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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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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
이리스는 [[타우마스]]와 [[오케아니스]] 중의 하나인 엘렉트라]]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하르퓌이아이]]와 자매지간이다. [[헤시오도스]]는 그녀를 걸음이 매우 빠른 존재로 묘사하는데 주로 여신 [[헤라]]의 전령사인데 [[제우스]]의 심부름을 하기도 한다. 신들 사이에 분쟁이나 다툼이 있을 때 신들에게 맹세를 하게 할 때 제우스는 이리스를 저승에 보내어 [[스튁스]] 강물을 호아금 주전자에 담아 오게 한다. 이 스튁스 강물에 맹세한 것은 비록 제우스 자신이라도 어길수 없다고 한다. <ref>[[헤시오도스]] ''[[신통기]]'' 266행, 780행 이하.</ref>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에서 그녀는 자주 신들의 전령사로 등장하는데 ''[[오딧세이아]]''에서는 전령사 역할이 헤르메스에게 넘어가 있다. 그녀는 헤르메스와 마찬가지로 [[케뤼케이온]]이라는 전령사의 지팡이를 들고 다니며 황금 날개가 달린 모습으로 묘사된다.
 
[[아르고나우타이|아르고호 원정대의 전설]]에서 아르고 호의 선원들이 하르퓌이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피네아스피네오스]]를 구해줄때도 이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가 등장한다.
 
이리스는 ‘서풍의 신’ [[제퓌로스]]와 결혼하여 [[포토스]]를 낳았다고 전한다. 또다른 전설에는 이리스에게는 ''아르케'' 쌍둥이 자매가 있었는데 이 아르케는 [[티타노마키아|티탄들과의 전쟁]]에서 [[올림포스의 12신|올림포스 신들]]의 편이 아니라 [[티탄 (신화)|티탄족]]들의 전령사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리스가 황금 날개를 달고 있는 반면 이 아르케는 무지개 빛 날개를 달고 있었는데 티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제우스는 적들의 전령이었던 이 아르케의 무지개 빛 날개를 빼앗아 [[네레이스]] [[테티스]]의 결혼 선물로 주었다고 한다. 테티스는 이 날개를 아들 [[아킬레우스]]의 다리에 붙여주었고 그래서 아킬레우스의 별명 중에 하나인 ''포르타케스'' (즉, ''아르케의 날개를 단 다리'' 라는 뜻)가 붙여졌다.
 
== 이리스 관련 잡설(雜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