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뉴라이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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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에 대해 조금만 아시는 분이라면 뉴라이트는 진보 보수와 같은 이념의 일종이지 뉴라이트가 특정한 단체나 인물을 표기하는 보통명사가 아님을 아실겁니다. 단지 뉴라이트 이념을 표방하는 단체로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있고 자유주의연대, 선진한국, 시대정신 등등의 여러 단체가 존재하는 것이고 이들의 각개 방향은 서로 다릅니다.
뉴라이트에 대해 조금만 아시는 분이라면 뉴라이트는 진보 보수와 같은 이념의 일종이지 뉴라이트가 특정한 단체나 인물을 표기하는 보통명사가 아님을 아실겁니다. 단지 뉴라이트 이념을 표방하는 단체로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있고 자유주의연대, 선진한국, 시대정신 등등의 여러 단체가 존재하는 것이고 이들의 각개 방향은 서로 다릅니다.
백과사전에서 이것을 뭉뚱그려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라고 표현하고 각 단체의 활동을 한 문서에 표현하는 것은 이런 여러단체들이 하나의 결사체로 오인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자유주의연대 등 각 단체별로 문서에 넣어야 합니다.--[[사용자:Mirk|Mirk]] ([[사용자토론:Mirk|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7:45 (KST)
백과사전에서 이것을 뭉뚱그려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라고 표현하고 각 단체의 활동을 한 문서에 표현하는 것은 이런 여러단체들이 하나의 결사체로 오인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자유주의연대 등 각 단체별로 문서에 넣어야 합니다.--[[사용자:Mirk|Mirk]] ([[사용자토론:Mirk|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7:45 (KST)
:자진 삭제했습니다.--[[사용자:1|<span style="color:#CC0000">1</span>]] ([[사용자토론:1|<span style="color:#CC0000">토론</span>]]) 2011년 1월 25일 (화) 22:58 (KST)

2011년 1월 25일 (화) 22:58 판

내용 관련

전체적으로 잘못된 왜곡된 글입니다.


뉴라이트는 중도 운동입니다.

실제 사실과 100% 잘못된 글입니다. — 이 의견은 58.126.109.7 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20일 (토) 12:0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아닙니다. 뉴라이트는 친일단체입니다. 그들은 일제시대의 역사를 왜곡합니다. 현재 교과서가 좌파 성향이 있다며, 현행 교과서를 친일적 성향의 교과서로 바꿀려고 합니다. 전 뉴라이트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루스 2007년 2월 10일 (일) 23:47 (KST)[답변]


"정치단체로서 등장하는 날도 멀지 않다고 생각된다." 이런 부분은 작성자의 의견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Rudius 2007년 2월 28일 (목) 18:08 (KST)[답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글이 잘못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그것의 상세한 기술을 가르쳐, 그리고 글상으로 써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Rudius씨의 지적 대로, 그 기슬은 주관적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그 기술은 삭제합니다. --Woozifikr 2007년 3월 2일 (금) 00:55 (KST)[답변]

잘못된것 없는 같소.

뉴라이트는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지만 보수쪽으로 기운 것이고, 뉴레프트도 진보와 보수를 아루르는 중도지만 진보쪽으로 기운 것이요. 잘못된것 하나도 없소, 골수 좌파들이나 골수우파들이 중도적이고 뉴라이트,뉴레프트 모두를 비판하지만 새로운 진보, 새로운 보수를 주장하는 뉴라이트와 뉴레프트는 잘못된덧 없소. 기존의 진보나 보수는 너무 극단적이지 않소이까?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면서 어느 정도 보수쪽으로 기운다던지, 어느정도 진보쪽으로 기운다던지 하는게 가장적합하다 생각하오. 이문서에는 잘못된 것이 없소 - OKTOM

하나만 물읍시다. 전통적으로 진보 보수를 나누는 기준이 뭐라고들 생각합니까? 뉴라이트가 중도단체라니요. 신자유주의의 최대 옹호자 인데요. 이정도면 반민족 극우파 정도에 가깝지요.

