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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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주기 [[매미]] 개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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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넘어옴|송골매|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송골매|송골매 (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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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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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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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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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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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LC | 상태_기준 = iu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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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Falco peregrinus -Nova Scotia, Canada -eating-8.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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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_크기=30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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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물|동물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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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척삭동물|척삭동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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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새|조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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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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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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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매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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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매''' (''F. peregri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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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Falco peregri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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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_명명=Tunstall,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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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PeregrineRangeMap.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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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_설명=전 세계 분포<br />황색: 번식하는 여름 철새<br />녹색: 번식하는 텃새<br />청색: 겨울 철새<br />연청색: 나그네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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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_링크=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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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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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종, 본문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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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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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 atriceps'' <small>Hume</small><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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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 kreyenborgi'' <small>Kleinschmidt, 1929<br /></s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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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 pelegrinoides madens'' <small>Ripley & Watson, 1963</small><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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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nchodon peregrinus'' <small>(Tunstall, 1771)</small><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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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alco peregrinus MHNT.ZOO.2010.11.102.1.jpg|섬네일| ''Falco peregri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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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alco peregrinus madens MHNT.ZOO.2010.11.102.8.jpg|섬네일| ''Falco peregrinus mad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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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llang|en|falcon}}) 또는 '''송골매'''는 [[매과|맷과]]에 속하는 3번째로 큰 [[맹금류]]이다. 어린 개체는 '''초고리'''라 부른다.<ref>{{웹 인용|url=http://stdweb2.korean.go.kr/search/View.jsp?idx=328545|제목=초고리|웹사이트=[[국립국어원]]|출판사=[[표준국어대사전]]|확인날짜=2018-04-08}}</ref>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323-7호로 지정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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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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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김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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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34-58cm, 날개편길이 80~120cm, 몸무게는 수컷이 350-1,000g, 암컷은 700-1,500g 정도이다. 부리가 갈고리모양으로 구부러져 있고, 힘센 발에는 강한 발톱이 있다. 날개가 길고 뾰족하고 낫 모양으로 뒤로 휘어져 있으며, 부리 가장자리에 이빨과도 같은 돌기가 나 있다. 눈의 홍체는 어두운색이며 눈 가장자리에는 노란테두리로 둘러져 있어 참매와 구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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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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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는 인간의 시력보다 8배나 좋기 때문에 잘 볼 수 있으며, 힘차게 날다가 먹이를 사냥할 때 높은 곳에서 먹이를 향해 급강하하여 발로 먹이를 차거나 잡아채는데, 공중에서 시속 300km 이상의 속도로 자유낙하하여 먹이를 낚아채는 광경은 장관이다. 관측된 최고속도는 390km이다. 주로 [[비둘기]], [[개똥지빠귀]], [[꿩]], [[사마귀]], [[뱀]], [[들쥐]] 등을 잡아먹고 산다. 한국에서 서식하는 기간은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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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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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에만 사는 참매와 달리 매는 전 세계에 걸쳐서 서식한다. 둥지는 바닷가의 높은 암벽 위나 움푹 들어간 곳 또는 비에 젖지 않을 만한 곳을 찾아 짓는다. 산란기는 3월 하순경부터 5월경이며 산란하는 알의 수는 3-4개인데 이틀에 하나씩 알을 낳고 암수가 같이 알을 품으며 28-29일 만에 부화한다. 새끼가 알에서 깨어난 후, 몇 주 동안은 수컷이 가족들을 먹여 살린다. 알에서 깨어나 일 년 동안 죽지 않고 살아 남은 매는 약 10~20년 이상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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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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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매나 참매를 훈련시켜 [[꿩]]이나 토끼를 사냥하는 전통이 있다. [[매사냥]](falconry)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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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는 [[취미]]로 즐기고 있으며, 몽골에서도 [[검독수리]]를 길들여 여우나 늑대 사냥을 하는 유사한 전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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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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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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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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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공용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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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스피시즈|Falco peregrinus|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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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eb.archive.org/web/20110706164645/http://www.arcticraptors.ca/ Arctic Raptors – Ongoing research with raptors in the Canadian Arc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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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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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식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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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 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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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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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매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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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771년 기재된 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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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송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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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아시아의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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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유럽의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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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북아메리카의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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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남아메리카의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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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6일 (월) 08:32 판
넘겨줄 대상:
개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