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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To 2MB, (LSD) Hoppy New Yea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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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사회부 기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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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6일 (월) 16:08 판

ko 이 사용자의 모어한국어입니다.
en-4 This user speaks English at a near-native level.
-2 이 使用者는 中級水準漢字의 理解가 可能합니다.
이 사용자의 정치적 성향
경제적으로 좌파(-8.5)이며,
사회적으로 자유의지론자(-9.13)입니다.
∂ ∫이 사용자는 미적분학을 공부했습니다.
이 사용자는 구글 크롬으로 작업합니다.

To 2MB, (LSD) Ho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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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음악

연예

종교

  • 현재 우리가 사는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계시며, 지금도 지구인들의 삶을 지켜보고 계시다. 허나, 현재 성경으로 알려져있는 책이 하나님이 지구인들에게 내린 유일한 계시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성경 자체가 오랜 시간동안 인간에 의해 편집된 책이며, 성경 구절 하나하나가 2천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모두 유효하다는 말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에 불과하다. 현재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성경을 우상숭배하듯 숭배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본따 만든 인간의 삶에 아무런 관심이 없거나, 지배자들을 찬양하는 방식으로만 관여한다. 또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 종교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 전파한 메시지들이 각각의 지역에서 발흥한 형태이다. 특정 종교만이 유일하게 하나님을 대표한다는 소리는 인간의 자만심의 발로에 불과하다. 문명의 발달로 가까운 미래에 인간이 하나님의 실체를 알게 되고, 직접 만날 날도 올 것이다. 이는 신성모독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작업이다.
  • 그냥 남들이 굳이 종교를 물어보면 '교회를 다니지 않는 기독교인' 정도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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