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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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당시 그의 [[스카우트]]를 담당한 사람은 당시 팀의 [[스카우트]]였던 [[정영기 (야구인)|정영기]]였는데, 그의 단단한 하체를 보고 지명을 고집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issue&mod=read&issue_id=438&issue_item_id=8274&office_id=295&article_id=0000000114 롯데 정영기 2군 감독은 왜 해임됐나] 《박동희 칼럼》, 2008년 10월 21일</ref> 예상 외의 높은 순위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금은 2차 1순위 지명선수 치고는 적은 금액인 1억 1,000만원이었다.<ref name=MyDaily/> |
[[200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당시 그의 [[스카우트]]를 담당한 사람은 당시 팀의 [[스카우트]]였던 [[정영기 (야구인)|정영기]]였는데, 그의 단단한 하체를 보고 지명을 고집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issue&mod=read&issue_id=438&issue_item_id=8274&office_id=295&article_id=0000000114 롯데 정영기 2군 감독은 왜 해임됐나] 《박동희 칼럼》, 2008년 10월 21일</ref> 예상 외의 높은 순위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금은 2차 1순위 지명선수 치고는 적은 금액인 1억 1,000만원이었다.<ref name=My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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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까지는 주로 대수비 또는 대타로 출전했고, [[2002년]]부터 타격에 눈을 떠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균 (1982년)|김태균]]과 더불어 팀의 차세대 거포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2001년]]까지는 주로 대수비 또는 대타로 출전했고, [[2002년]]부터 타격에 눈을 떠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균 (1982년)|김태균]]과 더불어 팀의 차세대 거포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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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은 그에게 최고의 해였다. [[유격수]]로 기록한 3할 타율, 23홈런은 [[이종범]], [[장종훈]]에 버금가는 역대급 기록이었다. 다만 [[유격수]] 수비에는 다소 허점을 보여 [[3루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그 후로 꾸준히 20홈런을 치는 타자로 성장했다. |
[[2004년]]은 그에게 최고의 해였다. [[유격수]]로 기록한 3할 타율, 23홈런은 [[이종범]], [[장종훈]]에 버금가는 역대급 기록이었다. 다만 [[유격수]] 수비에는 다소 허점을 보여 [[3루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그 후로 꾸준히 20홈런을 치는 타자로 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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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과 [[2006년]]에는 안정된 수비와 타격으로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
[[2005년]]과 [[2006년]]에는 안정된 수비와 타격으로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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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5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20안타, 19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후 연봉 협상에서 전년보다 57.1% 인상된 3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1200151 '예비 FA' 이범호, '57.1% 인상' 3억3천만원 연봉 계약]{{깨진 링크|url=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1200151 }} 《Osen》, 2009년 1월 20일</ref> |
[[2008년]] 125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20안타, 19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후 연봉 협상에서 전년보다 57.1% 인상된 3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1200151 '예비 FA' 이범호, '57.1% 인상' 3억3천만원 연봉 계약]{{깨진 링크|url=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1200151 }} 《Osen》, 2009년 1월 20일</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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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30일]] [[LG 트윈스|LG]]전에서 만루 홈런, 솔로 홈런, 3점 홈런 등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4302224122226&ext=na '데뷔 첫 3홈런-8타점' 한화 이범호 "타석서 홈런 욕심은 없다"] 《마이데일리》, 2009년 4월 30일 작성</ref> |
[[2009년]] [[4월 30일]] [[LG 트윈스|LG]]전에서 만루 홈런, 솔로 홈런, 3점 홈런 등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4302224122226&ext=na '데뷔 첫 3홈런-8타점' 한화 이범호 "타석서 홈런 욕심은 없다"] 《마이데일리》, 2009년 4월 30일 작성</ref> |
2019년 12월 4일 (수) 11: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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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선수 시절)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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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81년 11월 25일 | (42세)|||
출신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 |||
신장 | 183cm | |||
체중 | 96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3루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0년 | |||
드래프트 순위 | 2000년 2차 1라운드(한화 이글스) | |||
첫 출장 | KBO / 2000년 4월 5일 대전 대 현대전 NPB / 2010년 3월 22일 삿포로 대 닛폰햄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19년 7월 13일 광주 대 한화전 | |||
획득 타이틀 | ||||
계약금 | 1억 1,000만원 | |||
경력 | ||||
선수 경력
지도자 경력
|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 ||||
WBC | 2006년, 2009년 | |||
메달 기록 | |||
---|---|---|---|
대한민국 | |||
남자 야구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
동 | 2006 샌디에이고 | 야구 | |
은 | 2009 로스앤젤레스 | 야구 |
이범호(李杋浩, 1981년 11월 25일 ~ )는 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이자, 현재 일본 퍼시픽 리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지도자 연수코치이다. 명성에 비해 타율이 나오고, 선구안과 홈런 파워로 커버했고 특히 득점권 타율이 매우 높은 선수로 알려졌다. 역대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많은 홈런(7개)을 기록했으며, 꽃범호라는 별명외에 '만루의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을만큼 역대 리그 최다 만루 홈런(17개)과 통산 최다 만루홈런 (19개)기록을 보유하고 은퇴했다. 2004년 23홈런을 시작으로 2007년까지 4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1]할 정도로 장타력과 리그 최정상급 수비를 갖춘 3루수였다.[2]KIA 타이거즈 이적 후에도 2015년 ~ 2018년까지 다시 한번 4년연속 20홈런 이상을 쳐 낼 정도로 꾸준함을 보여줬다.
