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 정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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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0일 (금) 06:34 판

신정정치(theocracy)은 인민을 다스리는 것으로 보는 정치 체제이다. 신을 믿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신적인 능력이 인간을 다스리는데, 이러한 능력은 사람으로 육화되거나 종교적인 대리자 (교회 등)이 인간 정부를 대신하여 다스린다. 신정 정부는 신적인 율법과 상호작용을 한다.

신정 정치는, 국교를 가지고 있는 세속적인 정부와 구별되어야 한다. 이는 단지 신학적이거나 도덕적인 영향을 받았거나, 신의 은혜로 이루어진 군주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제정일치는 통치 기구가 종교 기구와 일치한다.

일부 민주 정치적인 정당이나 기구가 신정 정치를 부활할 것을 주장한다. 현재에는 이슬람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다른 예는 통일교기독교 재구성주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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