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3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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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 선례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그냥 일방적인 주장문을 서술한 다음 "나는 바쁘니깐 근거는 관리자가 알아서 기여 목록 확인하고 차단해라"라고 하면 신고하는 사람은 편하겠네요. 관리자나 피요청자는 도대체 뭘 해야할지 머리 아프겠지만요.--[[사:고려|고려]] ([[사토:고려|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2:33 (KST)
앞으로 이런 선례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그냥 일방적인 주장문을 서술한 다음 "나는 바쁘니깐 근거는 관리자가 알아서 기여 목록 확인하고 차단해라"라고 하면 신고하는 사람은 편하겠네요. 관리자나 피요청자는 도대체 뭘 해야할지 머리 아프겠지만요.--[[사:고려|고려]] ([[사토:고려|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2:33 (KST)

{{의견}} 이 두 분은 일부 관리자들 및 사용자들에 대한 대한 비판을 좀 강하게 했을 뿐, 그 자체가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한 분탕 및 공격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충분히 문제점이 있었고, 그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공감을 했습니다. 이런 관리자들에 대한 비판 문제가 얽혀있는, 그것도 반복적인 사태도 아닌 일회성 사태에 대해, 다른 사람도 아닌 관리자가 나서서 차단을 신청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사:Cyberdoomslayer|Cyberdoomslayer]] ([[사토:Cyberdoomslayer|토론]]) 2021년 6월 14일 (월) 05:27 (KST)


== 사용자:Ellif ==
== 사용자:Ellif ==

2021년 6월 14일 (월) 05:27 판

사용자 관리 요청
2021년 제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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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4.159.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대량의 문서 훼손으로 인한 차단 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7일 (월) 13:22 (KST)[답변]

2001:2D8:E147:6822:39C8:122C:F2F9:257E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고의적인 문서 훼손, 휴대폰 번호 유출으로 차단 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7일 (월) 20:40 (KST)[답변]

@Kth696586: 기여가 3번밖에 없지만 도가 너무심해서 무기한 차단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Fly-플라이 '사토 2021년 6월 7일 (월) 22:23 (KST)[답변]

@Fly74585: 저 아이피는 통신사 아이피라 무기한 차단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차단 기한은 관리자분이 판단하실 겁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6월 8일 (화) 20:49 (KST)[답변]
최소한 1년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22:10 (KST)[답변]

@Kth696586: 제 생각으로는 섹X라고 하는게 뭔가 성폭력으로 의심됩니다. User korea 🇰🇷🇰🇷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17:00 (KST)[답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 섹스는 좀.... 좋은거는 아니죠. 정확한건 저도 모릅니다. (저딴거에 관심이 없어서) --Fly-플라이 '사토 2021년 6월 8일 (화) 20:54 (KST)[답변]

문서를 훼손하는 IP차단요청

118.222.197.11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User korea 🇰🇷🇰🇷 (토론) 2021년 6월 7일 (월) 22:19 (KST)[답변]

브롤스타즈문서에 '잼민이들이 많이 하는 게임이다'라고 적어놨습니다., 대한민국의 여성 운동문서에는 '개소리에 대하여'라고 적어놨습니다. 그외 정말 많은 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 초반 기여는 정상적인데 후반기여부터는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아마도 공용아이피가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Fly-플라이 '사토 2021년 6월 7일 (월) 22:29 (KST)[답변]

220.95.159.215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문서 훼손 목적의 아이피 차단 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08:57 (KST)[답변]

223.62.162.191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지속적인 허위정보 변경 및 문서훼손--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09:21 (KST)[답변]

58.127.201.114 긴급 차단 요청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17주#58.127.201.114 긴급 차단 요청 - ChongDae님께서 1주일 차단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18주#58.127.201.114 긴급 차단 요청 - *Youngjin님께서 1개월 차단

차단 기간이 바로 끝나자마자 문서 훼손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출처 있는 문서에 고의로 문서 훼손 반복 증거 1

해당 IP의 기여가 문서 훼손이라는 확실한 증거 1

출처 있는 문서에 고의로 문서 훼손 반복 증거 2

해당 IP의 기여가 문서 훼손이라는 확실한 증거 2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는 사용자일 뿐만 아니라 이미 토론란을 통한 주의 및 경고 자체도 씹어버리고 문서 훼손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더 엄중한 제재 부탁드립니다.--183.101.168.251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14:50 (KST)[답변]

계속 끝없이 실시간 문서 훼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신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183.101.168.251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20:06 (KST)[답변]

211.252.64.126 차단 요청

이젠 요청을 작성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해당 IP에서 날마다 장난 및 문서 훼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장난 증거 1

지속적인 장난 증거 2

지속적인 장난 증거 3

지속적인 장난 증거 4

지속적인 장난 증거 5

지속적인 장난 증거 6

지속적인 장난 증거 7

지속적인 장난 증거 8

지속적인 장난 증거 9

여러 사용자들이 기여를 되돌렸지만 계속해서 실시간 문서 훼손을 하고 있는게 확인되었고, 이후에도 같은 편집을 하는 점 등을 볼 때 차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당 IP를 지속적인 장난 및 문서 훼손 반복으로 차단 요청합니다.--183.101.168.251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15:21 (KST)[답변]

이젠 사용자 관리 요청 조작까지 한게확인되었습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 조작 증거 1

사용자 관리 요청 조작 증거 2

주의 및 경고에도 같은 행위를 반복할 사용자임이 확인되어 차단 부탁드립니다.--183.101.168.251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3:21 (KST)[답변]

220.78.166.101 긴급 차단 요청

KBO리그 야구선수들의 소속팀을 무단으로 변경하는 반달을 저지르고 있어 차단을 요청합니다. (1, 2, 3, 4) Sqncjs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21:40 (KST)[답변]

‎메이불알펠라치오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문서 훼손 목적 계정으로 차단 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21:47 (KST)[답변]

110.8.244.205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문서 훼손으로 인한 차단 요청 --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8일 (화) 22:04 (KST)[답변]

1.245.148.22

1.245.148.2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저를 바람둥이라고 한 진짜 화나게 만드는 아이피 사용자. 제 여친은 그냥 학교 친구입니다. 정말 너무한것 아닌가 싶습니다.--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6월 8일 (화) 22:08 (KST)[답변]

+아 인신공격이라고 해야합니다..--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6월 9일 (수) 13:46 (KST)[답변]


취소--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6월 11일 (금) 09:57 (KST)[답변]

훼손, 비방 목적 일회용 IP 차단 요청

뜬금없이 다중계정 악용한다면서 제 기여분을 삭제했습니다. 8~9개의 문서 훼손이 불과 14분만에 이루어졌고, 3시간 후 같은 문서에 기여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전, 이후 기여 내역이 전혀 없어서 명백한 훼손, 비방 목적의 일회용 IP로 보입니다. 심지어 3시간 후의 기여는 문서에 이미 있는 내용을 복붙하여 중복되게 만들어 훼손을 가한 기여이고, 편집요약에는 기여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듯 적었습니다.--Mrhhh111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05:03 (KST)[답변]

@Mrhhh111: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오기 전에 해당 IP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서로 오해로 빚어진 일일 수도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1:27 (KST)[답변]

14.43.3.248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2001:2D8:6B5F:76D5:10C4:4063:970F:E901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차단 회피 및 문서 훼손으로 인한 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1:57 (KST)[답변]

2605:8D80:32C:DF0A:88B7:2DB2:4227:C2A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문서훼손 및 인신공격으로 인한 차단 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2:20 (KST)[답변]

Thusyourdays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JihoShim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Megliath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차단 회피 다중계정 생성 및 문서 훼손 목적 계정--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4:50 (KST)[답변]

220.75.148.159 차단 요청

차단 풀린 이후에도 반달을 반복하고 있고 편집 패턴 등을 확인해본 결과 과거 수차례 다중 계정 및 IP를 악용하다 차단된 유용근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의 우회 IP입니다.--183.101.168.251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4:59 (KST)[답변]

추가 요청합니다.

동일인물이라는 증거 1

동일인물이라는 증거 2

동일인물이라는 증거 3

동일인물이라는 증거 4

이젠 계정까지 생성해서 반달하는게 확인되었습니다. 계정의 경우 다중 계정 악용 사유를 추가로 무기한 차단 요청합니다.--183.101.168.251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20:35 (KST)[답변]

IP를 차단했지만 ㄱㄴ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에서는 여전히 문서 훼손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ㄱㄴ의 기여

계정도 차단 부탁드립니다.--183.101.168.251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09:49 (KST)[답변]

Megliath

Megliath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다중 악용, 다른 사용자의 사문과 하위 문서 훼손. 안되겠습니다.--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6월 9일 (수) 17:55 (KST)[답변]

다중 아이피 계정 차단 요청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21년 6월#야코프 트랴피친 보호 요청에서 다중아이피 계정자가 계속 세계위키백과 공용의 내용을 러시아, 일본, 미국의 위키백과와 전혀 다르게 특정인물들이 나무위키의 자신들의 주장을 복사해 붙여넣기 하고 내용을 위변조하고 있습니다.라는 등의 궤변을 늘여놓고 자신의 편집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문서 외에도 일제강점기 관련 문서인 오하묵, 하야시 곤스케, 이누카이 쓰요시 아카시 모토지로, 미야자키 도라조, 흑룡회, 고노에 아쓰마로, 송병준, 히비야 방화 사건, ‎이용구, 일진회 김진태 (일진회), 이오키 료조, 히라오카 고타로, 윤길병 ‎,현양사, 하세가와 요시미치, 안무 (1883년), 니콜라옙스크나아무레,러일 전쟁, 일본의 전쟁 범죄, 친일파, 사할린 한인, 쓰지 마사노부, 낭인회,‎ 블라디보스토크,‎ 기타 잇키, ‎ 사쿠라이 마코토, 고희준, ‎제1차 가쓰라 내각, ‎포츠머스 조약, ‎한일 병합 조약, ‎김시현 (기업인) 등의 문서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고집하고 있으며 편집도 정상적인 편집으로 보기 어려운 편집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분명 일전 토론인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21년 6월#야코프 트랴피친 보호 요청에서도 보호신청 그리고 제가 주의도 줌에도 계속 이러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아이피들을 차단신청합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9일 (수) 19:49 (KST)[답변]

하단의 토론진행 또한 편집이 유사합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09:38 (KST)[답변]
현재도 다중 아이피사용자는 본인의 편집을 고수하고 있으며 타 편집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2:30 (KST)[답변]
특히

이 사용자는 요 몇일 새 상습적으로 타 사용자의 편집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1:06 (KST)[답변]

의견 Yoyoma88 의 상습적인 거짓말입니다. 세계위키 백과 내용과 다르게 조작을 잘 합니다. 위키 규정 위반자 Yoyoma88는 차단 시켜야 합니다. 1.216.227.250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9:32 (KST)[답변]

제 토론와서 세계위키 백과와 내용으로 유사하게 작성하시고 관리자 아니면 공용정책 위반을 중단하세요.라는 궤변을 늘여놓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나무위키와 디시인사이드갤러리가 세계위키 백과인가요?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1:06 (KST)[답변]
하나 물어봅시다 귀하가 말하는 공용정책 위반이 뭔가요?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1:07 (KST)[답변]

사용자:ㄱㄴ 차단 요청

ㄱㄴ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타 사용자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문서훼손을 계속하고 있어 차단이 필요합니다. --Answerer 5do 👻 2021년 6월 10일 (목) 03:23 (KST)[답변]

의견 어제 제가 해당사용자 다중계정 요청하였습니다. 차단은 그다음에 진행해도 늦지않을듯 합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09:41 (KST)[답변]
해당 계정은 과거 다중 계정 및 IP를 악용하고 반달한 유용근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의 다중 계정으로 위에 작성한 220.75.148.159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차단 요청에서 IP를 차단했지만 차단 회피를 염두하고 다중 계정을 양산한 점 등을 볼 때 계정 자체는 차단 회피에 해당되어 무기한 차단 요청해야 합니다.--183.101.168.251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1:20 (KST)[답변]

Yoyoma88, HJK0525, 211.195.90.146, Nikolaevsk1920,  다중 아이디 차단 요청

한국 인터넷에 1,000 개 이상의 독립운동가 모욕글을 전문적으로 작성해 복사 및 퍼나르기를 하는, 다중 아이디 사용자가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일리야박 장군, 김좌진 장군, 김홍일 장군을 "마왕", "학살범", 약탈범, 테러리스트 등으로 위키백과에 기재하고 김구, 최영호, 김산, 김원봉, 한홍구 등을 근거없이  한국 위키백과에서 강도나 살인범 등으로 모욕할 목적임이 위키백과  작성 및 고의훼손 기록을 보면 분명합니다.

