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3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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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822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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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눈에 띄어서 한 마디 남겨 두는데요, [[wmf:Mission|재단의 사명]]은 "The mission of the Wikimedia Foundation is to empower and engage people around the world to collect and develop educational content under a free license or in the public domain, and to disseminate it effectively and globally."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위키미디어 재단의 사명은 교육적인 콘텐츠를 자유로운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가능한 한 효율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배포하여 전 세계인이 지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정도가 되겠네요. (의역 엄청 했습니다.) 저작권자가 배타적인 저작권을 가진 저작물은 "자유 라이선스"나 "퍼블릭 도메인"에 속하는 영역이 아니죠. 수고하세요. &mdash;&nbsp;regards, [[User:-revi|<span style="color:green;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Revi</span>]] 2018년 1월 18일 (목) 11:56 (KST) (PS: 여기서 자유 라이선스라 함은 [[freedomdefined:|Freedom Defined가 정의하는 자유 콘텐츠]]를 말합니다. &mdash;&nbsp;regards, [[User:-revi|<span style="color:green;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Revi</span>]] 2018년 1월 18일 (목) 11:58 (KST))
:지나가다 눈에 띄어서 한 마디 남겨 두는데요, [[wmf:Mission|재단의 사명]]은 "The mission of the Wikimedia Foundation is to empower and engage people around the world to collect and develop educational content under a free license or in the public domain, and to disseminate it effectively and globally."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위키미디어 재단의 사명은 교육적인 콘텐츠를 자유로운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가능한 한 효율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배포하여 전 세계인이 지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정도가 되겠네요. (의역 엄청 했습니다.) 저작권자가 배타적인 저작권을 가진 저작물은 "자유 라이선스"나 "퍼블릭 도메인"에 속하는 영역이 아니죠. 수고하세요. &mdash;&nbsp;regards, [[User:-revi|<span style="color:green;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Revi</span>]] 2018년 1월 18일 (목) 11:56 (KST) (PS: 여기서 자유 라이선스라 함은 [[freedomdefined:|Freedom Defined가 정의하는 자유 콘텐츠]]를 말합니다. &mdash;&nbsp;regards, [[User:-revi|<span style="color:green;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Revi</span>]] 2018년 1월 18일 (목) 11:58 (KST))


: </small> 이강철 관리자가 위에 잘못 사용한 작은 글자 닫기. 다른 사람의 글까지 작게 만들어 버리는 small font 닫기. --[[특수:기여/103.212.222.155|103.212.222.155]] ([[사토:103.212.222.155|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23:54 (KST)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따라 비자유저작물에 대해서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한정적으로 인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건의 언론 기사의 경우에는 대다수의 경우가 "저작권법 제4조 1항 1호에 따른 어문저작물"로 보여지며, '''비자유 저작물'''에 해당합니다. 위키백과 내의 정책에 따라 비자유저작물은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범위보다 '''더 제한적'''으로 인용되거나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신문 기사 '''부분 전재''' 건의 경우, 해당 정책의 허용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강철|이강철]] ([[사토:이강철|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7:46 (KST)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따라 비자유저작물에 대해서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한정적으로 인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건의 언론 기사의 경우에는 대다수의 경우가 "저작권법 제4조 1항 1호에 따른 어문저작물"로 보여지며, '''비자유 저작물'''에 해당합니다. 위키백과 내의 정책에 따라 비자유저작물은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범위보다 '''더 제한적'''으로 인용되거나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신문 기사 '''부분 전재''' 건의 경우, 해당 정책의 허용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강철|이강철]] ([[사토:이강철|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7: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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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랑방
2018년 제3주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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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2018년 01월 14일, 100개의 토막글 문서를 보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기쁜 소식을 갖고오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간 낮은 문서의 질로 인해 놓쳐왔던 한국어 위키백과의 독자를 다시 붙잡고자, 토막글을 양질의 문서로 만드는' 저희 토막글 프로젝트의 시도는 100개의 문서를 보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 기록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7년 12월 24일을 기점으로 22일째 이자 프로젝트 4주차인 2018년 01월 14일 달성한 것입니다. 이를 달성하는 동안 15명의 참가자, 10명의 문서 보충 기여자, 여러 토론 참가자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기록이였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축하와 응원을 나누기 위해 그간의 성과를 올립니다.

