국립국어원 사이트에 실린 한글 맞춤법 부록을 보면 문장부호 사용법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가령 물결 표시(이음표)는 앞말과 뒷말 사이에 한 칸을 띄워 쓴 예가 나오지요. 그리고 여기 위키백과에서는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한글 맞춤법을 따른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러니 그에 준하는 방식으로 쓰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준하되 따로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1. 세미콜론(;)은 기본적으로 한국어에서 쓰지 않으니까 생년월일과 나머지 인물 정보를 구분하는 용도로 쓰려면 세미콜론보다 빗금표(/)가 낫다고 생각하며,
  2. 한국어로 음독한 표제어와 원어 이름 사이에 들어가는 괄호는 마땅히 앞말에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괄호 앞뒤로 한 칸씩 띄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한국어 특유의 체언+조사 결합 형태 때문입니다. 체언일 수밖에 없는 표제어와 조사 사이를 분리되게 만드는 빈칸을 넣어 굳이 맞춤법에 어긋나게 만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13:38 (KST)[답변]
〔아에이오우〕님 말씀에 하나 빼고 동의합니다. 어차피 생년월일과 출생지 정보가 병렬적인 것이니 굳이 빗금으로 구분할 필요 없이 윤성현님 말씀대로 쉼표로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현행대로 유지하되 앞으로는 물결 표시 앞뒤를 띄어 쓰자는 의견입니다.--Dalgial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16:24 (KST)[답변]
이음표를 "출생"으로 쓰는 것에 이의 있습니다. 대개 다른 사이트를 보건대 예로들면 1980년 출생이라 되어있지 않고, 거의 다 "1980년 ~"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다 출생지를 붙이는 경우도, 출생지가 명확할 경우에만 하면 될 듯 싶습니다. 또 그렇다면 이미 죽은 인물에 대해서는 어찌해야 할까요? 사망지도 써야 하는 것인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4일 (수) 02:01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우선 kookyunii님의 의견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원래의 의견에도 출생지를 붙여 적는 것은 생존 인물에만 한정하였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24일 (수) 23:15 (KST)[답변]
제가 잘못 얘기한 것 같지가 않은데요? 원래의 의견이라면 현재의 편집 지침인데 Kookyunii님이 제시하신 현재판에는 출생지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제 뜻은 뭐 출생지를 쓰는데 사망지도 써야되는게 맞느냐는 거겠죠. 아니라면 출생지만 쓰는 것도 나쁘진 않겠습니다만 단지 어떻게 표기하느냐에 이의가 있을 뿐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5일 (목) 00:56 (KST)[답변]
'희망'으로 표기된 부분이 지금 kookyunii님이 제시하신 의견이 아닌가요? 희망 부분만 놓고 보면, 출생지를 병기하는 것은 현재 살아있는 인물에만 한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25일 (목) 01:05 (KST)[답변]
아, 제 의견은 만약 kookyunii님의 희망 의견인 "출생지 표기"를 이미 죽은 인물에게도 확장해서 출생지와 사망지를 다 병기하자는 것이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5일 (목) 02:16 (KST)[답변]

1.주어 다음에 한 칸 띄우기 : 영어판을 예로 드셨습니다만, 영어는 주어에 조사가 따로 붙지 않으므로 띄워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는 주어에 조사가 붙기에 Kookyunii님 의견대로 하게 되면 '누구는 무엇이다'가 '누구 는 무엇이다'가 되어버림으로써 띄워쓰기가 잘못된 문장이 됩니다. 그리고 띄우지 않는다 하여 특히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1.세미콜론 사용 : 사람의 이름과 생몰년월일은 Kookyunii님이 든 '같은 주제(사람)에 대한 추가 설명어'에 다 포함이 된다고 봅니다. 또 세미콜론은 한국어에서는 잘 쓰지 않는 문장부호이기도 하여 굳이 바꿀 의미가 있는가 싶습니다.
2-2.생존 인물의 출생지 표기 : 출생지가 공개되어 있는 인물도 있으나, 그렇지 못한 인물도 많습니다. 출생지를 구태여 괄호 안에 포함시켜야되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본문에 '어디에서 태어났다'고 설명해 주면 그만이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괄호 안에 넣는 것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3.생몰년월일의 내부 연결 : 날짜별 문서에는 그날 태어난 사람, 죽은 사람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같은 년/월일 태어난/죽은 사람이 궁금해 질 수도 있으며, 따라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생몰일자 앞 뒤로 띄우기 : 가독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찬성합니다.

이상의 제 의견을 정리하면 '주어 앞에 한 칸 띄우기'와 '세미콜론으로 정보를 구분', '생몰년월일의 내부연결이 불필요'에는 반대하며, '생존인물의 출생지 표기'는 반대하지는 않으나 괄호 안의 정보로 넣는 것은 쓰는 사람의 자율로 정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생몰일자 앞뒤로 띄워주기'에는 찬성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14:01 (KST)[답변]

제 의견이 Mer du Japon님의 의견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9일 (월) 14:10 (KST)[답변]

의견 스스로 알아서 편집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런 사소한 것까지 편집 지침에 얽매이게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다만, 권유사항 따위는 다른 백과사전을 참고하여 만들 수는 있겠지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9일 (월) 14:03 (KST)[답변]

인용에 대한 권장 지침

단행본의 인용문: 저자명, 서명(필요한 경우에: 편집자, 편찬자, 역자, 판차, 총서명과 그 호수), 출판사, 출판 연도, 페이지

연속 간행물: 필자(기사), 논문(기사)의 제목, 간행물의 제명, 권호수(필요한 경우 발행처), 발행시기, 페이지

《》표시는 도서명 주위의 필수 사항, 필수사항이 아닌 경우 괄호로 다 묶을 것, 페이지를 표기할 때는 국문 영문 모두 허용.

위와 같은 초안 제안합니다. 권장사항이니 단지 참고로 볼 수 있게 편집지침에 추가하자는 것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3:47 (KST)[답변]

이탤릭체 사용

AP 통신사 등에서 이탤릭체를 고유명사를 표시하는데 사용을 하고 있는데, 한글은 이탤릭체가 미적으로 좋지 않아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해 저는 보는데마다 보통글자체로 바꾸고 있습니다. 지침에 이탤릭체를 사용하지 않거나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밝혀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0년 9월 14일 (화) 06:04 (KST)[답변]

동의합니다. 로마자에는 어울리지만, 한글에는 워낙 어울리지 않습니다. 음반 표기도 한글은 《》를 사용하도록 되어있구요.--NuvieK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06:53 (KST)[답변]
한글에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저도 역시 이탤릭체로 된 한글은 일괄적으로 바꾸고 있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14일 (화) 07:47 (KST)[답변]

이미 편집 지침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글을 기울여 쓰는 것은 로마자를 쓰는 언어의 버릇이니, 굳이 가독성을 해치면서까지 따라할 필요가 없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08:44 (KST)[답변]

인명·지명 외 하이픈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11월#미고 (운영 체제) -> 미고에서 Gnulinux님께서 미-고의 하이픈을 유지하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백:편집 지침#인명·지명의 하이픈(-)에서는 인명과 지명에서 하이픈을 쓰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미-고는 인명도 지명도 아니므로 직접적인 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미-고에도 이 지침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쪽으로 지침을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2일 (목) 22:28 (KST)[답변]

저는 그냥 정식 표기명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5일 (일) 17:10 (KST)[답변]
백:편집 지침#인명·지명의 하이픈(-)에서는 고대 수메르, 이집트 인명을 한글로 옮길 때 하이픈을 유지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미-고의 경우에도 비슷하게 적용시켜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Leia0207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19:35 (KST)[답변]
질문 고대 수메르, 이집트 인명에서 하이픈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20:08 (KST)[답변]
다른 경우의 하이픈은 본레 형태를 유지해주려고 사이에 끼워넣은 것일 뿐 실제론 붙여서 읽어지기 때문에 한글 표기에 필요가 없는 것이고, 이 경우는 그대로 붙여 읽으면 절대 안 되기 때문에 하이픈이 필요한 것이겠죠.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12월 11일 (토) 02:08 (KST)[답변]
두사람 이름이 결합된 경우에는 하이픈을 빼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호르-아하 같은 인명에서는 빼도 될 것 같은데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02:24 (KST)[답변]
호르-아하(Hor-Aha)에서 하이픈을 빼면 호라하(Horaha)가 되므로 호르-아하에서는 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고에서는 하이픈을 넣은 이유부터 알아야되겠네요.--Leia0207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3:35 (KST)[답변]
한국어로는 빼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호르아하. 심지어 호라하도 가능하죠, 샹즈-엘리제샹젤리제로 쓰니까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3일 (월) 14:42 (KST)[답변]

그런데 애초에 하이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유가 뭔가요? 여기를 보니 아무런 규정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는데요.--Leia0207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22:15 (KST)[답변]

생텍쥐페리(Saint-Exupéry)의 경우 하이픈을 살리자면 "생" "엑쥐페리"가 붙어 하나의 단어로 발음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예외 등을 고려해서 한국어에서 쓰이지 않는 문장 부호인 하이픈을 뺀 것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7:43 (KST)[답변]

종교 문서와 정책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주#종교 문서와 정책에서 제기하였 듯이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침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겠다 사료되어 이 곳에 토론을 남깁니다. '기타'문단에 아래와 같은 문장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특정 신의 명칭은 종교 경전의 내용을 직접 인용한 경우가 아니거나 문서 내에 여러 신이 등장하여 혼돈을 피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따로 적시하지 않고 '신'으로만 표기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유일한 종교 프로젝트인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기독교에서 조차 신의 명칭이 통일되어있지 않으며, 각 종교의 교리에 따라 심각한 분쟁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하나님'이나 '하느님'은 고유명사의 차원을 떠나서 존칭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중립적인 내용을 서술하길 장려하는 위키백과에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중립적이며 직관적인 표현으로서 '신'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20일 (목) 00:24 (KST)[답변]

가운뎃점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1년 1월#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의 토론을 이어갑니다

두 단어가 대등하게 나열될 경우, 맞춤법에 따르면 가운뎃점을 써야 합니다[2]. 가운뎃점을 맞춤법 규정에 따라 쓴 표제어로는 날짜에 쓰인 3·1 운동, 대등 나열에 쓰인 노벨 생리학·의학상, 분류: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등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3]], 프로이센-프랑스 전쟁프로이센·프랑스 전쟁[4]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밖에 현재 편집 지침이나 위키백과의 관례가 기존의 맞춤범 규정과 다른 경우에 대해 검토해봅시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0:30 (KST)[답변]

정보 그리고 하이픈 (붙임표)의 경우에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이루어질 경우 사용합니다 ([5]). 일단 이것 또한 참고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만, 붙임표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군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0:45 (KST)[답변]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서로 각기 다른 두 단어가 합성된 단어로 오랫동안 불려온 만큼 이것을 갑자기 가운뎃점으로 통일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여러 백과사전에서도 오스트리아 - 헝가리로 하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월 22일 (토) 10:47 (KST)[답변]

이렇게 다른 두 단어가 결합된 경우 쓰는게 가운뎃점이니깐요. 세벌식 자판이 아닌 경우엔 입력이 까다롭긴 하지만요. 넘겨주기와 봇의 도움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비슷한 예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기간 등을 쓸 경우에는 마이너스(-) 대신 대시(–)를 표제어에 쓰고 있습니다. en:WP:DASH와 예제로 en:2009–10_Premier_League을 참고하세요. 한국어에서는 이 경우 물결표[6]를 써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1:19 (KST)[답변]

질문 인명에 쓰이는 -에도 적용이 되나요? 적용이 된다면 상당 수의 문서가 이동이 필요할 듯 싶은데... 근데 성 같은 경우는 한 단어가 되었으니, 그냥 기존 하이픈 처리 대로 -떼고 붙여쓰는게...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4:54 (KST)[답변]

인명, 지명 등의 하이픈은 두 단어가 "대등하게" 나열된 게 아니므로 여기서 이야기할 내용은 아닌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6:20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 --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6:56 (KST)[답변]

글꼴 문서에 분류:글꼴을 달 때 [[분류:글꼴| ]]이라고 뒤에 |을 붙이면 어떤 효과가 나타나나요? 이렇게 백:편집 지침#분류에서 여기 나와있는 지침대로 한다고 어떤 변화가 있나요?--煥骨奪太HWANGOL TALTAE(討論)(書札) 2011년 4월 11일 (월) 19:38 (KST)[답변]

답변 분류:글꼴에 들어가시면 [[분류:글꼴| ]]이 들어가 있는 문서가 가장 우선 배치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1:33 (KST)[답변]

큰 따옴표와 작은 따옴표

문장 인용시 “ ”, 작은따옴표는 ‘ ’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 본문 내용처럼 입력이 불편한데 일괄적으로 "와 '로 통일하는건 어떤가요?--1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6:46 (KST)[답변]

동의합니다. 일부 환경에서는 해당 따옴표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1일 (토) 16:11 (KST)[답변]

홍콩등 인명 개정 제안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2년 5월#중화권(홍콩) 배우들에서의 토론. 현재 홍콩 인물은 상용표기(한자음)밖의 경우는 이 지침에 따르면 국립국어원 외국어 표기법 중국어 부분을 의해 결정한다. 그러나 사실상 홍콩등은 광동어 지역이고, 북경식 표기 사용이 무리가 있다고 토론중에 참가자들이 확인했다. 그러므로 여기서 지침속에 홍콩등 지역에 대한 특별 사례 추가를 제안하겠습니다. 먼저는 여기서 여러본의 의견을 수집하고 싶다.

추신: 개인 제안은 한자음 표기를 사용. 이미 성룡등 배우의 경우 이런 표기가 상용한 것으로 정착된다.--Zhxy 519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7:32 (KST)[답변]

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

현재 지침에 따르면 "꺾쇠가 적용되는 제목에 한자나 외국어 병기가 있을 시에는 꺾쇠 바깥 괄호 안에 씁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로써는 《태백산맥》(太白山脈)이 나와 있는데, 한글 작품의 경우에는 한자 병기가 한 차례 정도로 족할 수 있는 것이라 꺾쇠 바깥으로 내어 표기하는 것에 무리가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한자로 쓰여져 전해지는 고서(古書)의 경우는 경우가 다소 다른 듯 합니다. 지침과 무관하게 고서의 제목을 표시할 때 꺾쇠 안쪽 괄호에 한자를 표기하고 있는 것을 다수 발견하게 됩니다. 실제로 저서를 나열한다고 했을 때에, 꺾쇠 바깥으로 괄호가 나와 있는 모양이 적어도 제게는 다소 어색해 보입니다. 게다가 고서의 경우 대부분 한자 제목으로 전하고 그 음가를 따서 한글표기 하는 것이다 보니 꺾쇠 바깥으로 한자가 나가는 것도 그다지 합당하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경세유표》(經世遺表)'라는 표기 보다는 《경세유표(經世遺表)》라는 표기가 훨씬 눈에 잘 들어오는 듯 합니다. 제목이 나열되는 경우는 더욱 차이가 도드라집니다. 꺾쇠가 전각문자인 탓에 공백을 주지 않아도 간격이 벌어져 보이는 것도 영향을 미칩니다.

