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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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37 Original (737-100, 200): 초기 생산형으로 737 오리지널로 불린다. -100형식은 판매가 저조하였으나, -200형식은 약 1,000대 정도 판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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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37 Classic (737-300, 400, 500): 2세대 기종으로 [[1984년]]에 등장한 개량형이다 737 클래식으로 불린다. 과거 대한민국의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했으나 퇴역했으며, 이중 몇몇 기체는 [[에어부산]]으로 송출됐으나 [[에어부산]] 또한 2016년 초에 전량 퇴역하였다. |
* [[보잉 737 Classic]] (737-300, 400, 500): 2세대 기종으로 [[1984년]]에 등장한 개량형이다 737 클래식으로 불린다. 과거 대한민국의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했으나 퇴역했으며, 이중 몇몇 기체는 [[에어부산]]으로 송출됐으나 [[에어부산]] 또한 2016년 초에 전량 퇴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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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37 NG]] (737-600, 700, 800, 900, 900ER): 3세대 기종으로 통틀어 737 NG(Next Generation=차세대)라고 불리며 [[1997년]]에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 중 700, 800, 900, 900ER 형식을 대한민국의 [[대한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플라이 강원]]이 보유하고 있다. |
* [[보잉 737 NG]] (737-600, 700, 800, 900, 900ER): 3세대 기종으로 통틀어 737 NG(Next Generation=차세대)라고 불리며 [[1997년]]에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 중 700, 800, 900, 900ER 형식을 대한민국의 [[대한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플라이 강원]]이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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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37 MAX]] (-7, 8, 9, 10) : 4세대 기종으로, 엔진은 [[제너럴 일렉트릭|CFM 인터내셔널]]이 새로 개발한 LEAP 엔진으로 교체했다. [[아메리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비롯해 [[대한항공]] 등 다른 항공사도 대량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에는 [[이스타항공]]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됐다. |
* [[보잉 737 MAX]] (-7, 8, 9, 10) : 4세대 기종으로, 엔진은 [[제너럴 일렉트릭|CFM 인터내셔널]]이 새로 개발한 LEAP 엔진으로 교체했다. [[아메리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비롯해 [[대한항공]] 등 다른 항공사도 대량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에는 [[이스타항공]]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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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6일 (토) 00:05 판
| 보잉 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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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CKG_(9360166802).jpg) 중국국제항공의 보잉 737-800 | |
| 종류 | 협폭동체 항공기 |
| 첫 비행 | 1963년 6월 5일 |
| 도입 시기 | 1964년 6월 2일 (루프트한자) |
| 현황 | 생산 중 |
| 주요 사용자 | |
| 생산 시기 | 1964년 ~ 현재 |
| 생산 대수 | 2019년 1월 기준 10,478대 |
| 단가 | 737-100: US$ 3200만[1] 737-600: US$ 5690만[2] 737-700: US$ 8006만 737-800: US$ 9600만 ( 2016년기준 ) 737-900ER: US$ 1억109만 |
| 파생형 | |
보잉 737(영어: Boeing 737)은 보잉이 개발한 협동체 제트 여객기이다. 90인승 제트엔진 여객기로 최초 개발되었으며, 후에 130인승까지 확대 개량되었다. 737-900은 200명 이상 탑승할 수 있다. DC-9가 장악하고 있던 소형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보잉 737은 1968년 처음으로 상업 운항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계속 생산 중인 보잉의 최장수 여객기 모델이며, 가장 많은 대수가 팔린 기종이다. 1998년 이후 글래스 칵핏(glass cockpit) 등의 최첨단 현대 항공 기술을 대폭 도입한 737 NG(Next Generation)라 불리는 737-600/700/800/900 기종이 상업 운항을 개시한 상태이다.
대형화된 737 NG 기종인 737-800/900 모델은 단거리 저수요 노선에서, 현재 단종된 보잉 757보다 높은 연비로 그 수요를 대체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모델로 737 MAX 기종이 개발되었다.
약칭은 737이며, 737-800의 경우 738이라고 한다. 이는 항공사 스케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B737은 Winglet(윙렛)과 Non-Winglet(일반)버전으로 구분되나 항공사에서는 구분없이 B737-800WL이라도 B737WL이아닌 B737이라 부른다.
모델
- 보잉 737 Original (737-100, 200): 초기 생산형으로 737 오리지널로 불린다. -100형식은 판매가 저조하였으나, -200형식은 약 1,000대 정도 판매되었다.
- 보잉 737 Classic (737-300, 400, 500): 2세대 기종으로 1984년에 등장한 개량형이다 737 클래식으로 불린다. 과거 대한민국의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했으나 퇴역했으며, 이중 몇몇 기체는 에어부산으로 송출됐으나 에어부산 또한 2016년 초에 전량 퇴역하였다.
- 보잉 737 NG (737-600, 700, 800, 900, 900ER): 3세대 기종으로 통틀어 737 NG(Next Generation=차세대)라고 불리며 1997년에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 중 700, 800, 900, 900ER 형식을 대한민국의 대한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플라이 강원이 보유하고 있다.
- 보잉 737 MAX (-7, 8, 9, 10) : 4세대 기종으로, 엔진은 CFM 인터내셔널이 새로 개발한 LEAP 엔진으로 교체했다. 아메리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비롯해 대한항공 등 다른 항공사도 대량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에는 이스타항공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됐다.
군용기
E-737은 대한민국 공군의 조기 경보기(별칭:피스아이) 로 사용된다. P-8 포세이돈은 해군의 대잠초계기로 사용된다.
경쟁 기종
- 에어버스의 A318, A319, A320, A321 등
- 투폴레프의 Tu-154, Tu-204
- 보잉의 보잉 717, 보잉 727
- 맥도널 더글러스(현재 보잉과 합병)의 맥도널 더글러스 DC-9, 맥도널 더글러스 MD-80, 맥도널 더글러스 MD-90
- 봄바디어 에어로스페이스의 CS 시리즈 (100, 300형) - 현 에어버스 A220
같이 보기
- E-737 - 조기경보기 파생형
- P-8 포세이돈 - 737의 대잠초계기 파생형
- 보잉 737 클래식 - 보잉 737 기종 중 300, 400, 500형을 가리키는 유형의 일종.
- 보잉 737 NG - 보잉 737의 3세대형 기종을 가리키며, 600, 700, 800, 900, 700ER, 900ER 등 6종류로 구성된다.
- 보잉 737 MAX - 보잉 737 NG의 후속 기종이며, 7과, 8, 9, 10의 유형으로 구별된다.
각주
- ↑ Bowers 1989, p. 495.
- ↑ "Boeing Commercial Airplanes prices." Boeing. Retrieved: December 14, 2010.
외부 링크
- (영어) 보잉 737 - Boe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