몇개 아이피를 쓰는 유동닉 사용자 규탄내용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396959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witter&no=30255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31305

https://namu.wiki/contribution/author/antifascismgood/document

이 사용자는 세계 위키 백과 내용과 다르게  한국 위키를 조작하여 독립운동가들 중점 모욕하려고 합니다.

우치다 료헤이, 이오키 료조, 일진회, 아카시 모토지로, 송병준. 등을 옹호할 목적으로 보여 집니다.

Yoyoma88, HJK0525, 211.195.90.146, Nikolaevsk1920, 의  다중 아이디 검사하시어

동일인이 여러 아이디를 활용하여 위키백과에서도 전문적 모욕글과 무고글을 못올리도록 차단해 주세요. 토론글도 고의 삭제합니다.

1.216.228.53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08:00(KST)

211.36.138.164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210.204.226.18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6월 10일 문서 훼손 차단 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08:26 (KST)[답변]

쌍용씨앤이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대량 문서훼손,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반--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1:56 (KST)[답변]

상진화꼬추털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사용자 인신공격 및 삭제된 문서 다시 생성 및 문서훼손 차단 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2:01 (KST)[답변]
+Sangjinhwa님의 이름이 들어가있는 부적절한 계정명. --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2:36 (KST)[답변]

사용자:Raccoon Dog

출처 : 2021년 5월 24-5일 월-화요일 사용자:Raccoon Dog이 참여한 개인 카카오톡 대화방, 디스코드 대화방

유권자들의 발언을 “허황된 소리”라 치부하시는데, 이러한 발언이 하나하나 모여지면서 결국 하나의 “공격성 논조”로 비쳐지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고려님께서 말씀하신 주장을 전제로 하면, 자신을 무작정 공격하는 사용자에게 계속 좋은 논조를 이어갈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실제 어떤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개개인의 유권자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온화한 발언에도 다소 공격적인 논조로 맞받아 치는 것은 그러한 상황을 떠나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심연을 오래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게 될 것이다.”라는 니체의 격언이 떠오릅니다.
— 사용자:Raccoon Dog
— 위키백과:관리자 선거/고려#의견 2021년 5월 24일 (월) 19:13 (KST)

1. Raccoon Dog은 개인 카카오톡에서 奇跡 (KISEKI)가 본인이 공동체에 피해를 주는 느낌이라 말하자, "걍 이제부터 잘 스시면 돼요"라며 선거에 남긴 의견이 선의가 아닌 "수많은 빠따중에 하필 제가 마지막 타자여서 제 니체 격언을 담은 빠따를 맞으시고 K.O. 선언 하신걸요", "그래도 앞에서는 재밌게 후두려 패는데 저는 한대 패니까 넘어갔잖아요 ㅠ.ㅠ 더 패야되는데.." 등을 밝히면서 악의적으로 공격했음을 시인함.
2. 이러한 점이 지적되자 디스코드에서는 "아무리 상대방이랑 의견이 달라도 그렇지 이딴식으로 하면 위키 내일 모레 접으실겁니까?"라며 위협함.
3. "명분이 셍겨 칼을 빼든다"는 그 날 제 사관 신청이 들어왔음. 이는 악의로 상대방을 차단하려는 모습이 식별됨.
4. 사:고려가 친목 그룹에 가입되어있다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 유포.

저는 누군가의 악의를 구체적으로 입증할 증거를 가져왔습니다. 분명 위키백과 외부라고 할텐데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에서

규칙은 위키백과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규칙은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규칙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은 오히려 발전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규칙을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세요. 상황에 맞게 적절한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을 확인해주세요. 외부라고 할 지라도 정황이 확실하다면 차단하던 사례와, 경고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본인이 스스로 악의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더 악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의라는 거짓말을 이용한 명백한 악의적 표현, 인신 공격임을 시인, "명분"이 생겨서 칼을 빼든다는 정책에 대한 악의적 해석하여 행동함,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악의를 갖고 위키백과의 목적을 좌절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행동을 이유로 차단을 요청합니다. 사소한 다툼이나 문서 내용에 대한 이견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인신공격과 악의적 차단을 시도한 제게 사과 한마디도, 앞으로는 인신공격을 자제하겠다는 말도 없고 태도 개선의 의지조차 여러 차례 사랑방에서 호출이 되었으나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계십니다. 심지어 멀쩡히 기여도 잘 하시고 계시면서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이기 이전에 위키백과의 사용자이며, 저 또한 개인으로서 '인격적' 존중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그릇되었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중략) 상대방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분과는 공존 할 수 없습니다.
— 사용자:이강철
—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8주#이강철 관리자가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의 차단을 신청한 것에 대한 '진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2월 23일 (금) 16:47 (KST)

과거 관리자 조차 비난을 한 사람과 공존하기 어렵다는 발언이 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이상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4:35 (KST)[답변]

기본적으로 위키백과 밖에서 일어난 일로 위키백과에서 차단을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일전에 디시인사이드 뒷담 사건이 그 예시이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4:46 (KST)[답변]
이건 단순한 뒷담화가 아닙니다. 분명 위키백과 내부에서 표현을 했고 그걸 밖에서 악의라고 인정했으며 외부에 지적이 들어왔어도 정황이 확실하다면 차단이 될 수 있다는 사례는 제가 가져왔습니다.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규칙을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세요. 상황에 맞게 적절한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확인해주시고 관료제가 아니라는 걸 재차 강조합니다. 분란을 조장해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는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한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러한 선례가 형성된다면 위키 공동체 문화는 심각한 도전과 위협에 직면할겁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4:49 (KST)[답변]

차단 정책에 부합하는 차단 요청일까요?

차단은 문제를 일으키는 사용자에 대한 처벌이 아니며, 그 사용자의 행동으로 인해 위키백과가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이미 과거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뒤늦게 차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현재 및 미래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 확실할 때에만 차단 조치를 해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5:48 (KST)[답변]

그럼요. 본인도 이 행위에 어떠한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데 미래에도 충분히 문제가 발생할 게 확실하죠. 이 문제를 지적하자 오히려 "위키 내일 모레 접으실겁니까?" 라며 되묻는 거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을 중대하게 방해하는 행위로서 예의를 현저히 잃고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

--고려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5:51 (KST)[답변]

