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화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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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文)은 옛 [[중국]]과 [[조선]]의 [[화폐]] [[단위]]이다. '''닢'''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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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년]]부터 [[1892년]]까지 통용된 [[조선]]의 화폐단위로, 중국의 화폐 단위인 원과 가치가 비슷하다. 100문이 1냥이었다. 다만 조선에서 은 1냥은 400문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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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1892년]]에 [[양 (화폐)|양]]으로 대체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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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중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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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때까지 1문은 1냥의 1/1000 가치를 지녔다. 이때 다시 말해 1000문 1냥이었으며, 이때 은 1냥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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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화폐}} |
{{한국의 화폐}} |
2011년 1월 19일 (수) 21:20 판
문(文)은 옛 중국과 조선의 화폐 단위이다. 닢이라고도 한다.
조선
1663년부터 1892년까지 통용된 조선의 화폐단위로, 중국의 화폐 단위인 원과 가치가 비슷하다. 100문이 1냥이었다. 다만 조선에서 은 1냥은 400문에 해당한다.
옛 중국
청나라 때까지 1문은 1냥의 1/1000 가치를 지녔다. 이때 다시 말해 1000문 1냥이었으며, 이때 은 1냥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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