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스타리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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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패키지===
===그래픽 패키지===
OAP팀이 등장하고 나서, 각 대회마다 서로 색다른 그래픽 패키지를 선보였다. 다음 스타리그에서는 ‘불꽃’을 테마로 오프닝과 그래픽 패키지에서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묘사했다. 이후 에버 스타리그 2007에서는 카툰 컨셉, 박카스 스타리그2008에서는 뚜껑이 열리는 모습을 묘사하는 박카스 광고에 맞춰 테마를 만들었으며,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는 ‘사이키 델릭’,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는 ‘전설’을 컨셉으로 트로피와 황금을 테마로 선보였으며 특히 BATOO 스타리그 08~09에서는 흰색/검은색 바둑알을 묘사한 독창적인 그래픽 패키지를 선보였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박카스의 상징과 여름을 뜻하는 ‘물’을 테마로 한 그래픽, 에버 스타리그 2009에서는 ‘일러스트’를 테마로 남성적이고 감각적인 그래픽을 선보였다.
OAP팀이 등장하고 나서, 각 대회마다 서로 색다른 그래픽 패키지를 선보였다. 다음 스타리그에서는 ‘불꽃’을 테마로 오프닝과 그래픽 패키지에서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묘사했다. 이후 에버 스타리그 2007에서는 카툰 컨셉, 박카스 스타리그2008에서는 뚜껑이 열리는 모습을 묘사하는 박카스 광고에 맞춰 테마를 만들었으며,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는 ‘사이키 델릭’,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는 ‘전설’을 컨셉으로 트로피와 황금을 테마로 선보였으며 특히 BATOO 스타리그 08~09에서는 흰색/검은색 바둑알을 묘사한 독창적인 그래픽 패키지를 선보였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박카스의 상징과 여름을 뜻하는 ‘물’을 테마로 한 그래픽, 에버 스타리그 2009에서는 ‘일러스트’를 테마로 남성적이고 감각적인 그래픽을 선보였으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에서는 푸른 하늘의 상쾌한 하늘이 배경이며, ‘공항 전광판’을 테마로 항공기의 역동적인 모션을 선보였다.


== 스타걸 ==
== 스타걸 ==

2010년 5월 3일 (월) 14:07 판

틀:게임 리그 정보


스타리그(Starleague)는 온게임넷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대회로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을 전신으로 시작된 것이 대회의 시초이다.

역사

스타리그의 탄생

1998년 FIFA 월드컵으로 세계적으로 축구 붐이 일기 시작했고 이에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피파 월드컵 98》이 출시되었다. 이에 투니버스의 PD 황형준은 ‘이걸 갖고 실제 중계방송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제 경기가 열리기 전 게임으로 결과를 예측해 보자는 의견을 내었고, 방송한 프로그램이 〈예측! 98 사이버 프랑스 월드컵〉이다.[1] 이 프로그램은 곧 큰 인기를 끌었으며,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로 경기를 중계방송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에 마침 스타크래프트은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전국에 PC방 열풍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각지에서 오프라인 대회가 속속 등장했으며, 황형준은 이에 텔레비전을 통한 게임 중계를 제안했으며, 1999년 3월 ‘KPGL배 하이텔 게임넷’을 통해 세계 최초의 게임 중계 방송이 전파를 타기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스튜디오가 없어서 온미디어 사옥 휴게실에 있던 탁구대에 천을 덮어 탁자를 만들고 일반 모니터에 컴퓨터를 연결했으며, 당시에는 옵저빙 기술도 제대로 되지 않아 카메라처럼 경기내용을 담아낸 것이 전부였으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2]

이 성공을 바탕으로 이후 중계진을 구하는 상황에서 다행히 고려대학교 동문이자, 까꿍의 게임화로 자주 만났던 까꿍의 스토리 작가 엄재경이 스타크래프트에 해박했으며 동시에 달변가라는 사실을 알고 해설로 영입했으며, 1998년 래더랭킹 1위였던 김태형(당시 김도형)이 해설을 맡으며 스타리그가 탄생하게 된다.

개국 이전

최초의 스타리그이자 스타리그의 시초인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PKO)은 온·오프라인 게임대회 주최업체인 PKO에게 리그의 주최권을 가지고 투니버스는 그 리그를 주관방송사의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대회 기간이 너무 길어 참여하지 않는 선수들이 많았으며, 예선전 제도 말고도 초청 선수 제도로 인해 권위까지 높지 않은 상태였다. 이런 상황 속에 주관방송사인 투니버스와 주최사인 PKO간의 의견 충돌로 인해 중간에 PKO가 사실상 손을 떼고 온게임넷 측이 독자적으로 리그를 진행해 왔다. 온게임넷 측은 현재까지 이 대회를 공식적인 스타리그의 1회 대회로 인정하지 않고, 이후 펼쳐진 하나로 통신배부터 1회 대회로 인정한다. PKO 또한 주관 방송사를 SBS로 옮기고 계속 대회를 운영해 나간다. 이런 갈등이 있었으나 대회 자체는 성공리에 마무리 되고 투니버스는 새로운 대회를 유치하도록 한다.

그러나, 2000년 당시에는 IMF 구제금융사건의 여파가 남아있어서 투니버스의 모회사인 온미디어 측의 지원도 없었으며, 리그를 담당하던 황형준은 스폰서를 유치하기 위해 서른 군데가 넘는 기업들을 찾아다녔지만, 기업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던 중견 간부들의 인식 부족으로 대회 시작 일주일 전까지 스폰서의 유치는 수포로 돌아간다. 이런 상황 속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로통신을 찾아가게 되고, 하나로통신 상무에게 일주일 간 매달린 끝에 방송 4일 전에 스폰서로 결정된다.[1] 게임 대회 최초로 자체 제작 맵을 만드는 등 새로운 시도를 했으며 당시 최강자인 기욤 패트리의 우승으로 큰 흥행을 거두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그 해 7월, 황형준의 제안으로 온게임넷이 개국한다.

리그의 순항

프리챌배부터는 폐쇄형 스튜디오를 벗어나, 관람객이 있는 개방형 스튜디오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고 결승 또한 최초로 스튜디오 외부에서 결승 진행한다. 이후 한빛소프트배부터는 생방송이 시작되었으며 ‘테란의 황제’ 임요환은 신출 귀몰한 드랍쉽 작전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프로게임계의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코카콜라배에서는 현재까지 최고 라이벌 전이라고 손꼽히는 ‘임진록’이 펼쳐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렇게, 스타리그는 연이은 흥행으로 투니버스 시절 계약직 사원 네댓 명과 창고방에서 시작했던 게임 방송이 이제 80여 명의 인력이 일하는 게임 전문 방송국으로 발전해 나가는 단초가 된다.[3]

NATE배부터는 정일훈이 캐스터에서 빠지고, 경인방송 캐스터 출신이자 하부리그를 진행하던 전용준이 그 자리를 메운다. 초기에는 정일훈과 비교로 많은 비판을 받게 되지만, 이후 ‘MC 용준’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다.[4]

리그의 위기와 타개

Mycube배부터 사용된 스타리그 로고

MYCUBE배 에서부터 정식적으로 스타리그 엠블럼을 도입하였고, 최초로 스타리그 오프닝에 선수들을 직접 촬영하는 기법 등 대외적으로 규모 면에서는 점점 커졌지만, 타 게임 채널의 등장과 스타크래프트 중계에 대한 신비감 저하로 점점 관중 수는 줄어드는 위기를 맞게 된다. 이에 ‘팀 체제’를 바탕으로 한 프로리그를 출범시키고, 스타리그에서는 리그의 분위기를 북돋아주는 8강 투어 도입과 함께 서울에만 집중되던 경기들을 지방으로 분산시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지역팬들의 호응이 폭발적으로 달아오른다.[1]

