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마우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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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마우스'''(Panda Mouse) 또는 '''포인터 마우스'''는 [[생쥐]]를 [[애완동물]]로 기르기 위해 더욱 작은 몸집 및 [[팬더]]와 같은 빛깔을 가지도록 개량한 [[품종]]이다.
'''팬더마우스'''(Panda Mouse) 또는 '''포인터 마우스'''는 [[생쥐]]를 [[애완동물]]로 기르기 위해 더욱 작은 몸집 및 [[팬더]]와 같은 빛깔을 가지도록 개량한 [[품종]]이다.


[[햄스터]]와 같이 취급되는 경우가 많아 햄스터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누구}}이 많은데 [[생쥐]]다. 단독생활을 하는 [[햄스터]]와는 달리 [[기니피그]]처럼 여러 마리를 집단으로 길러야 외로워하지 않고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애완동물 가게]]에서 팬더마우스는 쥐[[꼬리]]가 징그럽다고 해서 갓 태어난 [[핑키]] 때 꼬리를 렌치로 잘라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출처}}, 이를 절미수술이라고 한다. 이렇게 된 팬더마우스는 균형을 잘 잡지 못하게 되고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되므로 건강한 팬더마우스를 기르기 위해서는 꼬리를 자르지 않은 팬더마우스를 고르도록 한다.
[[햄스터]]와 같이 취급되는 경우가 많아 햄스터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누구}}이 많은데 [[생쥐]]다. 단독생활을 하는 [[햄스터]]와는 달리 [[기니피그]]처럼 여러 마리를 집단으로 길러야 외로워하지 않고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애완동물 가게]]에서 팬더마우스는 쥐[[꼬리]]가 징그럽다고 해서 갓 태어난 [[핑키]] 때 꼬리를 렌치로 잘라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ref>[http://shargas.egloos.com/4410152]</ref>, 이를 절미수술이라고 한다. 이렇게 된 팬더마우스는 균형을 잘 잡지 못하게 되고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되므로 건강한 팬더마우스를 기르기 위해서는 꼬리를 자르지 않은 팬더마우스를 고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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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pottedmouse.jpg|갓 눈뜬 2주된 새끼.
File:spottedmouse.jpg|갓 눈뜬 2주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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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4일 (수) 22:05 판

일본 en:Ueno Zoo의 팬더 마우스
알비노 흰쥐와 함께.

팬더마우스(Panda Mouse) 또는 포인터 마우스생쥐애완동물로 기르기 위해 더욱 작은 몸집 및 팬더와 같은 빛깔을 가지도록 개량한 품종이다.

햄스터와 같이 취급되는 경우가 많아 햄스터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누가?]이 많은데 생쥐다. 단독생활을 하는 햄스터와는 달리 기니피그처럼 여러 마리를 집단으로 길러야 외로워하지 않고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애완동물 가게에서 팬더마우스는 쥐꼬리가 징그럽다고 해서 갓 태어난 핑키 때 꼬리를 렌치로 잘라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1], 이를 절미수술이라고 한다. 이렇게 된 팬더마우스는 균형을 잘 잡지 못하게 되고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되므로 건강한 팬더마우스를 기르기 위해서는 꼬리를 자르지 않은 팬더마우스를 고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