이글은 뉴라이트에 관한 글입니다. 뉴라이트 의사연합의 일을 뉴라이트 운동 전체 입장인 것 처럼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따라서 뉴라이트 의사연합에 대한 부분은 없애고, 만약 그 부분을 추가 하려 한다면 뉴라이트 전국연합 이나, 뉴라이트 의사연합에 실어야 할 내용입니다. 따라서 삭제 하겠습니다. --DewChoi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22:14 (KST)[답변]

이글은 대한민국의 뉴라이트에 관한 글입니다. 뉴라이트(신우파)에 관한 글은 따로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의 뉴라이트 활동과 사건/사례는 절대 다수가 뉴라이트 전국연합과 의사연합에 의한 활동입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뉴라이트 전국연합과 뉴라이트 의사연합에 대해 다루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음은 2008년도 이후 2009년 3월 초 현재까지의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는 친일 의혹을 깊게 사고 있다.

뉴라이트는 역사교과서 수정안에 깊게 개입하여 절차적인 문제와 저작권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수정을 가하였다.

또한 광복절을 무시하고 건국일을 기념하는 등 의도적으로 대한민국 건국 이전의 역사적 개연성을 부정하려 한다. 이는 대한민국 건국의 뿌리를 조선/대한제국이 아니라 다름아닌 일본의 지배를 시초로 하려한다는 것을 의심하게 한다.

일제시대를 긍정적으로 기술하여 친일 정체성을 자인한다.

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 일제에 항거한 인물들을 테러리스트라 칭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것이고 따라서 일제 총독부의 통치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오히려 이런부분이 좀 개인의견이 많은듯 합니다만..

또한 상당수의 한나라당 의원이 뉴라이트 회원으로서 직계가족 중 친일경력을 가진 인물이 다수라는 점을 감안할 때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친일단체라는 의심은 더욱 강해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경우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각종 고위층 인사들이 전국연합의 일원이거나 영향을 받고 있다.

<이와 일관되게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문제 관련 "조금 더 기다려달라"는 대일 발언과 최근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리랑 3호 위성발사 사업체를 러시아가 아닌 기술이전이 불가능한 미쯔비시 중공업으로 선정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이명박의 대일 정책이 매우 우려스러운 점을 보이고 있다. >

New Right란 1950년대 영국에서 처음 발생한 중도보수의 개념으로 보수이되 사회분배와 분배균등의 실현을 주장하였다. 미국의 Neo-Conservatism의 경우 1980년대 경기침체에 의한 사회불안을 막기 위해 일방주의적으로 흐른 정치노선을 가리킨다. 일본의 신 보수주의는 군국주의적인 흐름을 보인다.

대한민국 역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다. 뉴라이트는 한나라당의 2차례 집권실패에 충격을 받은 보수층들이 결집하여 새로운 이미지 체인지를 목적으로 만들어 낸 보수층으로서 과거 보수층의 낡고 능력없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도입한 개념이나 합리적이지 않고 극우적인 모습을 보이는 점은 기존에 보이던 행동과 크게 다르지 않다.--Deadcat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3:18 (KST)[답변]

신보수주의가 중도라구요? 중도 아니라 기존 보수보다 중도적으로 이동했다는 데도 동의하기 힘든데 근거 좀 봅시다. --Demi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21:02 (KST)[답변]

지역성

뉴라이트는 범세계적인 개념입니다. 현재 이 문서는 대한민국에 한정된 상황만을 다루고 있는데, en:New Right 등을 참고해서 고쳐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Acepectif 2008년 1월 14일 (월) 16:04 (KST)[답변]