리그 방식

전통적인 16강 리그 방식은 바둑TV에서 차용했으며, 프리챌배와 신한은행 2006 시즌을 제외하고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EVER 스타리그 2008 이후 하부리그 폐지로 24+4강 제도를 시행하다가, 다음 시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에 16강 리거에게 어드밴티지를 주기 위해 36강 제도를 차용하였고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36강

예(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B조)
1경기 2경기
김구현(스타리그 예선 진출자) 0
김정우(스타리그 예선 진출자) 2 이영호(전 시즌 16강 리거) 2
김정우 0

전 시즌 4강 리거는 36강을 면제받고 바로 16강에 직행하며, 4강 진입에 실패한 16강 리거는 36강 2차전 시드를 받는다. 스타리그 예선을 통해 올라온 2명의 선수는 3전 2선승제의 1차전을 통해 1명의 선수가 2차전에 올라가고, 36강 2차전 시드를 받은 전 시즌 16강 리거와 3전 2선승제로 다시 맞붙고 이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가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모든 조는 팀과 종족을 고려하여 추첨을 통해 구성되며, 모든 맵은 조나 1, 2차전 상관 없이 고정되어 있다.

16강 조지명식

전 시즌의 성적에 따라 우승자가 1번 시드를 받고, 준우승자가 2번 시드, 4강 진출자는 승률에 따라서 3번 시드와 4번 시드가 결정된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까지는 1번 시드부터 자기가 마음에 드는 선수를 지명하며, 4번 시드를 받은 선수까지 지명하며 이후 스네이크 방식으로 지명받은 선수들이 다시 지명하면서 A, B, C, D조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조지명식의 박진감을 위해 EVER 스타리그 2009부터는 새로 조지명식 방식이 변경되었는데 비시드자 12명이 추첨을 통해 2개 자리를 뽑아 자신이 들어갈 자리를 선택하며, 이후 시드자들이 조지명식 전에 미리 지명 선수 이름을 적어 둔 골든볼을 사용할지 말지를 고르는데, 골든볼을 사용하면 지명 선수를 불러들이는 동시에 자기 조에서 내보내고 싶은 선수를 아무나 보낼 수 있으며, 골든볼을 포기하면 골든볼에 적힌 선수와 상관 없이 다른 선수를 지명해 데려올 수 있지만 그 대신 내보낼 선수를 선택할 권한은 없고, 그 선택권은 데려올 선수가 원래 속한 조의 탑 시드자에게 있다. 그리고 1번 시드자는 아무런 조건 없이 자기 조에서 내보낼 선수와 대신 그 자리에 넣을 선수를 고를 수 있다.[5]

16강

예(EVER 스타리그 2009 16강)
A조 B조 C조 D조
이제동 3승 0패 박명수 2승 1패 정명훈 1승 2패 문성진 0승 3패
박지호 0승 3패 박세정 2승 1패 김윤환 2승 1패 송병구 3승 0패
김창희 1승 2패 김명운 2승 1패 이영한 2승 1패 한상봉 1승 2패
진영화 2승 1패 진영수 0승 3패 김정우 1승 2패 이영호 2승 1패

16강 조지명식에 따라 결정된 조에 따라서 한 선수가 한 경기씩 총 세 경기를 펼치게 되며, 한 조로 볼 때 총 여섯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서 한 조의 순위가 결정되며, 상위/하위 3인의 승패가 동률인 경우에는 삼자재경기를 통해 올라갈 선수를 가리게 된다. 모든 조의 진출자가 결정되면, 승자승 원칙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이는 8강 대진표를 좀 더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16강 재경기

예(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재경기)
B조
박명수 0승 2패
박세정 1승 1패
김명운 2승 0패

16강 각 조에서 상위/하위 3인의 승패가 동률일 경우 재 경기를 치르게 되며, 상위 3인 재경기에선 2명이, 패자 3인 재경기에선 1명이 다음 단계인 8강으로 진출하게 된다. 방식은 3인 풀리그 방식으로 패자 3인 재경기와 같은 경우 먼저 2연승을 거둔 선수가 8강에 진출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A조에서 패자 3인 재경기를 치른 박성준, 박영민, 김택용 선수와 같은 경우 김택용 선수가 박영민, 박성준 선수에게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승자 3인 재경기도 마찬가지로 3인 풀리그 방식으로 먼저 2연승을 거둔 선수가 8강에 진출하며, 남은 두 선수가 마지막으로 대결하여 승리한 선수가 8강에 이어서 진출한다. 실례로 바투 스타리그 08~09 16강 B조에서 승자 3인 재경기를 치른 정명훈, 조일장, 신상문 선수와 같은 경우에서 정명훈 선수가 먼저 조일장, 신상문에게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고 뒤이어 조일장이 신상문 선수에게 승리하며 역시 8강에 진출했다.

8강 ~

예:(바투 스타리그 08~09)

 
8강전준결승전결승전
 
          
 
 
 
 
김택용 2
 
 
 
도재욱 0
 
김택용 0
 
 
 
정명훈3
 
박찬수 1
 
 
 
정명훈 2
 
정명훈2
 
 
 
이제동3
 
진영수 1
 
 
 
조일장 2
 
조일장 0
 
 
 
이제동 3
 
이제동 2
 
 
송병구 1
 

16강 순위에 따라 심판이 배석한 상황에서 추첨하게 되고 각 조 1위 선수는 다른 조의 2위 선수와 붙게 되며, 똑같이 각 조 2위 선수는 다른 조 1위 선수와 붙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나온 대진표에 따라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붙게 되며 3전 2선승제(분리형) 를 펼치게 된다. 1주차에는 한 경기만 펼치고, 2주차에는 결과에 따라 최대 두 경기까지 펼친다. 4강에 진출하는 4명의 선수가 결정되면 4강 5전 3선승제의 경기를 통해 결승전에 진출하며, 5전 3선승제의 결승에서 이기는 선수가 우승하게 된다. 이후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각각 차기 1, 2번 시드를 받게 되고 3, 4번 시드는 3, 4위전 없이 16강부터의 승률로 계산하여 승률이 높은 쪽이 3번 시드, 낮은 쪽이 4번 시드를 받게 된다.

역대 3위 시드자 승률
리그명 선수 이름 16강 8강 4강 총 전적 승률
박카스 2008 박찬수 3승 2승 1승 3패 6승 3패 66.6%
EVER 2008 박찬수 2승 1패 2승 2승 3패 6승 4패 60%
인크루트 2008 도재욱 3승 2승 1승 3패 6승 3패 66.6%
BATOO 08~09 김택용 3승 2승 3패 5승 3패 62.3
박카스 2009 정명훈 3승 2승 1승 3패 6승 3패 66.6%
EVER 2009 김윤환 2승 1패 2승 1승 5승 4패 55.6%
대한항공 2010
역대 4위 시드자 승률
리그명 선수 이름 16강 8강 4강 총 전적 승률
박카스 2008 김택용 2승 1패 (재경기 2승) 2승 1승 3패 4승 5패 (재경기 제외) 적용시 6승 5패 54%(재경기 적용시)
EVER 2008 손찬웅 2승 1패 2승 1패 1승 3패 6승 5패 54%
인크루트 2008 김준영 2승 1패 2승 1패 1승 3패 5승 5패 50%
BATOO 08~09 조일장 2승 1패 (재경기 2승) 2승 1패 3패 4승 5패 (재경기 제외) 적용시 6승 5패 54.5%
박카스 2009 문성진 2승 1패 2승 1패 3패 4승 5패 44.44%
EVER 2009 이영한 2승 1패 2승 1패 1승 3패 7승 5패 58.3
대한항공 2010

역대 스타리거

역대 스타리그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부터 현재 개최되고 있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까지 총 30회의 리그가 열렸다.

