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세티야 전쟁 (200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4번째 줄: | 14번째 줄: | ||
|병력1 = {{국기그림|남오세티야}} 총 약 3,000명, 평화유지군 1대대 <br /> {{국기그림|러시아}} 평화유지군 2대대, 비집계<br /> {{국기그림|러시아}} 약 100명 이상의 지원병<br /> {{국기그림|압하스 공화국}} 약 1,000명의 압하스 공화국 지원병 |
|병력1 = {{국기그림|남오세티야}} 총 약 3,000명, 평화유지군 1대대 <br /> {{국기그림|러시아}} 평화유지군 2대대, 비집계<br /> {{국기그림|러시아}} 약 100명 이상의 지원병<br /> {{국기그림|압하스 공화국}} 약 1,000명의 압하스 공화국 지원병 |
||
|병력2 = {{국기그림|조지아}} 평화유지군 1대대, 비집계 |
|병력2 = {{국기그림|조지아}} 평화유지군 1대대, 비집계 |
||
|사상자1 = {{국기그림|남오세티야}} [[남오세티야]] |
|사상자1 = {{국기그림|남오세티야}} [[남오세티야]]<br /> |
||
2,000명 이상 사망 <br /> |
2,000명 이상 사망 <br /> |
||
{{국기그림|러시아}} [[러시아]] |
{{국기그림|러시아}} [[러시아]]<br /> |
||
15명 전사<br />150명 부상<br />2대의 전투기 피격<br /> |
15명 전사<br />150명 부상<br />2대의 전투기 피격<br /> |
||
{{국기그림|압하스 공화국}}<br /> [[압하스 공화국]] |
{{국기그림|압하스 공화국}}<br /> [[압하스 공화국]]<br /> |
||
1명 전사<br />2명 부상 |
1명 전사<br />2명 부상 |
||
|사상자2 = {{국기그림|조지아}} [[조지아 (국가)|그루지야 (조지아)]] |
|사상자2 = {{국기그림|조지아}} [[조지아 (국가)|그루지야 (조지아)]]<br /> |
||
170명 이상 전사<br />1,000여 명 이상 부상<br />42명 포로<br />시민 250여 명 사망<br />시민 500여 명 부상<br />3대의 전투기 피격 |
170명 이상 전사<br />1,000여 명 이상 부상<br />42명 포로<br />시민 250여 명 사망<br />시민 500여 명 부상<br />3대의 전투기 피격 |
||
|작전 = |
|작전 = |
2011년 11월 15일 (화) 17:34 판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 | |||||||
---|---|---|---|---|---|---|---|
그루지야(조지아)-오세티아 분쟁의 일부 | |||||||
해당 지역의 지도. | |||||||
| |||||||
교전국 | |||||||
남오세티야 러시아 압하스 공화국 (코도리 강 유역에서 작전) | 그루지야 (조지아) | ||||||
지휘관 | |||||||
에두아르두 코코이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마라트 쿨라크메토프 세르게이 바갑슈 |
미하일 사카슈빌리 다비트 케세라슈빌리 사사 고하바 | ||||||
병력 | |||||||
총 약 3,000명, 평화유지군 1대대 평화유지군 2대대, 비집계 약 100명 이상의 지원병 약 1,000명의 압하스 공화국 지원병 | 평화유지군 1대대, 비집계 | ||||||
피해 규모 | |||||||
남오세티야 2명 부상 |
170명 이상 전사 1,000여 명 이상 부상 42명 포로 시민 250여 명 사망 시민 500여 명 부상 3대의 전투기 피격 |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조지아어: 2008 წლის სამხრეთ ოსეთის ომი, 러시아어: Война в Южной Осетии 2008 года)은 2008년 8월부터 발발한 그루지야(조지아)군과 친 러시아 성향의 남오세티야 분리주의자들 사이의 전쟁이다. 2008년 8월 7일, 그루지야군(조지아군)이 분리 지역인 남오세티야의 수도인 츠힌발리에 진군하여 군사 작전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
러시아가 이러한 공격에 반응하여 8월 8일 국경을 넘어 남쪽 남오세티야에 전차 및 야전포 등의 지상 부대를 진군하여 전투가 본격화 되었다.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연방군의 진군은 남오세티야에서의 러시아 국적의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하였고, 그루지야(조지아) 대통령은 그루지야(조지아)는 러시아 침략에 대한 방어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러시아군이 그루지야(조지아)의 민간인을 폭격하고 있다고 하였다.
8월 12일, 유럽 연합 의장국인 프랑스의 중재가 있었고, 그루지야(조지아)의 미하일 사카슈빌리 대통령은 자국의 독립국가연합 탈퇴를 선언하였다. 러시아는 8월 16일 평화협정안에 서명하였다.[1]
전개
- 2008년 8월 7일 그루지야(조지아)군이 남오세티야를 침공.
- 2008년 8월 8일 러시아군은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해당 주를 침공하여 그루지야(조지아)군과 전투.
- 2008년 8월 9일 러시아군은 그루지야(조지아)군을 일시 제압하여 츠힌발리에서 축출. 동시에 러시아군은 그루지야(조지아) 전역에 공습을 시작함. 이에 대해 그루지야(조지아) 대통령은 계엄령을 발령하고 그루지야(조지아) 전역을 전시 상태로 선언함. 또한 휴전을 러시아 측에 요청하였으나 러시아 정부가 거부함.
- 2008년 8월 12일 그루지야(조지아)는 러시아로부터 사실상 항복을 했으나, 러시아는 공세를 늦추지 않음. [2]
- 2008년 8월 12일 러시아는 전쟁을 시작한 지 5일 만에 그루지야(조지아)에 대한 공격을 종료함.[3]
- 2008년 8월 13일 그루지야(조지아)와 러시아는 프랑스가 내놓은 평화안에 합의함 [4]
- 2008년 8월 14일 미국이 그루지야(조지아) 사태에 개입할 뜻을 선언하자 러시아가 반발함 [5]
- 2008년 8월 16일 러시아가 평화안에 최종 서명
- 2008년 8월 23일에 러시아가 철군협정에 서명하면서 군대를 철수했지만, 미국은 국경 인근 완충지대에 군대를 남긴 것이 협정위반이라며 반발함. [6]
주석
- ↑ 러시아, 그루지야 평화협정안 최종 서명, 《한국일보》, 2008.8.17.
-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sid2=233&cid=157573&nt=20080812051159&iid=67103&oid=025&aid=0001967198 그루지야‘항복’러시아는 진격 계속)
-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sid2=233&cid=157573&iid=67342&oid=003&aid=0002234472 러, 5일만에 그루지야 공격 종료)
-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sid2=233&cid=157573&iid=67433&oid=003&aid=0002234799 그루지야-러시아 평화안 합의)
-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sid2=233&cid=157573&iid=67676&oid=019&aid=0001974344 미, 그루지야 개입 선언...러시아 반발)
-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sid2=233&cid=157573&iid=69944&oid=052&aid=0000213354 러, "철군 완료"...미, "협정 위반")
외부 링크
이 글은 전쟁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이 글은 현대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