  • 《목민심서》(牧民心書), 《흠흠신서》(欽欽新書), 《경세유표》(經世遺表) 등이 있다.
  • 《목민심서(牧民心書)》, 《흠흠신서(欽欽新書)》, 《경세유표(經世遺表)》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원고 규정들을 찾아보면 위에 예를 든 두 가지가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논문 등에서 고서를 직접 인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정확히 일치하는 참고의 예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한자를 외래어 혹은 부차적인 표기로 삼는 한글 저술의 경우에는 괄호를 꺾쇠 바깥으로 빼더라도, 한자로 쓰여져 전해지는 책의 제목 등은 괄호를 꺾쇠 안으로 들이는 지침을 추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출합니다. 다른 문자와 다르게 한자의 경우는 국한혼용과 관련하여 여러 복잡한 논점이 많이 논쟁이 되려면 상당히 깊게 들어갈 수도 있지만, 가독성 차원에서 판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edslmdr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6:58 (KST)[답변]

흠... 저는 한자가 괄호 안에 있는 게 더 가독성이 떨어지던데요. 제안하신 의도 및 긴 글 작성해 주신 수고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이런 논의는 결국 개인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선호도 조사로 귀결(예컨대 포털/들머리 건이라던가..)될 가능성이 커서 뭐라 말 꺼내기가 어렵군요. -_-;;;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11월 9일 (금) 20:54 (KST)[답변]
개인차일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위의 의견을 굳이 적게 된 것은 고서의 제목을 나열하는 다른 문서들을 찾아보면서 기존 편집지침과 무관하게 한자괄호를 꺾쇠 안쪽으로 들이고 있는 문서들을 다수 발견하게 된 탓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고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편리하거나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러 제안드려봤습니다. 제 혼자 주장할 일은 아니고, 다른 분들의 의견들이 모이면서 총의 형성을 통해 반려든 채택이든 결정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한자괄호를 꺾쇠 바깥으로 내는 기존 지침에 대한 재확인이 되면 문서가 보이는 대로 꺾쇠 바깥으로 한자 괄호를 내어 일관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Redslmdr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01:39 (KST)[답변]
원래부터 한자로 되어 있는 책이라면 특별히 번역할 필요가 없다면 《牧民心書》와 같은 표기는 안 될까요? 아니면 이미 문서가 있는 책에 한하여《목민심서》라고 쓰면 별도로 한자를 표기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2:36 (KST)[답변]

홑낫표와 겹낫표를 사용하지 않고 홑화살괄호나 겹화살괄호를 사용한다는 부분은 이해가 됐습니다. 하지만 둘의 사용법 구분에 대하여 불만이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의 최근 문답결과에 의하면 겹화살괄호는 전 종류의 책의 제목, 신문 이름 등을 나타낼 때 쓰고, 홑화살괄호의 경우 책의 소제목, 전 종류의 예술작품(시, 영화, 노래, 방송제목, 그림 등)과 상호, 법률, 규정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따라서 영화의 제목은 겹화살괄호가 아닌 홑화살괄호로, 단편소설 제목의 경우 홑화살괄호가 아닌 겹화살괄호로 표기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의견을 제시합니다.--221.163.9.162 (토론) 2019년 3월 9일 (토) 22:09 (KST)[답변]

맞춤법

맞춤법 문단에 국립국어원 어문 규정을 추가시켰습니다. 이전에 없던 걸 새로이 추가한 게 아닌 현재도 별다른 이의 없이 국어원 규정을 따르는 듯 해 별다른 논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그대로 편집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1월 18일 (일) 04:28 (KST)[답변]

숫자는 다릅니다. 본 항목이 숫자를 표현하는 방법이 아니라, 수를 표현하는 방법이므로 제목을 로 변경하실 것을 제안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8일 (토) 13:14 (KST)[답변]

첫 문단 문단

의 내용을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첫 문단의 표제어를 하나만 둘 수 있다는 규정입니다. 일본 관련 문서의 경우 통용표기와 표준표기 사용이 현재까지도 엇갈리고 있고, 이런 경우에 현재는 표준표기 하나만을 올리고 통용표기는 () 안으로 내리게 되어 있습니다만, 이렇게 된다면 통용표기가 표준표기보다 더 열세하다는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표준표기와 통용표기가 대립하고 있는 지명 등의 경우에는 1) 우선적으로 표기하기로 정하는 표제(백:표기에 따른 - 하긴야 지금은 제대로 적용되지도 않습니다만)를 진하게 쓴 다음에, 2) 그 다음에 그와 비슷하게 자주 쓰이고 있는 표제를 진하게 표기하고, 그 뒤에 {{ja-y}} 등을 다는 겁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편집 사례로는 타카사키역이 있습니다.

다카사키 역, 또는 타카사키 역(일본어: 高崎駅(たかさきえき) 타카사키에키[*])은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 시에 있는 철도역이다.

다만 이런 경우도 가능합니다. 둘 중 하나를 어떻게 선택할지는 총의를 듣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쿄 역(일본어: 東京駅(とうきょうえき) 토쿄에키[*]), 또는 토쿄 역일본 도쿄도 지요다 구에 있는 동일본 여객철도, 도카이 여객철도, 도쿄 지하철이다.

- Ellif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8:20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00:44 (KST)[답변]

더 의견이 없으신 것 같으니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10:58 (KST)[답변]

라틴어의 이탤릭체 사용

구미권 국가에서 라틴어 등에 이탤릭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어 등 로마자 알페벳을 주로 사용하는 언어에서는 자신들의 언어와 외래어(라틴어 등)을 구별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탤릭체를 쓰지만 한국어에서는 어차피 한글과 생김새가 달라서 구별되고 또한 이탤릭체가 미관상 좋지 않으며 특별히 언어를 명시할 필요가 있는 경우 {{llang}} 등의 언어 틀들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탤릭체를 써야 할 실익이 없습니다. 따라서 생물의 학명 등 특별하게 이탤릭체를 써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탤릭체를 사용하지 않도록 백:지침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해당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로마자로 된 음반을 이탤릭체로 써주지만, 미관상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탤릭체를 쓰지 않는다는 지침을 삽입하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NuvieK 2013년 3월 16일 (토) 10:46 (KST)[답변]
찬성--Leedors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09:41 (KST)[답변]
찬성--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3일 (수) 18:08 (KST)[답변]
동의합니다.--Bluemersen (+) 2013년 7월 3일 (수) 18:11 (KST)[답변]

본문 중에서 문서의 대상을 높이지 않습니다.에서 표제어와 본문에서 인물 또는 대상을 높이지 않습니다.로 개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본문 뿐만 아니라 표제어도 해당하여야 하며
  2. 꼭 해당 문서의 대상이 아니라 해당 문서에서 주로 다루지 않는 대상도 포함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2:23 (KST)[답변]

찬성합니다. 근데 높이지 않습니다 말고 다른 말은 없을까요? 경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높이지 않는다가 제일 나은 것 같긴한데...그래도 없을까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3일 (수) 18:08 (KST)[답변]

문화어 표기

지침의 위키백과:편집_지침#첫 문단에 "남북의 표기가 다른 경우에는 양쪽 다 써주어야 합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문화어의 표기가 통용 표제어와 다르면 첫 문단의 표제어 부분에 항상 써주어야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관련된 논의가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5주#문화어_병기_문제에_대한_총의_확인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이 부분을 "문화어 표기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표제어 부분에 기술할 수 있습니다."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케골 2013년 7월 3일 (수) 18:05 (KST)[답변]

적극 찬성합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3일 (수) 18:06 (KST)[답변]

제안대로 수정하였습니다. --케골 2013년 7월 22일 (월) 14:31 (KST)[답변]

로마자 작품의 표기

일반 단락에서는 "로마자의 경우 책 이름이나 예술작품의 이름을 이탤릭체로 표기하지만,"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 단락에서는 "작품 제목을 쓸 때 한글 제목은 작품 규모에 따라 단행본 등의 대규모 작품 제목은 겹꺾쇠표(《 》), 논문 등의 소규모 작품 제목은 홑꺾쇠표(〈 〉)를 사용합니다. 한자나 일본의 가나, 로마자를 사용할 때도 같은 원칙을 따릅니다."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순되는 설명 때문에 문서를 편집할 때마다 혼란스럽네요. 일부 문서에서는 ""로 표기하기까지 하고요. 어느 쪽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까? --닭살튀김 (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20:34 (KST)[답변]

사랑방에서 이에 대한 토론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9일 (일) 03:12 (KST)[답변]

'숨기기'의 남용

본문에 '숨기기'가 남용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본문에 숨기기는 사용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백과사전은 매우 정제된 내용을 읽기 쉽도록 제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숨기기는 이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무시해도 좋습니다라는 인상을 줍니다. 편집에 많은 노력이 들더라도 잘 정리된 정보를 전달을 하면 좋겠습니다. 만일 분량이 문제가 된다면 독립된 문서로 작성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이 때에도 백과사전에 걸맞는 품질을 유지하려고 해야할 것입니다. --케골 2014년 1월 14일 (화) 20:06 (KST)[답변]

토론이 아닌 백과사전 항목에서 숨기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21:43 (KST)[답변]

적극 반대 1. 문서를 떼어놔버리면 그 문서의 제목을 모르면 읽을 수 없다. 2.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링크를 지울 수 있다는 점 3. 그런 작은 안중요하다는 인상은 쉽게 무시할 수 있는 것이고, 떼어 놓으면 검열-삭제하기 쉽고 주장과 반대되게도-, 떼어 놓는 것이 더 <안 중요하다>는 생각을 일으킨다는 점. 4. 숨기기를 쓰면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문서의 다른 내용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 5. <걸맞는 품질>은 위키를 보수적으로 만들고, <정제>는 검열로 흐르기 딱좋다. 그 생각들은 민주화 전의 전근대식 생각이다. 또 한사람이 잘못할 때 다른 사람이 고칠 수 있다는 집단지성의 기본을 어기는 행동이다. 6. 이미 알고 있을 내용은 간단히 쓰고 숨기기로 자세한 설명을 숨겨두어서, 스크롤 압박을 줄일 수 있다. 7. 편집에 많은 노력이 든다면 잘 하는 사람, 늘 하는 사람 외엔 하기 어렵다는 점. 8. 여기 저기 떼어놓으면 본문이 아주 형편없어지고, 쓸데없이 단순한 내용으로 수준을 망친다는 점. Fostody (토론) 2015년 3월 26일 (목) 15:41 (KST)[답변]

《》의 사용에 대해

해당 괄호를 사용할 때 해당 부분에는 굵은 글씨나 연결고리를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와 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제목 부분에 괄호가 있을 때 이 부분이 애매해집니다. 브이 포 벤데타 (영화)를 예를 들면, 현재 대부분 《브이 포 벤데타》 (영화)와 같이 씁니다. 《브이 포 벤데타 (영화)가 아니라요. 그래서 꺽쇠표에 굵은 글씨나 연결고리를 하지 말라는 조건을 아예 없앴으면 좋겠습니다.--Namoroka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1:11 (KST)[답변]

굳이 영화라는 것을 명기하고 싶다면, 《브이 포 벤데타》(영화)와 같이 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따라서 《》에는 연결고리를 하지 않는 것이 적합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9:41 (KST)[답변]
문서 내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 전반에서도 이렇게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좋은 글/역사와 같이요. --Namoroka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13:17 (KST)[답변]

따옴표 변경

기존의 둥근따옴표는 세벌식 자판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바이트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여 이벌식 자판에서 사용하는 따옴표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6월 11일 (수) 16:49 (KST)[답변]

표기 단락 삭제

최근 백:일본의 토론을 통해 해당 단락의 내용이 현재의 총의를 수렴하지 못한다는 점이 확인되었고, 실제 백:일본이 지침화될 경우 논란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해당 단락을 삭제하고 해당 부분은 백:표기백:일본의 영역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9월 25일 (목) 12:39 (KST)[답변]

찬성--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13:16 (KST)[답변]
찬성--탁민아 Mr5033 (minaTalk / 行跡) 2014년 9월 28일 (일) 02:47 (KST)[답변]
백:일본이 통과될 때 같이 제거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0:44 (KST)[답변]

완료 총의가 성립되었다고 보이므로, 해당 내역을 삭제합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10월 3일 (금) 14:20 (KST)[답변]

미흡한 편집 사과말씀

위키백과의 운영방침을 존중합니다. 3000여년전 실존인물인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여,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로움 속에 행복해지는 지혜를 나누고자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접하는 것이라 많은 혼동 속에 편집을 잘 못하여 여러차례 번거롭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혹, 이 정보로 인하여 위키백과 운영진에게 불편을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부족함은 앞으로 열심히 배워가며 보강토록하겠습니다. 위키백과가 세계에 올바른 지식을 전하는 보고가 되길 기원드리며, 모든이들에게 오래도록 이익과 행복있기를 바랍니다. Ashinsuvanna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21:40 (KST)[답변]

문서에서 주제가 속한 국가의 언어을 쓸 때 기울이지 말 것

그 속하는 국가의 언어는 그 주제의 모국어입니다. Fostody (토론) 2015년 3월 26일 (목) 15:42 (KST)[답변]

〈 〉, 《 》의 명칭 표기

이 문서 목차 '5.2 문장부호'에서는 〈 〉, 《 》가 각각 '홑꺽쇠표', '곁꺽쇠표'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문체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 〉, 《 》의 명칭이 각각 홑화살괄호, 곁화살괄호로 명칭이 통일됐습니다. 수정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여자 (토론) 2015년 6월 17일 (일) 21:50 (KST)[답변]

고쳐드렸습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6월 20일 (토) 09:23 (KST)[답변]

한글·한자가 병용된 내용의 한자 표기 시 표기 방식 통일

제목을 써놓고 보니 뭔가 복잡하네요. 보통 한자로 된 낱말에 대한 내용을 서술할 때, (대개는 맨 처음에) 한글로 표제어에 해당하는 말을 쓴 뒤, 그 이름이 원래 한자라면 괄호를 써서 한자를 병기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 한자인 경우는 문제가 없는데, 일부가 한자로 이루어진 경우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 이름은 몇 가지 확인해보니 대체로 성만 한자로 쓰는 인명은 아예 표기를 하지 않는 쪽으로 하는 듯한데, 이에 대해 지침이 있는 건 아니네요. 아무튼 이 경우는 지침은 없지만 엇갈리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되는 건 전문 용어 등에서 한글과 한자가 병용된 경우입니다. 갑상샘은 '甲狀-'로 되어 있고, 전립샘은 '前立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찾질 못하겠는데 '-' 대신에 '~'로 되어 있는 경우도 봤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한글로 된 글자마다 '-'를 넣고 있고, 두산백과사전 등 그 외 사전은 대체로 한글이 연속으로 나오는 부분에 '-'를 하나만 씁니다. 두산백과사전은 해당 부분에 '─'를 쓰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논의하여 통일하는 지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8일 (금) 22:10 (KST)[답변]

특별히 논란이 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표기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로 표기하는 것이 제일 편리해 보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5년 12월 19일 (토) 22:03 (KST)[답변]
저도 한글 부분에는 '-'로 써 왔습니다. 라노워엘프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도 그렇게 쓰더군요. ‘정향나무(丁香--)’식으로요. --Dalgial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09:54 (KST)[답변]
의학 용어와 같이 과거 일본에서 수입해온 용어 방식으로 쓰다가 순화된 용어일 경우에는 굳이 순화된 표제어레 한자를 표기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어차피 갑상샘 같은 경우에는 한자로 표기해야 한다면 그보다 한자로 모두 표기할 수 있는 갑상선이라는 표기를 더 많이 쓸테니깐요. 이런 경우는 다른 대체 단어가 있을 때에 국한합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10:20 (KST)[답변]

제가 통일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쓰지 않아서 혼란을 드린 것 같네요. 그래서 여러 가지를 후보화해봤습니다.