이벤트 리그

2000 온게임넷 왕중왕전

  • 리그기간 : 2000년 12월 4일 ~ 2000년 12월 28일
  • 특이사항
    • 6인 Full League
    • 온게임넷 최초의 왕중왕전
    • 우승, 준우승 선수에게 차기 리그 시드배정
    • 최초로 공식맵에 Neo라는 접두어를 사용하기 시작
    • 결승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 [우승 기욤 패트리, 준우승 국기봉]
  • 온게임넷 공식전적에는 포함하지 않음

2001 KT 온게임넷 왕중왕전

  • 리그기간 : 2002년 1월 12일 ~ 2002년 2월 22일
  • 특이사항
    • Full League 출전선수 6명 제한을 위한 와일드카드 경기 실시
    • 참가선수별 테마적용
    • 선수당 1일 2경기(더블헤더) 부분적용
    • 우승, 준우승 선수 차기리그 시드배정
    • 엄정김(엄재경,정일훈,김태형) 트리오 중계진의 마지막 방송
    • 결승장소 : 장충체육관
  • [우승 홍진호, 준우승 조정현]
  • 온게임넷 공식전적에는 포함하지 않음

신한은행 Pre 마스터즈

  • 리그기간 2007년 3월 5일 ~ 2007년 3월 7일
  • 특이사항
    • 8강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 모든 경기가 3전 2선승제 방식으로 진행한다.
    • 프리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면 신한은행 마스터즈 4강에 합류한다.
  • [우승:변형태 준우승:이병민 공동 3위:박명수, 박태민]
  • 스타리그 공식 전적에 포함됨

신한은행 마스터즈

  • 리그기간 : 2007년 3월 17일
  • 장소 :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
  • 특이사항
    • 역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우승자와 신한 프리 마스터즈 우승자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치는 경기
    • 우승시에는 마스터즈 전용 우승컵과 기념 반지를 제공하며, 차기 스타리그 4번 시드 수여
    • 우승자 이윤열이 차기 시즌 2번 시드를 이미 획득했기 때문에, 신한은행 시즌3 4위였던 한동욱이 4번 시드 획득
    • 경기 직전에 프로리그 중계권 도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음
  • [우승 이윤열, 준우승 마재윤, 공동 3위 한동욱, 변형태]
  • 온게임넷 공식 전적에 포함됨

하부리그

오프라인 예선

  •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PKO)
    • 당시 KPGL(한국 프로게임 리그)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기본바탕으로 128명을 추린 뒤, 8명씩 16개조로 나눠서 조별 풀리그를 진행해서 각조1위만이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16강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 2000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6]
    • 2000년 2월 11일에 당시 최고 선수 48명의 선수를 추천을 통해 선발 후, 서울의 N5 PC방에서 48강전 치렀다.
    • 48강을 치른 후 24명이 진출하여 24강전을 치러 승자 12명이 스타리그 진출했다.
    • 3전 2선승제로 경기를 치렀다.
  • 2000 프리챌배 스타리그[7]
    • 2000년 7월 20일에 80강을 치른 후, 40강을 치러서 승자 20명이 스타리그 진출했다.(본선 24강 제도를 사용)
  • 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8]
    • 2001년 2월 2일에 서울 게토PC방에서 각 팀 추천선수 114명의 선수가 14개조로 나눠 조별 토너먼트를 진행하였다.
    • 8강전 ~ 결승까지 진행하여, 각조 1위가 스타리그로 진출하게 되었다.(11조는 16강전 한 번만 치름 김동수(P) 2 - 0 김현철(Z))
    • 맵은 네오정글스토리만 사용하였다.
  •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9]
    • 2001년 6월 5일에 서울 아셈 메가 웹 스테이션에서 각 팀 추천 선수와 함께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 참가 선정위원회에서 예선 참가자가 결정되었다.
    •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조별 토너먼트를 진행해서 각조 1위 14명이 스타리그로 진출하게 되었다.
    • 맵도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네오정글스토리만 사용하였다.
  • 2001 SKY배 스타리그[10]
    • 두가지 과정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 첫 번째, 온라인 월드예선전으로 1760명의(총 41개국) 유료참가자 중 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 두 번째, 2001년 9월 20일에 오프라인 예선전으로 지난 시즌과 같이 총 80명 10개조 8명의 선수가 토너먼트로 결정되었다.
    • 네오정글스토리만 사용되던 맵을 네오홀오브발할라와 네오레가시오브차로 사용했다.
  • 스타챌린지 2007 시즌1
16강 12개조를 오전조/오후조로 나누어서 각 조의 1위만 스타챌린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 스타챌린지 2007 시즌2
16강 18개조를 오전조/오후조로 나누어서 각 조의 1위만 스타챌린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스타 챌린지 (前 챌린지 리그,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

  • 2002년 시작되었다
  • 2005년부터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라는 이름으로 개명
  • 2006년에는 24강체제로 인해 잠시 없어짐
  • 2007년 16강 회귀와 함께 스타챌린지라는 이름으로 하부리그 부활
  • 2008년에는 28강체제 (EVER), 예선전→36강체제 (인크루트)로 진행되어 없어짐

역대 진행방식

2002년~2004년(게임빌)
  • 24강을 6개조로 나눠 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각 조의 승패자조 결정전
  • 4회차부터 6회차까지는 각 조 승패자전(승자전 승자가 순위결정전 진출,조1위 듀얼 진출)
    • 2004년 G-voice 챌린지 리그에서는 승패자전 경기 일부를 지방투어로 실시하였다.(하부리그 최초의 지방투어 - 김해에서 진행.)
  • 7회차부터 9회차까지는 3전2선승제로 최종 진출전(승자가 조2위로 듀얼진출)
  • 10회차부터 12회차까지는 각조1위 듀얼 진출자 6명이 6인풀리그진행
    • 2004년 G-voice 챌린지 리그에서는 6인풀리그에서 4인 동률이 발생해 4인 결승전 진행
    • 2004년 게임빌부터 6강 조별 풀리그로 각조1위 결승(시드결정전) 진출.
  • 마지막에 결승전으로 차기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2002년 2차부터 적용)
2004년(CYON)~2005-2006년(K-SWISS듀얼 1라운드)
  • 6회에걸쳐 하루에 듀얼 진출자를 가림
  • 각 조 1위진출자가 2개조로 나누어 풀리그 진행 각 조1위 2인이 결승을 치름
  • 마지막에 결승전으로 차기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
  • 2005년 다음 다이렉트배부터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로 개명
  • 2006년에는 24강체제로 진행되어 듀얼 토너먼트 2라운드와 통합
스타 챌린지2007 시즌1~스타챌린지2007 시즌2
  • 스타리그 16강 회귀와 함께 이름을 바꿔 부활
  • 6회에 걸쳐 원데이 듀얼방식으로 진행
  • 각 조 1위진출자가 토너먼트를 치름
  • 스타리그 4위와 6강 토너먼트 승자 3명이 4강전을 거쳐 결승전으로 차기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
  • 스타챌린지 시즌2부터 슬로건 :"To The Next Level, Upgrade My Pride"
2008 스타챌린지 시즌1
  • 시드결정전이 사라짐
  • 진출자들은 포토존에서 인터뷰를 하고 들어감

