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새 문서: '''마지기'''는 농지의 면적을 세는 단위로 씨 한 말을 뿌려 농사를 지을 만한 땅을 말한다. 이두로 斗洛只로 썼는데 이를 한자음으로 그대로 ... |
(차이 없음)
|
2009년 8월 6일 (목) 16:11 판
'마지기는 농지의 면적을 세는 단위로 씨 한 말을 뿌려 농사를 지을 만한 땅을 말한다. 이두로 斗洛只로 썼는데 이를 한자음으로 그대로 읽어 두락지라고 쓰기도 한다. 논은 약 150~300평, 밭은 약 100평 정도이다.
|
이 글은 농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이 토막글 틀의 변수는 잘못 사용되었습니다. 알맞은 변수를 토막글 모음에서 골라 사용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