맞습니다. 분류:식민지근대화론 역시 한국에서의 특정한 상황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Lsw0141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1:29 (KST)[답변]
뉴라이트 문서는 따로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대한민국의 신파시스트와 같은 우익의 분류에도, 본질적인 뉴라이트의 분류에도 끼지 못하는 “특정 정당을 위한 정치적인 이익집단”일 뿐입니다. 그들 스스로 그렇게 불려지기를 원한다면, 그대로 불러주어야 합니다. 짝퉁이 아무리 진품임을 주장한다고 해서 진품으로 인정받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이 내용은 그대로 지켜져야 합니다. --Asfreeas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7:55 (KST)[답변]

문서 제목이 변경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뉴라이트는 전세계적으로는 중도운동이지만, 한국에서는 극우적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의 제목을 한국 뉴라이트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강세임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22:23 (KST)[답변]

따로 분리시킬게 아니라, 다른 국가들의 뉴라이트 운동과의 차별성을 잘 서술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 이외 지역의 뉴라이트 운동에 대한 서술도 부족하고 전체 뉴라이트 문서가 풍부해지면 짤라낼 수도 있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22:55 (KST)[답변]

뉴라이트와 신보수주의(혹은 신우익) 분리

일어판처럼 신우익(세계적 차원), 뉴라이트(한국의 신우익)를 분리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20:59 (KST)[답변]

분리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7:59 (KST)[답변]

오랜만에 이 문서를 보니까

예전보다는 그래도 중립성 논란이 있는 부분은 많이 줄었긴 했습니다만, 일단 친일의 대한 오해 부분은 [1] 여기를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 이 의견은 Leedors527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20일 (토) 12:0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강인한과 뉴라이트와의 관련

예전에도 이 건으로 토론했는데,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의 강인한과 뉴라이트는 전혀 관련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뉴라이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라이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에 희한한 주장이 오른다고 해서 그 집단 자체의 주장이라고 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아무 정당에도 입당하지 앟는 상태에서 제가 특정 정당 자유게시판에 ‘무정부주의’에 대해서 설파했다고 해서 그 정당이 무정부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도 그 정당에 입당한 것도 아니고요. 게다가 출처로 되어 있는 건 특정 정치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입니다. 해당 원문 뉴스 사이트가 폐쇄되어 그렇게 하신 것 같은데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숨김 처리하겠지만 이의 있으시면 토론을 통해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PSH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21:54 (KST)[답변]

강인한과 비상연이 뉴라이트와 관련 없다는 것과 게시판에 쓴거라는 출처 제시해주시지요.그리고 데일리서프라이즈는 폐쇄되었지만 수많은 링크가 달린 일관된 펌글로써 인정될수 있다고 봅니다. 내가 보던 신문사가 폐쇄된다고 해서 그 보도가 거짓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일단 제 자료는 신뢰 있는걸로 가정하고, 박승현님의 '비상연과 관련없다' 주장과 '강인한이 게시판에 쓴글'이라는 주장을 보도한 출처를 요구합니다. 해당 싸이트가 폐쇄되었어도 역시 명백한 다수의 펌들이 일관성 있다고 생각된다면 인정해드리겠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01:27 (KST)[답변]

일단 '강인한이 게시판에 쓴글'이라는 주장을 보도한 출처는 데일리 서프라이즈 해당 기사에 있네요. ‘강인한 비선연 상임대표는 뉴전연 홈페이지의 자유토론방에~라는 글을 투고했다.’(자유게시판이 아니라 자유토론방이네요) 그 밖에 다른 뉴라이트 회원들이 ‘백범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부분이 있습니까? 일단 강인한이라는 사람 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관계 없다는 출처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해당 기사를 보도한 매체는 당시 데일리서프라이즈 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상 전무합니다.(조중동, 한겨레, 경향, 오마이까지 해당 보도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하지만, 뉴라이트에는 과거에나 현재에나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라는 하부 집단이 없는 것이 사실이고, 뉴라이트 자유토론방에는 '강인한' 이라고 제목을 검색하면 동조하는 의견은 전무하고 비난하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2] 또한, 뉴라이트에서 대표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최홍재 또한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글이군요. 사실관계 자체도 틀렸고, 관점도 정말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일고의 가치가 없습니다.'[3] 라고 대응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비선연이라는 단체는 촛불집회에 대해 테러를 해야한다는 비정상적인 집단일 뿐이라고 봅니다.