선수 시절
아마추어 시절
대구 출신으로 대구수창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다. 당시 포지션은 유격수였고 팀 내 2루수는 박기혁이었다.[3] 이후 경운중학교를 거쳐 대구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대구고등학교 야구부는 경북고 야구부와 대구상고 야구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을 가진 팀이었다.[2] 고등학교 시절 대구고등학교의 전국 대회 성적은 주목할 만한 것이 없었고, 1997년 제 19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한 번 우승(대회 최우수 선수는 전 삼성 투수 김진웅)한 것이 전부였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대구고등학교의 성적은 2무 13패[4] 로, 프로야구 팀의 스카우트들은 낮은 전력의 대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을 거의 주목하지 않았다. 2000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대구·경북 지역의 최대어는 경북고 투수 배영수였다. 예상대로 배영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았고, 대구·경북 지역의 다른 선수들은 2차 지명으로 넘겨졌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한화 이글스 시절
2000년
200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당시 그의 스카우트를 담당한 사람은 당시 팀의 스카우트였던 정영기였는데, 그의 단단한 하체를 보고 지명을 고집했다.[5] 예상 외의 높은 순위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금은 2차 1순위 지명선수 치고는 적은 금액인 1억 1,000만원이었다.[4]
2001년~2003년
2001년까지는 주로 대수비 또는 대타로 출전했고, 2002년부터 타격에 눈을 떠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균과 더불어 팀의 차세대 거포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4년~2006년
2004년은 그에게 최고의 해였다. 유격수로 기록한 3할 타율, 23홈런은 이종범, 장종훈에 버금가는 역대급 기록이었다. 다만 유격수 수비에는 다소 허점을 보여 3루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그 후로 꾸준히 20홈런을 치는 타자로 성장했다. 2005년과 2006년에는 안정된 수비와 타격으로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07년~2009년
2008년 125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20안타, 19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후 연봉 협상에서 전년보다 57.1% 인상된 3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6] 2009년 4월 30일 LG전에서 만루 홈런, 솔로 홈런, 3점 홈런 등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7]
일본 프로야구 시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절
2009년 WBC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2009년 시즌 후 FA를 선언해 3년간 최대 5억엔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그러나 일본 리그 적응 실패와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48경기에 출전해 124타수, 28안타, 4홈런, 8타점, 1도루, 2할대 타율에 그쳤다. 그 후 2군에서 44안타, 10홈런을 기록했지만 2군에 머무르다 잔류 논란 끝에 방출됐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
KIA 타이거즈 시절
귀국 후 친정 팀 한화의 복귀 제의가 들어왔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거절했고 2011년 1월 27일 계약금 8억, 연봉 4억에 이적하였다.[8] 그의 이적으로 인해 2011년 초 한화 이글스는 맹비난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역할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태업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원성이 빗발치며 팀 몰락의 장본인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2013년 시즌 후 김상훈에 뒤를 이은 차기 주장으로 낙점돼 2014년부터 주장으로 활동했다. 2016년에 강타자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7년 시즌에 2할대 타율, 25홈런을 쳐 내며 이적 후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3년 연속 25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우승에 쐐기를 박는 만루 홈런을 쳐 내며 '만루의 사나이'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2019년 6월 18일에 야구계의 후배들을 위해 은퇴를 선언하였다.[9]
야구선수 은퇴 후
등번호
KBO
NPB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8(2010년), 025 (2019년 ~ 현재)
별명
꽃범호
KBS2의 《개그콘서트》의 코너였던 <꽃보다 남자>에서 꽃미남 역할로 나온 개그맨 오지헌과 닮아서 꽃미남이라 불렸고, 팬들은 꽃범호라고 불렀다.[10] 이후 2007년 준 플레이오프 3차전(對 삼성 라이온즈)을 중계한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홈런을 기록한 그를 클로즈업한 화면의 주변을 꽃으로 시각 처리해 별명을 굳히는 계기가 됐다.