"차단은 차단 사유와 함께 차단의 필요성이라는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차단이 아닌 다른 방법에 의해서도 사태의 해결이 가능하다면 그 방법을 먼저 선택해보도록 해야 합니다. 즉 차단은 보충적으로 행사되어야 하고 제한이나 주의, 토론 등의 조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선행 조치들이 미흡하면 관리자는 사용자를 차단하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5:54 (KST)[답변]
"위키백과는 관료제가 아닙니다. 향상과 발전을 저해한다면, 그것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악의를 가진 걸 구체적으로 증명했고 잘못에 대해 먼저 사과하러 오지도 않으면서 키세키님이 사랑방에서 호출했는데도 무시했습니다. 대화를 하기 싫다잖아요. 불보듯 뻔하죠. 애초에 악의적으로 제 차단을 신청하기까지 했고요. 제 글을 다 읽으셨다면 이런 질문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행위에 대한 "처벌"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 유감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5:57 (KST)[답변]
의견 이제는 저의 차단 요청까지 올라온 참이니, 더이상 무엇을 어찌할 겨를도 없겠군요. 해당 차단 요청에 대한 의견을 하나 남기고자 합니다.
이번 사랑방에 올라간 그 카카오톡 채팅방 관련 내용이네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당연히 고려님께 사과드릴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한때 고려님을 지지했었던 사용자 중 하나였고요. 그 당시 저의 선거 관련 토론(의견)에 대해 “설명을 다 들으셧는데도 같은 소리를 반복한다면 그게 악의적이죠. 그만합시다. 이제 서로 지치네요. 응원하니 뭐니 이런 소리는 안듣겠습니다.”라고 하셨던 거, 기억나시나요? 고려님께 마음을 돌렸더라도, 고려님께 진심을 담긴 조언 한마디를 드리고 싶었을 뿐인데 많이 불쾌하셨나 봅니다. 그때 고려님의 입장을 생각해본다면 그 마음이야 이해 못 할 처사는 아닙니다.
이제 이 위키백과 일을 떠나 1:1 대화를 보시고서, 의도적으로 악의를 품고 딴지를 걸었다, 차단 요청을 날렸다는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그때는 기분이 안 좋았던 때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고려님에 대한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풍자’성 투를 1:1에 달았던 것입니다. 절대로 관리 요청을 올린 것은 악의적인 마음에서가 아니며, 위키백과에 있는 많은 사용자의 심경을 알아달라는 마음에서 올렸던 것입니다. 그런 마음에서 일부러 차단 요청이 아닌 관리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차단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Ghkdrma0119님이 마지막 대화 이후 며칠이 지나는 동안 저의 심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으시고 일방적으로 1:1 채팅방을 공개해버리셨습니다.
사과를 때맞춰 하지 못했던 이유는 무슨 말이 오가든 장문의 글과 수많은 글이 올라온 탓에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사랑방이든 어디든 모든 것이 과열돼있고 부정적으로 몰리는 판에 편하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사과하는 데 불편한 마음과 불편한 감정, 죄송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겠지만, 그런 감정과는 다르게 모든 것이 과열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이미 Trainholic님이 위키백과 카톡방에서 사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음에도, 이에 대해서 사랑방으로 끌고 가야 한다면서 사과를 거부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을 목격하면서 더더욱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글을 쓰는데 큰 부담을 느꼈고, 결국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많이 늦었지만 고려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1 대화방 공개에 대한 입장과는 별개로 해당 발언들은 경솔한 발언이 맞았으며, 위키백과 내부에서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에는 무조건 사과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러한 일을 떠나 사적인 1:1 채팅 내용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것은 사람의 신의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누구나 신뢰한다고 생각하는,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습니다. 회사 직원끼리의 뒷풀이와 같은 상황처럼요. 저는 비록 전부 공개되었지만 누구도 이런 상황에서 100% 떳떳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제 망언에 대해 참작하자거나 이해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뜻은 분명히 하겠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0일 (목) 21:10 (KST)[답변]
답변 악의적이지 않다고요? "명분을 잡았으니 칼을 쓰신다면서요?" 여기서 칼은 ChongDae님도 수필을 작성할 때 "차단이라는 칼을..." 이라고 할 정도로 연상되는 건 단 하나 밖에 없는데요. 선거 당시에 저는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했고, 반박도 못하는 질문을 반복하는 건 충분히 토론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저는 충분히 악의적이라 느꼈습니다. 저는 해명을 듣고 싶지 핑계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Trainholic님 건에 대해서는 개인 간 분쟁이 아닙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지적했고 당연히 사랑방에서 해결해야겠죠. 여기서 아직도 문제의식 결여가 느껴지네요. 사랑방의 토론을 보면서 심리적 위축이 되었다면 본인이 누군가에게 보여줘도 떳떳한 이야기만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사적 대화방에서 혹은 1:1 대화방에서 당사자도 없는 곳에서 함부로 비방하고 위키백과의 지침 및 규정이 부실하다는 걸 악용해서 한 사람의 권리를 제한하고 누군가를 공격하셨나요? 그리고 사과하신다면서 대화록을 공개하며 문제를 지적하니 오히려 공개한 사람을 공격하는 게 사과인가요? 사용자님께서 말하는 "신뢰"는 무엇입니까? 나랑 욕 같이 잘 하고 위키백과에 특정한 영향을 주는게 정말 "신뢰"인가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위키백과에서 "우리"는 친목을 하던 사람이었나요? 줄을 잘 서라면서요? 누가 공동체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까? 이제 누가 여기서 말씀하신 "신뢰"를 가지고 편집을 할 수 있습니까? 막후에서 누가 뒷담화를 했고 누가 사적 모임을 가져서 공격할 지도 모르는 공포에서 말이죠. 그리고 심지어 후속 대책에 대한 설명도 없으시네요. 그동안 침묵하고 있다가 관리 요청에 들어가니 이제서야 하는 사과를 받고 싶진 않습니다. 되려 이 행위로 괜히 관리자 판단에 오류를 줄까 봐 걱정입니다...
+제가 친목 그룹에 참여했다는 주장에 대한 해명은 없으시네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2:07 (KST)[답변]
답변
  1. 권리를 제한한 적이 없습니다.
  2. 신뢰에 대해 근거없는 부정적 해석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해당 대화 내역 공개에 대한 입장과 발언에 대한 사과는 서로 별개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4. 친목 그룹 참여와 관련해서 참여했다는 발언이 있었는지 해당 출처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5. 계속적으로 시치미를 뗀다면 모르겠으나, 저도 계속 고심한 끝에 진솔한 사과를 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그동안 침묵하고 있다가 관리 요청에 들어가니 이제서야 하는 사과”라 발언하시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0일 (목) 22:15 (KST)[답변]
Reiro님의 말씀을 빌려, 부디 마음 추스려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결말로 매듭짓는 것이 공동체의 모든 이에게 좋지 않을까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0일 (목) 22:22 (KST)[답변]
  1. 권리를 제한하지 않았다고 해도 충분히 압박으로 느껴질 수 있던 발언이었죠. 저에 대한 차단 신청까지 하셔서 제 활동까지 제한하려고 하셨고요.
  2. 선의로 볼 수 있는 일에만 선의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악의적인 입장을 표명해놓고 선의로 보지 않는다고 공격하시는 건 모순이죠. 사:Ghkdrma0119님처럼 귀하가 생각하시는 신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말씀하시는 개인 간 "신의"와 "신뢰"가 결국 위키백과 공동체에 위해를 가한거지 않습니까? 공동체에 해를 끼친 행동의 선의로 와닿기 바라는 것은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3. 끝까지 대화 내역을 공개한 사용자에게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을 했다며 비난하셨죠. 저에 대한 사과를 하고 싶으신건지 사:Ghkdrma0119님을 비난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사과문이 맞긴 한건가요?
  4. 본인 입장에서야 "고심 끝" 사과 결정이지만 위키백과 내 활동은 그저 일반 문서 기여 중 차단 신청이 들어오자 다급히 사과문을 쓴거죠. 좋은 결말이라고 하기에는 본인의 악의가 구체적으로 증명됐습니다. 스스로 자백하셨잖아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00:35 (KST)[답변]
도대체 "신의를 저버렸다"는 얘기를 몇 번이나 더 들어야 할지 상상도 안 갑니다.
귀하가 생각하는 신의란 무엇입니까? 서로 믿기 때문에 공동체 안의 다른 사용자의 뒷담을 함부로 해도 새어나가지 않는 그런 모습이 귀하가 원하시는 이상적인 저의 모습이었나요? 이번 대처를 보니 위키백과도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군요. 내부 고발자가 가해를 가장 많이 당하기 때문에, 고발하는 것을 꺼리고 스스로 함구하는 경우도 있죠. 제가 하는 행위가 정의로 여겨지지 않으시겠습니다만,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서는 이런 문제는 초기에 싹을 잘라야죠.
이번에 폭로당하신 분들이 자기 방어를 하시면서 하는 말씀들이 신의를 먼저 저버리다니 안타깝다, 당신을 믿었는데라며 저를 범죄자인 양 가스라이팅하시더군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제게 욕하시는 게 썩 달갑진 않습니다.
1:1 채팅에서는 타인을 욕하고 위키백과에서는 고상한 척 하시는 이중적인 태도가 귀하가 추구하던 것이었습니까? 앞으론 다른 분들만큼은 진심으로 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심통이 멎어도 제 얼굴 볼 생각 하지 마십쇼. 받아줄 겨를이 없는 건 제가 아니라 오히려 Raccoon Dog님이 아닙니까. 고려님께도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보면요. 이제 와서 체면 차리지 마십쇼.
그리고 고려님께 답변하신 것 중 4번은 무슨 말씀이십니까? 고려님이 그쪽 라인에 속해 있다면서요. 음해하신 것마저 여전히 인정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사과하실 거면 사과만 하세요, 타인이 먼저 잘못했다는 둥 자기 잘못 덮으려 하지 말고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0일 (목) 22:39 (KST)[답변]
  1. 당시 ‘참여’를 한 사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2. 제 입장도 있듯이,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글에 써놓았듯이, 저는 제 잘못을 ‘덮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3. 귀하께서 ‘제 얼굴 볼 생각 하지 마십쇼.’라고 단정짓는 발언을 하신 데에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결국 다같이 볼 공동체의 사용자들이니, 저도 이제라도 용서를 구하고 그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함구하겠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0일 (목) 22:45 (KST)[답변]
‘범죄자인 양 가스라이팅한다’는 발언은 상당히 과격한 것 같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0일 (목) 22:46 (KST)[답변]
1번은 제가 들은 게 있는데 무슨 말씀이신가요? 고려님이 '그쪽 무리'에 있다고 하셨잖습니까. Trainholic님도 고려님이 '특정 사용자 집단'에 속해 있다고 했고요. 새벽에 디스코드 음성 대화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지도 않고 그냥 음해했다는 말입니까? 특정 사용자들과 비슷하다면서 멋대로 무리로 단정짓고 해당 사용자들을 비방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셨다고요?
2번이야 분명 저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Reiro님의 말을 빌리자면, 4과문 같은 사과문은 안 쓰니만 못 하겠죠. 3번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다같이 볼 공동체의 사용자들에게 왜 그런 행동을 하셨습니까. 앞으로는 그렇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으니 이에 대해 더 이상 질문하진 않겠습니다.
가스라이팅하셨다는 걸 인정하지 못 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귀하가 하신 행동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제 태도에 대해 제가 잘못한 사람인 양 디스코드에서 그렇게 발언하시고, 총의 형성 중 반찬투정하는 게 중립이냐는 말에 제 발언이 불쾌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만들고 사과하도록 유도하셨죠. 제가 죄가 있으면 달게 받겠습니다만,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대체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잘 모르겠군요. 제 표현이 감정적이라며 몰고가시는 게 차단 반려를 위함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0일 (목) 23:21 (KST)[답변]
  1. 그러한 사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 한마디 한마디를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Trainholic님이 그런 발언을 하신 데에는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그런 발언이 있었다 하더라도, 저의 사견일 뿐이며 저는 의무적으로 옳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2. 반찬투정 발언 역시 기분 나쁜 말투로 의견을 남겼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이에 대해서는 사용자 토론란에서 이미 사과한 바 있습니다.)
  3. 저도 일개의 사용자인 만큼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제 표현이 감정적이라며 몰고가시는 게 차단 반려를 위함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와 같은 발언 등으로 계속해서 제 글을 관리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거나, 차단 반려 등을 위한 것으로 알아주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용기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며, 만약 마음이 전혀 없었다면 이런 글 조차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0일 (목) 23:28 (KST)[답변]

@고려, Ghkdrma0119, Raccoon Dog: 먼저 고려님, Ghkdrma0119님, Raccoon Dog 모두 좀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위키백과의 그 어느 사용자라도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을 어겼다면 적당한 조치가 가해지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와 같이 공식적이지 못한 경로로 유출된 위키백과 밖의 일이 Raccoon Dog님의 차단신청 사유로는 다소 적절치 못해보입니다. 또한 고려님께선 저게 전부 다 악의적인 의도로 갖고 하는거다 하셨습니다만, 1:1인데다 진지하게 다룬 내용도 아닌데 이걸 악의적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무엇보다도 해당 발언들은 모두 1:1 사담방에서 일어난 일로 확인되는데, 1:1 사담방에선 별에 별 대화가 다 오간다는 사실을 두분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면, 그 피해는 본인에게도 돌아올 따름이죠. --Answerer 5do 👻 2021년 6월 11일 (금) 00:53 (KST)[답변]

@Answerer 5do: 단순히 뒷담화라도 문제지만 위키백과 내에서 있던 행동이 사실 악의였으며 위키피디아 프로젝트의 헛점을 이용해서 기만한 행위인데 개인 간 갈등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차단 신청도 당하고, 비난도 당했는데 이걸 왜 피장파장이라고 하시나요? 지금 키세키님이 까신 자료가 전부 특정한 목적이 있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이 분의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단순한 1:1 대화 뿐만이 아니라 공식 대화방에서도 인신공격 및 총의 형성에 대한 공격도 있었습니다. 본인도 당해보셨으면서 이걸 모르진 않을겁니다. 다시 말하는데 가해자와 피해자를 동등하게 두면 피해자는 더욱 상처 받습니다.-- 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01:00 (KST)[답변]
@고려: 고려님도 잘 아실껍니다. 전 애초에 고려님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가 지금은 고려님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 이제 선을 넘었습니다.

사건 초기에 고려님의 발언이 다소 논란의 소지가 있긴 했으나, 고려님이 피해자였다는 사실은 맞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가해자를 때리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방어와 적당한 공격까지는 정당방위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가해자가 피해자의 가해정도를 넘어서 더욱 더 공격하고, 행동이 방어보단 공격에 맞춰지면 그땐. 어떻게 될까요? 그때도 여전히 정당방위일까요? 아니요. 그땐 정당방위의 수준을 넘어선 공격, 사적제재에 해당하기 때문에 과잉방위조차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지금 고려님의 상황입니다.

저 또한 Twotwo2019님의 과격한 발언의 대상자였으니 고려님의 심경을 모르진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저 역시도 과격한 발언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도 고려님과 마찬가지로, 과격한 발언을 들었지만 전 지금 더 이상 해당 발언을 문제 삼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Twotwo2019님께서는 이미 공개적으로 사과[1]하셨고, 이정도까지 온 이상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기때문입니다. 정말 고려님이 바라는게 사과와 현 상황의 재발 방지라면, 지금은 현 상황에 처벌보다 대책마련을 통한 재발 방지에 집중하실 시간이라고 판단됩니다.