1안. 유행귀밑샘염(流行---炎)
2안. 유행귀밑샘염(流行-炎)
3안. 유행귀밑샘염(流行─炎)
4안. 유행귀밑샘염(流行귀밑샘炎)
5안. 유행귀밑샘염(流行~炎)
6안. 한글·한자가 병용된 경우 한자 표기를 하지 않음.

이상입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23:59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2안이 괜찮아 보입니다. 여러 사전에서 쓰고 있는 방식이고, 편집할 때도 -가 입력하기 편하며, 연달아 한글이 나오는 경우에도 한 번만 입력하면 됩니다. 위키백과는 국어사전처럼 언어사전이 아니므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쓰는 1안이나 4안처럼 쓰는 것까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23:59 (KST)[답변]

의견 굳이 한 가지를로 통일하자면 2안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Jesusmas님의 의견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 전체적인 차원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한 편집 지침을 너무 세세하게 규정하는 것은 편집자들의 창의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08:28 (KST)[답변]

사전을 읽는 사람들의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한자어와 고유어의 구분에 관한 지식 정도도 다 다르지요. 한국어 사용자의 평균 수준을 측정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할 수도 없습니다. 어느 것이 한국어 고유어 부분인지 명확히 보여 주어야 사전답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의 이유는 누군가 읽기를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편집자의 편의보다는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행귀밑샘염의 경우 1안을 지지합니다.--Dalgial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2:37 (KST)[답변]
독자의 입장을 고려한 편집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해당 토론에서 규정하려는 것들이 '독자들에게 유용한 편의를 제공할 정도'로 생각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의견을 냈었습니다. 하지만 Dalgial님의 의견 또한 확실히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생각되기에 지침화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13 (KST)[답변]
한자를 표기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한자를 보거나 공부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만 해당 경우는 유행귀밑샘염(流行-炎)이라고 표기하더라도, 앞의 두 글자가 流行이며, 마지막 한 글자가 炎이라는 것은 보통의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여러 복합어들이 섞여있는 경우는 명시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6년 1월 19일 (화) 12:36 (KST)[답변]

통일방안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혼동이 올 가능성과 편집분쟁의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일 (일) 23:29 (KST)[답변]

항목 내에서 한국식 동양 인•지명 발음 표기 허가

위키백과:편집 지침은 외국인의 이름에 한문이 쓰이면 한국식 한문 발음이 아니라 현지 한문 발음으로 적으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래어 표기법 제4장 제2절 제4항은 중국 및 일본의 지명 가운데 한국식 발음으로 읽고 적는 관용이 있는 것은 이를 허(許)하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많은 위키러분들께서 '신해혁명 이후 인물 중 한국어식 발음도 널리 쓰이는 경우는 문서를 생성하여 중국어식 발음으로 넘겨준다'는 지침을 확대 해석, 일본 인명과 지명 또한 한국식 발음이 어느 정도 쓰이는 경우, 문서를 따로 만들어 현지식 발음으로 넘겨주고 계십니다.

예) 동경도쿄, 대판오사카,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 금서룡이마니시 류

이에 저는 위키백과:편집 지침 중 인명 표기 규정을 고쳐, 항목 내에서도 동양 인•지명에 대한 한국식 발음 표기를 허해 달라고 요청하고 싶습니다. 한국식 발음을 되살리는 것은 비겁한 사대모화와, 치욕스런 왜정시대 잔재를 씻어내는 차원에서도 필요합니다. 사대모화와 왜정시대 잔재를 떨쳐내고픈 한국인 위키러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청월제국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14:48 (KST)[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의 정책 중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나 특정 집단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으며, 이에 따라 '사대모화와 왜정시대 잔재를 떨쳐내고자 하는 사유'의 의견은 위키백과에서 수용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13:22 (KST)[답변]
상동.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4일 (월) 13:58 (KST)[답변]
님의 중재안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청월제국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14:03 (KST)[답변]
다만, 표제어가 아닌 항목 본문에서만이라도 동양 인명과 지명의 한국식 발음 표기를 허하되, 링크를 걸 땐 넘겨주기 방식을 쓰고 그렇지 않을 땐 괄호를 다는 건 어떨지요? 동양 인명과 지명의 한국식 발음 표기는 특정 국가 혹은 특정 집단을 넘어서 우리 조부모, 부모 세대에서도 널리 혼용해 왔으니 말입니다.

예) [[도카이도|동해도]], [[이시하라 신타로|석원신태랑]], 구주(규슈), 촌산부시(무라야마 도미이치)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tkim89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에 대해 답변을 드리자면 위키백과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중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상으로는 '석원신태랑' 내지는 '촌산부시'라는 표기는 (물론 아예 잘못된 표기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14:21 (KST)[답변]

의견 생각해보니 바로 윗 토론에 의견 요청이 붙어 있어 이 토론에 의견 요청이 추가될 수는 없겠군요. 일단 의견 요청 틀의 추가는 보류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14:21 (KST)[답변]

의견 관련 지침이 이미 존재합니다. 여기서 다룰 성격이 아닙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14:45 (KST)[답변]

Htkim89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해당 지침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조금 혼동했던 바이긴 하지만 Htkim89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이것처럼 '내부 고리'를 위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20:56 (KST)[답변]
제가 보기엔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 전혀 해당과 같은 방식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어권 사용자에게 있어 동경이 도쿄에 비해 월등히 많이 사용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적어야하는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저 분은 아까부터 우리의 선조가 이렇게 불렀녜 어쨌녜 하시던데 백:아님#국가, 백:애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5일 (화) 00:47 (KST)[답변]
의견 이미 위에서 언급한 대로 관련 지침들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다시 다룰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0:56 (KST)[답변]
특수:가리키는문서/명고옥 엄청나군요. 명고옥을 나고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13:49 (KST)[답변]
위 가리키는 문서는 모두 한국식 발음 표기를 하자고 주장하시는 Htkim89님이 편집해 놓은 것입니다. -- J13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13:52 (KST)[답변]
공연 투어 관련 문서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네요. 여러 계정을 쓰는 듯 싶고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13:54 (KST)[답변]
총의 없이 무단으로 이동한 것으로 판단하고 봇을 통해 이동 조치 하였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9일 (화) 12:41 (KST)[답변]

뭐 별개로 동해도라던가 북해도, JR동해등의 표기가 사용되는 것도 사실이므로 사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표기를 하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15:15 (KST)[답변]

위키백과:편집_지침#인명에서 오타로 추정되는 것에 대한 질문.

위키백과:편집_지침#인명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피타고라스·소크라테스만 (앞~뒤)와 같이 물결표 앞·뒤에 띄어쓰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류인 것 같아 제보합니다. 또, “ : ”라고 쓰인 부분도 문서 내에 두 곳이 있는데, “: ”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쌍점 앞에는 공백을 쓰지 않는 게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OpmuLtAbIanE (토론) 2016년 3월 22일 (화) 00:25 (KST)[답변]

첫 문단의 괄호표기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대다수의 표제어 강조 부분에서는 한자가 병기되어 있습니다. 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문서에서만 안 되나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0:27 (KST)[답변]

토론에 답하시기 바랍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0:30 (KST)[답변]
편집 요약에 답변 남겼습니다. 토론으로 별도로 답변하지는 않겠습니다.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0:31 (KST)[답변]
편집 요약으로만 답변할 문제가 아니며, 편집 요약 자체도 그런 용도로 있는 게 아닙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실상 모든 문서에서 한자가 병기되어 있는데 그 정도면 암묵적 총의가 형성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걸 무시하고 한자를 제거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0:36 (KST)[답변]
기존의 편집 지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에서 총의를 개최하시면 됩니다.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0:38 (KST)[답변]
한자 병기가 기존의 암묵적인 지침입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0:39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첫 문단을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백:편집 지침에서 한자 병기가 암묵적인 지침이라는 내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만약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링크해주십시오.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0:43 (KST)[답변]
'표제어의 보충 설명을 하려면 괄호를 사용합니다. 이때,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띄어쓰지 않고,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습니다.' 부분이 관련 지침이 될 것입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0:45 (KST)[답변]
해당 내용은 한자 병기와는 관련 없는 것 같은데요?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0:46 (KST)[답변]
대한민국은 한자 문화권 국가이므로 대한민국과 관련된 문서에는 보충 설명을 위해 괄호를 사용하여 한자를 병기할 수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관련 문서에서도 마찬가지.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0:48 (KST)[답변]
그건 본인 개인 의견이죠. 그리고 독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한자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별로 보충 설명이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해당 단어에 보충 설명도 필요 없어보이고요.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0:52 (KST)[답변]
영어권 국가 관련 문서에서는 보충 설명을 위해 괄호를 사용하여 영어를 병기하는 것처럼 한자 문화권 국가 관련 문서에서는 보충 설명을 위해 괄호를 사용하여 한자를 병기하는 것입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0:54 (KST)[답변]
어찌 되었든 이유없는 한자 삭제를 이유로 님을 백:사관에 회부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보도록 합시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0:55 (KST)[답변]

그건 표제어에 두 개 이상의 표기가 충돌하고 있을 경우가 성립하기 때문이죠.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0:57 (KST)[답변]

해당 지침은 표기 충돌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마세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0:59 (KST)[답변]
그 전에 말씀하신 영어권 국가 관련 문서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00 (KST)[답변]
대표적으로 영국, 아일랜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의 문서들이 있겠죠.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01 (KST)[답변]
영어권 국가 관련 문서에서는 보충 설명을 위해 괄호를 사용하여 영어를 병기한다는게 영국 문서를 예로 들어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영어: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유나이티드 킹덤 오브 그레이트 브리튼 앤 노던 아일랜드[*], 문화어: 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 련합왕국) 부분입니까?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04 (KST)[답변]
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05 (KST)[답변]
해당 부분의 영어 표기는 두 개 이상의 표제어가 충돌할 때 괄호 안에 해당 표제어(와 발음)를 표기한 경우입니다.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08 (KST)[답변]
표제어가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강조 부분이 영어를 한글표기한 것이기 때문에 원어표기를 병기한 것이지요. 한자어 역시 본래 표기인 한자를 한글표기한 것이므로 원어표기인 한자를 병기하는 것입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11 (KST)[답변]
그리고 표제어에 대해 두 개 이상의 표기가 충돌하고 있을 경우에는 '괄호 이전에 주요 표기들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괄호 사용은 표기 충돌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13 (KST)[답변]

朴槿惠大統領退陣運動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의 "공식적인" 한자어 표기가 아닙니다.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14 (KST)[답변]

맞는데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16 (KST)[답변]
참고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 역시 원본은 국한혼용입니다. 한글표기는 번역본에 해당합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16 (KST)[답변]
그러니까 지금 귀하께선 부연 설명을 목적으로 한자어를 표기해야한다는 의견이십니까?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18 (KST)[답변]
대한민국이 한자문화군 국가이고, 한자어의 원어 표기는 한문표기이며 한글표기는 번역본이므로 부연설명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19 (KST)[답변]
대한민국이 한자 문화권인건 사실입니다. 한자어의 원어 표기가 한문인 것도 사실이죠. 그러나 한글표기는 번역본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해당 단어가 중국에서 만들어 진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한글로 탄생한 단어가 어찌 번역본이라는거죠?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22 (KST)[답변]
한자어 표기의 원어 표기는 엄연히 한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는 국한혼용을 해왔던 것이지요. 물론 지금이야 한글전용이 일반적이어서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한글표기는 엄연히 '번역'에 해당합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25 (KST)[답변]

확실한 근거도 없는 표기로 부연 설명을 한다는게...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31 (KST)[답변]

무슨 근거가 없나요? 하나하나 풀어서 써드릴게요. '朴槿惠→박근혜, 大統領→대통령, 退陣→퇴진, 運動→운동'입니다. 자신이 한자를 하나도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부연설명이 못 된다는 억지를 부리지 마세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34 (KST)[답변]
제 말은 언론에서 한자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는 얘깁니다.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35 (KST)[답변]
한자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저게 올바른 표기인 것을 누구나 다 알 겁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도 지금은 한글표기가 대세이고 제목에서만 한자를 일부 사용하는 추세라서 사용하지 않는 것에 불과합니다. 지금이 1990년대였으면 당연히 朴槿惠大統領退陣運動이라고 썼을 겁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38 (KST)[답변]
지금은 90년대가 아닙니다. 님 말씀 그래로 한자를 일부만 사용하는 추세고요. 한자 표기는 필요 없다 봅니다.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42 (KST)[답변]
대한민국 국어기본법에도 필요할 때 한자를 병기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지금 이야기하고있는 상황 역시 그 '필요할 때'에 해당하지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43 (KST)[답변]
당장 대한민국에서 대학만 가도 교양과목으로 한문을 배우게 되어있고 특히나 법학과나 로스쿨에서 한자는 필수입니다. 거기다 박근혜 탄핵 소추건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기 때문에 기각되든 가결되든 법전에 영구히 기록으로 남게 되는데 당연히 한자 부연설명이 필요하지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사용자 모두를 위한 백과사전이지 님처럼 한글전용 표기만 사용하는 한국어 사용자만을 위한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46 (KST)[답변]
왜 여기서 박근혜 탄핵 소추건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탄핵 소추건이 법전이 기록되는 것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범국민행동)과 직접적 관련이 있습니까? 한글 전용 표기만 추구하는 게 아닙니다. 있느나 마나 한 무분별한 한자 사용에 동의하지 않는 겁니다.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1:54 (KST)[답변]
그 운동으로 탄핵소추까지 간 겁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한자 사용 아닙니다. 한자어의 한문표기를 소개하는 게 무분별한 한자 사용인가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1:56 (KST)[답변]
한자어의 한문 표기를 소개하는 건 무분별한 한자 사용이 맞죠. 위에 님께서 말씀하신 보충 설명을 위해 괄호를 사용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해당 단어의 원어를 표기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朴槿惠大統領退陣運動는 원어가 아닙니다.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2:01 (KST)[답변]
한자어의 원어가 한문이 아니면 뭔가요?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하세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15 (KST)[답변]

