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배급처
87번째 줄: 87번째 줄:


[[en:Old Partner]]
[[en:Old Partner]]

워낭 소리 배급처:

2012년 1월 31일 (화) 09:15 판

워낭소리
감독이충렬
제작고영재
촬영지재우
편집이충렬
음악허훈, 민소윤
제작사스튜디오 느림보
배급사인디스토리
개봉일2009년 1월 15일
시간1시간 18분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흥행수익대한민국 19,048,137,000 원[1]

워낭소리》는 이충렬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독립 영화이다. 2009년 1월 15일에 개봉했다. 경북 봉화 산골의 노인 부부와 그들이 키우는 나이 먹은 일소의 마지막 몇 년간의 생활을 담았다. ‘워낭’은 부리는 소나 말의 턱 밑에 매어 놓는 방울을 뜻한다.

6개의 개봉관에서 시작한 《워낭소리》는 점차 상영관을 늘려 개봉 19일째인 2월 3일에 관객 10만명, 37일째인 2월 19일에는 100만명, 46일째인 3월 1일에는 200만명을 돌파, 한국 독립영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2][3][4].

영화의 인기와 함께 출연자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독립영화의 제작 여건이 문제점으로 부각되기도 하였다.

수상 경력

같이 보기

참조

  1.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흥행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2. '워낭소리' 10만명 돌파..'입소문의 힘'. 연합뉴스. 
  3. '워낭소리', 개봉 37일만에 '꿈의 100만' 돌파”. 머니투데이. 2009년 2월 21일에 확인함. 
  4. “<박스오피스> '워낭소리' 2주째 정상”. 연합뉴스. 2009년 3월 2일에 확인함. 
  5. “100만 돌파 앞둔 '워낭소리' 한국독립PD상 특별상 수상”. 머니투데이. 

바깥 고리

워낭 소리 배급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