고려님이 이성을 찾으시고, 몇 주전의 고려님으로 돌아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Answerer 5do 👻 2021년 6월 11일 (금) 12:14 (KST)[답변]

@Answerer 5do: 피해자에게 행동 강령이 있나요? 귀하가 하신 말씀은 피해자에게 피해자면 피해자답게 행동하라고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게 왜 공격이고 과잉방위인가요? 저에 대한 사과를 하면서 또 자기 할 말만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라, 공식 대화방 얘기랑 갠톡 얘기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충분히 의도적인 거 아닌가요? Answerer 5do님처럼 ChongDae님도 처벌이라고 주장하셨는데, 애초에 전 처벌을 바란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건은 제가 위에 언급한 필요성과 조건을 모두 충족했습니다. 이에 대해선 긴 말 안하겠고요. 저는 위키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중인데 왜 계속 감정적이니, 사적 제재니 같은 말씀으로 물거품으로 만드려 하십니까.--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2:59 (KST)[답변]
아 그.. 라쿤 독 님이 저에게도 위키백과 관련 이야기를 하셨었는데 그땐 이런 일이 있는진 몰랐네요.. 대충 요즘은 위키백과에서 조금만 해도 지적한다.?같은 이야기 하셨었는데 도움이 될진 모르겠네요.--세아ɞ_💜 2021년 6월 11일 (금) 20:10 (KST)[답변]

의견 지금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3주#지금까지 지킬과 하이드 잘 봤습니다.를 봤는데.. 참 재밌네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1일 (금) 23:33 (KST)[답변]

뭐 내부 고발자는 자기도 깨끗한 경우는 별로 없죠. 라쿤 독님이 처음부터 깨끗하게 인정할 건 하셨으면 여기까지 안오셨을텐데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3:40 (KST)[답변]

각주

  1. 위키백과:사랑방/2021년_제23주#여러분_감사합니다,_그리고_죄송합니다

사용자:Sotiela 차단 요청

Sotiela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인신공격 및 문서훼손, 차단 회피 목적 계정으로 차단 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7:57 (KST)[답변]
@Kth696586: 사:Sotiale님의 사칭인 것 같습니다. --Fly-플라이 '사토 2021년 6월 10일 (목) 17:59 (KST)[답변]

118.222.197.112

지속적인 문서 훼손을 하고 있습니다.@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8:58 (KST)[답변]

!!투투2019를내보내지못한태국기들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차단회피 및 다중계정으로 차단요청--Kth696586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8:16 (KST)[답변]

!!조기종결당한회수투표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사용자 토론 문서 훼손--Reiro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9:54 (KST)[답변]

계속 사랑방에 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명 "도배"라고도 하죠. 이런 케이스는 특정 사용자 비판이 아니라 관리자 전체를 비판한 것과 다름 없으며, 이것을 "트롤"이라고 말 합니다. (중복이라서 Dand music님의 문단에 있는 제 의견을 퍼왔습니다.) ㅡPollion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0:13 (KST)[답변]
아, 제가 좀 멍청했나 봅니다. 위에 있는 문단의 주인공(차단 요청 당한 사람)의 다중계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리) ㅡPollion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0:15 (KST)[답변]
 오리처럼 보입니다Pollion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0:18 (KST)[답변]
오리는 다중계정 검사에서 사용되는 부분입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12:57 (KST)[답변]

차단회피하는 `!!조기종결당한회수투표` 관련 계정 긴급 차단 요청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조기종결당한회수투표, !!투투2019를내보내지못한태국기들 검사 요청 참고해주세요. --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0:03 (KST)[답변]

@Dand music: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계속해서 사랑방에 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명 "도배"라고도 하죠. 이런 케이스는 특정 사용자 비판이 아니라 관리자 전체를 비판한 것과 다름 없으며, 이것을 "트롤"이라고 말 합니다. ㅡPollion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0:11 (KST)[답변]
아이고 중복이네요. ㅡPollion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0:12 (KST)[답변]
@Shephrason: 앗 감사합니다 :3 일단 이건 놔두겠습니다. --꽈배기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0:13 (KST)[답변]

TulipRose2 토론란 잠금 요청

지난주에 올렸는데 처리가 안됐네요. 차단 재검토 요청을 오용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21:13 (KST)[답변]

좀 너무한 것 아닌가요 차단기간 절반 이상을 자기 이론 설파에 써먹는데...--Reiro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0:05 (KST)[답변]

사용자:Sangjinhhwa 차단 요청

저의 사칭 계정입니다. 해당 사용자의 차단을 요청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03:19 (KST)[답변]

다른 분이 무기한 차단하셨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7:20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

한달 동안 계속해서 이 사용자 분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선거부터 관리자 권한 회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가 분명히 지켜본 바로는 분명히 공동체에서 분란을 조장하기 위해서 분란을 조장하고 협업 정신을 위반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관리자 선거 및 회수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과 그 이후 상황에서 이러한 특정 사용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코멘트를 남기는등의 행동을 하는 개입은 선거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부적절하며, 또한 다른 사용자를 최대한 선의로 바라보기 위해 말을 아끼고 있었습니다.

지켜보면서 확인한 두 사용자의 문제가 되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 공동체 분란을 조장 - 사랑방에서 타 사용자끼리 서로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논쟁을 일으키면서도 자신은 교묘하게 빠져나가며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를 지속함.
  •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 - 수 주 동안 지속적으로 타 사용자들을 악의적으로 바라보고 과장하면서 타 사용자만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하는 등 타 사용자와의 협업의 의지를 보이지 않으며 독단적인 주장을 강행 - 이 정도가 매우 지나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선거 진행의 방해 - 관리자 선거회수 투표를 진행하면서 관리자의 통제에 따르지 않고 본인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지시를 내리는 행동을 지속함. (특히 관리자 선거에서)
  • 코멘트의 지속적이고 자의적인 변형 - 지속적으로 코멘트를 지우고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변경하거나 아에 지워버려 다른 사용자가 동문서답하게 보이게 한 것. 코멘트의 수정은 있을 수 있지만, 한 문장을 쓰는 데 수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계속 말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변경하여 혼란을 가중시킵니다. (관리자 회수 토론에서 코코아님 코멘트가 아무런 말 없이 달랑 남은것을 보시면 됩니다)
  • 정책과 지침의 자의적 해석 - 정책과 지침을 원 뜻으로 사용하지 않고 인용하면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그를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는 명분으로 활용함
  • (고려)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책임지지 않으면서 다른 사용자들만 책임을 지라고 물타기 하는 태도. 또한 타 사용자가 잘못을 먼저 했다는 점을 들며 그를 명분으로 지속적으로 타인을 공격하고 괴롭힘
  • (키세키) # 자신의 의도가 무조건적인 선이고, 타 사용자들은 척결해야 할 카르텔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에 따른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스스로 또한 “잘못되었다”라고 말하면서도 타 사용자와의 조정의 의지 없이 고집함.

두 사용자가 벌이는 분쟁과 지침 위반의 수준을 더 이상 보고 있기 힘듭니다. 분명히 다른 분들의 잘못 또한 당연히 자중하시고 반성하셔야 하겠지만, 다른 분들이 협업의 의지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두분이 공동체를 기만하는 행동, 악의적으로 상황을 풀어가는 행위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제가 목격한 것을 보았을 때 수십명의 사용자분들이 두분의 행동으로 불편하다고 사랑방과 토론등을 통해서 표현하셨습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관리자로서 직결 차단을 하기보다는 다른 관리자 분들이 검토하시어, 이 사용자들에 대한 차단이 필요한지 여쭙고자 합니다. 다른 관리자의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께: 자세한 의견을 듣고자, 자세한 증거들을 굳이 나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차단 대상으로 보여지는지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1:41 (KST)[답변]