듀얼 토너먼트 (前 듀얼 토너먼트 2라운드(스타리그 1차 본선))

역대 진행방식

2007 2차 듀얼 토너먼트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 4명식 6개조로 원데이 듀얼방식으로 진행함
  • 1,2위는 스타리그(스타리그 2차 본선) 로 진출.
  • 3위는 스타챌린지 에 잔류하고 4위는 스타챌린지 예선 으로 떨어짐
  • 슬로건 "To Be or Not To Be"

하부리그의 폐지

에버 스타리그 2008부터 스타 챌린지, 듀얼 토너먼트 등 하부 리그가 일제히 폐지되고 스타리그로 합쳐졌으며 오프라인 예선의 명칭 또한 ‘스타챌린지 예선’에서 ‘스타리그 예선’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스타리그 1R와 스타리그 36강의 권위는 사실상 기존 하부 리그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역대 스타리거 명단

굵은 글씨는 시드배정자

16강, 24강 체제 (99 PKO ~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종족 이름
제 1회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테란 4 김동구 박상규 빅터마틴 조정현
저그 4 국기봉 봉준구 장경호 최지명
프로토스 6 김성기 김창선 김태목 김태훈 이기석 정재철
랜덤 2 임우진 최진우
제 2회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테란 4 김동구 김슬기 김정민 도진광
저그 4 강도경 국기봉 변성철 임정호
프로토스 5 기욤 김태목 유병옥 이기석 크리스토퍼
랜덤 3 김대기 최인규 최진우
제 3회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4강 개편)
테란 3 김대기 문상헌 최수범
저그 13 강도경 김상훈 김완철 박찬문 박현준 박효민 봉준구 변성철 신우진 오삼택 이명진 장경호 창석준
프로토스 4 도진광 김규형 김동수 전태규
랜덤 4 기욤 김동준 신성철 최인규
제 4회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회귀)
테란 4 유병준 이운재 임요환 한웅렬
저그 8 국기봉 김갑용 김상권 장진남 정대희 정완수 한정근 홍진호
프로토스 4 강동원 기욤 박용욱 임성춘
제 5회 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란 7 김정민 박경태 변길섭 이운재 임요환 정유석 조정현
저그 7 김신덕 박태민 성준모 이근택 이창훈 장진남 홍진호
프로토스 2 박정석 임성춘
제 6회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란 4 김대건 김정민 정유석 임요환
저그 6 김신덕 안형모 이재항 조창우 조형근 홍진호
프로토스 6 기욤 김동수 김승엽 김재훈 박정석 세르게이
제 7회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란 6 김정민 변길섭 임요환 조정현 최인규 한웅렬
저그 7 강도경 나경보 성학승 안형모 임정호 정재호 홍진호
프로토스 3 김동수 손승완 이재훈
제 8회 SKY배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란 7 김정민 베르트랑 변길섭 임요환 조정현 최인규 한웅렬
저그 7 강도경 성학승 임정호 장진남 정재호 조용호 홍진호
프로토스 2 김동수 박정석
제 9회 Panasonic배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란 8 김현진 베르트랑 변길섭 서지훈 이운재 이윤열 임요환 한웅렬
저그 6 강도경 박경락 성학승 장진남 조용호 홍진호
프로토스 2 김동수 박정석
제 10회 Olympus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란 6 김현진 베르트랑 서지훈 이운재 이윤열 임요환
저그 7 강도경 박경락 박상익 성학승 장진수 조용호 홍진호
프로토스 3 박용욱 이재훈 전태규
제 11회 Mycube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란 5 김현진 베르트랑 서지훈 이윤열 임요환
저그 6 박경락 박상익 장진남 조용호 주진철 홍진호
프로토스 4 강민 박용욱 박정석 전태규
랜덤 1 도진광
제 12회 NHN한게임배 03~04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란 6 나도현 베르트랑 이윤열 임요환 조정현 최수범
저그 5 박경락 박태민 변은종 성학승 조용호
프로토스 5 강민 김성제 박용욱 박정석 전태규
제 13회 Gillette 2004 스타리그
테란 8 김정민 나도현 서지훈 이병민 이윤열 최수범 최연성 한동욱
저그 3 박성준 박태민 변은종
프로토스 5 강민 김성제 박용욱 박정석 전태규
제 14회 EVER 2004 스타리그
테란 7 변길섭 서지훈 이병민 이윤열 임요환 전상욱 최연성
저그 6 박성준 박태민 변은종 신정민 이주영 홍진호
프로토스 3 박용욱 박정석 안기효
제 15회 IOPS 04~05 스타리그
테란 7 변길섭 이병민 이윤열 임요환 전상욱 최수범 최연성
저그 8 김근백 박성준 박태민 변은종 신정민 조용호 조형근 홍진호
프로토스 1 박정석
제 16회 EVER 스타리그 2005
테란 6 변형태 서지훈 이병민 이윤열 전상욱 최연성
저그 6 김준영 박성준 박태민 변은종 이주영 홍진호
프로토스 4 박용욱 박정석 손영훈 송병구
제 17회 2005 So1 스타리그
테란 4 서지훈 이병민 임요환 최연성
저그 7 김준영 박성준 박성준1(삼성) 변은종 이주영 조용호 홍진호
프로토스 5 박정석 박지호 송병구 안기효 오영종
제 18회 신한은행 05~06 스타리그
테란 8 변형태 서지훈 이병민 임요환 전상욱 차재욱 최연성 한동욱
저그 3 김근백 박성준 박성준1(삼성)
프로토스 5 김성제 박지호 안기효 오영종 송병구
제 19회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 (24강 개편)
테란 9 변길섭 변형태 염보성 이병민 임요환 전상욱 차재욱 최연성 한동욱
저그 10 김남기 박명수 박영훈 박성준 박성준1(삼성) 박태민 변은종 조용호 최가람 홍진호
프로토스 5 강민 김성제 박지호 송병구 안기효
제 20회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테란 11 고인규 변형태 안상원 염보성 이병민 이성은 이윤열 이재호 전상욱 차재욱 한동욱
저그 9 김준영 박성준 박성준1(삼성) 박태민 변은종 이재황 장육 조용호 홍진호
프로토스 4 김택용 박성훈 안기효 오영종
제 21회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테란 13 박지수 변형태 신희승 이병민 이성은 이윤열 이재호 이학주 전상욱 진영수 최연성 한동욱 한승엽
저그 9 김남기 김준영 마재윤 박명수 박성준 박성준1(삼성) 박태민 장육 조용호
프로토스 2 박영민 오영종
제 22회 2007 Daum 스타리그 (16강 회귀)
테란 10 김성기 변형태 신희승 원종서 이영호 이윤열 이재호 진영수 최연성 한동욱
저그 3 김준영 마재윤 서경종
프로토스 3 김택용 박정석 송병구
제 23회 EVER 스타리그 2007
테란 9 김동건 김성기 변형태 신희승 오충훈 이영호 이윤열 이재호 진영수
저그 4 김준영 마재윤 박성준 이제동
프로토스 3 김택용 송병구 안기효
제 24회 박카스 스타리그 2008
테란 4 김동건 서지훈 염보성 이영호
저그 6 마재윤 박명수 박성준 박찬수 윤종민 이제동
프로토스 6 김택용 도재욱 박영민 손찬웅 송병구 안기효