그래서요? 그 한자어가 일상이나 평상시에 사용이 되나요? 언론에서조차 잘 다루지 않는 한자인데 굳이 등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2:18 (KST)[답변]

사용된다니까요. 대학 필수교양으로 한문 배우고 법학과나 로스쿨에서는 한문이 일상적으로 사용되기까지 한다고 앞에서 말해드렸잖습니까? 추가로 위키백과를 포함한 백과사전들은 그런 고등교육 받는 사람들을 주요 타겟으로 합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21 (KST)[답변]

의견 굳이 한자어를 넣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이란 단어들은 각각 한자의 뜻을 갖고 그 뜻의 범주에서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것을 모두 합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대해서는 굳이 한자를 넣어서 각각의 의미요소들의 의미를 부연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 싶네요. 위키백과 편집지침에 따르면 그 용어가 만들어진 배경과 관련있는 언어만을 틀:llang을 사용해서 표기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24 (KST)[답변]

(편집 충돌) 제 말은 한자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朴槿惠大統領退陣運動를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한자 사용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2:26 (KST)[답변]
앞으로 법학이나 정치학 관련 분야에서 두루두루 사용될 텐데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27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고 백과사전은 일상적인 독자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등교육 종사자 쪽이 백과사전의 주요 타겟에 해당합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28 (KST)[답변]
'오히려 고등교육 종사자 쪽이 백과사전의 주요 타겟에 해당합니다.'는 누가 그래요?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30 (KST)[답변]
(편집 충돌) 그럼 그 때 올리시죠. 현재로선 한자 병기 표기를 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2일 (월) 22:2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대부분의 문서들에서 한자가 병기되고 있는데 특정 문서만 그렇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31 (KST)[답변]
전 왜 위키백과에 대한 자신의 주관를 객관적 사실로 호도하며 그러시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35 (KST)[답변]
외국어 원어를 표기할 때에는 그 언어의 이름을 알 수 있게 {{llang}} 을 씁니다. 그러나 언어가 명확한 경우 {{lang}}을 써도 됩니다.
  • 모스크바(러시아어: Москва)는 러시아의 수도이다.
  • 샌프란시스코(영어: San Francisco)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해안에 있는 도시이다.
  • 히로시마 현(広島県)은 일본 혼슈 섬 서남부에 있는 현이다.

번역어이거나 외래어이지만 참고를 위해서 영어 등의 표기를 덧붙일 경우 {{lang}} 틀을 씁니다.

  • 에너지(energy)는 물리학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즉 '물체에 힘을 가해 그 물체를 힘이 가해진 방향으로 움직이는 능력'을 말한다.

표제어가 외래어 표기법과 다른 경우에는 외래어 표기법의 표기를 밝혀 줍니다.

  • 거스 히딩크(네덜란드어: Guus Hiddink 휘스 히딩크[*])는 네덜란드의 축구 감독이다.

현지 이름이 다르거나 여러 이름이 있는 경우, 그것을 밝혀 줍니다. 단 표제어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은 언어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 코펜하겐(영어: Copenhagen, 덴마크어: København 쾨벤하운[*])은 덴마크의 수도이다.

문화어 표기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표제어 부분에 기술할 수 있습니다. 이때 표제어로 사용하지 않은 쪽의 표기를 {{llang}}을 써서 굵은 글씨로 적어 줍니다. 표준어식 표기는 {{llang|ko-KR|'''표준어 표기'''}}, 문화어식 표기는 {{llang|ko-KP|'''문화어 표기'''}}와 같이 씁니다.

단체 또는 법인의 명칭이 외국어 또는 외래어인 경우에 단체 등이 스스로 선택한 한국어 명칭이 있다면 그 명칭에 따라 문서 제목을 정합니다.

저도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사용자:이강철님의 말씀을 재언급하자면 의견 해당 건은 편집 분쟁까지는 이르지 않았으나, 그래도 사전에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간단하게 의견을 남깁니다. 현재 해당 부분의 논쟁은 위키백과:편집 지침#첫 문단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판단합니다. 관련해서 한자 사용 부분은 명확하게 제한 규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부분에 대해 사용자 분들 간에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이 문제는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에서 논의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토론은 사용자 간에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것은 적절하지만, 정책이나 지침과 관련된 충돌인 경우는 관련 정책이나 지침 관련 토론 페이지에서 진행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정도의 토론이라면 총의부터 개최하는게 순서일듯합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38 (KST)[답변]

한자어의 원어표기는 한문표기이지 한글표기가 아닙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42 (KST)[답변]
여러사람들이 반대함에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총의부터 개최하여 원하시는 해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117.53.77.84님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43 (KST)[답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이라는 표현은 한국 사람이 한국어 표현을 조합해 만든 거지 한문을 조합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44 (KST)[답변]
순한국어가 아닌 한자어 조합이고 당연히 그렇게 되면 원어도 한문표기가 됩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45 (KST)[답변]
그러시믄 2차 세계대전문서부터 제목을 싹 다 한문으로 표기하십쇼. 차단당하실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47 (KST)[답변]
제2차 세계 대전 문서 첫문단 표제어 강조 부분에 한문표기 잘만 되어 있는데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48 (KST)[답변]
그것도 틀을 사용하지 않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편집 지침은 읽어보셨나 모르겠네요.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52 (KST)[답변]
오랫동안 암묵적으로 한자병기가 이루어져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시한 채 한글전용을 밀어붙이려는 황당한 태도에 저는 결연히 반대하겠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55 (KST)[답변]
왜 이름 표기할 때 항상 한자를 병기할까요? 이름을 한자로 쓰는 게 일상적이어서 그러던가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56 (KST)[답변]

이름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2:57 (KST)[답변]

의견 저는 개인적으로 117.53.77.84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대한민국의 수도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2:58 (KST)[답변]
@Jeresy723: 이름이 아니라 한자표기가 본질입니다. 본질 흐리지 마세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01 (KST)[답변]
한문으로 박근혜 등 이름과 용어를 만든 것은 맞지만 그걸 합친 것은 한글 표현의 범주에서이지 한자 표현의 범주에서가 아닙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02 (KST)[답변]
모든 합성 한자어를 한자어가 아니라고 주장할 태세네요. 그리고 여기서 이야기하는 한자는 중국어 한문이 아니라 한국어의 한자입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맙시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04 (KST)[답변]
(편집 충돌)저도 중국어를 배운 입장으로서 중국의 한자 표현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말씀드린 한자 표현이란 말이 중국어 한자를 뜻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한국어 한자로 바꿔 생각하시고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08 (KST)[답변]

사용자:117.53.77.84 님 이문제는 개인토론에서 대화를 나뉘어서 해결될 부분이 아니라 여겨집니다.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에 총의를 개최하시어 다수의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시어 원하시는 해답을 얻으시지요. 고집부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0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대다수 문서에서 서두 표제어 강조 부분에 한자가 병기되어왔고 대다수 사용자들은 그것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러한 침묵은 암묵적 동의가 됩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08 (KST)[답변]
네 그래서 있던 한자도 지웠더니 그것마저 되돌리셨잖아요. -- Jeresy 2017년 1월 2일 (월) 23:09 (KST)[답변]
암묵적으로 유지된 총의를 건드리는 행동이므로 되돌려지는게 당연합니다. 또한 총의를 구해야 하는 건 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Jeresy723, 호로조, Yoyoma88 당신들이 모든 문서에서 한자표기 하지 말고 완전 한글전용으로 가자고 총의를 구해야 합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13 (KST)[답변]

처음생성시에는 한자사용이 없었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18 (KST)[답변]

링크된 신문기사에도 한자사용이 없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20 (KST)[답변]
당신들 주장이 어떤 수준인지 아세요? 'Aktiengesellschaft' 자체는 단어가 아니고 'aktie', 'gesell', 'schaft' 이것들만이 단어라는 주장이나 다름없는 수준이에요. 이게 말이 됩니까?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22 (KST)[답변]
그리고 해당 문서만이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 모든 문서를 대상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22 (KST)[답변]
그리고 님은 남 수준 운운하시면서 주관과 객관을 구분못하는 인식론적 미숙함을 보이시고 계신데요?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24 (KST)[답변]
정리 좀 해 드릴게요. 애초에 한국어 위키백과 대다수 문서들에서 서두 표제어 강조부분에 한자를 병기해 왔습니다. 대다수 사용자들은 거기에 침묵했고 암묵적 총의로 계속 이어져 온 것이죠. 헌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문서에서 병기조차 반대하는 일부 과격 한글전용론자들이 출현하여 멋대로 해당 문서를 사유화하고 있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29 (KST)[답변]

법률을 언급하셨는데 대한민국 헌법 전문 1987년 12월 29일 9차 개헌 을 보면 한자병기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법조항은 한자를 자제하고있는 추세입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죠. 특별한 경우에서야 한자를 사용합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35 (KST)[답변]

아니오.

悠久한 歷史와 傳統에 빛나는 우리 大韓國民은 3.1運動으로 建立된 大韓民國臨時政府의 法統과 不義에 抗拒한 4.19民主理念을 繼承하고, 祖國의 民主改革과 平和的 統一의 使命에 立脚하여 正義·人道와 同胞愛로써 民族의 團結을 공고히 하고, 모든 社會的 弊習과 不義를 打破하며, 自律과 調和를 바탕으로 自由民主的 基本秩序를 더욱 確固히 하여 政治·經濟·社會·文化의 모든 領域에 있어서 各人의 機會를 均等히 하고, 能力을 最高度로 發揮하게 하며, 自由와 權利에 따르는 責任과 義務를 完遂하게 하여, 안으로는 國民生活의 均等한 向上을 기하고 밖으로는 恆久的인 世界平和와 人類共榮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子孫의 安全과 自由와 幸福을 永遠히 確保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年 7月 12日에 制定되고 8次에 걸쳐 改正된 憲法을 이제 國會의 議決을 거쳐 國民投票에 의하여 改正한다. 1987年10月29日

— 大韓民國憲法前文
전문 원본은 이거지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44 (KST)[답변]
대한민국헌법 [시행 1988.2.25.] [헌법 제10호, 1987.10.29., 전부개정] 의 원문은 순 한글입니다. 제5공화국 이전까진 한자가 사용되었지만 제6공화국이 성립되고나서의 대한민국헌법 전문은 순한글이죠.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48 (KST)[답변]
원본이 한자 맞습니다. 현재 인터넷 공개본이 한글로 되어 있다고 해서 그것만을 가지고 판단하시는 건 좀 나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s:대한민국 헌법 (한자혼용) 참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9:46 (KST)[답변]
그리고 오류:페이지 ID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 유튜브도 추가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9:53 (KST)[답변]

의견 결국 토론이 열렸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표제어 첫문단에서의 한국어 한자 표기는 기본적으로 예전에서의 신문에서의 국한문 혼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취지로 기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한자어의 뜻을 명확히 하는데 한국어 한자 병기의 기본적인 취지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관련된 논쟁에서 가장크게 논란이 된 부분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으로 보여지는데요. 저는 이것은 각각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네 단위 또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또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두 단위의 한자어 단어가 합쳐진 것으로 봅니다. 저는 그에 따라, 이러한 긴 단어로 된 합성 명사와 기존 관례를 비교해야된다고 봅니다.

한국어 인명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한국어 화자들이 이름을 작명할 경우에는 한자의 뜻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동명이인의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 한자 병기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보여집니다. 반면에 이 건의 경우에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이라는 네 한자어의 의미를 합친 단어인데, 이 경우는 개별 문서는 그 의미를 명확하게 하기위해 한자를 병기할 필요가 있지만, 한자어로 이뤄진 합성명사의미단위에 대해서는 이러한 한자 병기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4.19혁명 6.29선언의 경우에는 짧은 한자어이면서 합성 명사이지만, 이 경우는 아예 한 단어로 인식되는 일종의 고유명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단어의 경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는 현재 한자어를 병기하고 있으나, 사전에 따라서는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두사건모두 상대적으로 벌어진지 오래된 역사적 사건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최근으로 갈수록 한자 병기를 하는 경우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추세에 맞춰, '한국어 한자 표기를 의무적으로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면 박근혜 퇴진 국민 행동고유명사이기는 하나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과거의 역사적 사건과 달리 한자를 필수적으로 삽입하여 할 필요가 없으며, 굳이 삽입을 하겠다면, 그것을 추가하는 쪽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여한다는 것이 제 최종 입장입니다. 추가적으로 첨언하면, 현재의 세대는 한자의 병기를 하는데 익숙하지 않으며, 사회적으로도 한자를 병기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어 위키백과 또한 필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한자 표기를 최소화 했으면 합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48 (KST)[답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헌법

방금 제9차 개헌 전문이 올라왔기에 추가적으로 링크를 답니다. 위 링크는 정부가 국민에게 법률 및 관련된 법령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대한민국헌법 관련 자료입니다. 이는 국가에서 제공하고 있는 국한문혼용 헌법 전문에 대한 한글 풀이입니다. 이처럼 법 관련에서도 어려운 한자어를 지양하고, 국민에게 헌법의 취지를 전하기위해 한글 번역문을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52 (KST)[답변]

위의 두분 말씀은 각각 사실입니다. 제정당시에는 국한문혼용이 맞으나, 현재는 한글로 번역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54 (KST)[답변]

위 주장을 철회합니다. 1987년 헌법 원문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23:58 (KST)[답변]

헌법이 또 개정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자가 병기될지 아닐지는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최근 법률을 살펴볼땐 한자사용이 희박하다고 여겨집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0:06 (KST)[답변]

@Jeresy723: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0:00 (KST)[답변]

국가기록원 대한민국헌법

위의 링크는 국가기록원에서 제공하는 1987년 개정 헌법 전문입니다. 이당시에는 국한문혼용으로 헌법이 제정되었으나,

1948년 10월 9일 제정된‘한글전용에관한법률’[제정 1948.10.9 법률 제6호]을 대체하는

국어기본법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어기본법에 따라 현재 대한민국의 공문서는 기본적으로 한글 작성을 원칙으로 하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 한자 또는 외국 글자를 괄호 안에 쓸 수 있도록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헌법 전문 관련 논박은 여기서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0:09 (KST)[답변]

즉 위 경우는 당시에는 국한문혼용으로 제정되었으나, 국어기본법에 따라 국민의 헌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현재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는 한글만을 사용해 서술한 대한민국헌법을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0:11 (KST)[답변]

그럼 본론으로 이강철님의 '과거의 역사적 사건과 달리 한자를 필수적으로 삽입하여 할 필요가 없으며, 굳이 삽입을 하겠다면, 그것을 추가하는 쪽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여한다는 것이 제 최종 입장입니다.'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자사용을 유지하고자한다면 그 근거에 대한 입증자의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합당한 근거도 없이 되돌리기 반복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0:13 (KST)[답변]

아 추가적으로 현재 (옛 한글전용에관한법률 및) 현행 국어기본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법률은 기본적으로 한글 표기가 원칙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0:21 (KST)[답변]