+) 다른 분들에 대해서는 이분들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처리된 검토하겠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행동에 대해서 이 섹션에서 언급하지 마세요.--*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1:41 (KST)[답변]
핑이 거슬리신다고 하셔서 이미 간 알림을 지울 수는 없으니 핑한 부분을 지웠던 건데, 다시 핑하면 또 알림이 갈 거고 되돌리기로 복구하려면 다른 분들이 하신 말씀까지 지웠다가 복구해야 해서 현상유지했을 뿐입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2일 (토) 02:31 (KST)[답변]
제가 해 온 행동들이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하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인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변명은 않겠습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2일 (토) 03:13 (KST)[답변]
  1. 공동체 분란은 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다시 말하지만 "일베"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2/3이 동의한 모욕을 위키백과 내, 외부에서 들은 피해자입니다. 제가 뭘 잘못했나요? 오히려 사적, 공적 대화방을 오용(인신공격, 선거 개입, 총의 형성 방해)를 키세키님이 지적하는 게 분란인가요? 언제부터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이런 행위를 용납했죠?
  2.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라면 뭘 말씀하시나요? 키세키님이 과거 행실이 문제가 있음이 드러나자 사과하러 오셨고 그 과정에서 "바로 이 사태를 일으킨 사람"이라며 사실관계를 왜곡하시니 반박했고 본인의 "시각"으로 "반인륜적 표현"이라고 한 것에 대한 비판이 "독단적 주장"이며 "공격 및 괴롭힘"입니까? 사실정정이 공격입니까?
본인도 대화방의 책임자로써 반성 없이 오히려 내부 고발자와 피해자를 차단 신청을 놓는다는 게 이해당사자로서 적절한 행동인지 묻고 싶네요. 문제되는 행위가 무엇이고,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에 관한 이유와 근거를 제대로 가져오라고 하잖아요. 공동체의 신뢰를 얻은 사람조차 이 조항을 어긴다면 누가 지키겠습니까? 저는 구체적으로 악의를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무성의한 관리 요청에 저는 대충 끄적거려봤습니다만 도대체 반박할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차단하고 싶은데 알아서 사용자들이 근거를 찾아주면 거기에 따라서 차단하겠다는건가요? 언제 갑자기 저도 반박하지 못한 사유로 차단될지 무섭습니다. 이 사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강철, twotwo2019, *Youngjin"와 이 사건에 많이 의견을 남기셔서 간접, 직접적 영향을 받으신 "ChongDae, -revi"님에 대한 제 관리 요청에 대한 기능 사용을 거부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1:59 (KST)[답변]
해당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 사건에 관련된 이강철, Twotwo2019, *Youngjin, ChongDae 관리자가 고려 사용자에게 제제를 가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특히 겉으로 중립을 표방하면서 계속 토론을 고려와 키세키에게 불리한 쪽으로 이끌려는 *Youngjin 관리자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7:43 (KST)[답변]
(편집 충돌) 찬성합니다. 특정 사용자에게서 사과를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닌 악당 프레임을 씌우고 지속적인 괴롭힘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토론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설령 이게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사용자분께서 일단 좀 진정할 시간은 필요해보입니다. --@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2:07 (KST)[답변]
@-offbeat.persona: 관리 요청은 투표가 아닙니다. 특정 사용자에게 사과를 받고 싶으나 한 분은 본인의 입장을 발표하셨고 한 분은 거부하셨으며 한 분은 관리 요청을 하니깐 그제서야 사과문을 쓰셨지만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몰아가는 등의 전혀 반성하는 태도도 없으셨고, 한 분은 본인의 입장만 밝히시면서 제가 "반인륜적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는데 뭘 어떻합니까? Ghkdrma0119님이 오히려 당일에 바로 사과를 하셨죠. 애초에 일을 키운 건 폭로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악당 프레임"이라뇨? 저는 그런 적 없습니다. 저는 키세키님의 고발 자료와 규정을 통해서 글을 정리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괴롭힘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했는데 오히려 차단을 당하라는 건 뭘 의미하나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2:13 (KST)[답변]
고발자료가 합당하지 않은 곳에서 나왔다는 것이 문제죠. - Ellif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3:38 (KST)[답변]
선거 기간 중 합당하지 않은 곳에서 허위 사실 유포로 투표 행위에 영향을 주신 점이 더 문제죠. 이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5년_제24주#최근_있었던_선거에서 라는 선례가 있는데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3:45 (KST)[답변]
해당 발언은 투표가 아니었음을 알립니다. 또한, 제가 말한 괴롭힘은 Raccoon Dog에게 사관에서 몰아붙였던 것을 의미합니다. 일단 사과를 받았음에도 '체면 차리지 말라'는 등의 공격을 하셨습니다. 사과에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으셨으면 좀 더 신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셨어야 합니다. 억울한 것은 알겠습니다만, 고려님께서 감정을 과하게 넣은 상태로 계속 토론에 참여하시면 여론이 불리해진다는 것을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7:49 (KST)[답변]
덧붙여서, 잠시 진정의 시간을 갖는 것이 싸움에서의 패배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고려님께서 차단을 당하셔도, Twotwo2019와 여타 다른 사용자들의 잘못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는 냉청한 상태에서 토론에 임하는 것이 고려님과 다른 사용자의 토론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7:53 (KST)[답변]
@-offbeat.persona: 선거 기간 중 생긴 문제는 바로 밑의 Ellif님 건입니다. 저 분도 분명 문제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하셨는데 "합당하지 않은 곳"에서 나왔다며 본인의 행동을 모두 인정하지 않으셔서요. 라쿤 독님께서는 이 사건이 있기에 꽤 시간이 흐른 상황에서도 먼저 다가오시지도 않았고 사과도 하지 않으셨죠. 호출을 두 번씩이나 키세키님이 하셨는데 응답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화의 의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겨우 사과를 하시니 Trainholic님의 행동이 위키백과 내부에도 영향을 끼쳤으니 사랑방에서 사과하라고 대화한 것에 대해 저 때문에 위축되었다고 하는 게 정말 사과일까요? 이 일에 대해 어떤 후속조치가 있을건지도 거론하지 않았고요. 저는 이에 대해 어째서 제대로 사과하지 않느냐며 지적한거지 이걸 감정이나 어떤 괴롭힘으로 판단하시면 저는 난감합니다. 설마 아니겠지만 제대로 쓰여지지 않은 사과문에 피해자가 불편해 하는데 아무튼 사과했으니 이쯤에서 끝내라고 하는 건 아닐꺼라 믿습니다. 저는 체면 차리지 말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습니다. 그건 키세키님에게 여쭤보세요. --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8:51 (KST)[답변]
의견 변경합니다. 차단에 반대합니다. *Youngjin은 사용자 토론 등의 공간에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흔적 등도 없으며,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할 차단을 남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시된 문제점을 안내받지도 못했고 고칠 시간도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사용자 관리 요청의 적절성과 그 요청자에 의구심이 드네요. @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9:12 (KST)[답변]
상기 나열한 의견에 동의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2:36 (KST)[답변]
아사달님은 관리자도 아니신데 어떻게 관리 요청에 대한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나요? 계속 위키미디어 지역 지부랑 관리자랑 헷갈리시는거 같은데,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White.t. 2021년 6월 12일 (토) 09:40 (KST)[답변]
저는 협회를 언급한 적도 없고요. 그냥 아사달님이 관리자인 줄 알았습니다. 뭐 이 점에 대해선 죄송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9:44 (KST)[답변]
관리자 그룹의 백래쉬 또는 보복성 요청으로 느껴지네요. 두 분이 딱히 차단될 만한 행동을 했다고 보지 않으며,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문제되는 행동의 반복을 방지하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서 차단을 해야 한다는 위키백과의 기본 지침에 어긋난 요청입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0:05 (KST)[답변]
의견 *Youngjin 이 분은 중립을 표방하면서 선거 관리를 했지만, 막상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에서 제 찬성표를 근거도 없이 편파적으로 무효 처리시켰다가 사과하셨죠. 이제 권한 회수 투표가 무위로 돌아가니 중립이라는 이름 뒤에 있던 이 분이 기다렸다는듯이 나서서 총대를 메고 반란군에 대한 숙청을 시작하는 듯한 모양새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정말 무서운 커뮤니티네요.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0:38 (KST)[답변]
본인이 잘못한 행위에 대한 반성보다는 너가 공개해서 차단을 유도한거라는 공격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4:56 (KST)[답변]
"고려님 선거에 대해 반대하시면서 당선되면 큰일이다, 사용자:Cyberdoomslayer가 활개를 치고 극우 세력이 위키백과를 주도"한다고 말씀하셨잖습니까. 이에 대한 문제는 공동체가 이미 앞서 논의한 적 있었고 칼빈500님께서는 제게 본인의 실수라며 죄송하다면서 사과까지 하셨는데 그 분을 이용하시지 마세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3:45 (KST)[답변]
칼빈500님은 제가 확인해 봤는데 저번에 말씀하셨듯이 당신의 주장에 동의해서 투표 취소하신 건 아니시더군요. 당신 앞에 없는 사람 의도를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자아내서 왜곡하는 행위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3:55 (KST)[답변]
공격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제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마음 상하는 표현"을 쓴 것에 사과를 하셨고 저도 받아들이면서 그 분에게 사과하며 마무리 지은 일을 제3자가 차단해야한다며 주장하는 게 저는 선의인지 모르겠습니다. 차단은 처벌이 아닙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4:11 (KST)[답변]
의견 이강철, Twotwo2019, *Youngjin, ChongDae 관리자는 해당 사건과 관련이 있는 만큼 피요청자에 제제를 가하면 안 됩니다. 또한, 만약 피요청자 두 명을 영구 차단한다면 이는 관리자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사용자 그룹의 발언권을 완벽히 통제하는 것이므로 혹시 모를 '무기한 차단'에 결사 반대합니다. 그리고 "@*Youngjin: 자세한 의견을 듣고자, 자세한 증거들을 굳이 나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관리 요청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다니요? 근거 따위 없더라도 차단으로 몰고 갈 수 있겠다고 판단하셨습니까? *Youngjin는 당장 자신이 정리한 해당 사용자의 문제점 7가지에 대한 각각의 토론 기록과 같은 자세한 근거를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요청은 적절한 근거가 없는 사용자 관리 요청입니다. @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8:04 (KST)[답변]
@-offbeat.persona: 아 한 분 빼놓고 말 안했네요. -revi님의 판단도 기피한다고 추가해주세요. 그 분은 스스로도 디스코드방 관리자였지만 본인은 아무 책임도 없다고 주장하며 해당 피신청자에 대해 편향적 시각이 드러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1:39 (KST)[답변]
자신이 원하는 관점이 아니라면 전부 편향적 시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발언을 듣고 판단을 기피한다고 하려면 당사자가 나와서 기피를 얘기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1 #2 #3 처럼 Ghkdrma0119 님이 답하시면 될 곳에 계속 고려님이 두둔하거나 대신 답변하시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됩니다.
피신청자가 당사자가 아니라면 누가 당사자인가요? 저는 심지어 부적절한 대화방 이용으로 받은 피해자인데요? 위키백과에서 토론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저는 두둔한 적 없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덮으려고 하거나 제3의 위치에서 방관하려고하는 행위의 비판이 두둔이라뇨. Ghkdrma0119님에 대한 부적절한 행위는 비판합니다. 저 역시 부적절한 소리를 들었고 직접 토론란에서 사과까지 받았는 걸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2:24 (KST)[답변]
그리고 디스코드방 관리자가 아무 책임도 없다고 발언을 하더라도 그게 위키백과 관리 행위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스코드방은 디스코드방일뿐, 디스코드방 관리 행위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3일 (일) 21:54 (KST)[답변]
디스코드 방에서 일어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운영자로써 제대로 막지 못한 책임이 있으니 단순한 방관자로써 계시기는 부적절하고 위키백과의 관리 기능 행사를 하기에는 이미 본인도 이 사안에 대해 특정한 성향을 드러내셨죠. 중립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2:24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백:관리자 권한 회수/Twotwo2019도 (*Youngjin이) 직접 조기 종결시켰겠다, 이제 남은 두 사용자를 차단하기만 하면 되겠다'고 판단했는데 일단 중립을 표명한 자신이 직접 차단 때리기는 좀 그래서 급하게 근거 없이 관리 요청에 회부하고 다른 관리자 그룹에게 물어본 것처럼 보여요. 위 사용자들이 말한 부분도 그렇고 '중립'이라는 관리자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이 사용자 관리 요청은 *Youngjin의 무의식적인 확증 편향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8:16 (KST)[답변]
@-offbeat.persona: 조기 종결은 규칙에 따라 한 것이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20:47 (KST)[답변]
상단의 제 의견을 추가합니다. *Youngjin은 피요청자의 사용자 토론 등의 공간에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흔적 등도 없으며,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할 차단을 남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피요청자는 제시된 문제점을 안내받지도 못했고 고칠 시간도 없었습니다. --@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9:31 (KST)[답변]
꼭 요청자가 해당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더라도, 고려 사용자는 #1, #2, #3, 4의 사례처럼 종교 발언과 사랑방 유서 사건에 대해서 여러 사용자들이 발언한 바 있으며,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가 나온 만큼 충분히 강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럼에도 #5의 사례처럼 현재까지도 이러한 부적절함 논란에 대한 의견을 전혀 수용하지 않으며, 오직 자신의 행동이 옳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Ghkdrma0119 사용자는 #6, #7의 사례처럼 Asadal 사용자가 Ghkdrma0119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글을 남긴 의견과 Twotwo2019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이 회수될 이유는 없다고 주장한 글에 ‘의도적으로 곡해하지는 말아달라’, ‘아사달님께서 자꾸 이런 식으로 하시는 건 고려님께 2차 가해하는 꼴밖에 안 됩니다.’라며 일방적으로 악의를 표했습니다.
#8 : “의견란에 작성하신 안녕하십니까, 위키백과의 관리자 Twotwo2019입니다.도 관리자직을 유지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로 보아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귀하께서는 귀하에게 실망한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거야말로 귀하께서 말씀하신 이재명 같은 사람의 본보기가 되는 것 아닙니까?”같은 발언으로 Twotwo2019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았거나 관련없는 내용을 바탕으로 자의적인 해석을 시도하여 공격을 한 바 있습니다. #9처럼 Twotwo2019 사용자가 의견란에 올린 입장에, ‘굳이’를 강조하면서 ‘입장문이나 보세요’라 발언하는 등 Trainholic 사용자와 Twotwo2019 사용자를 조롱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10 : “자기가 권한을 남용한 것이 아니니 선처해달라는 궤변과 자기 아픈 얘기나 끌고 오지 않았나요?”와 같이, Twotwo2019 사용자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궤변’이라 비하하거나, ‘아픈 얘기나 끌고 온다’처럼 회수 토론과는 관련없는 이야기로 상대방을 비방하였습니다.
#11 : Trainholic 사용자의 질문에 “그 정도 판단도 못 하시는 거냐”며 상대방의 판단력을 무시하고 있으며, #12과 같이 위 #9의 내용처럼 인신 공격성 발언에 대해 언급하였으나 이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의도적으로 곡해하고 싶으시다는 걸로 알겠다”며 발언에 대한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그 뒤로도 “이게 한두 번이야 오냐오냐하고 대답하지요.”, “선처를 바라시는 모양새가 똑 닮았네요.”, “제가 뭐 심한 말한 것도 아닌데 불쾌하다는 등 적개심을 드러내시지 않으셨나요.”와 같이 공격적인 발언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그에 대한 인식이 미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3처럼 자신도 공격적인 부분이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4에서, “찬성표를 던진 사람들에게 불이익이 가해질 거 같아 보인다”는 찬성 투표자의 발언을 수정하라는 관리자의 의사진행에, 해당 문구가 가지는 의미와는 본질적으로 다름에도 다른 사용자들의 정당한 발언을 수정하라면서 관리자의 행위를 일방적으로 ‘남용’한다고 보았습니다.
저의 사용자토론란에 있는 사과글을 악의적으로 인용하면서, #15처럼 “그리고 귀하의 심통이 멎어도 제 얼굴 볼 생각 하지 마십쇼”라 발언하였습니다. 또한 “이제 와서 체면 차리지 마십쇼.”, “저를 범죄자인 양 가스라이팅하시더군요.”라며 과격한 언어를 사용하였습니다. #16처럼 제 발언과 관계없이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대체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 비꼼과 멸시를 받아야하는지 잘 모르겠군요.’라 주장하면서, 제 발언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이후로 공격성 발언에 대해 자제하겠다는 #11의 발언이 있었음에도 해당 사용자의 발언은 이 날 이 때까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Reiro 님이 말씀하시기를, “제 사용자 토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키세키님은 끝까지 권한 회수하겠다는 강경 입장이었다가 저와 대화를 통해 그 노선을 포기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현재로서는 전의 역시 보이지 않고, 재발 방지도 약속하셨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제만 하더라도 해당 사용자는 고려 사용자의 발언과 함께, Ghkdrma0119 사용자 역시 #17처럼 “차단 반려를 위해 사과한다, 태도를 바꾼다”는 식으로 제 의도를 일방적으로 왜곡, 비하하였습니다. Ghkdrma0119 사용자는 자신의 발언 태도를 바꿀 기회가 충분하였고, 공격성 발언에 대해 인식, 수정 요구에 반응하는 등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사실상 사용자 관리 요청 이전까지 잠깐 한두 번 발언의 강도를 낮췄을 뿐, 그에 응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럼에도 피요청자가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흔적등을 따지거나 최후의 수단이라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3일 (일) 22:44 (KST)[답변]
#1, #2, #3는 사랑방 유서에 대해서 나오는데 반인륜적 (예 : 나치즘)이나 혐오발언(흑인 비하 등)이 아닌 이상 제 표현에 2차 가해라는 경고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모든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하고 타당하지 않은 경고에는 수긍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면 "박원순에 대한 비판적 언급에 감사하다는 반응이었고" 2차 가해라는 주장에 의하면 사진 제공을 위해 서울 광장 및 장례식장도 다녀왔으니 2차 가해를 한겁니까? 오히려 피해자를 위하는 척 상대방의 공격에 이용하는 게 진짜 2차 가해죠. (참고 : 타인의 지적)
#4는 종교 발언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제가 이렇게 답했죠. 이미 당사자가 먼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인정하셨고 저 또한 같이 사과하여 잘 끝난 모범이 되는 사례입니다. 가지고 오신 #2에서도 종교 건은 그럴 수 있다고 하셨죠. 오히려 차단을 해야한다 주장하시는 건 선의라고 볼 수 없습니다.
#5에 대해서는 그 주제를 다루고 싶다면 주제를 새로 파거나 아니면 개인 토론을 이용하라는겁니다. 주제가 선거 중 있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다루지 않습니까? 경고에 대해 무조건 수용하라는 총의 및 규정이 있다면 가져오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3:22 (KST)[답변]
의견 대체로 피요청자의 반박과 중복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여론의 흐름을 고려하여, 그리고 관리자 그룹의 이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그 의견을 수용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여 몇 가지 의견을 내어 반박하겠습니다. 공동체 분란을 조장하고 '자신은 교묘하게 빠져나'갔다는데, 교묘하게 빠져나갔다는 게 뭘 의미하는 겁니까? 토론을 회피한 적도 없고, 그냥 해당 사용자는 타 사용자의 잘못을 들어 사과를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일단 제가 확인한 바로는 코멘트의 지속적이고 자의적인 변형이 '자신의 주장이 의미하는 바'를 크게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단순한 문장 수정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정책과 지침의 자의적 해석은 더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보고 판단하여 의견을 남길 수 있겠습니다. --@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9:47 (KST)[답변]
의견 제 사용자 토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키세키님은 끝까지 권한 회수하겠다는 강경 입장이었다가 저와 대화를 통해 그 노선을 포기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현재로서는 전의 역시 보이지 않고, 재발 방지도 약속하셨습니다. 고려님은 억울하다는 입장이긴 한데, 현재로서 뭔가 행동하기 극히 확률이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차단하는 편이 그림이 더 안 좋아 보이기도 하고요. 위에서 보듯, 쌍방과실로 충분히 보일 수 있으니까요.
다만 차후 추가적인 분란 행위 (가령 무리한 권한 회수 요청, 상대 비방 등)가 벌어질 경우, 두둔하진 못하겠습니다. 고려님과 키세키님도 이 시간 이후론 투쟁 멈춰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ps. 그리고 아무리 과열되었다곤 해도 조기 종결까지 뭐라 하진 맙시다. 그것도 엄연한 총의인데요.Reiro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2:36 (KST)[답변]
투쟁이라뇨 ㅎㅎ;;; 관리자 권한 회수는 공동체가 거부해서 끝났지만 연루된 다른 인원의 문제 발언에 대해서는 따로 봐야죠. 당장 선거에 특정 영향을 준 건을 그냥 묻고 가자고요? 그럼 앞으로 선거 있을 때는 개인 대화방을 통해서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괜찮은걸까요? 명백하고 필요성이 충족된 건에 대해서는 또 판단에 맡겨야죠. 계속 키세키님이 잘못했으니 너도 이제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 저는 이 분과 어떤 공동체도 아니고요. 저도 이럴 줄 알았지만 참 허무합니다. 일베충 소리를 듣고 저만 피해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냥 덮고 가자뇨. 전 아직 일부 사용자에게 제대로 된 해명도,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대화로 하고 싶지만 저 쪽에서 대화로 하기 싫다면 최후의 수단을 쓸 수 밖에 없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2:46 (KST)[답변]
투표 종료 후에도 권한 회수를 강경하게 하자는 입장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Twotwo2019님이 옳은 방향으로 변화하기를 바랐을 뿐이고, Twotwo2019님께서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시고 변화하기로 마음 먹은 지금, 그러한 입장을 고수할 필요는 없죠. 당시에는 정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무책임하다는 이유로 권한 회수에 찬성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입장을 고수했던 것은 Answerer 5do님께서 밝히신 것 중 잘못된 것을 정정하겠다는 거였으나, 다른 사용자들이 보기엔 복수처럼 보일 수도 있고 저나 그 분이나 서로에게 좋은 일이 아니니, 그런 일을 할 바에야 제 행동으로 인해 혼란해진 공동체가 다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다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했던 것처럼 악의적인 뜬소문이나 뒷담화 같은 나쁜 행동이 수면 위로 떠올랐을 때 공동체에 얼마나 큰 타격을 주는지 이번 일로 통해 알게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타인이 감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행동을 조심하는 파놉티콘과 같은 위키백과가 되길 희망합니다. 물론 사용자 간의 선한 교류는 더 일어나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3일 (일) 13:58 (KST)[답변]

