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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화) 23:07 판

이사벨 프레이슬레르(María Isabel Preysler Arrastía, 1951년 2월 18일~ )는 필리핀의 텔레비전 호스트이다. 1951년 필리핀 마닐라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혼혈 여성인 이사벨은 스페인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회계학 등을 배웠다. 이후 필리핀으로 돌아와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고 스페인에서는 매거진 '¡Hola!'의 저널리스트로, TV 토크쇼 'Hoy'의 호스트로도 활약했다.

다재다능한 그는 '마닐라의 진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필리핀과 스페인의 유명인사다. 그는 스페인의 유명 가수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어머니다. '라틴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세계적 스타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첫 번째 아내이기도 했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이사벨은 1978년 이혼할 때까지 7년을 함께하며 3명의 자녀를 뒀다.

외부 링크

(영어) 이사벨 프레이슬레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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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프레이슬레르'''(María Isabel Preysler Arrastía, 1951년 2월 18일~ )는 텔레비전 호스트이다. 1951년 필리핀 마닐라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혼혈 여성인 이사벨은 스페인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회계학 등을 배웠다. 이후 필리핀으로 돌아와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고 스페인에서는 매거진 '¡Hola!'의 저널리스트로, TV 토크쇼 'Hoy'의 호스트로도 활약했다.
+'''이사벨 프레이슬레르'''(María Isabel Preysler Arrastía, 1951년 2월 18일~ )는 필리핀의 텔레비전 호스트이다. 1951년 필리핀 마닐라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혼혈 여성인 이사벨은 스페인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회계학 등을 배웠다. 이후 필리핀으로 돌아와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고 스페인에서는 매거진 '¡Hola!'의 저널리스트로, TV 토크쇼 'Hoy'의 호스트로도 활약했다.
-다재다능한 그는 '마닐라의 진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필리핀과 스페인의 유명인사다. 그는 스페인의 유명 가수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어머니다. '라틴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세계적 스타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첫 번째 아내이기도 했다.
+다재다능한 그는 '마닐라의 진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필리핀과 스페인의 유명인사다. 그는 스페인의 유명 가수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어머니다. '라틴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세계적 스타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첫 번째 아내이기도 했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이사벨은 1978년 이혼할 때까지 7년을 함께하며 3명의 자녀를 뒀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이사벨은 1978년 이혼할 때까지 7년을 함께하며 3명의 자녀를 뒀다.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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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1951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마닐라 출신]]
-[[분류:스페인에 거주한 필리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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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미국계 스페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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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스페인에 거주한 필리핀인]]

전거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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