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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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연]] : 양미의 상사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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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화) 10:53 판
영화에 대해서는 파리의 연인 (1957년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비슷한 이름의 파리의 연인들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리의 연인 | |
장르 | 로코 드라마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SBS TV |
방송 기간 | 2004년 6월 12일 ~ 2004년 8월 15일 |
방송 시간 | 매주 토,일 밤 9시 45분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방송 횟수 | 20부작 |
추가 채널 | SBS 플러스 FOX 채널 |
기획 | SBS 드라마본부 |
제작사 | 캐슬인더스카이 |
제작 | 이찬규 |
연출 | 신우철, 손정현 |
극본 | 김은숙, 강은정 |
출연자 |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파리의 연인》은 2004년 6월 12일부터 2004년 8월 15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등장인물
주요 인물
한기주의 주변인물
- 김성원 : 한성훈(70대 초반) 역 - 제일그룹 회장, 기주의 아버지, 수혁의 외할아버지
- 정애리 : 한기혜(49세) 역 - 한 회장의 딸, 기주의 누나, 수혁의 어머니
- 김서형 : 백승경(31세) 역 - 기주의 전처, CSV 본부장
- 오주은 : 문윤아(26세) 역
- 박영지 : 최원재(50대 후반) 역 - 수혁을 도와 기주의 몰락에 앞장 서는 인물
- 윤영준 : 김승준 역 - 기주의 대학후배이자 비서
강태영의 주변인물
그 외 인물
- 이세창 : 박정학 역
- 김상순 : 문 의원 역 - 문윤아의 아버지
- 서권순 : 조미자 역 - 문윤아의 어머니
- 현숙희 : 태영을 애기엄마라고 부르는 여자 역
- 김형범 : 종근 역
- 김가연 : 양미의 상사 역
- 심현섭 : 현욱 역
- 최낙천 : 은행장 역
- 이숙 : 세차장 주인 역
- 김영선
- 김문학
- 정나온
- 장은비
- 여호민
- 이승민
- 황보라
- 권소현
- 김은경
- 박정선
특별출연
- 김청 : 태영의 고등학교 선배 역
명대사
- 한기주
“ | 애기야 가자 | ” |
“ | 저 남자가 내 사람이다.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고! | ” |
- 윤수혁
“ | 이 안에 너 있다. 니 마음 속에 누가 있는지 몰라도 | ” |
OST
수상 경력
- 2004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대상 - 박신양
- 2004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대상 - 김정은
- 2004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연기상 - 이동건
- 2004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 - 김영찬
- 2004년 m.net kmtv 뮤직페스티벌 최우수 OST상 - 조성모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 파리의 연인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 김은숙, 강은정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 이동건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 김정은
- 2005년 아시아 TV상 최우수 드라마상 - 파리의 연인
- 2005년 아시아 TV상 최우수 연기상 - 김정은
- 2005년 제32회 한국방송대상 탤런트상 - 김정은
- 2005년 SBS 상반기 작품상 및 특별상 시상식 특별상 - 김은숙, 강은정
- 2005년 제32회 한국방송대상 드라마부문 우수작품상
참고 사항
- 당초 <귀여운 여인>이란 제목을 통해 방영할 계획으로 제작사 측이 리처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동명 영화 판권을 구입하려 했으나, 미국 영화사측이 원래보다 10배나 가격을 높이면서 계약은 무산됐다.[1]
- 당초 배용준, 이정재, 이서진 등이 한기주, 김희선이 강태영 역 물망에 올랐으나 배용준, 이정재, 김희선은 영화 촬영, 이서진은 MBC <불새> 출연으로 고사하였다.
- 김정은은 해당 드라마에 앞서 SBS <최수종쇼> 보조 MC 물망에 올랐지만[2] 스스로 포기했으며 김정은 외에도 엄정화, 하지원, 김남주 등이 거론됐으나 모두 실패하자 최수종 단독 진행으로 꾸며갔다.
- 원래 2004년 6월 5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박신양(한기주 역)의 허리 수술로[3] 한 주 미뤄졌고 이 과정에서 <작은 아씨들>이 6월 6일 2회 연속(12~13회) 편성되기도 했다.
- 지나친 간접광고[4] 때문에 비난을 받았다.
- 엔딩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 20회에서 시청률(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57.6%(TNS는 56.3%)를 기록했다.[5]
- 1994년 방영된 엠비씨의 토종 원조 허영 충천 자극 신데렐라 드라마 사랑을 그대품안에 아류작 파생상품으로 일부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비현실적 세계로 이끄는 등 얼마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던지 웃기게도 2004년 9월 4일자사 프로그램인 서울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후속 치료용 방송인 <우리 시대, 신데렐라는 있는가?>를 통해 우리 사회 일부 정신 나간 사람들에게 있는 심각한 정신질환 (경제적 능력을 갖춘 이성과의 결혼을 통해 인생을 거저먹으려 하는 몰지각한 일부인간들의 정신 질환) 을 해부하고 정신차리게 해주었다. 한마디로 파리의 연인이 바람 넣어주고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바람빼주고..
- 여성을 남성의 경제력이나 외관에 의해 의식을 지배당하게 되는 주인공 캐릭터로 설정한 것이야말로 전근대적 성차별적 소재라고 하지 아니 할 수 없다.
각주
- ↑ 김대홍 (2005년 8월 19일). “드라마보다 재밌는 `원제목` 뒷얘기 눈길”. TV리포트. 2015년 11월 1일에 확인함.
- ↑ 전형화 (2003년 10월 17일). “SBS '여자 스타MC' 구인난”. 스포츠한국(스포츠투데이). 2018년 9월 10일에 확인함.
- ↑ 김태은 (2004년 6월 8일). “[주간 시청률 브리핑] `백만송이…` 32%로 유종의 美”. 헤럴드경제. 2018년 10월 22일에 확인함.
- ↑ “간접광고 심하네 '파리…'등 곧 중징계”. 헤럴드경제. 2004년 8월 6일. 2016년 3월 10일에 파리의 연인 방송위원회 원본 문서
|url=
값 확인 필요 (도움말)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22일에 확인함. - ↑ 김가희 (2004년 8월 16일). “'파리의 연인' 최종회, 57.6%로 최고시청률 기록”. 연합뉴스. 2018년 10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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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 ||
2004년 | 2005년 파리의 연인 |
2006년 |
김희애 | 내 이름은 김삼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