조금 정정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법률을 한글 표기로 하라는 문구는 없으나, 대한민국의 공문서는 한글로 작성한다는 원칙에 따라 국민에게 공포되는 모든 법률은 한글로 온라인 상에 게시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법률은 실질적으로 한글로 공포되고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0:26 (KST)[답변]

위 의견 부분에서 "박근혜 퇴진 국민 행동"으로 되어 있던 부분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으로 바로잡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의 양해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0:51 (KST)[답변]

이강철님 말씀을 들어보니 확실히 한국인 중 20대 이하부터는 한자가 크게 낯선 편인가 보네요.(혼용이 아니라 병기조차...) 제가 20대 초반이고 스스로 나름 한글전용으로 많이 기울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조차도 제 또래에 비해서 한자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편이었군요. --117.53.77.84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5:07 (KST)[답변]

'박근혜' 등의 인명과 '박근혜대통령퇴진운동'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한자로 구성된 인명, 지역명 등은 한자도 옆에 기술되면 어느정도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겠으나, OOO '대통령 퇴진 운동'까지 한자로 변환되는것에 대한 실익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대통령, 퇴진, 운동 세 단어는 상용 단어이며, 한자어로 바꿨을 때 큰 이득이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옥편이 아니지만 위 편집은 마치 백과를 옥편처럼 편집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을 한자어로 바꾸는게 의미가 있으려면, 본문 전체가 국한문 혼용이었을 때 비로소 가치가 생길듯 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12:39 (KST)[답변]

이 토론을 보존하고 '한국에서 한국어 한자로 만들어진 합성어에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고(미선이 효순이 사건, 박근혜 대통령 어쩌구), 일본이나 중국에서 만들어진 개념은 합성어라 하더라도(거시+경제학, 수열 등) 한자를 병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와 '후자의 한자표현에 대한 출처가 없을 경우 한자를 병기하지 않습니다.'를 성문화하는 데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여 혼동을 줄여야 할 것 입니다. 또한 한자표현의 출처를 밝힐 수 있도록 {{llang|한자|(출처)}}처럼 틀을 개정할 필요도 있겠고요. --호로조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13:41 (KST)[답변]

의견 저는 기존의 입장과 의견을 달리합니다. 한자로 표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표기해 두는 것이 보다 더 올바르다고 생각되고요, 해당 한자표현의 출처까지 밝혀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인류의 지식의 총합에는 분명히 한자 표기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9:41 (KST)[답변]

@Ellif: 기억하실지는 모르시겠지만, 또 지금도 활동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에 그릇된 자의적인 인명의 한자 표기를 하던 IP 계정이 있었습니다. “출처까지 밝혀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다는 해당 발언은 그런 것을 감안하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궁금하네요. --가람 (논의) 2017년 1월 19일 (목) 14:30 (KST)[답변]
그런 전례까지는 감안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릇된 한자표기는 바로잡으면 될 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15:24 (KST)[답변]

의견 한자의 출처를 밝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같은 경우에도 대통령이나 퇴진 같은 단어들은 검색하면 쉽게 한자를 찾을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별개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문서같은 경우는 국제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표기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대한민국의 수도 (토론) 2017년 1월 6일 (금) 16:30 (KST)[답변]

산지약용식물협회 주소변경 및 회장 이름 변경에 대한 수정내용 변경요청

편집 충돌에 의하여 원래대로 돌린다는 문구를 받았습니다. 실제 변경된 사실이니 참조하셔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이귀영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09:59 (KST)[답변]

@이귀영: 주소는 현재 변경된 주소로 정정 하였습니다. -- Jeresy 2017년 1월 30일 (월) 10:03 (KST)[답변]

'첫 문단' 괄호 규정의 개정

1차 논의

표제어의 보충 설명을 하려면 괄호를 사용합니다. 이때,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띄어쓰지 않고,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습니다.

현재 규정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표제어의 보충 설명을 하려면 괄호를 사용합니다. 이때,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띄어쓰지 않고,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로 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띄어쓰지 않는다는 규정을 삭제하자는 이유는 가독성의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표제어 옆 괄호 속 보충설명은 해당 표제어 자체에 대해 보충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하나의 정보로 간주하고 그대로 따라 읽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표제어와 괄호속 정보를 띄어 분리하지 않고 직접 붙여버리면 하나의 문장처럼 읽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도 갑갑할 뿐더러, 둘 사이를 나누는 괄호의 역할도 그 의미가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표제어는 표제어대로 확실히 제시하고, 보충 설명은 또 따로 제공될 수 있도록 맨 앞문장의 괄호와 표제어 사이는 띄었으면 합니다. 당장 아래 예시로 나온 '타카사키 역'도 그렇게 띄어서 가독성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최근에 저 규정을 이유로 맨 첫 표제어와 괄호 사이의 공백을 무조건 없애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규정 하나만으로 시각성과 가독성을 추구할 자유까지 단호하게 배제하는 것은 지나치지 않나 하는 심정입니다.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습니다를 권장합니다로 바꾼 부분은 괄호 안의 내용을 굵게 표시하는 실례가 이미 여럿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표제어의 옛 이름, 다른 이름, AKA, 예명이라든가 그밖에 '이것으로 불러도 될 만한데 보충설명으로 때워야 할 경우'에는 그것을 표제어처럼 굵게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저렇게 강제할 것이 아니라 '권장합니다'로 바꾸든가, 아니면 '전체 문장을 굵게 표시하지 않습니다' 등의 극단적인 상황을 막는 쪽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8:44 (KST)[답변]

밥풀떼기님의 의견도 일정부분 타당합니다. 다만, 띄어서야한다는 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표제어와 괄호를 붙여쓰는 것은 표제어를 부연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밥풀떼기님이 언급하신 여러표기가 부연되는 경우와는 달리 괄호가 짧게 끝나는 경우를 가져와 보겠습니다. 해당 의견에 대한 반례로 헌법외 몇몇 문서를 들겠습니다.

헌법(憲法)은 국가의 기본 법칙으로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정치 조직 구성과 정치 작용 원칙을 정하고 시민과 국가의 관계를 규정하거나 형성하는 최고의 규범이다.

에탄올(ethanol) 또는 에틸알코올(ethylalcohol), 주정(酒精)은 무색의 가연성 화합물로 알코올의 한 종류이며, 술의 주성분이다. 화학식은 C2H5OH이다.

오히려 위와 같이 해당 단어의 한자어, 또는 영문 표기 등을 기록하는 경우에는 붙여쓰며, 띄어쓰는 것이 도리어 어색합니다. 추가적으로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의 위키백과는 아니나, 대다수의 한국어 화자가 영향을 받는 한글 맞춤법은 소괄호 중괄호 대괄호 등을 붙여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에 따라서 해당 부분을 유지하되, 앞 부분은 붙여쓰고, 뒷 부분은 밥풀떼기님의 의견에 동의하여, 권장사항으로 변경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해당 부분이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0:06 (KST)[답변]
추가적으로, 괄호 안의 내용을 굵게 표시하는 예시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0:10 (KST)[답변]
반론 감사합니다. 제시하신 것처럼 괄호가 한 단어 정도로 굉장히 짧은 경우엔 어느 정도 붙여 쓰는 걸 감안할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맞춤법에 관한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도 맞춤법 규정을 염두에 두고서 그에 반하는 제안을 한 것입니다. 그런 공식 규정이 있다고는 하더라도 위키백과 차원에서 그런 규정이 어느 정도 불필요한 면이 있거나 불합리하다고 간주된다면,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실리에 따라 조정할 수도 있는 법이라고 믿습니다. 한글 맞춤법이 모든 한국어 화자에게 절대적으로 지켜지고 있는 규정도 아니기도 한 만큼, 이런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유해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렇게 붙여 쓰는 경우에는 한글+한글 (장쩌민이나 데이비드 캐머런 같은 경우)이 서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구분이 빠르게 안 되거나, 구분이 잘 되더라도 피로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복잡한 한글+복잡한 글자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예시로 들어주신 헌법의 경우에도 '법'자와 '憲' 자가 충돌하고 있고, 김웅용에서도 "김혁(金雄鎔..."이라고 바로 붙어 있어 쉽게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맨 처음 표제어만이라도 확실히 구분을 해둔 다음, 이명이나 한자명 등의 보충 정보를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충돌하는 경우나 괄호안 정보가 길 경우에는 명확하면 명확해졌지 띄어 쓴다고 해서 크게 어긋나 보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괄호 안의 내용을 굵게 표시하는 예시는 테리사 메이에서 '결혼 전 이름'으로 '브레이저'를 굵게 표시해둔 예시, Boom Town에서 국내 방영명을 굵게 표시해둔 예시 등을 들 수가 있겠습니다. 이밖에도 찾아보면 더 많고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2:01 (KST)[답변]
아 그리고, 참고로 저는 띄어쓰기를 강제화하자는 주장이 아닙니다. 띄어쓰지 말아야 한다는 규정을 없애자는 겁니다. 그렇게만 해서 이강철님께서 언급하신 굳이 띄면 어색한 경우 정도는 그대로 놔두게 하는 등, 편집자의 판단과 재량에 맡기도록 하는 것이죠.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2:04 (KST)[답변]

저는 붙여쓰기를 선호합니다. 김웅용 문서의 아래 문단에서 괄호가 붙여 쓰여 있는데, 그것은 전혀 가독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독성이라는 건 주관적인 문제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붙여쓰기도 띄어쓰기를 할 지 어느 것도 써놓지 않는 것이 더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붙여써야한다면 붙여쓰고, 띄어써야한다면 띄어 쓸 것이고, 그도 저도 아니면 붙여쓰는 것을 권장하는 것으로 할 수도 있긴합니다.

저는 가독성을 해치는 원인이 다른 곳에서 왔다고 봅니다. "괄호를 붙여써서가 아니라 괄호를 사이에 글자 크기가 다른 한글이 연달아 와서 가독성에 문제가 발생"된다고 봅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는 한국어판과 같이 저러한 아래 첨자 표기로 언어 종류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2:23 (KST)[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2:24 (KST)[답변]

개정하는 김에 괄호가 아니라 소괄호로 고쳐야 할 것 같군요.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2:25 (KST)[답변]

(편집 충돌) 본래 제가 가진 생각은 표제어 뿐만 아니라 본문까지 모두 괄호 붙여쓰기를 모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는데, 우선 그 실리가 명확한 표제어부터 바꿔나가면 좋겠다 싶어 이런 제안을 낸 것입니다. 가독성이 주관적인 척도라는 데에는 일부 동의는 합니다만, 통상 폰트의 농도가 높고 사이공간이 줄으면 줄을수록 글자의 변별력이 줄어든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나 도트로 된 디지털 환경에서는 복잡한 글자의 경우 환경상의 제약으로 글자 자체가 뭉개져 보이기까지 하니 만큼, (예:臟) 글자와 글자가 뭉쳐 보이지 않도록 사이공간을 비워주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주관적인 척도라도) 가독성을 높이는 데에는 충분히 도움이 되는 게 확실합니다.
그리고 '어느 것도 써놓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 중요합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데 있어 한가지 규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사정과 환경이 발생하니만큼, 명문화하는 것을 포기하고 더 많은 자유를 허용하는 것은, 기필코 그런 사정에 알맞게 보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앞서 제가 말씀드린 "강제화하자는 주장이 아니다"라는 것의 이유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글자 크기에 차이를 두는 것은 도리어 가독성에 도움이 됩니다. 글자의 크기가 도중에 달라지면 똑같은 크기에서 이어져 오던 무게중심선과 시각적 흐름이 끊기게 되어 분명히 다른 글자, 나아가 다른 정보로 인식하게 됩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폰트 크기 차이가 눈에 거슬릴 정도로 큰 것은 아니기도 하고요. 그보다는 글자와 글자 사이에 빽빽하게 두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2:39 (KST)[답변]

(편집 충돌) 의견 규정을 통해 재량권의 범위를 어느정도까지로 할 것인지를 정하는 규정이라면 개정이 유의미합니다. 그러나 띄어쓰기를 하느냐, 마느냐 하는 부분에 있어 이를 재량에 맡긴다고 규정하는 것은 규정 자체가 무의미해지며, 이는 곧 사문화를 뜻합니다. 따라서 띄어쓰기 부분은 일관성있게 띄어쓰지 않거나, 띄어쓰지 않도록 규정해야할 것입니다. 한편,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습니다.' 부분은 앞서 말씀드린바, 어느 내용까지를 굵게 표시할 수 있을지 재량권의 범위를 규정하는 쪽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울러 괄호안에 포함하는 내용도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2:44 (KST)[답변]

규정 자체를 삭제하는 것인데 무의미를 따지는 것이 무슨 의미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여러 사정을 감안하려는 것이 목적이므로 그 규정이 사문화된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고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2:49 (KST)[답변]
(편집 충돌) 아마 중간에 개정이라고 쓰실 것을 규정이라고 오타를 내신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저는 오히려 다르게 생각합니다. 명문화된 규정을 어느 정도 풀어주어 상황에 알맞게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개정의 목적인데, 도리어 세세한 부분을 더욱 명문화하자는 것은 개정의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굳이 내용으로 써야 한다면 '이러이렇게 할 수 있으니 선택하라' 정도로 해줘야지 지금처럼 금지/허용 하는 식으로 적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2:54 (KST)[답변]

en:Arsène Wenger 의견 수정합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작은 글씨를 쓰긴하지만, 한국어와 다르게 괄호가 아래쪽으로 처지도록 처리가 되어서 작은 글씨가 괄호의 중간쯤에 오도록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판은 괄호와 작은 글씨 사이에 위치 정렬이 썩좋지 않아서, 가독성 문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2:53 (KST)[답변]

두 크기의 폰트 중심선의 위치가 거의 비슷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는 의견이시군요. 하지만 그것은 한글 폰트와 시스템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장 해결하기엔 역부족이고 불가능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때문에 글자와 글자 사이를 띄어 어느 정도 해소하는 방향으로 나가자는 것이고요. 제시하신 영어판 문서에서도 괄호와 글자 사이 여백을 떼었다면 아무리 중심선이 어긋나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붙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알아보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2:59 (KST)[답변]

저도 자유를 중시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백과사전이나 여타 활자로 된 매체에는 문법적인 일관성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둘은 분명히 상충되는 부분이고요. 저와 밥풀떼기님의 의견 또한 서로 상충되는 이상 다른 분들의 의견이 필요해보입니다. 제가 "헌법(憲法)은"과 같이 한 단어로 붙여쓰기를 바라는 이유는 거기까지가 한 단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헌법 (憲法)은"과 같이쓰면, 헌법 사이가 붕 떠버린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은이라는 한 단어에 부연 설명을 위해 소괄호가 끼어들어간 형태라고 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붙여써야한다." 못해도 "붙여쓰는 것을 권장한다." 정도로 제 입장을 정리해둡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2:53 (KST)[답변]