출신 학교
수상·타이틀 경력
주요 기록
WBC
2009년
통산 기록
연 도 |
소 속 |
나 이 |
출 장 |
타 석 |
타 수 |
득 점 |
안 타 |
2 루 타 |
3 루 타 |
홈 런 |
타 점 |
도 루 |
도 실 |
볼 넷 |
삼 진 |
타 율 |
출 루 율 |
장 타 율 |
O P S |
루 타 |
병 살 타 |
몸 맞 |
희 타 |
희 플 |
고 4 |
---|---|---|---|---|---|---|---|---|---|---|---|---|---|---|---|---|---|---|---|---|---|---|---|---|---|
2000 | 한화 | 20 | 69 | 86 | 74 | 11 | 12 | 7 | 0 | 1 | 3 | 1 | 0 | 10 | 21 | .162 | .267 | .297 | .565 | 22 | 2 | 1 | 0 | 1 | 0 |
2001 | 21 | 71 | 159 | 138 | 22 | 27 | 7 | 1 | 3 | 16 | 2 | 4 | 11 | 25 | .196 | .263 | .326 | .589 | 45 | 3 | 2 | 7 | 1 | 0 | |
2002 | 22 | 111 | 329 | 296 | 41 | 77 | 20 | 2 | 11 | 35 | 5 | 1 | 24 | 57 | .260 | .320 | .453 | .773 | 134 | 5 | 3 | 4 | 2 | 1 | |
2003 | 23 | 107 | 384 | 323 | 46 | 77 | 19 | 1 | 11 | 38 | 2 | 6 | 47 | 63 | .238 | .343 | .406 | .749 | 131 | 6 | 5 | 8 | 1 | 1 | |
2004 | 24 | 133 | 541 | 481 | 80 | 148 | 35 | 3 | 23 | 74 | 6 | 3 | 48 | 80 | .308 | .371 | .536 | .908 | 258 | 8 | 3 | 5 | 4 | 1 | |
2005 | 25 | 126 | 513 | 444 | 69 | 121 | 27 | 1 | 26 | 68 | 6 | 2 | 53 | 94 | .273 | .357 | .514 | .871 | 228 | 8 | 9 | 1 | 6 | 0 | |
2006 | 26 | 126 | 497 | 421 | 53 | 108 | 25 | 1 | 20 | 73 | 0 | 2 | 65 | 87 | .257 | .363 | .463 | .826 | 195 | 11 | 7 | 1 | 3 | 2 | |
2007 | 27 | 126 | 505 | 418 | 57 | 103 | 14 | 0 | 21 | 63 | 2 | 0 | 72 | 73 | .246 | .361 | .431 | .791 | 180 | 14 | 5 | 6 | 4 | 1 | |
2008 | 28 | 125 | 508 | 434 | 80 | 120 | 21 | 3 | 19 | 77 | 12 | 1 | 61 | 50 | .277 | .374 | .470 | .844 | 204 | 18 | 9 | 0 | 4 | 0 | |
2009 | 29 | 126 | 499 | 436 | 64 | 124 | 21 | 0 | 25 | 79 | 3 | 1 | 53 | 70 | .284 | .369 | .505 | .873 | 220 | 10 | 7 | 0 | 3 | 5 | |
2010 | 소프트뱅크 | 30 | 48 | 139 | 124 | 11 | 28 | 4 | 0 | 4 | 8 | 1 | 0 | 11 | 33 | .226 | .294 | .355 | .649 | 44 | 2 | 1 | 3 | 0 | 0 |
2011 | KIA | 31 | 101 | 405 | 318 | 63 | 96 | 21 | 0 | 17 | 77 | 2 | 0 | 75 | 56 | .302 | .440 | .528 | .968 | 168 | 8 | 7 | 0 | 5 | 3 |
2012 | 32 | 42 | 171 | 140 | 13 | 41 | 7 | 0 | 2 | 19 | 1 | 0 | 27 | 23 | .293 | .404 | .386 | .789 | 54 | 3 | 1 | 0 | 3 | 2 | |