2018년 01월 15일 AM 1:44 (KST) 현재를 기준으로 100개의 보충된 문서 중 가장 오래된 토막글은 2004년 10월 02일 생성되어 2017년 12월 30일, 4838일째Exj님에 의해 2,547 바이트 에서 5,234 바이트 까지 보충된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입니다. 가장 많이 보충된 문서는 2012년 11월 10일 생성되어 2018년 01월 03일, 1881일째에 ysjbserver님에 의해 0,393 바이트 에서 31,135 바이트 까지 보충된 센타우루스 소행성군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100번째 문서밥풀떼기님에 의해 보충된 카카오앨범이 달성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수많은 문서가 보충되고 기록되었습니다. 자세한 기록은 아래의 목록과 해당 프로젝트의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꾸준히 토막글을 보충하여 읽을 만한 문서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과 참여와 의견이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프로젝트의 100번째 문서 달성을 축하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_ _)

2018년 01월 15일 AM 1:44 (KST) 기준의 기록


-- Exj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02:24 (KST)[답변]

#따봉 #쌍따봉 :) -- 메이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02:33 (KST)[답변]
참여한지 얼마 안 돼서 겨우 하나 만들었지만 앞으로 꾸준히 기여해보려 합니다. 참여자분들 축하드립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06:55 (KST)[답변]
여러 사용자의 협업으로 좋은 성과가 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0:46 (KST)[답변]
토막글 살찌우신 사용자들분 수고하셨습니다! (--)(_ _)--연호태청TC 2018년 1월 15일 (월) 11:12 (KST)[답변]
와 멋지네요. 오프모임이나 기타 협회측에 도움요청할 일이 있다면 정리해서 신청하셔도 좋지 않을까요. --거북이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1:37 (KST)[답변]
👍좋아요 Great!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0:37 (KST)[답변]
근데 그거 아세요? (속닥속닥) 프로젝트 참여자이면서도 늘린 토막글을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기여엔 올리지 않는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참여자가 아니더라도 토막글을 살찌우는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해당 프로젝트가 출범한 이래 똥글(!)을 탈피한 글은 100개보다도 더 많을 겁니다. 다만 질적 향상 역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류를 삽입하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타 언어판을 백:번역헤오시는 분들은 특히 유념해주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0:37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그쵸 그런 부분 조심해야지요. 좋은 지적입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죠.--Gcd822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1:17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기여하시고 본 프로젝트 통계에는 올리지 않으시는 것 같던데 귀찮으시더라도 가끔씩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표만 보면 거의 저나 다른 몇몇 분들만 활동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왕이면 작업내역을 뽐내시는 것도.. --"밥풀떼기" 2018년 1월 16일 (화) 23:21 (KST)[답변]
맞아요... 왜 안올리세요 ㅋㅋ--Gcd822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3:23 (KST)[답변]
귀찮다기보다는, 다른 사용자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아 어디 내세울 게 안 됩니다. 기여란 편집하면 올라가게 될 기여수도 별로 안 좋아하고요. 표만 보면 그럴지 몰라도 실제로는 관련 활동이 많으니 이는 모두 위키백과의 사용자들 덕분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2:27 (KST)[답변]
그래도 1000바이트만 넘기면 얼마든지 수록 가능하니까 괘념치 마시고 추가 바래요. 저기에 글을 올린다는게 자기실력 뽐내기보다는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동기를 부여하는 부분이 더 크거든요. --"밥풀떼기"

반달리스트인지 누가 대학을 중퇴하고 명예졸업을 한 백남기의 동문 분류와 명예졸업 학력 표시를 지웠으며

종현은 건대 병원으로 이송후 사망해 종현이 죽은채 발견됐다 처음에 잘못보도한 방송사에 대해 제재절차에 들어갔는데

사망지가 잘못 표기된채로 보호되어 있나요? 여기도 적폐인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7.207.21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기 마음에 안들면 적폐죠 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0:51 (KST)[답변]

