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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는 서양권에서는 ‘앨범’으로 취급되지 않는 반면, 대한민국에서는 ‘앨범’의 한 분류로 취급되고 있다.<ref name="joongang190105"/> 대한민국에서는 EP 대신 ‘미니 앨범’(mini album)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데<ref name="joongang190105"/>, 이는 일종의 [[일본어식 영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음반이 [[싱글 (음악)|싱글]]이나 EP보다는 [[정규 음반]] 위주로 발매되어 왔다.<ref name="hani990408">{{뉴스 인용 |제목=알뜰한 음반, ‘싱글’이 온다 |url=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90329/1p9y3t08.html |출판사=한겨레21 |저자=[[성기완]] |날짜=1999-04-08 |확인날짜=2019-08-25 }}</ref> 1996년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EP 형태의 《[[시대유감]]》을 발매하기는 하였으나, EP의 보편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ref name="hani990408"/>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음반 시장이 음원 시장으로 전환되고, 발행 비용이 [[정규 음반]]에 비하여 적게 들기 때문에, 2000년대 후반부터 EP는 인기를 끌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싱글앨범 입지가 가요계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 |url=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304074661q |출판사=한국경제 |저자=양자영 |날짜=2013-04-07 |확인날짜=2019-08-25 }}</ref>
 
대한민국에서2000년대 초만 해도 EP는 2004년 1월 6일 발매된 [[아웃사이더 (래퍼)|아웃사이더]]의 데뷔 EP 《[[Come Outside]]》 등 종종간헐적으로 있어왔으며있어왔으나, 주류는 아니었다. 이후 2007년 7월 18일에 5인조 남성 그룹 [[빅뱅 (음악 그룹)|빅뱅]]이 〈[[거짓말 (빅뱅의 노래)|거짓말]]〉을 수록한 EP 1집 《[[Always (EP)|Always]]》 를 오버그라운드로 도입하여 발매하면서, 대중화시켰다. 직후 빅뱅은 2007년 11월 22일 EP 2집 《[[Hot Issue (EP)|Hot Issue]]》를 다시 한 번 발매했고, 2007년 이후, 2008년 초부터 시작해 태양의 〈나만 바라봐〉가 수록된 《[[Hot (태양의 음반)|Hot]]》, 샤이니의 데뷔 음반 《[[누난 너무 예뻐 (Replay)]]》, 원더걸스의 〈Nobody〉가 수록된 《[[The Wonder Years - Trilogy]]》, 빅뱅의 〈[[하루하루]]〉가 수록된 《[[Stand Up (EP)|Stand Up]]》, 소녀시대의 《[[Gee (EP)|Gee]]》 등이 EP로 발매되어 흥행하면서 EP의 개념이 기성가수에까지 가요계에 전반적으로 대중화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