지적하신 바처럼 괄호 안의 정보가 짧은 경우에는 어색하니까 그 정도는 감안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한 단어를 넘어서 생년월일이나 추가 정보를 기재한 경우에는 괄호 안 자체가 길어지기에 표제어와 '은/는' 사이가 붕 떠버린다는 느낌도 인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3:09 (KST)[답변]

앞 뒤를 뭉뚱그려 언급하다보니 다소 헛갈리게 적었나봅니다. 사문화된다면, 지침으로 규정하는 의미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2:58 (KST)[답변]

두 분께서 굉장히 우려하시는데 그 중에선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도 있기에,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명문화로 해 둬야겠네요. 하지만 그것은 제한과 규정이 아닌 권장과 허용의 형태로 가야 합니다. 이강철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표제어와 괄호 사이는 띄어 쓰지만, 괄호 안의 정보가 짧을 때에는 붙여 쓸 수 있다" 정도가 되려나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3:03 (KST)[답변]
아울러 저역시 문서의 일관성 있는 구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러한 일관성 추구에 있어서 띄어쓰기는 하나의 방식으로 정해야하고, 굵게 표시하는 것은 그 재량의 범위를 한정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표현이 미숙하여 헛갈리게 적은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3:08 (KST)[답변]
양해합니다. 다만 일관성을 지키는 것은 그대로 지키면 되는 문제이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을 수도 있는 것마저 강제로 통일화 시키는 것은 일관성이라기보단 오히려 절대성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무질서하게 적용하자 것도 아니고 사정에 따라 적으라는 것 정도는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3:13 (KST)[답변]

사실 한국어는 조사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저는 반대로 표제어와 소괄호 사이는 붙여쓰되, 필요한 경우 띄어쓸 수 있다 정도로 하였으면 합니다. 전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3:26 (KST)[답변]

"띄어쓸 수 있다"라고만 쓰는 것은 오히려 의도하시고자 하는 문법적 일관성과는 거리가 멀고, 규정을 해석하는 데 있어 더욱 혼란이 생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지금까지 저의 주장은 띄어쓰는 것을 위주로 하고, 괄호안 정보가 짤막하면 붙여써도 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것인데 정반대로 한다면 상당히 어긋나는 의견이십니다. 조사가 문제라면 '짤막한 경우 표제어와 조사를 붙여야 하므로 시각적 효과를 위해 붙이는 것을 권장한다' 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이고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5일 (토) 15:16 (KST)[답변]
예 밥풀떼기님의 의견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싶은 것이고요. 제 의견이 반드시 정답이나 최선의 해결책이 아닐 수 있다는 것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17:36 (KST)[답변]

2차 논의

기존 규정

표제어의 보충 설명을 하려면 괄호를 사용합니다. 이때,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띄어쓰지 않고,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습니다.

논의사항1
괄호 안의 내용 굵게 표기 하지 않는 것을 권장(밥풀떼기님의 제안 1)

표제어의 보충 설명을 하려면 괄호를 사용합니다. 이때,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띄어쓰지 않고,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요에 따라 보충 설명이라도 굵게 강조할 필요가 있음.
논의사항 2(편집의 자유, 문법의 일관성)
  • 편집의 자유: 사용자들이 시각성과 가독성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는게 나음 →띄어쓰기 언급 삭제(밥풀떼기님 초안)

표제어의 보충 설명을 하려면 괄호를 사용합니다. 이때,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띄어쓰지 않고,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문법의 일관성: 백과사전에서 어느정도 통일된 문법이 있어야 한다

표제어의 보충 설명을 하려면 괄호를 사용합니다. 이때, 표제어와 괄호 사이는 ____________________ 하고,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논의사항 2-1(논의 사항2에서 문법의 일관성을 선호하는 경우)
띄어써야 한다
  • 가독성, 시각성: 표제어와 괄호 사이를 붙이는 것은 지나치게 많은 정보가 한 덩어리가 되어 시각적으로 갑갑하고, 보기 불편함.
예) 데이비드 윌리엄 도널드 캐머런(영어: David William Donald Cameron, 문화어: 데이비드 캐머론, 1966년 10월 9일 ~ )은
예) 데이비드 윌리엄 도널드 캐머런 (영어: David William Donald Cameron, 문화어: 데이비드 캐머론, 1966년 10월 9일 ~ )은
붙여써야 한다
  • 가독성, 시각성: 보충 설명인 괄호를 띄어쓰게 되면, 조사(은,는)가 단어와 떨어져,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짐. 한글 맞춤법에도 붙여쓰는 것을 언급함.
예) 헌법(憲法)은 ↔ 헌법 (憲法)은
붙여쓰되 필요하면 띄어쓴다(이강철의 입장)
띄어쓰되 보충설명이 짧으면 붙여쓴다(밥풀떼기님의 입장)

위와 같이 중간 정리를 해봅니다. 새로운 사용자의 참여 바랍니다. 논의사항2에서 편집의 자유에 따라 굳이 띄어쓰기 부분을 언급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논의사항2-1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18:31 (KST)[답변]

저는 기존 규정대로 붙여 써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글 맞춤법에도 붙여 쓰게 되어 있고, 오랫 동안 그렇게 사용해 와서 붙여 쓰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8월 7일 (월) 02:43 (KST)[답변]

저도 붙여쓰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굵은 글씨 금지는 금지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보아 "표제어의 보충 설명을 하려면 괄호를 사용합니다. 이때, 표제어와 괄호 사이는 띄어쓰지 않습니다. 또한 괄호 안의 내용은 굵게 표시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를 지지합니다. Bluemersen (+) 2017년 8월 10일 (목) 21:29 (KST)[답변]

중복 링크 허용여부

토론:기초의 내용을 이어가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8월 18일 (금) 12:34 (KST)[답변]

일부 문서들의 내용을 보면 김구 문서만 보더라도 이승만 관련 중복링크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8월 18일 (금) 12:34 (KST)[답변]
@Gcd822:, @Bluemersen:, @Gray eyes:, @양념파닭:, @ChongDae:, @Sjsws1078: Yoyoma88 (토론) 2017년 8월 18일 (금) 12:34 (KST)[답변]
@Sangjinhwa: Yoyoma88 (토론) 2017년 8월 19일 (토) 20:57 (KST)[답변]

똑같은 링크가 계속 걸려있는 경우엔 보기에도 좋지 않고 불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소한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다고 한 개만 남기고 모두 정리하면 링크 이동의 편의성이 떨어집니다(특히 긴 문서일 때). 그래서 저의 의견은 토론:기초에서 남겼듯이 소제목(==소제목==) 단위로 정리하여 같은 소제목 하에 있는 같은 링크는 과감히 지워버리고 소제목이 바뀌면 남겨두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Bluemersen (+) 2017년 8월 18일 (금) 12:49 (KST)[답변]

소제목 단위로 하나씩만 만든다는 거 좋은 생각이네요. --Gcd822 (토론) 2017년 8월 18일 (금) 12:57 (KST)[답변]
소제목 이하 내용이 길어지는 경우는 없을까요? 문단 당 하나로 하면 어떨까요? 역시 이동 편의성을 위해서입니다.--Gcd822 (토론) 2017년 8월 18일 (금) 12:59 (KST)[답변]
소제목 단위로 나누는 아이디어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문단 당 하나로 나눠서 링크를 단다는 의견에는 의문점이 생기는데 문단을 나누는 기준이 애매하고 중복성의 우려도 있고요.. Yoyoma88 (토론) 2017년 8월 18일 (금) 18:15 (KST)[답변]

일단은 내부링크를 줄이자는 쪽으로 가고 있긴 한데요, 저는 조금 의문이 드는 게 내부링크 여러개 한다고 정말 문서가 보기 안 좋은건가요? 이건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글자가 파란색이냐 붉은색이냐 검은색이냐 차이인 것 같아서요. 파란색의 경우에 검은색이랑 화면상에서 비슷해보여서 별 문제 없을 것 같기도 해서요. 그리고 작정하고 동일 단어 반복하지 않는 다음에야 그렇게 심하게 내부링크 남발이 될 것같진 않다고 생각해서, 주제와 관련있고, 사람들이 추가로 찾을만한 단어는 모두 내부 링크를 걸어도 괜찮지 않나 합니다. 아니면 해당 내용을 작성한 기여자의 재량에 맡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괜히 규칙 하나 더 만드는 것 같아서 조금 찝찝하네요. 이게 과연 그렇게 지침까지 만들 일인가 싶기도 하고요.--Gcd822 (토론) 2017년 8월 18일 (금) 22:29 (KST)[답변]

저도 이 토론의 결과가 무슨 강제적인 규칙을 만들기보다는 문서 다듬기를 위한 가이드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복링크의 경우 이러저러한 식으로 정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정도의 느낌으로요. 사실 중복링크가 많이 걸려있더라도 너무 심한 수준만 아니면 보기 싫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바로 위에 걸려 있는 링크가 바로 밑에 또 있고 그 밑에 또 있으면 불필요한 링크의 남발로 문서가 알차 보이지 않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이미 날짜 링크의 경우 과도한 내부링크의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규정이 있습니다.

특정 연도나 날짜에 고리를 거는 것은 문장의 내용이 해당 년월일 문서(예 를 들면, 1984년)에 수록될 정도의 사건인 경우로 제한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도 en:WP:OVERLINK에서 과도한 링크 사용에 대한 지침이 마련되어 있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링크 관련 편집 지침 정도는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Bluemersen (+) 2017년 8월 18일 (금) 23:08 (KST)[답변]
강제가 아닌 '권장'되는 지침이라면 만드는 데 동의합니다. 한편으로 수식이 들어가거나 기술 분야의 문서들인 경우는 다른 문서들보다 중복된 내부 링크를 좀더 허용해준다면 어떨까요? 기술 분야나 수학 관련 문서들은 다른 문서들보다 줄글이 덜 들어가고 좀더 함축되게 쓰여지는 경우가 더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줄글이 많은 경우에 내부 링크가 많으면 문단이나 소제목 내용이 전반적으로 얼룩덜룩해 보여서 보기 싫은 경우가 생기는데, 줄글이 적고 수식과 기호 설명이 주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내부 링크를 좀더 허용하더라도 덜 얼룩덜룩해보이지 않나 하는 게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올려주신 링크글을 읽다가 이 문장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rticles on technical subjects might demand a higher density of links than general-interest articles, because they are likely to contain more technical terms that general dictionaries are unlikely to explain in context.

--Gcd822 (토론) 2017년 8월 19일 (토) 12:13 (KST)[답변]

제 생각이 Bluemersen님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군요. 과도한 내부링크의 사용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우선 제 생각이며, 지금까지 (적극적이지는 않았지만) 중복된 내부링크는 소문단 단위로 계속 줄여왔습니다. 또한 지침으로 만드는 것에도 반대합니다. 소문단도 소문단 나름이라서 내용이 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내부링크의 중복 사용은 최소한으로 하자'라는 정도의 권장 내용으로 하고 실제 편집에서는 재량(?)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까지 소소하게 규정해서 얻을 수 있을 실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위키백과:링크 문서에서도 언급하면 좋겠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8월 19일 (토) 13:32 (KST)[답변]

링크 문서가 따로 있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8월 19일 (토) 20:59 (KST)[답변]
흑메기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한 가지 생각해본 게 있는데요, 내부 링크 문제로 장래에 편집 분쟁이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럴 수 있다면 편집 지침을 만들고, 그 정도는 아니라면 굳이 만들지 말고 냅두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Gcd822 (토론) 2017년 8월 19일 (토) 23:42 (KST)[답변]

물결표(~) 앞 뒤 띄어쓰기 의문

현재 편집 지침에 물결표 관련 서술은 3.2 인명 부분에 나옵니다. 문서 첫 머리에는 “이름(태어난 날~죽은 날) 순으로 씁니다.”라고 나와서 물결표 앞 뒤를 붙여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용례는 “야코프 루트비히 카를 그림(독일어: Jakob Ludwig Carl Grimm, 1785년 1월 4일 ~ 1863년 9월 20일), 김유정(金裕貞, 1908년 ~ 1937년), 조앤 롤링(Joanne K. Rowling, 1965년 7월 31일 ~ )”과 같이 모두 띄어쓰기가 되어 있습니다. 헷갈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국립국어원 한글 맞춤법 부록 17. 물결표( ~ )를 찾아보니 “물결표는 앞말과 뒷말에 붙여 쓴다.”고 합니다. 물결표 앞 뒤를 띄어 쓰는 총의를 논의하는 과정을 제가 못 찾았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안내해 주시고, 그 과정이 없다면, 맞춤법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15일 (금) 15:39 (KST)[답변]

특수:차이/12573559 해당 편집은 2014년 6월 23일 (월) 06:40에 shyoon1님이 변경하였습니다. 그 이전의 용례에서는 붙여쓰기 되어있었으며, 초창기의 위키백과에서는 물결표가 아닌 " - " 기호를 사용하여, 생년을 표기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15일 (금) 16:09 (KST)[답변]
네, 그랬군요. 그래서, 저도 붙여왔는데, 최근 제가 붙인 것을 띄어 쓰는 편집을 보고 의문이 들어 지침과 맞춤법을 찾아 보며,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shyoon1님 사용자 토론에 질문 남겼습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15일 (금) 16:13 (KST)[답변]
딱히 정해진 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첫머리에 쓸 때는 띄어 쓰고, 본문 내에 쓸때는 그냥 붙여쓰는 식으로 혼용해서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규정된 대로 따르는 것이 올바르겠지만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는 방안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15일 (금) 16:25 (KST)[답변]
물결표도 쉼표나 마침표와 같은 문장부호로 판단한다면,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제 쓰임대로 쓰는 것이 타당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지 않을까요? 이참에 편집 지침으로 확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토론을 열었습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15일 (금) 16:47 (KST)[답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가능한 맞춤법에 맞춰 붙여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키백과가 국립국어원에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표제어처럼 특수명사인 경우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경우에는 굳이 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을 사용해 얻는 실익이 없을 듯 합니다. --Bluemersen (+) 2017년 12월 15일 (금) 18:44 (KST)[답변]

한자 문화권의 복성에 대한 이름 표기

현 한국어 위키백과 지침상으로는 '성과 이름을 붙여 쓴다'라고만 되어있을 뿐, 복성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습니다. 일단 현용 국어의 맞춤법상으로도 붙여쓰는 것이 원칙이나, 복성 등 성과 이름을 구별할 필요가 있을 경우 띄어쓰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한글맞춤법 제5장 제48항)이 규정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대로 준용할 수 없을까요? 이 부분은 새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威光 (토론会話기여) 2017년 12월 26일 (화) 19:13 (KST)[답변]

아라비아 숫자와 단위 띄어쓰기 규정 추가

en:Wikipedia:Manual of Style#Punctuation를 번역하여 지침에 포함시키고 싶습니다. 영어판 편집 지침을 한 번씩 읽어보시고, 의견을 나눠주세요.—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9일 (수) 18:36 (KST)[답변]

너무 포괄적인 것 같아 개정 범위를 축소합니다.
  • 아라비아 숫자(이하 숫자)와 단위(퍼센트, 각도, 화폐, 온도는 예외, 각각 %, °, $, ℃ 등)는 한글 맞춤법의 '원칙'에 따라 띄어쓰되, 숫자와 단위 사이에서 개행이 되지 않도록 &nbsp;(줄 바꿈 없는 공백)을 사용하는 것으로 합시다. (예:30 km, 2 m/s, 0.8 ㏅, 50 nm) 단, 붙여쓰는 표기를 불허하겠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5월 2일 (토) 23:44 (KST)[답변]

아래는 제가 주장하는 근거입니다.