조회수 그래프 틀

{{연간 독자층}} 틀을 메타 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위키백과토론:대문처럼 조회수가 높은 문서의 토론에 달아두면 "재미"있을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5:47 (KST)[답변]

그러게요. ㅎㅎ--연호태청TC 2018년 1월 15일 (월) 15:52 (KST)[답변]
크 맘에 드네요... 아 이거 문서에 붙는 틀이 아니었군요. 아아 일반문서 한 구석에 붙여놓고 싶다...!가 아니라 틀의 설명 문서를 보니 "일반적으로" 토론페이지에 붙는 거군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6:20 (KST)[답변]

{{연간 독자층}} 틀 재미있네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빼빼로 데이" 등은 해당 날짜 전후로 조회수가 솟구치고요. 6월 항쟁, 이한열 등의 문서는 6월에 치솟는데, 최근 1987 (영화)의 영향으로 다시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핫한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 문서는 역시 우상향.. 가즈아!!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7:42 (KST)[답변]

사용해보니 동기부여도 되고 좋습니다. 그런데 위키낱말사전처럼 자매프로젝트에서도 작동되게해주시면 좋겠습니다.--Kenlee77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9:21 (KST)[답변]

@Kenlee77: 자매프로젝트에서도 동작하는 틀입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이나 메타위키, 러시아어 위키뉴스 등에도 이 틀의 원틀인 틀:Graph:PageViews 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11 (KST)[답변]

OSM 지도의 도입

영어판에서 OSM Location map이라는 틀을 발견했는데, 보시다시피 기존의 위치지도 틀과는 차원이 다른 편리성을 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어느 면에서는 {{coord}}이 제공했던 기능이 섞인 것 같기도 하고요. 한번 제 힘으로 들여오려고 했더니 틀 구조가 삼중 다중으로 되어 있고 어떤 구조인지 감도 오질 않아서, 저 혼자서는 불가능한 어려운 작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틀 도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15일 (월) 22:37 (KST)[답변]

대강 보아 하니 틀 자체는 OSMLocMap (길어서 줄입니다) 이 OSMLocMap/core를 불러오고, /core는 를 불러오는 거 같은데 "얘"는 mediawiki.org 에 있는 버전의 로컬 포팅이네요. 골때릴 만 합니다. 번역 텍스트는 c:Data:Original/Template:Graphs.tab에서 불러오네요. 일단 틀 자체는 이번 주 안으로 해 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6일 (화) 03:29 (KST)[답변]
PS: 지도를 팝업으로 뜨게 하는 건 지금도 됩니다. 37°12′25″N 127°1′59″E 근데 프레임으로 뜨게 띄우려면 아마 mw:Maps에 설명돼있는 Mapframe을 켜야 하는 걸로 압니다. 저거 만든 WMF 직원이 지금은 퇴사해서 어떻게 되어가는지는 모르겠네요. — regards, Revi 2018년 1월 16일 (화) 03:29 (KST)[답변]
일단 되...네요.
변수 한글화는 일단 제대로 돌아가게 한 후에 생각해 봅시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6일 (화) 11:30 (KST)[답변]
Graph 이름공간은 또 첨 보는 애라서 적잖이 당황했었는데 레비님 덕에 일사천리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어변수는 말씀하신 대로 찬찬히 진행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위치지도}}도 아직 한글화는 안되어 있지만 잘 쓰이고 있기도 하구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16일 (화) 16:33 (KST)[답변]
@-revi: 코어까지 틀을 만들었는데 {{Maplink}}를 눌렀을 때 뜨는 설명문은 어디서 번역하면 되는지 혹시 가르쳐 주실 수 있을까요? 가르쳐주신 미디어위키 링크 쪽에서 편집하는 건가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16일 (화) 17:51 (KST)[답변]
알아보고 늦어도 금요일 즈음에 답 드리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7일 (수) 02:24 (KST)[답변]
지도 클릭했을 때 뜨는 단어들 말씀하시는 거죠?
  1. 번역위키를 다른 탭에 열어둔다.
  2. 맵링크 문서를 연다. uselang=qqx가 핵심입니다. index.php 붙으면 url 맨 뒤에 &uselang=qqx, 그냥 /wiki/면 ?uselang=qqx.)
  3. "kartographer-sidebar-mapdetails" 같은 스트링을 복사한다.
  4. 번역위키의 검색창에 [[MediaWiki:(붙여넣기)/ko]]를 (이렇게 => MediaWiki:kartographer-sidebar-mapdetails/ko) 집어넣는다.
  5. 편집 창 위에 뜨는 영어를 번역한다.
  6. 저장한다.
  7. 번역위키에서 번역된 페이지가 위키백과 서버에 적용될 때까지 며칠 기다린다.
  8. ...
  9. PROFIT!
— regards, Revi 2018년 1월 18일 (목) 01:22 (KST)[답변]
음..!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18일 (목) 17:57 (KST)[답변]

