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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5일 (월) 22:59 판

르 몽드(프랑스어: Le Monde, ‘세계’)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일간 신문이다. 이 르 몽드는 1944년 12월 18일 드골 장군이 이끄는 새 정부의 명령에 따라 창간되었다. (1944년은 나치 독일의 점령에서 해방된 해이다.)

만화와 그림은 싣지않으며, 타블로이드 판이다. 일간이며 발행 부수가 51만부이다. 편집장은 장마리 Colombani(Jean-Marie Colombani)이다. 모든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표방하는 이 신문은 창간 초기부터 국내외 뉴스를 깊이 있게 분석, 보도해 정확성과 독립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2006년 이슬람 국가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그 이유는 무함마드의 모습을 풍자한 만화를 그린 내용을 개제했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유럽 대사관을 점거하기도 하였다.

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팔린 매수	405,983	407,085	389,249	371,803	360,610	350,039	320,583

같이 보기

(프랑스어)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 르 몽드의 자회사 중 하나로 한국판이 존재한다.

링크

(프랑스어)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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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llang|fr|Le Monde}}, ‘세계’)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일간 신문이다. 이 르 몽드는 1944년 12월 18일 드골 장군이 이끄는 새 정부의 명령에 따라 창간되었다. (1944년은 나치 독일의 점령에서 해방된 해이다.)
+'''르 몽드'''({{llang|fr|Le Monde}}, ‘세계’)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일간 신문이다. 이 르 몽드는 1944년 12월 18일 드골 장군이 이끄는 새 정부의 명령에 따라 창간되었다. ([[1944년]]은 나치 독일의 점령에서 해방된 해이다.)
-만화와 그림은 싣지않으며, 타블로이드 판이다. 일간이며 발행 부수가 51만부이다. 편집장은 Jean-Marie Colombani이다. 모든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표방하는 이 신문은 창간 초기부터 국내외 뉴스를 깊이 있게 분석, 보도해 정확성과 독립성을 인정받았다.
+만화와 그림은 싣지않으며, 타블로이드 판이다. 일간이며 발행 부수가 51만부이다. 편집장은 장마리 Colombani(Jean-Marie Colombani)이다. 모든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표방하는 이 신문은 창간 초기부터 국내외 뉴스를 깊이 있게 분석, 보도해 정확성과 독립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2006년. [[이슬람]] 국가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그 이유는 [[무함마드]]의 모습을 풍자한 만화를 그린 내용을 개제했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유럽 대사관을 점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06년]] [[이슬람]] 국가로부터 지적(?<!-- 이 용어 순화 필요-->)을 받았다. 그 이유는 [[무함마드]]의 모습을 풍자한 만화를 그린 내용을 개제했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유럽 대사관을 점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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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보기 ==
-*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 르 몽드의 자회사 중 하나로 한국판이 존재한다.
+* {{언어링크|fr}}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 르 몽드의 자회사 중 하나로 한국판이 존재한다.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