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행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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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lanets everywhere (artist’s impression).jpg|섬네일|우리 은하 내 별들 주위에 얼마나 행성들이 흔하게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상화.<ref>{{뉴스 인용|제목=Planet Population is Plentiful|url=http://www.eso.org/public/news/eso1204/|확인날짜=2012-01-13|뉴스=ESO Press Release|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20113070422/http://www.eso.org/public/news/eso1204/|보존날짜=2012-01-13|url-status=dead}}</ref>]]
 
[[1988년]]에 [[캐나다]]의 [[천문학|천문학자]]인 [[브루스 캠벨]]과 [[G. A. H. 워커]], [[스티븐슨 양]]은양은 항성 [[세페우스자리 감마]] 주위를 도는 행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발견은 추가 검증을 통해 그 존재가 논문으로 출판된 최초 사례였다.<ref name="Campbell">{{저널 인용
| last1 = Campbell | first1 = B.
| last2 = Walker | first2 = G. A. H.
| pmid =
| pmc =
}}</ref> 캠벨 일행은 행성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발표했으나 이들의 시선속도 관측자료는 감마별을 행성 한 개가 돌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다만 캠벨의 관측 자료 일부는 당시 관측장비 성능의 한계점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은 이후 수 년 동안 이 발견 및 다른 비슷한 관측들에 대하여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성이 분명한 천체 몇몇도 [[갈색 왜성]](항성과[[항성]]과 [[행성]] 중간 정도 질량을 지닌 천체)으로 여겨졌다. [[1990년]] [[세페우스자리]] 감마를 도는 행성이 존재함을 입증하는 추가 논문들이 발표되었으나<ref name="">
{{저널 인용
|author1=A.T. Lawton
|volume=42|pages=335–336
|bibcode=1989JBIS...42..335L
}}</ref> [[1992년]] 추가로 발표된 논문은 다시금 심각한 논란을 불러왔다.<ref name="Walker">
{{저널 인용
|author=G.A.H. Walker
|issue=6555|pages=355–359
|doi=10.1038/378355a0
|bibcode = 1995Natur.378..355M }}</ref> [[프랑스]] [[프로방스 주]] 천문대에서 관측된 이 발견은 행성 탐사 역사에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했다. 기술적 진보(고해상도 분광기의 기여가 대부분임)로 이후 외계 행성들의 발견 속도는 크게 빨라졌다. 천문학자들은 외계 행성이 어머니 별을 중력적으로 흔드는 효과를 관찰하여 간접적으로 행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일부 항성들이 거느린 행성들은 우리 시선과 항성 사이를 지나가면서 별의 밝기를 감소시키며, 이러한 방법으로 발견된 행성도 많다.
 
초창기 발견된 외계 행성들은 어머니 별 바로 옆을 도는 매우 무거운 행성들이 대부분이었다. 천문학자들은 이러한 [[뜨거운 목성]]의 존재에 놀랐는데 그 이유는 기존의 행성 탄생 이론은 우리 태양계의 [[목성]], [[토성]]처럼 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무거운 천체가 태어난다고 설명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비슷한 뜨거운 목성들이 계속 발견되었으며 지금 이런 뜨거운 목성들은 외계 행성 중 적은 수가 아님이 확실해졌다. [[1999년]]에 [[안드로메다자리 웁실론]]은 두 개 이상의 행성을 거느린 항성에 그 이름을 최초로 올렸다.<ref name="Lissauer_multipl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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