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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방글라데시의 소수 민족}}
방글라데시인의 대다수는 [[벵골인]]으로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ref name="World Factbook" /> 벵골인은 [[인도-아리아인]] 계통으로 대부분은 현재 방글라데시와 인도의 [[서벵골]]로 나뉜 [[벵골]] 지역에서 살고 있다. 인도의 [[트리푸라 주]]는 1947년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리 독립 당시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의 소수 민족으로는 메이테이족, 카시족, 산탈족, 차크마족, [[가로족]],
비하르족의 다수는 [[인도의 분할]] 과정에서 동벵골로 이주해온 무슬림이며, 비하르족 외에도 벵골 밖에 살던 벵골인이 아닌 무슬림이 인도의 분할 과정에서 이주해온 사람이 소수 있다. 이들은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 이후 국적을 인정받지 못하고 차별을 받았으며, 일부는 스스로를 파키스탄인이라고 자처하기도 한다. 이들은 [[방글라데시의 파키스탄인|오도가도 못하게된 파키스탄인]]이라고 불린다. 21세기에 들어서야 다카 고등법원은 이들은 방글라데시 국민이라고 판결했다.
== 언어 ==
방글라데시에는 38개의 서로 다른 언어가 사용되지만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벵골어]]가 [[링구아 프랑카]]로서 사용된다. 과거 영국의 식민지배 영향으로 [[영어]]역시 법률, 사업, 미디어, 교육 등에서 준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다.<ref name="Ethnologue">Ethnologue.</ref><ref>[http://www.scribd.com/doc/53272796/Sucess-of-English-language-in-Bangladesh-rec Success of English language in Bangladesh rec]. Scribd.com. Retrieved on 27 April 2015.</ref> 소수 민족들은 각자 고유의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ref name="줌머인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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