한 줄짜리 인물 문서를 양산하는 IP 사용자들의 차단 여부

제가 직접 조사한 결과 최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반복해서 올라오고 있는 몇몇 한 줄짜리 인물 문서들은 중국 산둥 성에서 온 IP 사용자들이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IP 사용자들의 공통점은 공개 프록시를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데 해당 IP 사용자들을 차단시키는 대책, 해당 IP 사용자들이 생성했던 문서를 삭제하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02:44 (KST)[답변]

한 줄은 차치로하고, 공개 프록시는 언제든지 차단될 수 있다는 내용이 위키백과:공개 프록시 문서에 있습니다. 해당 IP가 프록시라면, 이를 토대로 제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02:47 (KST)[답변]
IP 몇 개만 주시면 모든 위키에서 차단 처리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6일 (화) 03:08 (KST)[답변]
제가 추적한 결과 문제의 IP 주소들이 65개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IP 주소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한국어 이외의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활동한 행적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0:18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3주#한 줄짜리 문서를 양산한 IP 대역 무더기 차단 요청을 변경 사항 없이 집행할 때 차단되는 IP의 갯수는 반올림하여 600만 개 정도입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7일 (수) 02:04 (KST)[답변]

백:유저박스/유저박스 모음/(분야) 표스타일 바꾸기

예시 코드 출처
{{{내용}}}
{{유저박스}} 사용자:홍길동/유저박스

기존의 스타일을


위키 마크업 유저박스 출처
{{{내용}}}
{{유저박스}} [[사용자:홍길동/유저박스|사용자]]

위에 처럼 영어위키백과와 비슷하게 적용하는게 어떳습니까? --Red spread korea · 2018년 1월 17일 (수) 14:47 (KST)[답변]

@Red spread korea:음.... 좋네요. 필요없는 공간도 그만큼 줄고.--연호태청TC 2018년 1월 17일 (수) 16:39 (KST)[답변]
음... 혼자서 일일이 수정하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는데 과연 봇이 대신해서 처리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Red spread korea · 2018년 1월 18일 (목) 20:51

사용자:Backtothe 관련 사항 - 거진 대부분이 저작권 침해

Backtothe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신문기사 내용을 완벽 그자체로 퍼오는터라...(그리고 이에 대한 저작권 의식도 없네요) 이에 대한 대규모 특삭과 되돌리기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쌓인 문서도 많은지라 혼자만으론 벅치군요.

거기다가 으음...

칼럼이나 뭐 그런 것이 아닌 이상 특히 출처가 국가기관이나 사회적인 이슈인 것은 그 내용이 저작권상 보호되는 저작물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Backtothe님, 사용자:책읽는달팽의 사용자 토론에서

네 산더미같이 많습니다. 고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6:19 (KST)[답변]

정정, 으음 지금은 거진 다 해결된 상태입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7:09 (KST)[답변]

위키백과는 위키미디어재단에서 하드웨어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백과사전이며, 그에 따라 해당 서버가 있는 미국의 저작권법에 구속을 받습니다. 추가적으로 대한민국은 속인주의를 적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저작물이 대한민국의 저작권법과 충돌하지 않는지 신중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번 건은 저작권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7:40 (KST)[답변]

신문 기사마다 밑에 붙어있는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란 조항은 보지 못하는 모양이군요. -- Jjw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21:43 (KST)[답변]

