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르티아 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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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8일 (금) 21:33 판
아마르티아 쿠마르 센(벵골어: অমর্ত্য কুমার সেন, 영어: Amartya Kumar Sen, BR, CH, 1933년 11월 3일~)은 인도의 경제학자이자 철학자로 1998년 아시아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불평등과 빈곤 연구의 대가이며 후생경제학의 대표적인 학자로 경제계의 테레사 수녀로 불린다.
1953년 캘커타 대학을 졸업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리적 모형인 빈곤 지수(센 지수)를 통해 빈곤을 측정한 연구가 특히 주목받았다. LSE, 옥스퍼드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를 거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훈장
한국에 번역된 저서
- 센코노믹스: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 (연설 및 논문 모음집), (2008년)
- 아마티아 센, 살아 있는 인도 (The Argumentative Indian) , 2005년
- 자유로서의 발전 (Development as Freedom), 1999년
- 윤리학과 경제학 (On ethics and Economics), 1987년
- 불평등의 재검토 (Inequality Reexamined), 1973년
관련기사 링크
- 아마티아 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파이낸셜 뉴스)
- 경제와 행복지수 그 묘한 관계 (주간동아)
- 센코노믹스,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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