2013 | 33 | 122 | 516 | 436 | 56 | 108 | 17 | 0 | 24 | 73 | 0 | 2 | 62 | 79 | .248 | .350 | .452 | .802 | 197 | 18 | 9 | 4 | 5 | 3 | |
2014 | 34 | 105 | 406 | 350 | 47 | 94 | 23 | 0 | 19 | 82 | 2 | 2 | 41 | 89 | .269 | .360 | .497 | .857 | 174 | 9 | 11 | 0 | 4 | 1 | |
2015 | 35 | 138 | 514 | 437 | 60 | 118 | 25 | 0 | 28 | 79 | 3 | 4 | 57 | 91 | .270 | .372 | .519 | .891 | 227 | 16 | 16 | 0 | 4 | 1 | |
2016 | 36 | 138 | 560 | 484 | 93 | 150 | 23 | 0 | 33 | 108 | 1 | 1 | 60 | 57 | .310 | .391 | .562 | .953 | 272 | 15 | 9 | 0 | 7 | 7 | |
2017 | 37 | 115 | 447 | 382 | 57 | 104 | 14 | 0 | 25 | 89 | 0 | 0 | 52 | 81 | .272 | .365 | .505 | .870 | 193 | 9 | 7 | 0 | 6 | 3 | |
2018 | 38 | 101 | 380 | 332 | 41 | 93 | 7 | 0 | 20 | 69 | 1 | 0 | 42 | 59 | .280 | .366 | .482 | .848 | 160 | 12 | 4 | 0 | 2 | 4 | |
2019 | 39 | 19 | 31 | 26 | 1 | 6 | 1 | 0 | 1 | 5 | 0 | 0 | 3 | 3 | .231 | .290 | .385 | .675 | 10 | 1 | 0 | 0 | 2 | 0 | |
KBO 통산 : 19년 | 2001 | 7451 | 6370 | 954 | 1727 | 334 | 12 | 329 | 1127 | 49 | 29 | 863 | 1158 | .271 | .365 | .482 | .847 | 3072 | 176 | 115 | 36 | 67 | 35 | ||
NPB 통산 : 1년 | 48 | 139 | 124 | 11 | 28 | 4 | 0 | 4 | 8 | 1 | 0 | 11 | 33 | .226 | .294 | .355 | .649 | 44 | 2 | 1 | 3 | 0 | 0 |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각주
- ↑ 나는 3루수이고 싶다 한화 Big4 (3) 5번 타자 이범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스포츠 2.0》, 2008년 5월 26일
- ↑ 가 나 박동희의 스토브리그 - 등번호보다 유니폼에 집중하는 남자, 이범호 《박동희 칼럼》, 2008년 11월 25일
- ↑ 이범호-박기혁 ‘반갑다, 친구야~’ 《동아일보》, 2009년 2월 18일 작성
- ↑ 가 나 이범호의 두 가지 키워드 '연속경기, 그리고 우승' 《마이데일리》, 2007년 10월 8일 작성
- ↑ 롯데 정영기 2군 감독은 왜 해임됐나 《박동희 칼럼》, 2008년 10월 21일
- ↑ '예비 FA' 이범호, '57.1% 인상' 3억3천만원 연봉 계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Osen》, 2009년 1월 20일
- ↑ '데뷔 첫 3홈런-8타점' 한화 이범호 "타석서 홈런 욕심은 없다" 《마이데일리》, 2009년 4월 30일 작성
- ↑ 이범호, KIA행 확정 기사 《OSEN》이선호 기자, 2011년 1월 27일 작성, 확인.
- ↑ KIA 이범호 은퇴 결정 "많은 고민 끝에 결심…지도자 길 걷겠다" - 연합뉴스
- ↑ 오지헌, 닮은꼴 이범호 선수에 "역시 최고!" 《스타뉴스》, 2009년 3월 25일 작성
- ↑ '시즌 2호 홈런포' 이범호 "WBC후에도 타격감 좋아" 《마이데일리》, 2009년 4월 10일 작성
- ↑ WBC 공식 홈페이지 2009년 3월 16일 경기 박스스코어
- ↑ WBC 공식 홈페이지 2009년 3월 18일 경기 박스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