추가적인 내용은 몇일 내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현재 어제 진행된 토론등의 정리와 과제 마감등의 관계로 신속한 응답이 어렵습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3:15 (KST)[답변]

일단 선언하고 나중에 근거를 채워 넣는다는 걸 자백하셨네요. 이게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맞나요? 본인은 개인 사정으로 바쁘지만 신청은 해야겠고 느닷없이 사용자 관리 신청을 받고 주장문을 읽게된 피신청자에 대한 배려는 생각하지도 않은건가요? --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3:18 (KST)[답변]

Trainholic의 의견

안녕하세요, Trainholic입니다. 먼저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분량이 매우 길기에 부득이하게 별도의 문단으로 들어내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상황이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서 참 서글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내 의견이 갈리는 사용자들을 케어하면서 선거를 사실상 혼자 관리하던 *Youngjin님의 분노가 터져나온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회수 토론 등이 답답하게 진행되고, 특히 이 과정에서 원치 않게 제 실명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피해를 보았음에도 현재까지 이 일을 보호받지 못했다는 점에서도, 저 역시 *Youngjin님에게 할 말이 많고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적절치 않다는 처사라는 불만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만, *Youngjin님께서 지속적으로 일부 사안에 대해 공적인 토론 공간 등에서 안내를 충분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점이 개선되거나 달라지지 않았기에 이런 관리 요청을 올리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께서 조기종결에 대해서도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하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규정의 오독이 도가 지나쳤다는 말밖에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Reiro님의 말씀으로 갈음합니다.

어... 일단 당장 Ghkdrma0119 님께서 차단 요청이 올라오게 된 원인은 정책과 지침의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지난 관리자 선거, 회수 토론에서의 Ghkdrma0119님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 아시다시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최대한 이 행동을 멈추게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Ghkdrma0119님께서는 해당 선거에서 분쟁이 광범위하게 발생하자(이 과정에서 비판 의견을 싸잡아 '집단 린치', '물타기'라며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낸 사람들을 동원된 것으로 치부하는 등 굉장히 부적절한 표현을 여럿 사용하시긴 했는데, 이 부분도 협업 정신이 위배된 만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기는 합니다), *Youngjin님께서 중재안과 준수안을 내놓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관리자가 편향된 것 아니냐'며 향의하시곤 하셨습니다.

모든 투표 건에 대한 의견은 투표란 (찬성/반대 섹션)에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겠습니다. 기존에 진행 중인 댓글에 답글을 달더라도 2021년 5월 22일 (토) 16:07 (KST) 이후 작성된 내용은 모두 임의로 삭제할 것임을 알립니다. - 당시 긴급히 마련된 규정

당장 '투표 건에 대한 의견을 투표란에 달지 말라'는 지침이 나왔을 때 두 분께서는 이를 '찬성이나 반대표에도 의견을 달지 말라'고 오독을 하셨습니다. 이를 *Youngjin님께서 '투표 건에 대한 의견을 다는 것을 불허한 것이 아니다'라고 재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규정을 여전히 오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점에서, 특히 고려 님은 관리자의 역할인 선거 관리에 대해서 '후보자'로서 월권을 행사하셨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세상에 어떤 선거를 후보자가 직접 관리하나요. 특:차이/29392662에서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후보자가 손수' 옮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셨는데, 이것이야말로 당시 후보자로서 취할 수 있는 액션으로는 굉장히 부적합하며, '선거에 개입하는 부적절한 행위'가 아니었나요.

그리고 이 점과 맞물려 지적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고려 님께서 가지고 있는 큰 문제는 '나만 피해자'라는 태도입니다. 당장, 사퇴문은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1주 위에 여전히 걸려 있습니다. 이 사퇴문에 논란이 있는 정치인들의 유서를 부적절하게 인용한 부분에 대해서 적잖은 분이 즉각적으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고, 저 역시 불쾌감을 위키백과 내외부 공간에서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해당 상황에서 나왔던 격양된 표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만, 그 격양된 표현이 나오게 된 계기가 고려 사용자께서 작성하셨던 부적절한 사퇴문, 더욱이 한국 문화권에서는 꺼려지는 '죽음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간 사퇴문임을 생각하면 충분히 많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꼈고, 실제로도 그러합니다. 그런 점을 많은 분들이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려 님께서 여전히 '나는 무결한 피해자이며, 다른 사용자들이 공격한다'는 말을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꺼내는 것은 정말로 부적절하지 않나요.

이어 Twotwo2019님이 쓰셨던 저와 같은 표현이 문제가 되어 회수 토론이 열리게 됩니다. 회수 토론에서도 두 분께서는 부적절하게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와 관련된 내용을 게시하며 다른 사용자들의 판단을 방해했습니다. 특히 제가 의구심이 들어 남긴 질문에서 Ghkdrma0119님께서는 '이사이신 Trainholic님께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 판단도 못 하냐'며 힐난하기도 했고, '선처를 바라시는 모양새가 똑 닮았다', '이게 한두 번이야 오냐오냐하고 대답한다'라며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사인 제 신분을 언급해주시는 덕분에 실명을 이용한 위키백과 내에서의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는 일전에 제 실명과 개인정보를 활용한 특정 사용자의 협박에도 시달렸던 터라, 이에 대한 위협을 호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Ghkdrma0119님은 이렇게 2차 가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일은 귀하가 그 만큼 타인에게 비난받지 않도록 노력하시지 않았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사직도 모범을 보여야 하는 사용자일텐데요.

이에 대해 당시 진행하던 *Youngjin님께서 "기타 단체 이를테면 지역 위키미디어 지부와 협력 단체는 재단의 사명에 기여할지라도 법적으로 독립적이며 위키미디어 재단과 분리되어 있고, 웹사이트와 그 콘텐츠의 운영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이용 약관을 밝히며 이용 약관 위반의 소지가 있으니 토론을 중단하라고 한 뒤에도 처사가 중립적이지 못한 것 같다며 *Youngjin님에게 비난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지침과 정책의 자의적인 해석을 '개선의 여지 없이' 계속해서 행해왔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줍니다.

