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1960년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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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 줄거리 ==
미셸은 [[마르세유]]에서 자동차를 훔치고 경찰관을 살인한다. 경찰에서도 쫓기고 있는 미셸은 파리에 도착해 미국인 여자친구 패트리샤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패트리샤는 미셸이 경찰에 쫓기는 것을 알아 채고 두 사람의 도피 행이 시작되는데...
미셸은 [[마르세유]]에서 자동차를 훔치고 경찰관을 살인한다. 경찰에서도 쫓기고 있는 미셸은 파리에 도착해 미국인 여자친구 패트리샤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패트리샤는 미셸이 경찰에 쫓기는 것을 알아 채고 두 사람의 도피 행이 시작되는데...

== 수상 ==
*1960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은곰상 (감독상)<ref>http://www.berlinale.de/en/archiv/jahresarchive/1960/03_preistr_ger_1960/03_Preistraeger_1960.html</ref>

== 주석 ==
<references/>


== 바깥 고리 ==
== 바깥 고리 ==

2012년 8월 30일 (목) 20:35 판

네 멋대로 해라
À bout de souffle
감독장뤼크 고다르
각본장뤼크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제작조르주 드 보우리가드
출연장폴 벨몽도
진 세버그
촬영라울 쿠타르
음악마르시알 솔랄
배급사UGC (프랑스)
개봉일1960년 3월 17일 (프랑스)
1961년 2월 7일 (미국)
시간87분
국가프랑스
언어프랑스어
영어

네 멋대로 해라》 (프랑스어: À bout de souffle)는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1960년 영화이다. 고다르의 첫 장편 영화로, 누벨 바그의 기념비적 영화이다.

출연진

줄거리

미셸은 마르세유에서 자동차를 훔치고 경찰관을 살인한다. 경찰에서도 쫓기고 있는 미셸은 파리에 도착해 미국인 여자친구 패트리샤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패트리샤는 미셸이 경찰에 쫓기는 것을 알아 채고 두 사람의 도피 행이 시작되는데...

수상

  • 1960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은곰상 (감독상)[1]

주석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