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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구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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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돼지고기의 갈빗살 특정 부위를 '삼겹살'로 칭하게 된 이후, [[1994년]]에는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제어 '삼겹살'이 등재될 정도로 널리 쓰이는 단어가 되었다.<ref name="역사"/> [[1996년]]에는 [[대패]]로 얇게 썬 모양 같아서 붙여진 대패삼겹살이 등장하였으며, [[1998년]]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회식 메뉴가 [[소고기]] [[등심]], [[갈비]]에서 돼지 삼겹살로 이동하면서 하나의 대중문화로 자리잡았다.<ref name="역사"/>
 
[[2010년대]] 들어서부터는 보통의 삼겹살에 [[칼집]]을 넣은 '칼집삼겹살칼집 삼겹살'로 발전하였다. 식당이나 대형마트에서 팔던 기존의 삼겹살은 두께가 두꺼우면 속까지 익는데 필요한 시간이 오래 걸리며, 빠른 조리를 위해 얇은 두께로 유지해도 식감이나 육즙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생긴다. 때문에 두께를 두배로 늘리고 고깃결을 따라 조금씩 칼집을 넣어, 두께는 두꺼워도 열을 접하는 면적은 늘려 속까지 잘 익게 만들었다.<ref name="역사"/> [[고깃집]]을 중심으로 펴저나간 칼집삼겹살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대형마트에서도 칼집삼겹살을 판매하는 경우도 생겼다. 일례로 2016년부터 칼집삼겹살을 시판한 [[이마트]]에서는 전체 삼겹살 매출의 25%에 달했다.<ref name="역사"/>
 
== 영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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