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카쿠사 천황

고후카쿠사 천황(1243년 6월 28일~1304년 8월 17일)은 일본의 87대 천황이었다. 그의 치세는 1246년에서 1260년까지 였다. 이 13세기 주권은 9세기 후카쿠사 천황의 이름을 따라서 지어졌다. 그는 후카쿠사 2세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가 국화 왕좌에 오르기전의 개인 이름은 히사히토였다. 그는 고사가 천황의 차남이었다.

고후카쿠사 인생의 사건

히사히토 신노는 공식적으로 2세에 고후카쿠사 천황이 되었다. 그리고 고사가는 사원 천황으로 권력을 실습하였다.

• 간엔 4년 1월 (1247) 고사가 천황 4년 그는 양위하였다.

계승(센소)는 4세의 아들에게 주어졌지만 직후에 고후카쿠사 천황이 황위(소쿠이)에 올랐다.

1259년 은퇴한 고사가의 주장에 의해 사이온지 사네카네는 바쿠후와 협상하였다. 그리고 고후카쿠사 천황의 아들 히로히토를 황태자로 책봉하는데 성공하였다.

1287년 후시미 천황으로 그가 즉위하자 고후카쿠사 천황의 사원 섭정이 시작되었다.

1290년 그는 승려가 되었다. 그리하여 사원 천황에서 은퇴하였다. 그러나 그의 7번째 아들과 함께 황자 히사아키가 8대 가마쿠라 쇼군이 되었다. 지묘인 황통이 강화되었다.

1304년 그는 붕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