36강 체제 (2라운드 체제 포함, EVER 스타리그 2008 ~ )

구분 종족 이름
제 25회 EVER 스타리그 2008 (듀얼 토너먼트를 스타리그 1차 본선으로 개편)
1R 테란 8 김동건 김창희 박성균 서지훈 신희승 염보성 이윤열 한동욱
저그 7 고석현 김준영 마재윤 박명수 박성준 윤종민 이제동
프로토스 9 김민제 도재욱 박대만 박영민 손찬웅 안기효 오영종 임원기 허영무
2R 테란 4 박성균 염보성 이영호 이윤열
저그 5 김준영 박명수 박성준 박찬수 윤종민
프로토스 7 김택용 도재욱 박영민 손찬웅 송병구 안기효 허영무
제 26회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36강 개편)
36강 테란 13 김창희 박성균 박지수 변형태 염보성 원종서 이영호 이윤열 이재호 이학주 전상욱 정명훈 진영수
저그 8 김대겸 김정우 김준영 박명수 박재혁 서경종 윤종민 정영철
프로토스 15 김구현 김민제 김택용 박세정 박수범 박영민 박종수 박지호 서기수 송병구 신상호 안기효 우정호 한동훈 허영무
16강 테란 6 박성균 염보성 이영호 이재호 전상욱 정명훈
저그 4 김준영 박성준 박찬수 정영철
프로토스 6 김택용 도재욱 박영민 손찬웅 송병구 안기효
제 27회 BATOO 스타리그 08~09
36강 테란 14 강구열 구성훈 김창희 민찬기 박동수 박상우 박성균 신상문 신희승 염보성 이영호 이재호 전상욱 진영수
저그 11 고강민 고석현 김재춘 박명수 박문기 박성준 박찬수 이영한 이제동 정영철 조일장
프로토스 11 김구현 김민제 김윤중 김택용 박대경 박영민 박종수 서기수 손찬웅 안기효 조재걸
16강 테란 5 신상문 신희승 이영호 정명훈 진영수
저그 6 김준영 박명수 박성준 박찬수 이제동 조일장
프로토스 5 김구현 김택용 도재욱 서기수 송병구
제 28회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테란 11 고인규 김창희 민찬기 박동수 손주흥 신상문 신희승 이영호 이재호 진영수 한동욱
저그 16 김명운 김상욱 김정우 김준영 문성진 박명수 박성준 박찬수 박태민 신노열 신대근 유준희 이승석 이영한 정영철 한상봉
프로토스 9 김구현 김승현 김윤중 도재욱 박세정 서기수 손찬웅 송병구 장민철
16강 테란 6 고인규 김창희 신상문 이영호 정명훈 진영수
저그 7 김명운 김정우 문성진 박명수 이제동 조일장 한상봉
프로토스 3 김택용 손찬웅 송병구
제 29회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테란 15 고인규 김기현 김동건 김창희 민찬기 박상우 박성균 박지수 신상문 이성은 이영호 이재호 조병세 진영수 황병영
저그 11 김경모 김명운 김상욱 김윤환 김정우 박재혁 박찬수 신노열 이영한 조일장 한상봉
프로토스 10 김승현 김재훈 김택용 박세정 박지호 손찬웅 송병구 이경민 진영화 허영무
16강 테란 4 김창희 이영호 정명훈 진영수
저그 8 김명운 김윤환 김정우 문성진 박명수 이영한 이제동 한상봉
프로토스 4 박세정 박지호 송병구 진영화
제 30회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테란 13 김창희 진영수 정명훈 박지수 김동건 신상문 손주흥 정종현 이동준 이재호 임진묵 박상우 전태양
저그 16 이제동 김명운 박명수 김정우 문성진 한상봉 박준오 김상욱 박찬수 신동원 김재춘 조일장 고석현 배병우 신대근 김현우
프로토스 7 송병구 박세정 박지호 김승현 김택용 김구현 김태균
16강 테란 6 이영호 진영수 박지수 정명훈 김창희 전태양
저그 6 김윤환 이영한 한상봉 김정우 신대근 김명운
프로토스 4 진영화 김구현 송병구 박세정

역대 결승전

연도 리그 명칭 우승자 결과 준우승자
1999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최진우 3-2 국기봉
2000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기욤 패트리 3-2 강도경
2000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김동수 3-0 봉준구
2001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임요환 3-0 장진남
2001 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임요환 3-2 홍진호
2001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김동수 3-2 임요환
2002 2002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변길섭 3-1 강도경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2 박정석 3-1 임요환
2002 Panasonic배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이윤열 3-0 조용호
2003 Olympus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서지훈 3-2 홍진호
2003 Mycube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박용욱 3-1 강민
2003-2004 NHN 한게임배 03~04 온게임넷 스타리그 강민 3-1 전태규
2004 Gillette 2004 스타리그 박성준 3-1 박정석
2004 EVER 스타리그 2004 최연성 3-2 임요환
2004-2005 IOPS 04~05 스타리그 이윤열 3-0 박성준
2005 EVER 스타리그 2005 박성준 3-2 이병민
2005 2005 So1 스타리그 오영종 3-2 임요환
2005-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05-06 최연성 3-0 박성준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한동욱 3-1 조용호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이윤열 3-2 오영종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마재윤 3-1 이윤열
2007 Daum 스타리그 2007 김준영 3-2 변형태
2007 EVER 스타리그 2007 이제동 3-1 송병구
2008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이영호 3-0 송병구
2008 EVER 스타리그 2008 박성준 3-0 도재욱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송병구 3-2 정명훈
2008-2009 BATOO 스타리그 08~09 이제동 3-2 정명훈
2009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이제동 3-0 박명수
2009 EVER 스타리그 2009 이영호 3-1 진영화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

리그별 공식맵

리그별 공식맵은 하나로통신배와 프리챌배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4개 맵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EVER 스타리그 2005 이후 MSL과 서로 1개씩 공통맵을 사용했으며, 2007 다음 스타리그부터 프로리그 맵 두 가지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11]