후... 선거 과정에서의 일만 뽑아봤는데도 너무 많네요. 두 분에 대해 차단이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제가 두 분과 갈등을 빚어서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근거와 같이 "위키백과 내 프로젝트를 현저히 방해하는 행위"로 협업 정신을 보이지 않는 토론과 행동을 지속적으로 행하셨고, 위키미디어 커뮤니티는 두 분의 행위와 소란에 내내 끌려다니기만 했습니다. 차단 정책에서 언급한 차단 사유를 충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두 사용자는 지난 1달간 지속적으로 위와 같이 협업 정신을 보이지 않는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하기 위해 여러 분란을 일으킨데다, 토론에서 어떠한 조정이나 타협의 의사 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말해 왔습니다. 심지어는 회수 토론이 끝난 이후에도 총의의 근본 정신을 무시하고자 하는 행동도 취했습니다. 그를 단편적으로 알 수 있는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Reiro 님이 사과를 받은 뒤 한 "그냥 여기서 더 뭐 안 하시면 됩니다. 더 싸우겠다든가 더 캐겠다든가 하는 거요. 그저 푹 쉬시면 됩니다."라는 발언에 대해) 그렇게 하긴 어렵겠습니다. Reiro님께서 우려하시는 점이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잘못 알려진 사실은 부득이하게 바로 잡아야해서요. 아시겠지만 전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Reiro님께도 위해를 끼쳤는데 더욱이 좋은 사람일리 없지요.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시작한 일은 제 스스로 끝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책임지고 회수해야죠. 이번 일로 차단보다 더 강한 처벌을 받을 겁니다. 애초에 차단이 처벌도 아니고요. 늘 말씀드리지만 죄송하다는 말 밖에 못 드린다는 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사과 받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사용자토론:Reiro에서 Ghkdrma0119.

앞으로는 타인이 감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행동을 조심하는 판옵티콘과 같은 위키백과가 되길 희망합니다. - 당장 바로 위에서 Ghkdrma0119. 판옵티콘의 의미가 감옥임을 생각하면 위키백과의 원칙과 맞지 않는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지금은 그냥 '나는 절대선이요 흠결없는 자다'라고 표현하시는 것 같아서 굉장히 보기 좋지 않아요.--trainholic (T, C) 2021년 6월 12일 (토) 00:08 (KST)

부적절한 표현이 아니라는 사람이 여럿있는데 단정하지 말라니까요... 본인이 격앙된 표현을 쓴건 스스로의 잘못이지 그걸 왜 제게 전가하시나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2:44 (KST) - 제 사용자 토론란에서.

저는 거기에 왜 껴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또 사퇴문에 문제가 있었다는 건 아닐꺼고 이번에 공개된 건에 대해서도 6월 7일자 대화를 들고 왔으니 당연히 저는 공격에 대한 반격을 할꺼라는 답을 할 수 밖에 없고... 뭐 참 이걸 물타기 당하니 억울하긴하네요. - 사용자토론:Reiro에서 고려.

위키백과는 한 달 간의 분쟁으로 시달려왔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Twotwo2019님께서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에 회부되기도 했고, 이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 중에 제가 부적절한 대화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이 사과드리며, 이 일로 실망을 입었을 공동체의 분들께도 더욱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Twotwo2019님께서도 이러한 분란의 일원이 되셨으니만큼, 향후 계속 사과하는 모습, 반성과 책임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고려님의 관리자 선거에서의 부적절한 행동, 그리고 과격한 언행에 있었고, 그리고 Ghkdrma0119님의 규정 오독, 공동체 분란 행위 등에 있었습니다. 두 분께서 현재까지도 이러한 행위에 대한 사과가 없고,(Ghkdrma0119님의 사과문에는 이러한 오독과 분란 행위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특히 고려님께서는 '내가 무슨 사과를 하느냐'고 버티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어떠한 토론이나 대화도 소통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두 분께서 이 일로 말미암마 소통과 타협의 자세를 찾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trainholic (T, C) 2021년 6월 13일 (일) 14:26 (KST)[답변]

파놉티콘이 감옥이라는 이유로 원뜻 그대로 풀이하시면 어떡합니까. 당장 앞에도 '타인이 감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행동을 조심하는'이라고 설명까지 붙여드렸는데 어떻게 더 해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특수한 측에만 유리해지는 상황을 우려해 의견을 옮긴 것인데 그게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위키백과의 협업 정신을 어긴 행동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때 제 주장과 같이 피선거자의 발언권을 빼앗는 행위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발언권은 여전히 인정된다는 게 옳은 조치였을까요? 모든 코멘트를 달지 말라, 이게 왜 추가 의견에만 영향을 미치는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반박을 못해서 이미지가 깎인 걸 쇄신할 기회 조차 없는 건데 이게 정당한지도 모르겠고요, 이전 관리자 선거 때도 이런 행위가 제한된 적이 없는데요.
게다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귀하의 신분이 밝혀져 실명이 거론된 이유를 왜 제게 따지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신분이야 귀하의 사용자 문서에도 '사단법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있으며, 해당 IP 사용자가 찾아간 이유가 제가 거론해서일지 귀하의 사용자 문서에 들어가서일지는 알 수도 없는데 무작정 제가 밝혀서 이렇게 된 일이다라고 하시면 저는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제가 오비이락 같은 행동을 했다면 또 모르겠는데, 이러한 언급이 있었다고 귀하가 실명으로 공격 받은 것을 제 탓으로 돌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심지어 '이번 일은 귀하가 그 만큼 타인에게 비난받지 않도록 노력하시지 않았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사직도 모범을 보여야 하는 사용자일텐데요.' 이 발언은 귀하가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Twotwo2019에서 숨김 처리된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논점일탈을 유도하시며 다른 사용자의 행동을 비방하셔서 했던 말 아닌가요? '이게 한두 번이야 오냐오냐하고 대답한다'도 논점일탈이 지속되니 한 발언이었는데 의도적으로 떼어놓고 생각하게 하시네요. 이건 직접 관리자 권한 회수 읽어보시고, 어떤 부분이 논점일탈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는데요. 회수하면 안 되는 이유를 드는 것도 아니고, 이 사람이 더 잘못한 거 아니냐고 논점일탈하시고 뭐가 사과가 아니냐고 피해자에게 따지신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되죠.
또 분란을 일으켰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보이신다면 할 말은 없겠으나, 오히려 위키백과 외부에서 암암리에 자행되는 이러한 행동이 밝혀짐으로써 위키백과 공동체에 큰 타격을 입힌다면 이 잘못이 저에게 있을까요, 그런 행동을 한 사람에게 있을까요? 선후관계를 혼동하지 마시고, 인과를 따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주관적으로 쓰셔서 우려스럽기만 합니다. 전 밝혀진 제 잘못에 대해 사과한 것인데 그곳에 제가 잘못이라고 여기지 않은 것까지 사과해야 한다고 하시면 어디까지 제가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3일 (일) 15:19 (KST)[답변]
예전에 일어났다 최근에 잠잠했던 일이 갑자기 생겼는데요. 오컴의 면도날을 생각해보면 그런 주장을 단순히 묵과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당장에 님께서도 상대방이 의도했든 않았든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의도적으로 곡해”했다고 발언에 대해 일방적으로 악의적인 의도를 가졌다 보셨지 않았나요? 그런데 님은 이후 Trainholic님이 이에 대해 염려가 있었다고 밝혔음에도 “제가 무슨 봉인가요. 억지로 끼워 맞추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제 발언에 결점이 없어서 반박도 못 하시고 비하성 반달을 당하셨다느니 저한테 이르러 오신 건가요?”라 발언하시면서, 제가 공격성 발언에 대해 자제해줬으면 바라는 요청을 드렸음에도 그 직후 그러한 발언을 하셨습니다. 상황을 보건대 기본적으로 개연성이 전혀 없다 볼 수는 없었던 상황이었으며, 만약 님께서 Trainholic 님께 “남 탓으로 돌리지 마라”는 주장을 담는 내용을 쓰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차분하고 부드럽게 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시고, 결국 Trainholic님께 (본인께서 말씀하시기를 2차 가해라는 …) 더 큰 상처를 주셨었죠.
그리고 비방하고 비판에 대해서는 구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님께서는 어떤 의견이든 그 정도와 차이에 대해 전혀 구분하지 않으시고 무조건적인 비방, 비난, 2차 가해라 판단하시는 것 같은데 객관적으로 정확한 사실을 밝혀야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죠. Trainholic님이 말씀하신 발언들은 모두 객관적으로 비방이라고 보기 어려운 발언들이었으며, 이와는 달리 그러한 공격성 발언을 일삼으시고서 “의도적으로 떼어놓고 생각한다”고 변명하시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토론이 과열돼있거나 진중한 주제일수록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발언했어야함에도, 님께서는 공격성 발언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셨으며, 이러한 상황이 관리자 회수 토론이 아니더라도 사랑방이나 사용자토론에서 까지 내내 이어졌습니다.
앞서 위에서 다른 사용자가 발언하였던 것처럼 요청자가 피요청자에게 개선할 여지나 기회를 주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지금와서 그러한 기회를 주기에는 너무나 많은 말실수와 논란을 빚었으며 더이상 같이 협업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놓였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6월 13일 (일) 23:14 (KST)[답변]
그럼 지나친 논점일탈을 거기서 멈췄어야죠. 상대방이 그렇든 그렇지 않든 의도적으로 곡해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어떻게 돌려 말해야할까요? 공격적인 발언을 멈춰달라는 얘기도 앞서 말한 것처럼 어디까지가 의도적 발언인지도 구분할 수 없는데 제가 어찌 했으면 더 좋았겠어요? 공격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는데 공격적 발언이라 하시면 어떻게 조심해야 할지 모르겠고요. 자기 손에 박힌 가시는 아픈데 남의 상처는 아프지 않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의도적으로 떼어놓고 생각한다는 부분은 '(이 글을 보는 타인으로 하여금 구체적인 세부 상황은 알려주지 않은 채 발언만) 의도적으로 떼어놓고 생각하게 하시네요.'라는 말인데요. 오히려 Trainholic님께 했으면 의도적으로 떼어놓고 생각하시네요라고 발언했겠죠.
그리고 2차 가해 얘기는 무슨 말인지 좀 더 설명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무슨 얘기인지 알아야 답을 해드리죠. 'Trainholic님이 고려님을 2차 가해한 것 아니냐'와 관련된 이야기라면 모를까 (본인께서 말씀하시기를 2차 가해라는 ...) 발언이 카카오톡 등 외부 연락망으로 들은 얘기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권한 회수 얘기라면 고려님께서 피해를 입으셨다는데 그게 무슨 피해냐며 공격하시지 않으셨나요? 사과는 왜 사과가 아닌지 따지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고려님께 사과하지 않으셨는데요.
더 무슨 말씀을 드려야하나 싶습니다.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분께 제가 어떤 말씀을 더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4일 (월) 01:18 (KST)[답변]

반박

저는 선거 기간 중 반대표를 던진 관리자의 중재안도 기피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려 했는데 이렇게 공격함에 있어서 유감입니다. "모든 투표 건에 대한 의견은 투표란 (찬성/반대 섹션)에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겠습니다."를 봅시다. 의견이 뭘까요? 국어 사전을 확인해 봅시다.

「명사」
어떤 대상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의견」

그럼 관리자가 말한 사유도 한번 확인해볼까요?

