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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 19년([[기원전 563년]]), 아들 광을 태자로 세우고, 고후를 태자의 스승으로 삼아, 제후들과 회견하여 함께 정나라를 치게 했다.<ref name="sk32"/>
 
영공 25년([[기원전 557년]])에 진나라의 패업에 반기를 들고, 진나라를 성실히 따르는 노나라를 공격하여 두 차례 침입해, 노나라 성읍을 포위했으나 맹유자의 반격을 받고 물러났다. 영공 26년([[기원전 556년]])에 노나라 북쪽 변경을 쳐 자신은 도읍을 포위하고 고후에게 방읍을 포위하게 했으나, [[숙량흘]] 등의 활약으로 방읍에 있던 장흘이[[장무중|장흘]]이 탈출하자 장견을 사로잡은 채로 퇴각했다. 27년([[기원전 555년]]), 노나라 북쪽을 또 쳤다.<ref name="cq16"/>
 
제 영공이 거듭 노나라를 치자 진나라는 중군원수 [[중항언]]을 대장으로 삼고 [[송 평공]] · [[위 상공]] · [[정 간공]] · [[조 성공]] · [[거 여비공]] · [[주 도공]] · [[등 성공]] · [[설|설백]] · [[기|기백]] · [[소주|소주자]]와 회합하여 11국 연합군을 일으켜 제나라를 정벌했다. 제 영공은 평음에서 방문(防門)에 해자를 파고 수비했으나, 연합군의 공격을 받아 많은 피해를 입었다. [[범선자]]가 제나라 석문자를 통해 영공에게 슬쩍 노나라와 거나라의 별동대가 제나라로 쳐들어갈 것이라고 전하자 영공은 두려워하였고, 영공은 또 진나라 군세를 보러 갔다가 진나라가 펼친 허장성세에 겁을 집어먹고 서울 임치로 달아났다. 진나라는 제나라 군대를 추격하려고 했으나 노나라와 위나라의 부탁으로 제나라의 요새를 공략하여 경자 · 시를 공략하였으나 노에서는 이기지 못했다. 연합군은 바로 임치성을 포위하여 각각 서로 용맹을 뽐내었다. 영공은 두려워하여 우당으로 달아나려 했으나, [[제 장공 (25대)|태자 광]]과 곽영이 만류하고 억지로 가지 못하게 하여 달아나지는 않았다. 연합군은 제나라 경내를 휩쓸다가 초나라가 정나라를 공격하였으므로 퇴각했다.<ref name="sk32"/><ref name="cq16"/> 그러나 영공 28년([[기원전 554년]])에 위나라 손림보가 진나라 난방과 함께 제나라를 토벌했다.<ref name="cq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