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좌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내용 태그: m 모바일 웹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출처 필요|날짜=2013-6-23}} |
{{출처 필요|날짜=2013-6-23}} |
||
'''상하좌우'''(上下左右)는 위(상), 아래(하), 왼쪽(좌), |
'''상하좌우'''(上下左右)는 위(상), 아래(하), 왼쪽(좌), 오른쪽♡(우)를 함께 지칭하는 말로, 상대적인 방향으로 사용된다. |
||
== 오른쪽 == |
== 오른쪽 == |
2020년 4월 21일 (화) 16:20 판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6월) |
상하좌우(上下左右)는 위(상), 아래(하), 왼쪽(좌), 오른쪽♡(우)를 함께 지칭하는 말로, 상대적인 방향으로 사용된다.
오른쪽
오른쪽은 북쪽을 향하였을 때, 동쪽에 해당하는 방향이다.
- 거울에 비친 상은 왼쪽과 오른쪽이 바뀐 것이 아니라, 앞과 뒤가 바뀐 것이다.
- 오른쪽의 반대는 왼쪽이다.
- 예로부터 여러 국가나 문명에서 오른쪽은 왼쪽보다 선호되어 왔다.
- 서울특별시의 많은 지하철역들에서 내리는 문은 오른쪽이다. (삼성역, 복정역 등 일부 제외) 그러나 복정역, 모란역 등은 일부 노선에서만 내리는 문이 오른쪽이다.
- 한국의 택시는 승하차시 오른쪽 문을 이용하고 버스도 오른쪽 승하차 형편에 맞게 차체의 오른쪽으로 출입문이 설치되어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사할때나 글을 쓸때나 각종 일을 할때 오른손잡이가 많아 오른손을 많이 쓴다. 축구할때도 오른발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왼손잡이는 비교적 많지 않다.
왼쪽
왼쪽은 북쪽을 향하였을 때, 서쪽에 해당하는 방향이다.
- 거울에 비친 상은 왼쪽과 오른쪽이 바뀐 것이 아니라, 앞과 뒤가 바뀐 것이다.
- 왼쪽의 반대는 오른쪽이다.
- 예로부터 여러 국가나 문명에서 왼쪽을 선호하는 이는 오른쪽에 비해 소수였다.
- 서울특별시에서 코레일이 관할하는 역을 제외한 지하철역 중 내리는 문이 왼쪽인 역 (삼성역, 복정역 등)은 내리는 문이 오른쪽인 역 (잠실역, 강남역 등)에 비해 적다.
- 한국의 자동차는 미국,중국과 더불어 차체의 앞좌석 왼쪽에 운전대가 설치되어 있다. 반면 일본,영국 등의 국가는 오른쪽에 있다.
- 인물사진이나 인물화의 경우 정면에서 왼쪽을 더 중시한 형태로 촬영하거나 그리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지폐에서 볼 수 있는 퇴계이황/율곡이이/세종대왕/신사임당 의 초상화가 왼쪽을 더 중시한 형태로 그려진 경우를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