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 감정: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태그: 되돌려진 기여 m 모바일 웹
잔글 1.246.163.84(토론)의 편집 1개를 되돌림: 글쎄요 (TW)
21번째 줄: 21번째 줄:
** [[티베트 독립운동]]
** [[티베트 독립운동]]
* [[남중국해의 영토 분쟁]] - 중화인민공화국의 패권주의적 외교 정책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국가들 지역에서 반중 감정이 늘어나고 있다.
* [[남중국해의 영토 분쟁]] - 중화인민공화국의 패권주의적 외교 정책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국가들 지역에서 반중 감정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범유행]]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시작되자 반중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분류:반중 감정| ]]
[[분류:반중 감정| ]]

2020년 9월 23일 (수) 16:23 판

나라별 반중 감정을 가진 사람의 비율

반중 감정(反中感情, 영어: anti-Chinese sentiment) 또는 시노포비아(영어: sinophobia)는 중국이나 중국인 혹은 중국 문화에 대한 반감을 일컫는다.

반중 감정에서 비롯된 멸칭

영어권

흔히 동양인 전체에 대한 멸칭으로도 사용된다.

  • 칭크(Chink)
  • 칭총(Ching Chong)

한국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