저와 함께 촛불시위대 살인을 같이 할 동지들을 찾습니다 ! 일본도 및 칼이나 돌맹이나 쇳덩이, 쇠파이프, 각목 등으로 서울 한복판의 촛불시위대를 살인하고자 하는 뜻이 있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미친 시민들을 제압하기 위하여 이제 저는 더이상 목숨을 아낄 이유가 없습니다

해당 서프라이즈에 리플에서도 '그냥 정신나간 사람(원문은 더 과격하지만 수정 차원에서 이렇게 썼습니다.)이 쓴 글이다. (중략) 저말이 뉴라이트 공식입장이라면 다음 아고라에 공식 입장은 MB 암살이냐..' 라는 주장이 있네요. Park6354님 말씀처럼 이에 대한 정확한 기사는 전무합니다. 하지만, 한 비정상적인 사람이 게시판에 글을 남긴 것이 보도화 되었다고 해서 해당 집단이 마치 그 의견을 주장한 것처럼 편집하는 것은 제 생각에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것도 아무리 뒤져봐도 데일리 서프라이즈 외에는 기사화가 되지 않았으며, 그 기사만 퍼지고 있는 상황이죠. 뭐 Park6354님이 생각하셨을 때 제가 인정 못할 만한 말씀만 드린 것 같지만 '수많은 링크가 달린 일관된 펌글로써 인정될수 있다고 봅니다.'는 것도 Park6354님의 주장일 뿐 원칙대로는 출처로 인정되기 힘들어 보입니다만, 정말 뉴라이트와 강인한의 관계가 상식적으로 명백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적절한 선하에 편집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문에 비해 기사 하나를 통채로 넣은 듯 너무 많습니다. 두 줄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PSH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02:36 (KST)[답변]

그렇군요. 일단 박승현님의 성숙한 토론자세에 감명받았습니다. 관련하여 검색해본 결과 일관된 펌들이 있는걸 보니 사실인 것 같네요. 저의 입장을 철회하고 관련 내용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주신 박승현님께 감사드립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0:42 (KST)[답변]
아닙니다. 오히려 Park6354님께서 성숙한 토론자세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제가 열심히 기여한 문서여서 애정이 많은 문서인 관계로 토론에 나섰지만, 일반 대중에 충분히 퍼져있는 내용을 편집하신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뉴라이트 자체가 기만적인 행동을 많이 한건 사실이니 이런 오해라고 할까, 말들이 오가는 것은 어찌보면 정상이라고 봅니다. PSH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5:59 (KST)[답변]

도대체 어떤 관련성이 있나요? 이름이 같을 뿐 사상적인 면에서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요. 내용에서 그 관련성에 대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관련성을 먼저 밝힌 뒤에 분류:뉴라이트 표기를 하도록 하죠. --Knight2000 (토론) 2010년 10월 22일 (금) 20:28 (KST)[답변]

뉴라이트는 일종의 이념이지 통일된 단체가 아닙니다

뉴라이트에 대해 조금만 아시는 분이라면 뉴라이트는 진보 보수와 같은 이념의 일종이지 뉴라이트가 특정한 단체나 인물을 표기하는 보통명사가 아님을 아실겁니다. 단지 뉴라이트 이념을 표방하는 단체로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있고 자유주의연대, 선진한국, 시대정신 등등의 여러 단체가 존재하는 것이고 이들의 각개 방향은 서로 다릅니다. 백과사전에서 이것을 뭉뚱그려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라고 표현하고 각 단체의 활동을 한 문서에 표현하는 것은 이런 여러단체들이 하나의 결사체로 오인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자유주의연대 등 각 단체별로 문서에 넣어야 합니다.--Mirk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7:45 (KST)[답변]

자진 삭제했습니다.--1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22: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