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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기'''({{llang|ja|阿直岐|아치키}})는 [[근초고왕]] 때 왜(倭)로 건너간 백제 사신이다. |
'''아직기'''({{llang|ja|阿直岐|아치키}})는 [[근초고왕]] 때 왜(倭)로 건너간 백제 사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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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기는 [[근초고왕]]의 명으로 2필의 말을 끌고 [[일본|왜(倭]])에 건너가 왜왕에게 바친 후 말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았다. 그러다 그가 경서에 능한 것을 보고 왜왕이 태자의 스승으로 삼았다. 그리고 [[근구수왕]] 때 [[왕인]](王仁)도 왜나라에 초청되었다 |
아직기는 [[근초고왕]]의 명으로 2필의 말을 끌고 [[일본|왜(倭]])에 건너가 왜왕에게 바친 후 말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았다. 그러다 그가 경서에 능한 것을 보고 왜왕이 태자의 스승으로 삼았다. 그리고 [[근구수왕]] 때 [[왕인]](王仁)도 왜나라에 초청되었다. 일본이 [[유학]](儒學)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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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기가 등장한 작품 == |
== 아직기가 등장한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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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목) 17:48 판
아직기(일본어: 阿直岐 아치키[*])는 근초고왕 때 왜(倭)로 건너간 백제 사신이다.
아직기는 근초고왕의 명으로 2필의 말을 끌고 왜(倭)에 건너가 왜왕에게 바친 후 말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았다. 그러다 그가 경서에 능한 것을 보고 왜왕이 태자의 스승으로 삼았다. 그리고 근구수왕 때 왕인(王仁)도 왜나라에 초청되었다. 일본이 유학(儒學)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게 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