  • 국립 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제5장 제2절 제43항에 따르면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물론 붙여쓰는 것을 '허용'하지만, 원칙은 띄어쓰는 것입니다.
    • 한글 맞춤법에서 든 숫자와 단위 띄어쓰기 예로는 '30 킬로미터(원칙) / 30킬로미터(허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30 km'와 같이 단위를 기호로 쓴 경우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질의응답의 답변을 살펴보면 기호의 경우 역시 띄어쓰는 것이 원칙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굳이 줄 바꿈 없는 공백을 사용하자는 이유는 숫자와 단위 사이에 줄 바꿈이 생기면 가독성이 심각하게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 영어 위키백과의 MoS에서는 이미 이러한 편집 지침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로 번역된 문서 중 일부가 &nbsp;가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립 국어원의 한글 맞춤법보다는 중요도가 떨어지지만, 덧붙이자면, 카이스트 CT Press 학술정보에서도 숫자와 단위를 띄어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5월 2일 (토) 23:44 (KST)[답변]

반대 이걸 굳이 규정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 띄어쓰기와 붙여쓰기의 혼용 ex) 8.8 cm 대공포, 2 cm 30호 전차포 (띄어쓰기)/ 400미터 이어달리기, 10cm (음악 그룹), 10미터 공기소총 (붙여쓰기)
  • 예외 조항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예외조항을 쓰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이를 띄어쓰기로 획일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 영어판의 지침은 대한민국의 표기 사례를 따른 것이 아니라 영어권에 한정된 것이므로, 무조건적인 영어판 지침 도입은 한국어권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봅니다.

띄어쓰기나 붙여쓰기 둘 중 하나가 맞춤법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이를 고치는데에 찬성하겠으나 둘 다 문제가 없는 부분이라는 것이 이미 국립국어원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맞춤법이 아무런 문제가 없고, 붙여쓰기와 띄어쓰기에 대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이것은 지침으로 규정하는 것보다 편집자들이 자유롭게 표기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3일 (일) 00:15 (KST)[답변]

규정이 아니라 지침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정책이나 지침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며,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규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웬디러비: 10cm는 당연히 그룹명이니 예외로 두고요.(오뚜기가 상표명이므로 별 상관이 없는 것처럼) 400미터 이어달리기, 10미터 공기소총와 같은 경우(숫자와 한글이 들어간 경우)는 확실히 붙여쓰는 표기가 많습니다.([7]) 숫자와 한글이 들어간 경우는 예외로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5월 3일 (일) 00:43 (KST)[답변]
두 번째로, '대한민국의 표기 사례를 따른 것이 아니라'는 것에는 공감할 수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에서 분명히 원칙으로 두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표기 사례가 아니라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5월 3일 (일) 00:48 (KST)[답변]

의견 10 km 등은 분명히 영어권 표기이므로 한글 맞춤법이 아니라 영어의 맞춤법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5월 3일 (일) 00:48 (KST)[답변]

그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대한민국인데 해당 언어가 영어이므로 한글 맞춤법이 아니라 영어의 맞춤법을 따라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해가 안 되네요. 엄연히 해당 서술과 관련해 국립국어원 표기가 있는데, 그걸 버리자고 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영어식 표기를 따르자, 이런 주장은 무분별하고 무조건 끌어와서 쓰자는 이야기 밖에 더 되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아무 문법에도 문제 없이 혼용/병용하던 것들을 영어식 표현이므로 영어로 따르자고 주장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요. "10cm는 당연히 그룹명이니 예외로 두고요."라는 말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양쪽 모두 표기로 인정하고 있는데 어떤 하나는 공식 표기로 인정하고, 다른 하나는 공식 표기로 인정하지 않고 예외 조항으로 두자는 것 역시 말이 안 됩니다. 애당초 현재 상황을 유지하면 예외조항 같은 것이 필요없고 음악그룹 10cm던, 2 cm 30호 전차포던 모두 올바른 공식 표기로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3일 (일) 09:40 (KST)[답변]
참고로 영어권 지침을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데, 영어권 지침이 좋다고 판단되어서 그것을 무조건 수용하는 태도도 견지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현재 어떻게 해당 표기를 인식하고 있는 지 생각해보세요. 당장 우유나 주스 표기만 하더라도 2.5L, 1500ml로 붙여쓰고 있고, 언론 매체에서도 100%, 11m 등으로 붙여쓰는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만약에 국립국어원이나 국어사전에서 잘못된 표기로 인지되었다면 사전의 기능을 하는 저희가 앞장서서 이를 고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표현들이 국립국어원에서 예외사항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표기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에 따른 지침을 만들 타당한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지침 없이도 잘 쓰고 있었던 것들을, 굳이 지침화하면서까지 세부적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느냐, 저는 이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3일 (일) 09:40 (KST)[답변]
표기를 획일화하여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이면 이렇게 하자는 것입니다. 영어권에서도 우유나 주스에서 2.5L, 1500ml로 붙여 씁니다. 실생활에서는 붙여쓰는데도 되도록 이렇게 하자는 것은 한글 맞춤법 '원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반드시 이렇게만 쓰자는 것이 아닙니다. 되도록 이렇게 쓰자는 거죠. 애초에 편집 지침이라는게 그렇게 강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상표명에는 당연히 맞춤법을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예시로, 오뚜기도 표준어는 '오뚝이'죠. 10cm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5월 3일 (일) 15:20 (KST)[답변]
지침으로 만드는 것 자체가 이미 위키백과에서는 정책처럼 구속력을 지니고, 지침의 경우 역시 특정 경우가 아니면 되도록 지켜야 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정이나 정책처럼 강제력이 있지는 않아도 사용자들은 지침이 정해지면 이를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 세세한 것까지 지침으로 만들 필요가 있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띄어쓰기와 붙여쓰기가 병용되는 이유는 붙여쓰기가 허용되는 것도 "규칙"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요렇게 요렇게 쓰자는, 그런 주장 자체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3일 (일) 15:48 (KST)[답변]
예를 들어보도록 하죠. 국립국어원에서는 "제49항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의 경우에는 "한국 외국어 대학교 사범 대학"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한국어의 경우에는 "안전보장이사회", "국제연합", "중거리탄유도탄" 등으로 붙여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편집 지침에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라는 조항까지 집어넣지는 않습니다. 이는 한국어 사용자들이 원칙과 허용을 병용하고 있는 사례가 매우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식의 세세한 규정은 이미 위키백과:편집 지침#맞춤법의 "기본적으로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어문 규정을 따르도록 합니다."라는 문장으로 한 번에 정리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조항의 무엇을 따른다는 세세한 규정이 굳이 적힐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3일 (일) 16:09 (KST)[답변]
웬디러비 님께서 남겨 주신 바로 위 문단에 동의합니다. --吳某君 (·) 2020년 5월 3일 (일) 22:54 (KST)[답변]
웬디러비님 말씀대로 별도의 지침을 생성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지만, 현 편집 지침 문서에 내용을 적절히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사도바울||X 2020년 5월 4일 (월) 13:55 (KST)[답변]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며, 아무리 영어권 표기라고 하나, 한국어권 사용자. 즉, 한국인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더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5월 4일 (월) 18:04 (KST)[답변]
지침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무용론이 있는데, 이에 대한 제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띄어쓰는 것과 붙여쓰는 것 두 표기를 모두 허용하지만(두 표기의 공통 허용은 당연히 저도 이의가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에 관한 지침이 없는 경우, 어떤 사용자는 띄어쓰는 것(특히 &nbsp; 사용 시)을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고 &nbsp;을 삭제하거나 붙여 쓰도록 고치고, 또 어떤 사용자는 붙여쓰는 표기를 띄어쓰는 표기로 고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띄어쓰도록 고치는 경우 백:AWB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General fix의 한 기능으로 추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두 편집이 서로 상쇄되기 때문에 인력 낭비이며, 관련된 토론이 있을 때 마다 사용자에게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편집 지침의 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친절한사용자}}토론 2020년 5월 4일 (월) 20:58 (KST)[답변]
강력히 반대 왜 지침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죠? "기본적으로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어문 규정을 따르도록 합니다." 이건 그럼 뭔가요? 해당 논거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를 제시하겠습니다. 먼저, 첫째 지침은 포괄적이어야 합니다. 편집 지침은 편집을 할 때의 지침이지, 맞춤법 하나하나 맞나 틀리나 검사하는 일명 맞춤법 수정기 같은 게 아니란 말입니다. 오히려 지침을 한 번 세부적으로 만들기 시작하면, 형평성 문제와 해당 지침과의 연관성 문제로 다른 지침을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것이야말로 오히려 인력을 낭비하는 꼴입니다.
둘째, 문장 내에서까지 표기 하나하나를 지적하면, 이것은 사용자들의 편집의 자유를 침해하고, 사용자들의 편집 방식을 강요하는 것이 됩니다. 즉 단위를 띄어쓰던 붙여쓰던 위키백과의 규칙과 지침에 맞게 사용자들이 그 기준에 맞게 아무 문제 없이 해당 표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하나로 표기를 쓰자는 것은 오히려 분쟁을 최소화하기보다 더 불을 지피는 꼴이라고 봅니다. 문서 제목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를 기준으로 토론으로 결정하면 되고요. 해당 문서 내에서 이 표기와 관련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양쪽 모두 맞는 표기이므로, 원래 안의 고유성과 역사성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문서 편집을 조정해주면 됩니다. 애당초 붙여쓰기가 일반화된 상황에서 그런 문제 제기를 할 사용자가 나올 지도 의문이지만요.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4일 (월) 22:25 (KST)[답변]
하나로 쓰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허용하되 방향만 어느 한 쪽으로 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어문 규정을 따르도록 합니다." 이러한 문장이야 있겠지만, 누가 위키하겠다고 한글 맞춤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봅니까? 그리고 지침이 포괄적이여야 한다는 주장대로라면 맞춤법 하위 문단은 없애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어차피 그 내용도 한글 맞춤법에 포함되어 있으니, 사용자의 말씀대로는 해당 내용도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친절한사용자}}토론 2020년 5월 4일 (월) 22:33 (KST)[답변]
학술논문의 경우에도 띄어쓰는 경우가 붙여쓰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사|친절한사용자}}토론 2020년 5월 4일 (월) 22:42 (KST)[답변]
사용자님이 말하는 '하위 문단은 없애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은 포괄적이라는 게 아니라 두루뭉술하다고 하는 겁니다. 진짜 말 그대로 구름이 흘러가듯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죠. 하지만 해당 하위 항목을 보세요. 해당 하위항목들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실수를 하거나 오해를 할 여지가 있는 것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물론 붙여쓰기와 띄어쓰기에 대해서는 오히려 따로 총의를 통해 토론을 별도로 이어가야겠지만요. 하지만 사용자님이 제시하신 규정은 실수를 하거나 오해를 할 여지가 없는 것들입니다. 아니, 오히려 양쪽 모두 쓰임이 인정받고 있으므로, 규정으로 따로 만들 이유가 없죠. 오히려 이런 건 선호도나 취향 문제입니다. 누군가는 붙여쓰기를 좋아할 수도 있고요, 누군가는 붙여쓰기가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느 하나로 명확하게 칼 가르듯 나눌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편집을 할 때에 있어서 2cm로 쓰던 2 cm로 쓰던 그게 뭐가 문제가 되죠? 애당초 둘 다 맞는 표기인데 말입니다. 제목 선택하기에서는 2 cm 30호 전차가 맞다, 2cm 30호 전차가 맞다를 두고 싸움이 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제목 선택하기를 기준으로 봐야 하는 거고요. 애당초 해당 표기를 띄어쓰기를 하면 당연히 붙여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에 대해 또 반대 의견을 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규정으로 세부화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 규정을 만들면 분쟁에 불을 지피는 게 된다고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4일 (월) 23:02 (KST)[답변]
그리고 위의 주장에 대해 질문을 드리자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학술 논문을 쓰는 것처럼 편집을 하나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4일 (월) 23:03 (KST)[답변]
단위에 대해서는 SI 체계 규정집에서 단위와 숫자 사이는 반드시 띄어 써야 한다고 되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지침입니다. 즉 단위와 숫자 사이는 띄어 쓰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5월 5일 (화) 16:48 (KST)[답변]
덧붙여, 국립 국어원에서 한글 맞춤법에서 "단위와 숫자를 붙여 쓸 수 있다"라는 것은 단위를 한글로 표시하였을 때(킬로미터)를 의미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5월 5일 (화) 16:50 (KST)[답변]

화살괄호와 따옴표의 문제

위키백과:편집 지침/도입부#적절한 명칭 및 제목 문단이 이 문서의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 부분과 일부 상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책 또는 신문 제목 등에 사용되는 겹/홑화살괄호 (《》/〈〉)와 큰/작은따옴표 사용 문제인데요. 현행 국립국어원 정책에서는 '책의 제목이나 신문 이름'에 "겹화살괄호(≪ ≫)나 겹낫표(『 』)를 쓰는 것이 원칙이고 큰따옴표(“ ”)를 쓰는 것도 허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8]. 홑화살괄호는 '소제목, 그림이나 노래와 같은 예술 작품의 제목, 상호, 법률, 규정'을 나타낼 때 쓰이며, 작은따옴표 역시 허용한다고 되어 있고요. 전자는 따옴표를, 후자는 화살괄호를 권장하죠.