왜 제가 해명한 내용에 대해선 전혀 답변하지 않고 자꾸 저작권침해라는 자신의 주장만 반복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여서 일방적으로 제재만 할려고 하십니까? 누구든 완벽할 수 없는 이상 분명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 특히 사회면 기사의 경우 저작물이라고 볼 수 없지 않습니까? 해당 신문기사에 보도된 내용은 해당 신문사의 저작물이 아니라 단순 중개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닙니까 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여론조사결과 같은 것이야 말로 저작권보호대상이죠 ㄱ분명 저작권 맞습니다. 그런데여론조사 결과도 버젓이 여기 올라와 있는데 이건 왜 삭제하지 않습니까?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7:56 (KST)[답변]
미국 저작권법을 말하다가 갑자기 한국저작권법으로 바뀝니까?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하지 않습니까?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7:58 (KST)[답변]
서버는 미국이지만, 사람은 한국이기에 한국 저작권 법입니다. 단순중개라도 말이죠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8:08 (KST)[답변]
서버가 있는 미국의 법적 체계의 "속지주의"에 따라 미국의 저작권법을 따라야 하며,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여자들은 대개 대한민국 국적이거나 대한민국 관련 컨텐츠를 편집하기에 "속인주의"를 적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법적 체계에 따라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최소한으로 2개국의 저작권법 모두에 위배되지 않도록 신중한 편집이 요구됩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9:27 (KST)[답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4조(저작물의 예시 등) ①이 법에서 말하는 저작물을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1. 소설·시·논문·강연·연설·각본 그 밖의 어문저작물 6. 사진저작물(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제작된 것을 포함한다)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7조(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이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 5.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대다수의 신문 기사는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4조 1항 1호에서 언급하고 있는 어문제작물에 해당한다고 보아야하며, 기사에 포함되는 보도사진은 동조항 6호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진저작물에 해당한다고 보아야합니다. 반면, 제7조 5호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는 해당되는 기사 자체가 많지 않으며, 이와 관련된 분쟁에 대한 판례도 있습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9:27 (KST)[답변]
저작권법에서는 저작권 자료의 공정이용에 대한 항목도 나와 있습니다. 관리자 2분은 왜 저작권 자료의 공정이용에 관한 안내는 하지 않고 신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전재할 수 없다고만 무조건 강조하시는 것입니까? 책읽는달팽, 이강철 두 사람은 지난 코리아타운 플러싱 사건을 야기한 공동정범으로 본인은 간주합니다만 이번 건에서도 팀을 이루어서 부당하게 한 사용자를 억압하고 있군요. 두 분이 같은 지역에 거주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까?
그리고 언제부터 copyvio가 위키백과에서 문서삭제의 결정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했나요? 95016maphack, 책읽는달팽 두 사람은 특정 사용자가 만든 문서가 copyvio 50% 이상 나왔으므로 중대한 저작권 침해이고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더군요. 그리고 실제로도 이를 근거로 삭제된 문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copyvio에 의한다면 노무현 문서는 72%, 문재인 문서는 66.2%, 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79.1%, 노무현에 대한 비판은 72.4% 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문서는 삭제되지 않겠지요?
이강철 관리자는 왜 저작권법의 특정조항만 사용자에게 강요하고 공정이용에 관한 조항은 왜 알려주지 않는 것인가요? 우리 저작권법은 제35조의 3에서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저작물의 통상적인 이용 방법과 충돌하지 아니하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작권법 제35조의 3이 신설되기 전에도 공정이용의 논의는 저작권법 제28조와 연관지어서 논의되고 있었습니다.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무책임한 책읽는달팽, 이강철 두 관리자는 보다 올바른 관리자로서의 자세를 보여주기 바랍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21 (KST)[답변]
글쎄요. 어쩌다가 저도 엮여서 말씀드립다만 이번 사건은 신문 기사 전체를 그대로 '전제, 인용'한 경우라 지금 IP 사용자님이 말씀하신 것은 논점이탈 아닌가 싶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1월 18일 (목) 10:22 (KST)[답변]
전수조사를 해봐야겠네요. 안그래도 문서들 꼬라지가 기사들을 복사해온 것 같았는데요. 다만, 블로그 등에서 해당 글을 퍼갈 경우애도 copyvio 디텍팅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이번 건은 이것과는 다르겠죠.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29 (KST)[답변]
그리고 공정이용은 저작물을 이렇게 무단으로 전재하는 행위는 보호하지 얺습니다. 위키백과가 언론도 아니라 공정이용이 가능한 플랫폼도 아닙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30 (KST)[답변]
노무현, 문재인 등 문서들이 저렇게 높은 수치가 나오는 건 좀 무섭네요. 저거 다 들어내야될까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32 (KST)[답변]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이번 사안의 특정 사용자가 만든 문서에 대해 copyvio 일정 퍼센트가 나왔으므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고 실제로도 문서가 삭제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copyvio에 의한다면 노무현 문서는 72%, 문재인 문서는 66.2%, 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79.1%, 노무현에 대한 비판은 72.4% 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이번 사안에서의 특정 사용자가 만든 문서에서의 copyvio 수치보다 휠씬 높은 숫자이고 제가 보니 해당 문서들은 특정 신문기사를 거의 통채로 전재한 수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안에서의 특정 사용자가 만든 문서들은 거의 법률적 사건과 관련된 문서들이고 이러한 기사들은 기사를 만든 기자의 주관이 거의 개입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즉 법무부 검찰이나 법원의 공표된 문서를 거의 전재한 수준의 기사라는 것입니다. 저작물의 공정 이용에 대한 조항을 생각해본다면 무조건적인 특정판 대량 삭제보다는 특정 사용자에 대한 친절한 안내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주어지는 것이 더 현명한 관리자로서의 자세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관리자가 감정을 앞세워서 특정 사용자를 배타하고 축출하려고 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39 (KST)[답변]
지금 IP 사용자님이 언급하신 문서도 확인해보니 그대로 기사복붙한게 많아서 가지쳐야 하는건 마찬가지네요. 지금 저도 엮여서 그렇습니다만 말하고 싶은건 그겁니다. "공정이용 드립도 적당히 쳐야지 있는거 없는거 싹 긁고가면 저작권 침해랑 무슨 차이냐?"라는 겁니다. 인용도 적절한 수준으로 해야지, 논문 쓸때 인용했다고 언급해도 한문단 이렇게 그대로 긁으면 그건 저작권 침해 취급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1월 18일 (목) 10:42 (KST)

