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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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7일 (토) 12:04 판
인류세(人類世,Anthropocene)는 홀로세(현세)중 인류가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 시점부터를 별개의 세로 분리한 비공식적인 지질 시대 개념이다. 정확한 시점은 합의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대기의 변화를 기준으로 할 경우 산업 혁명이 그 기준이다.[1] 다수의 층서학자는 미래에 별개의 지질 시대로 볼 수 있을지 결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여러 지질학회에 속한 다른 학자들은 언젠가 인류세가 독립된 지질 시대로 공인될 것으로 전망한다.[2] 인류세의 개념은 노벨 화학상을 받은 대기화학자 파울 크뤼천이 대중화시켰다.
주석
- ↑ Zalasiewicz, J.; 외. (2008). “Are we now living in the Anthropocene” (PDF). 《GSA Today》 18 (2): 4–8. doi:10.1130/GSAT01802A.1.
- ↑ Zalasiewicz, J.; 외. (2010). “The New World of the Anthropocene”. 《Environment Science & Technology》 44 (7): 2228–2231. doi:10.1021/es903118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