  • 99 PKO
Showdown, Ashrigo, Snowbound, Lost Temple
  • 2000 하나로통신배
Blaze, Dark Stone, Deep Purple, Space Odyssey, Glacial Epoch
  • 2000 프리챌배
Blaze, Dark Stone, Avant Garde, Space Odyssey, Jungle Story
  • 2000 왕중왕전
Neo Blaze, Ice Temple, Deep Purple, Neo Jungle Story
  • 2001 한빛소프트배
Neo Blaze, Legacy of Char, Hall of Valhalla, Neo Jungle Story
  • 2001 코카콜라배
The Ragnarok, Neo Legacy of Char, Neo Hall of Valhalla, Neo Jungle Story
  • 2001 SKY배
Neo Vertigo, Incubus, Silent Vortex, Crimson Isles
  • 2001 KT 왕중왕전
Neo Vertigo, Neo Legacy of Char, Neo Silent Vortex, Neo Lost Temple
  • 2002 NATE
Neo Vertigo, The Bifrost, Neo Silent Vortex, Forbidden Zone
  • SKY 2002
Neo Vertigo, Neo Bifrost, 개마고원, Neo Forbidden Zone
  • Panasonic 2002
Avant GardeⅡ, Neo Bifrost, 개마고원, Neo Forbidden Zone
  • Olympus 2003
Guillotine, Neo Bifrost, 신개마고원, Nostalgia
  • Mycube 2003
Guillotine, Paradoxxx_Mycube, 신개마고원, Nostalgia
  • NHN한게임 03~04
Neo Guillotine, Paradoxxx Ⅱ, 남자 이야기_한게임, Nostalgia
  • Gillette 2004
Gillette_Mercury, Requiem, 남자 이야기, Nostalgia
  • EVER 2004
Mercury, Requiem, Bifrost III, Pelennor_EVER
  • IOPS 04~05
Neo Guillotine, Requiem, Alchemist, 발해의 꿈_IOPS
  • EVER 2005
Luna The Final, Neo Requiem, Ride of Valkyries, EVER_Forte
  • 2005 SO1
R-Point, SO1_815, Ride of Valkyries, Neo Forte
  • 신한은행 05~06
Rush Hour Ⅱ, 신 815, Ride of Valkyries, 신한_개척시대
  • 신한은행 2006 시즌1
Rush Hour Ⅲ, 815 Ⅲ, 신한_백두대간, 신 개척시대
  • 신한은행 2006 시즌2
Tau Cross, 신한_신 백두대간, Arcadia II, Arkanoid
  • 신한은행 2006 시즌3
Longinus Ⅱ, 신한_Reverse Temple, Hitchhiker, Neo Arkanoid
  • 신한은행 2006 마스터즈
815 Ⅲ, Neo Arkanoid, Reverse Temple, 신 백두대간
  • 2007 다음
Hitchhiker, 몽환, Python, Monty Hall
  • EVER 2007
Persona_EVER, 몽환2, Blue Storm, Katrina
  • 박카스 2008
Troy, 악령의 숲, Blue storm, Katrina
  • 8강부터는 악령의 숲이 몽환2로 바뀌게 됨.
  • EVER 2008
Troy, 화랑도, Andromeda, Othello(2차 본선부터 사용)
  • 인크루트 2008
Andromeda, Plasma, 왕의귀환 (36강)
Plasma, 왕의귀환, 추풍령, Medusa (16강 이후)
  • BATOO 08~09
달의눈물 (月淚)_BATOO, 왕의귀환, Medusa, 신추풍령
  • 박카스 2009
왕의귀환, Outsider, 신의정원 (예선)
왕의귀환, Outsider, Holy World (36강)
왕의귀환, Outsider, Holy World SE, 단장의능선(16강)
  • EVER 2009
엘니뇨, 태풍의눈, 단장의 능선 (36강)
투혼, 엘니뇨, 태풍의눈, 단장의 능선 (16강)
  • 8강부터는 단장의 능선이 신단장의 능선으로 바뀌게됨.
  • 대한항공 2010
태풍의눈, 투혼, GreatBarrierReef (36강)
태풍의눈, 투혼, GreatBarrierReef,매치포인트 (16강)

주관 방송사

해설자

결승 무대에 서 있는 엄전김과 결승 진출자

스타리그 기록

  • 첫 번째 경기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16강 1조 1경기 봉준구 대 김태훈
  • 1000번째 경기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C조 3경기 최연성 대 차재욱
  • 2000번째 경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H조 1경기 1Set 이성은김재훈
  • 최초의 우승 최진우[12](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 최초의 준우승 국기봉(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 최초의 100승 임요환(신한은행 05~06 스타리그 16강 VS 송병구)
  • 최초의 골든마우스(스타리그 3회 우승) 이윤열(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IOPS 04~05 스타리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우승)
  • 최초의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우승)
  • 최초의 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진출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2001 SKY배 스타리그)
  • 최연소 스타리그 진출 이영호(2007 Daum 스타리그) 만 15년 10개월에 진출.
  • 최고령 스타리그 진출 박영민
  • 최다 결승전 진출 임요환(6회)
  • 최다 우승 - 박성준, 이윤열, 이제동 (3회)
  • 최다 준우승 임요환(4회)
  • 최연소 스타리그 우승 이영호(15세 8개월 10일 - 박카스 스타리그 2008)(양대리그(스타리그, MSL)통틀어)
  • 최고령 스타리그 우승 최연성(22세 3개월 27일 - 신한은행 스타리그 05-06)
  • 스타리그 처음으로 진출해서 우승한 선수 (로얄로더) 최진우, 기욤 패트리, 임요환, 김동수, 이윤열, 박성준, 오영종, 마재윤, 이제동
  • 최고령 로얄로더 - 임요환(한빛소프트 배) 20세 8개월 1일
  • 최연소 로얄로더 - 박성준(질레트) 17세 7개월 14일
  • 테란 최초 우승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 배)
  • 프로토스 최초 우승 김동수(2000 프리첼 배)
  • 저그 최초 우승 박성준(2004 질레트 배)
  • 랜덤 최초 우승 최진우(99 PKO)
  •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이윤열(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베스킨라벤스 KPGA투어 4차리그)[13]
  • 프로토스 중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강민 (NHN 한게임 03-04, 스타우트 MSL))[14]
  • 저그 중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마재윤(2006 신한 시즌3, 우주닷컴 MSL))[15]
  • 최초의 리버스스윕 우승(2패후 3연승으로 우승) 김준영(다음 스타리그 2007)
  • 가장 많은 경기를 한 우승자 24강 한동욱 23경기 16강 최연성 20경기
  • 최초의 형제전 박찬수 VS 박명수 (2008 EVER 스타리그 16강)
  • 최초의 동명이인전 박성준 VS 박성준 (2005 SO1 스타리그 16강)
  • 최다 출전 우승 송병구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9회출전만에 우승)
  • 최장 시간 경기 이재호 VS 진영수 (2007 EVER 스타리그 16강, 1시간 24분 37초, 모든 공식전 포함)
  • 스타리그 최단 시간 경기[16] 정영주 VS 한승엽 (게임빌 챌린지리그) 2분 44초
  • 본선 최단 시간 경기 변은종 VS 박명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8강) 3분 5초
  • 최단 시간 5전제 - 박명수 VS 문성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A조) 20분 19초
  • 최단 시간 결승 - 이영호 VS 송병구 (박카스 스타리그2008) 42분
  • 스타리그 최다 연승[17] 11승 박태민 (2003년 9월 30일 ~ 2004년 1월 30일), 김택용 (2009년 1월 28일 ~ 3월 20일)
  • 본선 최다 연승 11승 김동수 (2000년 10월 18일 ~ 2001년 11월 30일), 김택용 (2009년 1월 28일 ~ 3월 20일)
  • 본선 진출 최다 횟수 - 15회 박성준
  • 스타리그 본선 최다 다전 - 홍진호 - 134전
  • 스타리그 본선 최다 다승 - 임요환 - 83승
  • 종족별 우승 - 테란 12회, 저그 8회, 프로토스 7회 (~ EVER 2009)
  • 종족별 준우승 - 저그 12회, 테란 9회, 프로토스 8회 (~ EVER 2009)
  • 종족별 결승 진출 - 테란 21회, 저그 19회, 프로토스 15회 (~ EVER 2009)
  • 단일 대회 최다 출전 종족 - 36강 테란 14명 (BATOO 08~09), 24강 저그 13명 (프리챌 배) 테란 13명 (신한은행 2006 시즌3), 16강 테란 10명 (Daum)
  • 단일 대회 최소 출전 종족 - 24강 프로토스 2명(신한은행 2006 시즌3) 16강 프로토스 1명 (IOPS)[18]
  • 종합 대회 최다 출전 종족 - 테란, 총 552명 중 204명(~ 박카스 2009)
  • 종합 대회 최소 출전 종족 - 프로토스, 총 552명 중 136명(~ 박카스 2009)
  • 종합 대회 2위 출전 종족 - 저그, 총 552명 중 196명(~ 박카스 2009)
  • 스타리그 최초의 테란 대 테란 결승 - 임요환 vs 최연성 (EVER 2004 스타리그)
  • 스타리그 최초의 저그 대 저그 결승 - 박명수 vs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09)
    • 양대 최초의 저저전 결승은 Cyon MSL (조용호 vs 마재윤)임.
  • 최초의 동족전 결승 - 강민(P) vs 박용욱(P) (2003 Mycube배)
  • 스타리그 최초 세종족상대로 우승 - 이제동[19]
  • 스타리그 사상 가장 많이 쓴 스폰서 횟수 - 5회 (EVER 스타리그(04,05,07,08,09))
  • 스타리그 최장 기간 후원 - 신한은행(신한은행 0506,신한 06 S1,신한 06 S2, 신한 06 S3, 신한 마스터즈)
  • 스타리그 최장 시간 생방송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16강 재경기 - 7시간 23분)
  • 스타리그 최다 재경기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16강 D조 하위 동률 재경기 : 김정우, 김창희, 이영한 - 12경기(재재재재경기,4차 재경기) 끝에 김정우가 8강 진출)
  • 스타리그 최다 생방송 경기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C,D조 재경기에서 17경기가 나왔다.