그런데 로마자 표기, 관행과 관련하여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9]

  • 일관성 없는 편집 지침: 문장 부호 문단에서는 전부 화살괄호만 허용한다고 되어 있으나, 같은 문서의 일반 문단에서는 '로마자의 경우 책 이름이나 예술작품의 이름을 이탤릭체로 표기하지만 (후략)'라며, 로마자에 다른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알찬글인 비욘세의 싱글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문서는, 백:알에선 큰따옴표로, 문서 내 본문에선 화살괄호로, 곡 목록 등 리스트에선 다시 큰따옴표로 표시하는 등 중구난방입니다. 또한 '앨범'인 I Am... Sasha Fierce는 이탤릭체로 표기되어 있는 등, 로마자 관련 작품 (앨범과 곡의 표시 차이 등)에 대한 총의조차 존재하지 않습니다.
  • 밤 (Time for the moon night) 같은 한글과 로마자가 병기된 문서 제목 역시 합의된 바 없습니다.
  • 관용적으로, 게임, 웹진 이름이나 신문에 화살괄호를 붙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 포켓몬스터 금·은#평가의 틀 참조)

이처럼 통일되지 않은 표기법은 차후 위키백과 오프라인 등 작문 수업에서 여러 지장을 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따라서 저는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문장 부호의 개정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1. 화살괄호 대신 '본문 내에서는' 따옴표 권장
  2. 한글과 로마자가 병기된 표제어의 경우 역시 따옴표 권장.
  3. 로마자 제목에는 이탤릭체 또는 작은따옴표 권장
  4. 관행에 따라, 게임, 웹진, 신문 제목을 본문에 표기할 경우 따옴표 생략 가능

첫째, 현재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의 서술에서 보았듯이, '낫표와 화살괄호는 입력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옴표 역시 가시성이 좋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으나, 포켓몬스터 금·은 등 긴 표제어는 화살괄호가 필요 없습니다. 또한 위키는 링크를 사용하므로 화살괄호를 쓰지 않더라도 가시성에 별 문제 없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아무리 위백 편집기 틀에 화살괄호가 있다고 해도, 따옴표 입력만큼 편하지는 않겠지요. 또한 틀:소녀시대틀:방탄소년단을 비교했을 때, 화살괄호를 쓰지 않은 후자가 오히려 가시성이 뚜렷하다는 점은, 눈에 잘 띄기 위해서 화살괄호를 쓴다는 주장에 의문을 던집니다. (단, 인용틀 등 기술적으로 이미 화살괄호에 맞춰진 것은 제외.)

둘째 역시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오히려 너무 길어 화살괄호를 넣으면 군더더기처럼 변합니다. 화살괄호 안 소괄호를 넣는다는 국립국어원 규정 역시 없고요. (소괄호 안에 낫괄호 쓴다는 말은 있어도.) 실제로 밤 (Time for the moon night)작은따옴표 만으로도 가시성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표기이기도 했고요.

세번째 이유가 가장 큽니다. 로마자와 화살괄호가 그다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뉴스에서도 (아무리 신속성이 중요하다지만) Let It Go (디즈니 노래)를 검색한 결과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사용례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이미 따옴표 표기가 메이저 언론에서도 널리 사용된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앨범/곡 표기 문제 등 어느 한 쪽으로 통일하기 힘들어, 이 부분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더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은 관행 존중 차원에서 넣었습니다. 그게 더 편하기도 하고요.

이상입니다. 여러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13일 (일) 22:14 (KST)[답변]

이거 한번 대화 나누어 보고 싶었는데 대화의 장 마련해주셔서 우선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앨범/곡이 아니라 역사나 인물 전기에 대한 편집을 주로 하는 저로서는 겹화살괄호를 지향합니다.
첫째 근거로 화살괄호와 낫표를 입력하기 어렵다는 것을 제시하셨는데, 이에 저 역시 동의합니다. 허나 이는 국립국어원처럼 따옴표의 사용을 허가하면 될 문제입니다.
둘째 근거로 군더더기를 말씀하셨는데, 확실히 겹화살괄호 안에 소문자 괄호가 붙어있으면 지저분해 보이긴 합니다. 다만 저는 최근 출판계에서 주로 하듯 소문자 표기를 그 대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Ctrl+, 하면 되어서 쉽습니다. 이 때 라틴문자면 이탤릭을, 한문이면 그냥 씁니다. 예시: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사기史記》 이외에도 다른 사용자들의 기여를 보면 띄어쓰기를 해서 바깥에 괄호를 적는 등 겹화살괄호에서도 이에 대한 대안을 많이들 고안하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 근거는 사실 공감이 잘 안됩니다. 제 심미안에서는 뭔가 고풍스러운 표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고풍스러운 느낌이라는게 Let It Go나 최신 가요에 잘 안어울리는거처럼 보인다는거에는 공감합니다. 첫째 근거와 같이 제안하신 두 틀을 보면 특히 그렇습니다. 그치만 《인구론》이나 《프린키피아》같이 서적의 경우에는 제가 볼때 겹화살괄호만큼 어울리는게 없습니다. 다루는 대상에 따라 권장하는 표기를 다르게 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겠습니다.
사실 영어처럼 이탤릭체로 간단하게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한글이 이탤릭체랑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참 골머리 앓게 합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14일 (월) 20:09 (KST)[답변]
기울임(이탤릭) 관련 논의와 이에 따른 수정(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이탤릭체 사용(고유링크), 특수:차이/5685497, 특수:차이/5685500, 특수:차이/5685502)에서 해당 문안이 삽입된 것으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상충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나, 따옴표와 기울임(이탤릭) 꼴로 개정을 원하시는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한 말씀으로 여겨집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링크를 걸어 관련 설명이 되는 바, 이를 수정할 필요성이 있는지 다소 의문입니다. 그러나 링크 내용의 확인과 상관없이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일반' 문단 내용을 일부 고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는 의견을 냅니다.
중구난방으로 지적된 바는 다른 언어판을 참고하거나, 번역하여 들여올 때, 또는 해당 문서를 항목으로 추가할 때 등, 편집 시 지침이 고려되지 못했을 뿐이며, 편집 지침을 알고 있는 사용자군이 지침에 근거하여 적절히 수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편집 지침은 위키백과에서는 화살괄호를 사용하고, 한자나 일본의 가나, 로마자를 사용할 때도 같은 원칙을 따른다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을 바랍니다. 한편, 노래나 싱글, 음반의 화살괄호 표시 등에 대해서는 관련 유형별 지침 문서인 위키백과:편집 지침/음반 문서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2월 15일 (화) 00:16 (KST)[답변]
@사도바울, 메이:의견 감사드립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었네요.
1. 확실히 분야마다 의견이 다르니만큼, 규정에 조금씩 차이를 두는 게 낫겠습니다. 다만 백:알 같이 여러 사람이 보는 곳에 걸릴 여지를 고려하여, 무작정 사용자의 자율로 남길 것이 아니라 최소한 분야마다 일관성은 있어야겠습니다.
2. 일반 쪽의 문장은 바꿔보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따옴표를 우선한다는 원칙은 보류합니다. 낫표는 세로쓰기에 주로 쓰이고, 너무 옛스러운 느낌을 주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편집 지침 앨범은 사실 제 번역물이긴 한데... 그동안 조금 바뀌었네요.
우선 국립국어원 어문 규정을 다시 살펴보고, 다음과 같이 제안해 봅니다. (외국어 병기안은 생각해보겠습니다.)
1) 책의 제목 : 기본적으로 겹화살괄호 /법률, 규정 등의 표기 : 기본적으로 홑화살괄호
2) 앨범명, 신문 이름 (이상 큰따옴표) /책 안에 있는 장(章)의 제목, 예술작품의 제목 (영화, 게임, tv 프로그램, 만화 등), 상호, 앨범 내 수록곡 및 싱글 앨범 이름은 작은따옴표로 표기한다.
3) 특정 개체의 이름만 단독으로 작성할 경우 (가령 지봉유설, 목민심서 등) 부호 생략 가능
4) 위의 규정은 한글, 로마자 제목, 둘 모두 병기한 제목 모두에 해당된다. (예: "Time for the moon night", '밤 (Time for the moon night)')
첫째, 둘째는 국립국어원 규정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다만 앨범명은 '책 제목'으로 해석하여 큰따옴표를 채택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Born This Way처럼 앨범과 싱글 표기가 똑같은 경우 구분하기 어려워서입니다. 괄호 대신 따옴표를 권장하는 것들은 전부 대중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화살괄호가 그다지 어울리지 않거나 독자, 편집자에게 어색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부류입니다 (예:신비아파트 등). 신문 이름은 본문 내에 너무 많이 등장해서 괄호를 의무화하면 편집하기 번거로워 넣었습니다.
셋째 역시 국립국어원 규정입니다. 즉, 장기하와 얼굴들 (음반) 문서처럼 틀에 있는 화살괄호는 전부 빼는 게 좋겠습니다. 그게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요.
넷째는 더 말할 것 없겠지요. 또한 관행을 이유로 한 따옴표 생략은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16일 (수) 00:23 (KST)[답변]
1) 4)에 모두 동의합니다! 2)에서 신문 이름은 표기 안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표기한 경우를 본 적이 없기도 하구요. 그리고 책 안의 장 역시 홑화살괄호를 기본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책 제목을 곁화살괄호로 할 때에는 장 역시 홑화살괄호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사도바울||X 2020년 12월 16일 (수) 13:25 (KST)[답변]
@사도바울: 그것도 좋겠네요. 신문, 웹진은 편의상 빼고, 책안의 장은 화살괄호 기본으로. 나머지 연극 뮤지컬 기타 등등은 차후 각자 위키프로젝트에서 결정하는 걸로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괄호 안 외국어에 대해 소문자표기를 한다 하셨는데 다양한 예시 문서를 좀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분들의 기여 방식도요. Reiro (토론) 2020년 12월 16일 (수) 20:31 (KST)[답변]
원어를 함께 쓸 때 첨자로 넣자는건데, 아무래도 지금은 저 혼자 이 방식으로 편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그냥 괄호에 원어를 넣어서 편집하시는 방식 그대로 하십니다. 장 칼뱅이랑 프리츠 하버를 최근에 편집했는데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16일 (수) 21:02 (KST)[답변]
@사도바울: 확실히 저 방법이 눈에 잘 띄기는 한데, 도입부의 괄호 정책과 상충되는 게 너무 크네요. 일단 보류하되, 소수의견 정도로 남겨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요컨대 '부제가 존재하거나 외국어 병기 등으로 소괄호를 쓰는 경우, 화살괄호 오른쪽 바깥에 둔다' 정도로 하죠. Reiro (토론) 2020년 12월 17일 (목) 22:55 (KST)[답변]
@Reiro: 이 편집 지침을 처음 보긴 하는데 정말 "한자나 외국 문자를 병기할 때에는 화살괄호 바깥에 괄호를 두고 그 안에 하자"고 되어 있네요. 일단 지금 이전 토론들 찾아봤는데 이에 대해 딱히 총의를 모은 기록은 못찾겠습니다. 이에 대해 이의가 있는데 지금 같이 말씀드리는 것 보다는 나중에 따로 다루는게 낫겠네요. 이 규칙은 총의를 정 찾을 수 없다면 지우거나 아니면 권장 수준으로 낮추는게 어떨까요?――사도바울||X 2020년 12월 17일 (목) 23:46 (KST)[답변]
@사도바울: 소괄호를 우선하는 건 도입부의 첫 문장 형식 때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국어표기부터 발음법, 필요하다면 오디오 정보까지 기타 중요 정보까지 전부 소괄호 안에 넣는 게 가장 효율적이거든요. 눈 나쁜 사람들 읽기도 쉽고요. 사도바울님 표기는 본문이라면 모를까 첫문장에선 성립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그게 좀 많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권장 사항'으로 두는 게 좋겠네요. Reiro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20:35 (KST)[답변]
엥 저는 '맞춤법#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대화가 잘 안된거같네요 ㅎㅎ 첫 문단의 구성에서는 Reiro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18일 (금) 21:36 (KST)[답변]
@사도바울: 그 맞춤법은 문학 등 여러 작품 관련 문서의 첫 문장에도 적용됩니다. 그러니 문제지요. 본문과 표기법이 다르면 또 일관성있게 고친다고 소모전 일어날 확률이 높아서... Reiro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22:42 (KST)[답변]
@사도바울, 메이: 토론 참여 감사드립니다. 일단 중간 결산을 하자면
1. '일반' 문단의 이탤릭체 관련 서술은 '한글에 이탤릭체를 적용하지 않는다'로 바꾼다. (영제목 관련 내용 삭제)
2. '맞춤법#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 및 '문장 부호' 에서 화살괄호와 따옴표가 제목 표기 시 병행됨을 명시. 분야별 차등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책의 제목 : 기본적으로 겹화살괄호 /법률, 규정, 책 안에 있는 장(章)의 제목 등의 표기 : 기본적으로 홑화살괄호
2) 앨범명, 신문 이름 (이상 큰따옴표) / 예술작품의 제목 (영화, 게임, tv 프로그램, 만화 등), 상호, 앨범 내 수록곡 및 싱글 앨범 이름은 작은따옴표로 표기한다.
3) 특정 개체의 이름만 단독으로 작성할 경우 (가령 지봉유설, 목민심서 등) 부호 생략 가능
4) 신문, 웹진 이름 표기 시 편의상 위의 부호를 생략할 수 있다,
5) 위의 규정은 한글, 로마자 제목, 둘 모두 병기한 제목 모두에 해당된다. (예: "Time for the moon night", '밤 (Time for the moon night)') 단, 틀:뉴스 인용 처럼 기술적으로 겹화살괄호 표기되는 것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3. 소괄호 '()'는 원칙적으로 화살괄호 바깥에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옴표일 경우 안에 둔다.

--Reiro (토론) 2020년 12월 21일 (월) 19:23 (KST)[답변]

소괄호 내에 들어가는 내용이 원제이거나 연도뿐이라면 화살괄호 내에 위치할 수 있을 수 있도록 원칙보다도 권장사항으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구 중간결산은 사랑방에도 한 번 올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21일 (월) 19:48 (KST)[답변]
@사도바울, 메이: 연도 부분은 조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3번 문항은, '단, 따옴표를 사용하는 경우, 특히 "Why? (Keep Your Head Down)"처럼 소괄호가 부제의 역할을 하는 경우에는 소괄호를 따옴표 안에 둔다.' 로 조금 구체화하겠습니다. 사도바울님처럼 작은 문자로 병기한다면 모르겠는데, 소괄호가 화살괄호 안에 들어가는 용례는 아무래도 드물어서요.
생각해보면 따옴표 안에 작은 문자 병기법도 논의하긴 해야겠는데... 이는 나중에 다루는 것으로 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22일 (화) 21:35 (KST)[답변]
@사도바울: 우선 사랑방에 중간결산 올렸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26일 (토) 12:08 (KST)[답변]
@사도바울, 메이: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별 의견 없으면 적용하는 게 어떨까요.--Reiro (토론) 2020년 12월 27일 (일) 23:27 (KST)[답변]
@Reiro: 크게 개이치는 않지만 화살괄호 안에 소괄호를 넣을 수 있게끔 '원칙상~' 이라기보다 '~를 권장' 정도로 표현을 낮추는게 어떨까 하네요. 어차피 지침이어서 원칙이라는 말이 그렇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구, 저로서는 화살괄호 안에 소괄호가 들어가는 표기를 계속 써온지라.. 그렇게 어색해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사도바울||X 2020년 12월 27일 (일) 23:35 (KST)[답변]
사용자 의견이 없는 것을 현재 제안에 대한 제안에 대한 동의라고 볼 수 없습니다. 별 의견이 없으면 적용한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재고를 바랍니다. 해당 지침은 한국어 위키백과 수십만 일반 문서 및 지침 문서까지 영향을 받는, 영향력 있는 지침입니다. 이미 많은 편집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범 사례로 기능하고 있는 지침이며, 이러한 지침이나 정책을 개정하는 데에는 높은 수준의 합의 형성이 필요합니다. 과감하게 처리할 사안이 아닙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02: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