공정이용

의견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35조의3(저작물의 공정한 이용)① 제23조부터 제35조의2]까지, 제101조의3부터 제101조의5까지의 경우 외에 저작물의 통상적인 이용 방법과 충돌하지 아니하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 <개정 2016.3.22.>

② 저작물 이용 행위가 제1항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개정 2016.3.22.>

1. 이용의 목적 및 성격

2. 저작물의 종류 및 용도

3. 이용된 부분이 저작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그 중요성

4. 저작물의 이용이 그 저작물의 현재 시장 또는 가치나 잠재적인 시장 또는 가치에 미치는 영향

대한민국 저작권법은 위와 같이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는 CC-BY-SA 3.0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되며, 이는 공정 이용에 합치되는 라이선스가 아닙니다. 해당 라이선스는 상업적 재이용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위키백과는 CC-BY-SA 3.0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되며, 배타적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의 경우, 공정 이용에 합치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인용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인용되는 저작물은 CC-BY-SA 3.0을 따르지 않으므로, 다른 부분과 기계적으로 구분되는 표식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이전에 공정 이용 관련 정책이 없었기 때문에 공정 이용을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았으나, 토론을 통해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의 공정 이용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있으며, 이번 문제에 관련된 제 시각은 아래의 추가 문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서명된 시각에 정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8:45 (KST)[답변]

신문 기사의 경우에는 그중에서 아래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16조(복제권) 저작자는 그의 저작물을 복제할 권리를 가진다.

제21조(배포권) 저작자는 저작물의 원본이나 그 복제물을 배포할 권리를 가진다. 다만, 저작물의 원본이나 그 복제물이 해당 저작재산권자의 허락을 받아 판매 등의 방법으로 거래에 제공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2조(2차적저작물작성권) 저작자는 그의 저작물을 원저작물로 하는 2차적저작물을 작성하여 이용할 권리를 가진다.

