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마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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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일 (금) 15:33 판

조 마우어
미네소타 트윈스 No.7

기본 정보
국적 틀:국가나라
출신지 ((국가나라
선수 정보
경력

세인트 폴

|생년월일 = 1983년 4월 19일(1983-04-19)(41세) |사망일 = |신장 = 198 |체중 = 104 |수비 위치 = 포수 |투구 = 우 |타석 = 좌 |프로 입단 연도 = 2004년 |드래프트 순위 = 2001년 1순위(미네소타 트윈스) |첫 출장 = 2004년 4월 5일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515만 달러 |연봉 = 2300만 달러 (2010년) |경력 =

}}

조셉 패트릭 마우어 (Joseph Patirck Mauer, 1983년 4월 19일 ~ )은 메이저 리그 야구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고있는 포수이다. 흔히 조 마우어로 불린다.

조 마우어는 많은 전문가들이 최고의 포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있고, 특히 명예의 전당에 오른 칼 립켄 주니어가 그가 최고의 스윙을 가지고 있다며 칭찬하였다. 2006년 시즌에는 폭발적인 기량을 선보였는데, 조 마우어는 0.347의 타율로 아메리칸 리그 최초로 타격왕에 올랐고, 내셔널 리그를 합쳐 메이저 리그 통합 타격왕에 오른 최초의 포수가 되는 역사를 작성하였다.[1] 2008년에는 처음으로 2번이나 타격왕을 거머쥔 아메리칸 리그의 포수가 되었다. 또한 그 해 골든 글러브상을 첫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또 처음으로 리그 최고 타율, 출루율, 장타율을 한 해에 달성한 첫 포수가 되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1980년조지 브렛 이후로 처음이었다. 0.365의 타율로 이는 메이저 리그의 역사에서 가장 높은 포수의 타율이고, 또한 타격왕을 달성하였다. 이 해에 포수로써 최초로 3번째 타격왕과 2년 연속 타격왕을 거머쥐었다.[2][3] 조 마우어는 또한 2년 연속으로 골든 글러브를 받았고[4], 총 1위 표인 28표 중 27개를 독식한 끝에 2009년 아메리칸 리그의 MVP로 선정되었다.[5]

2010년 3월 21일, 조 마우어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1억 8400만 달러에 이르는 8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였고, 2018년 시즌까지 트윈스에서 뛰게된다.[6] 이 계약은 메이저 리그의 포수 중 최고 연봉을 받게 되는 큰 계약이었다.[6]

주석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