「명사」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 고려대학교 한국어대사전 「사유」

저보고 오독이라고 하시는데 찬/반 "사유" 역시 "의견"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저는 당연히 국어사전에 맞게 해석했을 뿐 오히려 명료하지 못한 표현으로 오해의 여지를 남긴 게 문제입니다. 관리자의 중재안에 따라 편집한게 월권이라는 개인의 생각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고려님이 욕설이나 노골적인 비방을 쓴 것도 아니고 유서 좀 패러디했다고 내용을 삭제할 수 있다고 난리 치는 걸 보며, 위키백과의 검열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무시하는 위키백과 대다수의 관리자들, 그리고 그들과 온오프라인에서 친목하는 고인물들의 정치 편향이 심각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이미 반노무현 반문재인 주도권이 디씨나 다른 커뮤니티들로 넘어간지가 언젠데 아직도 만물일베 타령인지. 이전에도 정치편향적인 태도로 규정을 편파적으로 적용해 무고한 사용자들을 차단하고 문제를 일으킨 Twotwo2019님은 스스로 관리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자문하길 바랍니다.
— 사용자:Gate of Catastrophe
—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1주#더 이상 진행 못하겠네요. 2021년 5월 24일 (월) 23:18 (KST)

그냥 고려님은 본인 처지를 정치적으로 실패해 죽은 정치인들에 빗대 유서를 인용한 것 뿐이고, 그 안에 어떠한 비하 메시지도 담겨져 있지 않은데, 무슨 삭제 대상이라든지 2차 가해라든지 하는 것은 너무 오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죽은 그들을 무슨 신성불가침화 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 사용자:Cyberdoomslayer
—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1주#더 이상 진행 못하겠네요. 2021년 5월 25일 (화) 08:02‎ (KST)

제가 볼 땐 메인 모티브는 님의 정치적인 불편함이고, 피해자들의 고통은 솔직히 말도 안 되는 핑계 같아요. 저기에 어떠한 박원순 찬양도 없고 오히려 풍자적으로 비꼬는 쪽에 가까운데, 무슨 피해자 고통 타령입니까. 제가 피해자였으면 박원순 풍자가 오히려 시원할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피해자 실제 반응을 봐도, 박원순을 쉴드 치며 피해자를 꽃뱀처럼 몰고가던 더불어민주당 광신도들 때문에 고통 받은 건 있어도, 박원순 언급 자체에 고통 받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오세훈 같은 사람들의 박원순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에 감사 인사를 표했죠.
— 사용자:Gate of Catastrophe
—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Twotwo2019#토론 2021년 6월 2일 (수) 06:09 (KST)

그리고 사용자님은 제가 유서를 인용한 것에 문제 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에 반인륜적이라 하셨는데, 그럼 이 분들도 반인륜적이라는건가요? 반인륜적이라는 발언 역시 혐오발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상대방의 표현을 검열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하는 데 본인은 토론란에서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의식이 없다고 저를 비난하셨죠. 저는 trainholic님의 표현에 어떤 인격적 공격을 한 적이 없습니다. 사과를 하신다고 하셨지만 지속해서 저보고 반인륜적이라 한다면 보통 그 사과는 사과라고 인정하지 않죠. 본인 잘못 인정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 대책을 발표하고 끝내면 되지. 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까지 반인륜적인 사람을 만드시나요? 저 두 분에게도 사과하셔야겠네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6:22 (KST)[답변]

회부자의 의견

위에 말한대로 개인적인 일로 인해 답변이 늦었습니다만, 시간 여유가 남에 따라 왜 회부했는지 다시한번 글을 남깁니다. 저는 분명히 귀하의 행동중 일부가 공동체에 안좋은 영향을 가져올수 있다는 판단이 있어서, 이 사용자들에 대해서 다른 사용자들과 관리자의 의견을 들어 판단할 수 있도록 회부한 것입니다. 아시다 싶이 사관은 찬반이 아니고 관련된 근거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판단은 제가 제시한 사항들과 피요청자의 기여를 판단해서 다른 관리자가 결정할 것입니다. 제가 추가적으로 발언을 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일부 행동에 대해서 사용자 관리 요청에 이것을 공론화 시켜서 다른 사용자와 관리자들이 판단을 해서 처리하라는 것이 주 요지이지, 이 사용자를 무조건 차단해야한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물론 사관에서 누구누구 차단해주세요~ 이런 차단 요청이 대다수이긴 합니다만)

당연히 피요청자가 해당 사항들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 의견 제시를 하는거 말리지 않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실 자유가 있죠. 다만 저는 그것에 대해서 일일히 반박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 길게 키베를 하려고 사관에 회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귀하를 진짜로 차단대상이라 판단하면, 그리고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카르텔' 이었다면 독단적으로 차단을 감행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러 공론화해서 많은 사용자의 건강한 토론을 위해 올린 것인데, 이것마저 불순한 의도와 카르텔이 있다고 말하면서 악의적으로 본다면 지속적으로 협업 정신의 의도를 가지지 않는다고 비춰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지속적으로 컴퓨터 앞에서 제 의견을 주장하기 보다 다른 관리자들의 판단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 당사자, 제 3자 모두 의견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Youngjin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2:25 (KST)[답변]

이 지경까지 와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카르텔이 있어도 독단적으로 차단을 할까요? 모든 사람이 주시하고 있는 사건에 연관된 사람이 갑자기 차단을 당한다? 의심할 수밖에 없죠. 그리고 차단 기록 역시 누가 차단을 했는지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공개적으로 언급했을 거고요. 막말로 저는 이게 보여주기 식일지 무엇일지 귀하가 선의적으로 신청하지 않았기에 (반동분자라 생각하면 공동체적으로 보면 선의적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저 역시 좋게 보기 어렵습니다.
매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관리자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알게 모르게 권위가 있을 수도 있고, 타인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행동을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그러한 점에서 이번 일로 차단을 당하든 당하지 않든 이 역시 좋은 선례로써는 남아있기 어렵다고 봅니다. 당장 위에서도 차단의 정당성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차단 신청이 과연 옳으냐고 봤을 때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지요. 무언가 하기 위해서도 그 이유가 납득이 될만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 공동체적으로도 납득이 되는 행위인가요. 정녕 그렇습니까? -- 奇跡 (KISEKI) ( 💬 | ) 2021년 6월 14일 (월) 01:38 (KST)[답변]
본인의 개인 사정은 알아서 해결하셔야하고 여기는 위키백과입니다. 애초에 본인이 처음부터 요청을 하실 때에는 문제되는 행위가 무엇이고,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에 관한 이유와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세요.을 의도적으로 무시하시면서 아무 문제를 못 느끼고 있다는 점에 부끄럽습니다. 본인이 "근거를 가지고 판단한다."고 하는데 알아서 기여를 확인하라는 막연한 요청을 하지말라는 경고마저 무시하면 모순입니다. 공동체에서 신뢰 받는 사용자가 무시하면 누가 지키려고 하겠습니까? 사용자 관리 요청이 공론화의 공간이라는 주장도 본인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상대방을 악의적이라고 하다뇨. 전 이 차단이 카르텔에 의해 발생했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카르텔이라기 보다는 부적절한 관계가 확인되었다는 수준으로 말했고요. 이에 동의하는 분도 계십니다. 또한 요청자 역시 디스코드방의 운영자로써 그 책임이 없지 않을텐데 이 요청이 적절하겠냐는거죠. 이를 지적하신 분도 계시고요.

앞으로 이런 선례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그냥 일방적인 주장문을 서술한 다음 "나는 바쁘니깐 근거는 관리자가 알아서 기여 목록 확인하고 차단해라"라고 하면 신고하는 사람은 편하겠네요. 관리자나 피요청자는 도대체 뭘 해야할지 머리 아프겠지만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22:33 (KST)[답변]

의견 이 두 분은 일부 관리자들 및 사용자들에 대한 대한 비판을 좀 강하게 했을 뿐, 그 자체가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한 분탕 및 공격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충분히 문제점이 있었고, 그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공감을 했습니다. 이런 관리자들에 대한 비판 문제가 얽혀있는, 그것도 반복적인 사태도 아닌 일회성 사태에 대해, 다른 사람도 아닌 관리자가 나서서 차단을 신청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6월 14일 (월) 05:27 (KST)[답변]

사용자:Ellif

Ellif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출처 : 2021년 5월 21-2일 금-토요일에 진행된 사용자:Ellif이 참여한 개인 디스코드 대화방, 해당 디스코드 계정이 Ellif라는 증거 (사용자:-revi님도 언급됨)
5월 21일 "선거 기간 중 갑작스럽게" 奇跡 (KISEKI)의 개인 디스코드에 사:Ellif는 "고려님 선거에 대해 당선되면 큰일이다, 사용자:Cyberdoomslayer가 활개를 치고 극우 세력이 위키백과를 주도"한다며 반대표를 행사하기를 회유하셨네요. 저는 이 행위를 듣고서 차단이 아닌 다른 방법에 의해서도 사태의 해결하고자 사과를 요구했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해당 발언은 공개된 공간에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둘째로, 고려씨가 해석하시는 것과 달리 해당 발언에는 키세키씨를 회유하고자 한 의도 자체가 없었습니다. 또한 제가 반대투표를 던질 것을 요청했다면 직접적으로 요청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실관계가 다르므로 사과를 거절합니다.
— 사용자:Ellif
— 사용자토론:Ellif#사용자:Ellif님 사과문 제대로 써주세요. 2021년 6월 11일 (금) 15:26 (KST)

라며 대화를 거부하며 차단의 필요성을 만족했습니다.

이 행위는 폭로한 당사자 역시 행사할 것을 권유했다고 느꼈으며 이 사례가 공동체에서 문제가 된 건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5년_제24주#최근_있었던_선거에서 밝혀진 "선동 및 특정 표를 유도한 행위"를 확인해주세요. 과거 이러한 일로 인해 위키백과:관리자_선거/Altostratus/3/재선거#재선거_동의_여부라는 불상사까지 생겼습니다. 선거 중 허위 사실을 전달하여 투표 행위에 영향을 끼친 점에 대해서는 공동체의 좋은 뜻으로 보기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것으로서 공동체의 목적과 존립에 대해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행위로 차단의 명백성도 만족합니다. 이에 차단 요청합니다. (위키백과:체제에 대한 시험, 위키백과:선전 행위)도 참고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4:02 (KST)[답변]

+ 심지어 왜곡된 의미를 담아 공개한 것에 유감이라며 따로 언급이 있을 거라고 개인 디스코드에 위협하신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의 존립을 위해 최대한 빠른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이 사태의 피해자 중 한 명인 @Cyberdoomslayer:님을 호출합니다. 그리고 이 대화를 폭로한 사람에 대해서 과거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 들 이 사안과는 별개이므로 그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진행하세요. 또한 내부고발자의 인신공격하지마세요. 이상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4:16 (KST)[답변]
찬성합니다 위키백과 카르텔을 뿌리뽑아야 합니다— 이 의견은 2001:2D8:E25F:1E4E:3CF1:A766:5694:2F1E (토론)님이 2021년 6월 12일 (토) 14:20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 또한 해당 사용자는 상대방에게 혐오발언을 한다, 보편행동원칙을 무시한다며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발언은 과거에도 존재했음을 증명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21:45 (KST)[답변]

115.143.133.27 차단 요청

이준석 (정치인) 문서에 해당 인물이 화교와 관련이 있다는 등과 같은 거짓 정보를 지속적으로 삽입하고 있어 차단을 요청합니다. Sqncjs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18:14 (KST)[답변]

내용 자체로 봤을때 거짓 정보를 삽입하다기 보다는, 강성범이 이준석에게 여론조사 1위를 했다는 말을 듣고 '대구보다 화교가 낫지않냐'는 식으로 대구와 비교하여 지역 비하성 발언으로 보이는 말을 한 것입니다.--Labstart 1010 2021년 6월 13일 (일) 14:04 (KST)[답변]

그러나 아마도 '경상도 핏줄이 , 사회에서 한국말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있는 현실을 빗대어 , 함축해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 든다.' 라고 주석에 쓴 것은 기여자가 경상도 지역에 대한 비하발언을 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Labstart 1010 2021년 6월 13일 (일) 14:12 (KST)[답변]

또한 아이피 주소의 기여 내역을 보면 이준석을 주로 편집하는 것과 기여 횟수가 적어 초보자일 가능성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토론을 통해 지적을 받고 충분히 개선할 기회를 주지 않은 사용자는 섣불리 차단하는 것은 일단 보류해야 합니다. --Labstart 1010 2021년 6월 13일 (일) 14: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