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세티야 전쟁 (200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r2.7.1) (로봇이 더함: az:Rusiya-Gürcüstan müharibəsi (2008)
85번째 줄: 85번째 줄:
[[an:Guerra en Osetia d'o Sud de 2008]]
[[an:Guerra en Osetia d'o Sud de 2008]]
[[ar:حرب أوسيتيا الجنوبية 2008]]
[[ar:حرب أوسيتيا الجنوبية 2008]]
[[az:Rusiya-Gürcüstan müharibəsi (2008)]]
[[bat-smg:Pėitū Uosetėjės vaina (2008 m.)]]
[[bat-smg:Pėitū Uosetėjės vaina (2008 m.)]]
[[be:Вайна ў Паўднёвай Асеціі, 2008]]
[[be:Вайна ў Паўднёвай Асеціі, 2008]]

2011년 12월 31일 (토) 00:25 판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
조지아(그루지야)-오세티아 분쟁의 일부

해당 지역의 지도.
날짜2008년 8월 1일 - 2008년 8월 12일
장소
결과 러시아-남오세티야-압하스의 승리
프랑스의 중재로 사태 종료
조지아(그루지야)의 독립국가연합 탈퇴
남오세티아-압하스에서의 조지아인(그루지야인) 인구 감소
교전국
남오세티야 남오세티야
러시아 러시아
압하지야 압하스 공화국 (코도리 강 유역에서 작전)
조지아의 기 조지아 (그루지야)
지휘관
남오세티야 에두아르두 코코이티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러시아 마라트 쿨라크메토프
압하지야 세르게이 바갑슈
조지아 미하일 사카슈빌리
조지아 다비트 케세라슈빌리
조지아 사사 고하바
병력
남오세티야 총 약 3,000명, 평화유지군 1대대
러시아 평화유지군 2대대, 비집계
러시아 약 100명 이상의 지원병
압하지야 약 1,000명의 압하스 공화국 지원병
조지아 평화유지군 1대대, 비집계
피해 규모

남오세티야 남오세티야
2,000명 이상 사망
러시아 러시아
15명 전사
150명 부상
2대의 전투기 피격
압하지야
압하스 공화국

1명 전사
2명 부상

조지아 조지아 (그루지야)

170명 이상 전사
1,000여 명 이상 부상
42명 포로
시민 250여 명 사망
시민 500여 명 부상
3대의 전투기 피격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조지아어: 2008 წლის სამხრეთ ოსეთის ომი, 러시아어: Война в Южной Осетии 2008 года)은 2008년 8월부터 발발한 조지아(그루지야)군과 친 러시아 성향의 남오세티야 분리주의자들 사이의 전쟁이다. 2008년 8월 7일, 조지아군(그루지야군)이 분리 지역인 남오세티야의 수도인 츠힌발리에 진군하여 군사 작전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

러시아가 이러한 공격에 반응하여 8월 8일 국경을 넘어 남쪽 남오세티야에 전차 및 야전포 등의 지상 부대를 진군하여 전투가 본격화 되었다.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연방군의 진군은 남오세티야에서의 러시아 국적의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하였고, 조지아(그루지야) 대통령은 조지아(그루지야)는 러시아 침략에 대한 방어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러시아군이 조지아(그루지야)의 민간인을 폭격하고 있다고 하였다.

8월 12일, 유럽 연합 의장국인 프랑스의 중재가 있었고, 조지아(그루지야)의 미하일 사카슈빌리 대통령은 자국의 독립국가연합 탈퇴를 선언하였다. 러시아는 8월 16일 평화협정안에 서명하였다.[1]

전개

  • 2008년 8월 7일 조지아(그루지야)군이 남오세티야를 침공.
  • 2008년 8월 8일 러시아군은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해당 주를 침공하여 조지아(그루지야)군과 전투.
  • 2008년 8월 9일 러시아군은 조지아(그루지야)군을 일시 제압하여 츠힌발리에서 축출. 동시에 러시아군은 조지아(그루지야) 전역에 공습을 시작함. 이에 대해 조지아(그루지야) 대통령은 계엄령을 발령하고 조지아(그루지야) 전역을 전시 상태로 선언함. 또한 휴전을 러시아 측에 요청하였으나 러시아 정부가 거부함.
  • 2008년 8월 12일 조지아(그루지야)는 러시아로부터 사실상 항복을 했으나, 러시아는 공세를 늦추지 않음. [2]
  • 2008년 8월 12일 러시아는 전쟁을 시작한 지 5일 만에 조지아(그루지야)에 대한 공격을 종료함.[3]
  • 2008년 8월 13일 조지아(그루지야)와 러시아는 프랑스가 내놓은 평화안에 합의함 [4]
  • 2008년 8월 14일 미국이 조지아(그루지야) 사태에 개입할 뜻을 선언하자 러시아가 반발함 [5]
  • 2008년 8월 16일 러시아가 평화안에 최종 서명
  • 2008년 8월 23일러시아가 철군협정에 서명하면서 군대를 철수했지만, 미국은 국경 인근 완충지대에 군대를 남긴 것이 협정위반이라며 반발함. [6]


주석

외부 링크

틀:Link FA 틀:Link GA 틀:Link 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