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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모음 ㅕ와 단모음 ㅣ가 합쳐저 삼중모음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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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30일 (토) 09:08 판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1년 1월) |
중세 한국어에서 ㅖ는 ㅕ와 ㅣ가 이어서 발음되는 이중모음이었던 것으로 추측이 되며 18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ㅔ의 발음 변화와 함께 현재의 [je]로 바뀌었다. ㅐ·ㅔ의 경우처럼, 현대 한국어 화자들은 세대를 지날수록 ㅒ·ㅖ를 변별하지 못하고 있다.
이중모음 ㅕ와 단모음 ㅣ가 합쳐저 삼중모음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자명 | 예 |
발음 | 어두 : [ je ], 어중 : [ ʲe ] |
이음 | 어두 : [ je̞ ], 어중 : [ ʲe̞ ] |
코드값
종류 | 글자 | 유니코드 | HTML |
---|---|---|---|
한글 호환 자모 영역 | ㅖ | U+3156 | ㅖ
|
한글 자모 영역 | ᅟᅨ | U+1168 | ᅨ
|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 | U+F81A | 
|
반각 | ᅨ | U+FFCB | 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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