스타리그 우승자 상징

박카스 스타리그의 트로피
  • 우승자 뱃지 : So1 스타리그부터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에게 마우스맨과 스타리그 로고가 박혀있는 직사각형 뱃지 수여 (최초 수여자 : 오영종)
  • 우승자 트로피
    • 우승자 트로피 상단부에는 스타리그의 영문 첫글자인 S가 있으며 전체적으론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삼각 기둥 형태로 앞면엔 역대 우승자명단이 새겨져 있다.
    • 변천 과정
      • 초기엔 우승컵처럼 트로피를 만들었으나, 이후 신한은행 스타리그 0506까지는 크리스탈 트로피에 역대 우승자명단이 새겨져 있는 형식으로 자리잡는다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 옆면이 S자 형태로 되어 있고 스파크 모양을 선보이며 일명 스파크 트로피라는 별명이 붙었다(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시즌3 에선 디자인을 수정해 사용)
      • 현재의 형태가 갖추어진 건 다음 스타리그 2007부터였다. 다음 스타리그 2007 때는 상단부에 S와 V자 기둥을 조합시킨 트로피가 사용되었고, EVER 스타리그 2007부터는 디자인에 수정을 가해 트로피에 역대 우승자목록을 앞면에 새겨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 1회 우승마다 스타리그 우승자 뱃지수여

스타리그 경기장

스타리그가 펼쳐지고 있는 용산 이스포츠 전용 경기장
  • 99 프로게이머 코리아오픈~2000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경기도 성남 온미디어 스튜디오
  • 2000 프리챌배 스타리그~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1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 웹 스테이션 (2004 질레트 스타리그부터 메가 웹 스테이션 시설을 대거 개축하여 ‘메가 스튜디오’로 명칭을 바꾸었다.)
  • 신한은행 2006 시즌2~ 서울 용산 이스포츠 스타디움

스타리그의 법칙

가을의 전설

  • 다른 계절에는 성적이 안나오던 프로토스가 가을만 되면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한다는 법칙을 말하며 역대 가을에 벌어진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T:테란 P:프로토스 Z:저그)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P), 준우승 : 봉준구(Z)
2001 SKY배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P), 준우승 : 임요환(T)
2002 SKY배 스타리그 우승 : 박정석(P), 준우승 : 임요환(T)
2003 Mycube배 스타리그 우승 : 박용욱(P), 준우승 : 강민(P)
2004 EVER 스타리그 우승 : 최연성(T), 준우승 : 임요환(T) → 가을의 전설이 끊김
2005 So1 스타리그 우승 : 오영종(P), 준우승 : 임요환(T)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우승 : 이윤열(T), 준우승 : 오영종(P) → 가을의 전설이 끊김
2007 EVER 스타리그 우승 : 이제동(Z), 준우승 : 송병구(P) → 가을의 전설이 2년 연속 끊김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 : 송병구(P), 준우승 : 정명훈(T) → 3년 만에 가을의 전설이 다시 이어짐
2009 EVER 스타리그 우승 : 이영호(T), 준우승 : 진영화(P) → 가을의 전설이 끊김

우승자 징크스

  • 이전 시즌에서 우승한 선수는 다음 시즌 16강, 혹은 8강에 떨어지는 징크스를 말한다. 즉, 우승자 징크스를 깨려면 최소한 차기 시즌 시드를 따야 된다는 말이다.
  • 임요환의 3연속 결승 진출 이후 계속되던 이 징크스는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의 우승자인 이윤열 선수(위메이드 FOX)가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에서 준우승을 함으로써 깨지는 듯 했으나 이 후에도 마재윤, 김준영, 이제동, 이영호, 박성준, 송병구, 이제동(EVER 스타리그 2009. 박카스 2009때에는 김명운을 꺾고 진출함으로 깨버렸지만, EVER 스타리그 때엔 이영호에게 2:0으로 지면서 탈락했다) 등이 모두 차기 시즌 초반에 조기 탈락하면서 우승자 징크스는 현재도 남아있다.
  • 이 징크스를 최근에 깬 것은 2010년 4월 30일, 이영호가 전태양을 2:0으로 잡은 것이 최근 기록이다.

우승자 징크스 타파기록

  •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 이윤열 - 준우승 (마재윤 1:3 패)
  • 2009년 박카스 스타리그 - 이제동 - 우승 (박명수 3:0 승)
  •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 이영호 - 4강 진출 (진행 중)

그 외의 법칙

  • 김태형의 저주 - 스타리그 해설자 김태형이 우승을 예상한 선수는 우승을 하지 못한다는 속설이다.
    • 하지만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김태형 해설이 송병구가 우승한다고 예상했으나 진짜로 송병구가 우승하면서 깨져버렸다.
  • 우승 불가의 법칙 - 4번 이상 스타리그에 진출했으면서도 우승을 못한 선수는 영원히 우승을 못한다는 법칙이다.
    • 이 법칙은 다음 스타리그에서 4번 이상 스타리그에 진출했으면서도 우승을 한 김준영에 의해 깨졌고(5회), 이후 송병구에 의해 기록이 갱신되었다(9회).

