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Motoko C. K.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
||
| 36번째 줄: | 36번째 줄: | ||
| 기타 = |
| 기타 = |
||
}} |
}} |
||
[[ |
[[파일:Crazyzhangxu.jpg|섬네일|장욱의 필체]] |
||
'''장욱'''(張旭, 675~750 추정)<ref>{{뉴스 인용|제목='퇴계학의 성지' 청량산의 만추…불타는 것이 산뿐이랴|url=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00&key=20151105.22018185159||날짜=2015-11-04|저자=이경식|확인날짜=2020-01-23|출판사=국제신문}}</ref>은 성당(盛唐)시대 시인이자 서예가이다. 머리털에 먹물을 묻혀 글씨를 쓰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뉴스핌|url=http://www.newspim.com/news/view/20140516000162|제목=[재미있는 중국술] 당시대의 술고래들 (하)|저자=|날짜=2014-05-16|확인날짜=2020-01-23}}</ref> |
'''장욱'''(張旭, 675~750 추정)<ref>{{뉴스 인용|제목='퇴계학의 성지' 청량산의 만추…불타는 것이 산뿐이랴|url=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00&key=20151105.22018185159||날짜=2015-11-04|저자=이경식|확인날짜=2020-01-23|출판사=국제신문}}</ref>은 성당(盛唐)시대 시인이자 서예가이다. 머리털에 먹물을 묻혀 글씨를 쓰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뉴스핌|url=http://www.newspim.com/news/view/20140516000162|제목=[재미있는 중국술] 당시대의 술고래들 (하)|저자=|날짜=2014-05-16|확인날짜=2020-01-23}}</ref> |
||
2020년 11월 27일 (금) 16:27 판
 | |
|---|---|
|
신상정보
| |
| 출생 | 쑤저우시 |
| 직업 | 시인, 서예가 |
|
주요 작품
| |
|
영향
| |
장욱(張旭, 675~750 추정)[1]은 성당(盛唐)시대 시인이자 서예가이다. 머리털에 먹물을 묻혀 글씨를 쓰기도 했다.[2]
그는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터득해 '미치광이 초서(狂草ㆍ광초)'의 대가가 됐으며[3] 반야심경 등을 썼다.[4]
각주
- ↑ 이경식 (2015년 11월 4일). “'퇴계학의 성지' 청량산의 만추…불타는 것이 산뿐이랴”. 국제신문. 2020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재미있는 중국술] 당시대의 술고래들 (하)”. 뉴스핌. 2014년 5월 16일. 2020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사업단(HK) 교수 (2012년 10월 12일). “[토요 산책] 공주와 짐꾼의 길 다툼”. 서울경제. 2020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편완식 (2015년 11월 3일). “동양미학의 변주…오늘의 수묵화를 보다”. 세계일보. 2020년 1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