위키백과에 저작권이 있는 신문 기사를 무단 전재또는 부분 전재하는 경우에는 위 세 가지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뿐더러, 제35조의3 2항 "3.이용된 부분이 저작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에 따라 공정 이용에 합치되지 않습니다. 언론 기사를 출처로 하여, 짤막한 설명을 넣는 것과 기사를 이렇게 "부분 전재"해오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44 (KST)[답변]

의견 (콜론 표시를 몇개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윗님처럼 했습니다) 이강철님 너무 일반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계신데 구체적인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단전재라고 하는 부분은 정보,수사기관이 A가 B를 했다 라고 말할 때 B는 당연히 길어질 수 밖에 없으며 그 내용을 모두 쓴다고 해서 문제될 것이 있습니까? 오히려 그 중에서 일부만 쓰는게 왜곡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더욱이 일부만 쓰면서 각주로 링크주소를 단다고 한다면 그것도 문제죠. 애당초 출처가 그게 아닌데? 말예요. 삭제된 문서 중에는 네이버라이브러리가 아니라 정보공개청구를 해서 받거나 기타 판결문 등을 통해서 기록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걸 보고 쓴 내용이 어떻게 라이브러리 저작권침해가 되죠? 정부 저작물 논리에 따르면 거기 매체는 정부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되는데 그 매체회사는 되고 위키백과는 안된다는건가요? 그 회사는 상업적인 활동을 하는 영리기업이고 위키백과는 비영리단체이지 않습니까? 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1:26 (KST)[답변]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재단은 "비영리단체"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라이선스는 "저작물의 영리적 이용"을 허용하는 상업적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 그러므로 원저작자의 상업적 권리를 침해하는 저작물의 게시는 불가능합니다. 정보공개청구를 하거나 기타판결문이 나온 경우, 그 정보공개나 판결문 내용을 "직접적으로 인용"하는 경우와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을 재인용하는 것의 처리는 달라야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1:33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에서 아주 제한적인 수준으로 인용되어야 하며, 원저작자의 상업적 권리를 침해하는 수준으로 게시되어서는 안됩니다. 정보공개청구에 따른 정부저작물 또한 저작권법에 따른 예외인 법령이나 판례 등 해당 조항에서 예외처리가 되지 않은 양식이라면, 해당 정부저작물은 정부에 저작권이 있으며, 자유 저작물이 아니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위 내용은 서명된 시각에 수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8:53 (KST)[답변]
지나가다 눈에 띄어서 한 마디 남겨 두는데요, 재단의 사명은 "The mission of the Wikimedia Foundation is to empower and engage people around the world to collect and develop educational content under a free license or in the public domain, and to disseminate it effectively and globally."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위키미디어 재단의 사명은 교육적인 콘텐츠를 자유로운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가능한 한 효율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배포하여 전 세계인이 지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정도가 되겠네요. (의역 엄청 했습니다.) 저작권자가 배타적인 저작권을 가진 저작물은 "자유 라이선스"나 "퍼블릭 도메인"에 속하는 영역이 아니죠. 수고하세요. — regards, Revi 2018년 1월 18일 (목) 11:56 (KST) (PS: 여기서 자유 라이선스라 함은 Freedom Defined가 정의하는 자유 콘텐츠를 말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8일 (목) 11:58 (KST))[답변]
이강철 관리자가 위에 잘못 사용한 작은 글자 닫기. 다른 사람의 글까지 작게 만들어 버리는 small font 닫기. --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23:54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따라 비자유저작물에 대해서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한정적으로 인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건의 언론 기사의 경우에는 대다수의 경우가 "저작권법 제4조 1항 1호에 따른 어문저작물"로 보여지며, 비자유 저작물에 해당합니다. 위키백과 내의 정책에 따라 비자유저작물은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범위보다 더 제한적으로 인용되거나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신문 기사 부분 전재 건의 경우, 해당 정책의 허용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7:46 (KST)[답변]

