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모부인'''((英毛夫人) [[화랑세기]](花郞世記) 위서에 따르면 [[미실]](美室)의 손녀이자 신라 11대 [[풍월주]](風月主) [[하종]](夏宗)의 딸로 어머니는 [[설원]](薛原)의 딸 미모낭주 설씨(美毛娘主 薛氏)이다. [[김유신]](金庾信)의 정실부인으로 [[김유신]](金庾信) 사이에서 맏아들 삼광(三光) 외 네명의 딸들을 낳았다고 한다.'''제매부인'''(濟梅夫人)으로도 알려져있다.
'''재매부인'''(財梅夫人)은 [[김해 김씨]] 종친의 여성이다. [[화랑세기]](花郞世記) 위서에 따르면 '''영모부인'''(英毛夫人)으로 불리며 [[미실]](美室)의 손녀이자 신라 11대 [[풍월주]](風月主) [[하종]](夏宗)의 딸로 어머니는 [[설원]](薛原)의 딸 미모낭주 설씨(美毛娘主 薛氏)이다. [[김유신]](金庾信)의 정실부인으로 [[김유신]](金庾信) 사이에서 맏아들 삼광(三光) 외 네명의 딸들을 낳았다고 한다.
== 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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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2일 (금) 02:46 판
재매부인(財梅夫人)은 김해 김씨 종친의 여성이다. 화랑세기(花郞世記) 위서에 따르면 영모부인(英毛夫人)으로 불리며 미실(美室)의 손녀이자 신라 11대 풍월주(風月主) 하종(夏宗)의 딸로 어머니는 설원(薛原)의 딸 미모낭주 설씨(美毛娘主 薛氏)이다. 김유신(金庾信)의 정실부인으로 김유신(金庾信) 사이에서 맏아들 삼광(三光) 외 네명의 딸들을 낳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