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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 디 본도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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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iotto - Scrovegni - -36- - Lamentation (The Mourning of Christ).jpg|thumb|left|애도(Lamentation)|-1304, Arena Chapel, 프레스코]]
조토는 비잔틴 전통에서 탈피하여 르네상스를 이끈 미술사의 새로운 장을 연 인물이라 평가받는다<ref>Fred S. Kleiner and Christin J. Mamiya(2006), ''Gardner's Art Through the Ages'', Western Perspective, 12th ed., vol. 2, Page 107.</ref>. 자연주의적인 접근을 통해 조토는 정면에서 벗어나 측면과 후면을 묘사하는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공간감을 만들어 냈으며 단축법, 투시법과 명암을 이용해 평면에 입체감을 표현한 인물이다. 배경에 구체적인 풍경과 건물들을 그려넣으며 회화에 배경이란 요소를 최초로 도입한 화가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실성뿐만 아니라 조토는 인물의 감정과 역동적인 동작의 표현을 보여줬다. 이는 이전 까지 단순히 사실 기록을 위한 도구였던 회화를 작가의 감정을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매체로 바꾸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ref>E.H.Gombrich(1950), ''The Story of Art'', Phaidon Press, Page 102.</ref> 아레나 예배당의 벽화 <애도(lamentaion)>은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역동적인 성 요환의 팔 동작과 전면에 뒤돌아보고 있는 인물들, 배경의 산과 나무들과 각기 다른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을 통해 이러한 사실들을 확인 할 수 있다.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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