스타리그 오프닝

OAP팀[20]이 제작한 박카스 스타리그 그래픽 패키지

2003 Mycube배 스타리그에서 최초로 도입된 스타리그 오프닝은 시즌마다 발전된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오프닝은 세계적인 방송디자인 마케팅 시상식인 프로맥스&BDA 월드 골드 어워즈 2007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EVER 스타리그 2007의 프로모션 스팟, 오프닝, 방송그래픽 등을 묶어 출품한 작품이 프로맥스&BDA 월드 골드 어워즈 2007 Art Direction & Design:Topical Campaign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오프닝의 역사

스타리그 오프닝은 스타크래프트 동영상이나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짜깁기 하는데 그쳤으나, 2003년 마이큐브배 스타리그부터 엠블렘의 도입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직접 선수를 촬영한 오프닝이 등장하면서 오프닝의 개념이 완전히 정립되었다. 이후 온미디어 비쥬얼 아트팀 내에 일부 인원이 온게임넷을 지원하는 식으로 오프닝을 제작하였으나 2006년 온게임넷 총 책임자가 채널의 비쥬얼 및 아이덴티티를 전담하는 OAP(On-Air Promotion)팀을 만들었다.

OAP팀의 스타리그 오프닝 데뷔작은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 오프닝이다. OAP팀은 채널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비쥬얼 및 사운드 그리고 프로그램 패키지 및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제작 전담하고 광고스팟, 채널 아이디, 모션그래픽, 스폰서십 마케팅 지원을 전담하고 있다.

오프닝 음악

오프닝 타이틀에 나오는 음악은 이후에 우승자의 테마송으로 각인 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BATOO 스타리그 08~09 16강 조지명식 이후 우승자가 한 명씩 등장할 때 마다 우승한 대회의 오프닝 음악을 튼다.

그래픽 패키지

OAP팀이 등장하고 나서, 각 대회마다 서로 색다른 그래픽 패키지를 선보였다. 다음 스타리그에서는 ‘불꽃’을 테마로 오프닝과 그래픽 패키지에서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묘사했다. 이후 에버 스타리그 2007에서는 카툰 컨셉, 박카스 스타리그2008에서는 뚜껑이 열리는 모습을 묘사하는 박카스 광고에 맞춰 테마를 만들었으며,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는 ‘사이키 델릭’,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는 ‘전설’을 컨셉으로 트로피와 황금을 테마로 선보였으며 특히 BATOO 스타리그 08~09에서는 흰색/검은색 바둑알을 묘사한 독창적인 그래픽 패키지를 선보였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박카스의 상징과 여름을 뜻하는 ‘물’을 테마로 한 그래픽, 에버 스타리그 2009에서는 ‘일러스트’를 테마로 남성적이고 감각적인 그래픽을 선보였으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에서는 푸른 하늘의 상쾌한 하늘이 배경이며, ‘공항 전광판’을 테마로 항공기의 역동적인 모션을 선보였다.

스타걸

스타걸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부터 도입된 도우미로 스타리그 진행시 선수들의 준비 상황과 부스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경기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리그 스태프이다.

역대 스타걸

  • 은유은 & 박하윤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 박하윤 & 최은애 : Daum 스타리그 ~ 박카스 스타리그 2008
  • 최은애 & 백지현 : EVER 스타리그 2008 ~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 최은애 & 주은실 : BATOO 스타리그 08~09
  • 최은애 & 서연지 : 박카스 스타리그 2009 ~

스태프

  • 연출 : 위영광, 원석중
  • 조연출 : 주영은, 이미현
  • 기획 : 곽재근
  • 책임 프로듀서 : 박창현
  • 구성 : 이진경
  • 기술 책임 : 이상근
  • 기술 감독 : 윤칠상, 정하영, 김병규, 장성준, 김현봉
  • 카메라 감독 :한형호
  • 카메라 : 이관식, 이종선, 김기철, 김종천, 송건중, 송정식, 박기원, 정근영, 오태훈
  • 음향감독 : 최진기
  • 음향 : 양영혁, 박원, 김윤배, 김도훈
  • 녹음 : 서문성
  • VCR : 김봉연
  • 조명 감독 : 강승훈
  • 조명 : 김정석, 박종운, 홍순탁, 김선옥, 임장섭, 이철우
  • 음악 : 백성호, 김민정
  • 편성 : 최영제, 김승민
  • 편성 운행 : 홍주희, 이우리
  • 송출 : 정호윤, 오세응, 송인호 김성재
  • 사업 총괄 : 김현호
  • 사업 책임 : 윤재웅
  • 사업 : 장덕현, 황영민, 정승구, 곽희원, 권도옥
  • 온라인 책임 : 오지훈
  • 온라인 : 강호, 이경민
  • VOD : 최승훈
  • PR 책임 : 이영균
  • PR : 신윤경
  • 마케팅 : 한응수, 이소라
  • On Air Promos Diretor : 임응석
  • Producer : 김용희,도영대
  • Package Graphics Designer : 김민중, 박서영
  • CG : 김예, 민지선
  • 의상/분장 : STYLE-TAE
  • 이벤트 협찬 : 해피머니 상품권
  • 보안 : 박태진, 이준형, 김지융
  • 자료 : 안지훈
  • 사진제공 : 포모스 강영훈
  • 진행 : 이종욱, 황연민, 송재현, 오창민, 김영민, 최은애, 서연지
  • 게임 연출 : 조진용
  • 성우 : 시영준

결승

  • 행사주관 : odd9
  • 조명 : 스타라이트
  • 무대 : 인싱크로
  • 특수효과 : 팀 FX
  • 영상 : AV KOREA
  • 물품 : 렌탈센타
  • 경호 : 신평 유니온
  • 음향 : 터보사운드

바깥 고리

참고

  1. 월간말 2004년도 10월호(통권 220호) 2004. 10 [대중문화_열기 더해가는 스타크래프트 리그]"프로스포츠가 침체라고? 여기 스타리그가 있다"
  2. 스타리그 10만관중 “신화는 계속됩니다” 경향신문, 2004-07-26
  3. 프로게임리그 대중화 시대 연 온게임넷 미디어다음, 2006.09.12
  4. 일과 e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전용준 캐스터 포모스
  5.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적용된 이 골든볼 방식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사실상 시드자와 탑 시드자에게 별다른 특권을 부여하기는커녕 선택에 따르는 부담만 가중시킨다는 비판이 온게임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6. KeSPA 한국 e-Sports 협회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예선전 48강, 24강전 경기결과
  7. KeSPA 한국 e-Sports 협회 프리챌배 스타리그 예선전 80강, 40강전 경기결과
  8. KeSPA 한국 e-Sports 협회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예선전
  9. 한국 e-Sports 협회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예선전
  10. 한국 e-Sports 협회 SKY배 스타리그 예선전
  11. 스폰서가 붙은 맵 이름은 '_스폰서' 또는 '스폰서_'로 표시(단 그대회 에서만 스폰서가 붙어서 사용되며, 다음시즌에 사용되는 경우엔 스폰서가 붙지 않는 경우도 있다.)
  12. 최진우가 랜덤이냐 저그냐의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현재 온게임넷에서는 최진우를 저그중심 랜덤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최진우를 랜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13. MSL은 첫 우승한 대회를 기재
  14. MSL은 첫 우승한 대회를 기재
  15. MSL은 첫 우승한 대회를 기재
  16. 스타리그와 하부리그(챌린지, 듀얼)를 모두 포함한 기록
  17. 스타리그와 하부리그(챌린지, 듀얼)를 모두 포함한 기록
  18. 양대리그를 통틀어 msl에서 먼저 16강 1명이 진출하였다. 강민
  19. 양대 통틀어서 최초로 세종족을 상대로 우승한 선수는 최연성이다. (TG 삼보 MSL VS 홍진호(Z), 센게임 MSL VS 이윤열(T), 스프리스 MSL VS 박용욱(P))
  20. Ongamenet On-air Promotion의 약자

틀:E스포츠 (스타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