다른 논의

103.212.222.155님 관리자는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중이므로 올바른 관리자의 자세 운운하는 얘기를 들어야 할 분들이 아닙니다. 요구 이전에 본인의 매너를 갖출 필요가 있다 생각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44 (KST)[답변]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제가 사랑방에 쓴 글을 보고 화가 났는지 제일 먼저 한 일이 제가 기여한 2건의 문서에서 제가 쓴 부분을 특정판 삭제했습니다. 제가 기여한 부분은 언론사 기사에서 각기 1-2 줄을 인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특정 기사 전체 또는 상당한 많은 부분을 전재한 것도 아니고 각기의 기사에서 1-2줄 정도 인용입니다. 그럼에도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무엇이 그토록 그를 갑자기 열정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이성적인 관리자라면 제가 지적한 노무현, 문재인 또는 비판 문서에서 통채로 전재한 기사를 들어내야 할 터인데 그것보다는 개인적인 감정이 앞섰나 봅니다. 하지만 책읽는 달팽 관리자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 촛불 문서 (copyvio 31.5% 나옴)에서의 특정 기사 부분은 결코 특정판 삭제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에게는 그저 억압할 사용자와 아니면 특정 기사를 많이 인용해도 그냥 눈감아 줄 사용자를 충분히 구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1:15 (KST)[답변]
역시 한국어를 잘 못하시는군요. 제 얘기는 관리자에게 부탁이라면 모를까 요구할 수 없다 라는 것이었구요. 그 아래 다신 답변은 하소연이죠. 이성적인같은 말 쓰기 전에 먼저 이성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북이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1:43 (KST)[답변]
책읽는 달팽 관리자에게 이런 말을 하여서 유감이지만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관리자로서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보다 냉정하고 합리적인 그리고 객관적인 시선을 관리자는 가져야 하지만 달팽씨는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그리고 주관적인 시각을 가끔 보여주었습니다. 달팽씨를 위하여도 그렇고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서도 그렇고 달팽씨는 관리자 직분을 내려놓기를 요청합니다. 그것이 모두를 위한 길임을 달팽씨가 자각하였음 합니다. --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2:26 (KST)[답변]
이번 사태는 김수천 문서를 비롯한 몇 개의 민감한 문서에서 특정 사용자와 관리자 책읽는 달팽씨와의 감정 대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책읽는 달팽씨는 특정 사용자와 충돌한 몇 개의 민감한 문서 처리에서 관리자로서 친절한 안내 보다는 아니 냉정하고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공격적이고 더욱 감정적인 대응을 하였고 그 결과 더 나아가서 특정 사용자가 편집한 모든 문서들을 모조리 뒤져서 특정판 삭제라는 초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관에서 특정 사용자의 밴까지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감정적이고 보복적인 대응입니다.

제가 사랑방에서 한 마디하자 이제는 제가 편집한 몇 개의 문서에서 특정판 삭제라는 칼을 휘두르더군요. 그래봐야 그것은 4-5개 정도의 서로 다른 기사에서 각기 1-2줄 정도의 기사를 인용한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지적하였지만 문재인에 대한 비판 문서가 79.2%라는 copyvio 수치를 보여주었고 특정 기사를 그대로 몽땅 전재한 수준임을 이곳에 썼었지만 달팽씨를 비롯한 다른 관리자들은 나몰라라 입니다.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분명한 결격 사유인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대응이었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들의 저작권 위반에 대한 태도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제멋대로의 고뭇줄 잣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것은 이러한 수준 미달의 관리자들도 분명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일부 관리자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이곳은 수준미달의 관리자들이 완장차고 제멋대로의 고뭇줄 잣대로 알량한 칼을 휘두르는 곳이 아닙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5:56 (KST)[답변]

관리자의 활동의 동기를 추측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활동이 정당한 것인가를 따져봐야죠. 동기나 의도를 제외하면 해당 삭제가 위키백과의 기존 총의와 규칙에 반하는 지만을 살피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글을 남기는 많은 사용자가 지적하듯 충분히 현재의 지침에 부합한 활동이었다고 인정됩니다. 오직 문제를 제기하는 당사자만 아니라고 하고 계시죠. 이것을 신규 사용자에 대한 축출이라고 항변하기에 앞서서 왜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편집을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에 대한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어서 개개인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이미 정해진 규칙과 활동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20: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