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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actory in China at Yangtze River.JPG|섬네일|left|[[양쯔 강]] 유역의 공장 지대]]
2차대전 전의 중화인민공화국의 공업 분포는 일본이 지배했던 동북지구와 함포(艦砲) 외교 아래 열강이 투자한 연해 지역·대하천 유역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중일 전쟁]]이 1937년에 발발하면서 국방상의 배려로 공업이 내륙지방으로 소개되고, 또 전후에는 공업의 적정재배치가 단행되어 종래의 공업 편재상은 상당히 수정되었다. 전전 동북지구의 안산 벤시후를 비롯해 허베이, 산시, 쓰촨, 후베이 등지가 중심이 되었던 제철·제강업은 전후 기간산업으로서 중요성을 더하여 우한(武漢), 바오터우(包頭) 등지에 거대한 철강공업 기지가 신설되었다. 중기계공업을 보면, 광산·야금기계가 타이위안(太原), 선양(瀋陽), 치치하얼(齊齊哈爾) 등지에서, 발전기가 상하이(上海), 하얼빈(哈爾賓) 등지에서, 그리고 정유기계가 란저우(蘭州)에서 제조되고 있다. 중형 기계공업으로는 방직기계가 유위츠(楡次), 상하이, 칭다오(靑島) 등지에서, 조선(造船)이 뤼다(旅大), 상하이 등지에서, 철도 차량이 뤼다, 치치하얼, 칭다오 등지에서 자동차가 장춘(長春), 뤄양(洛陽), 정밀기계가 상하이, 하얼빈, 샤먼(廈門), 염료·의약품이 상하이에서, 비료가 난징(南京)에서 생산되고 있다.전전(戰前) 중화인민공화국의 공업은 경공업 위주였는데 특히 방적업이 성한 톈진(天津), 칭다오와 면방직이 성한 상하이, 우시(無錫), 난퉁(南通) 등 양쯔강 연안의 여러 도시가 그 중심이 되어 있었다. 전후(戰後) 상하이의 면방직공장이 확충되고 면화지대인 스자좡(石家莊), 한단(邯鄲), 정저우(鄭州), 시안(西安), 셴양(咸陽), 우한(武漢), 우루무치(烏魯本齊) 등지에 대공장이 건설되는 등 내륙의 원료 산지로의 공업 진출이 활발하다.식품공업은 전전 상하이, 칭다오 등지가 중심이 되어 연초가공, 제분, 육류가공, 양조 등이 성했는데 전후에는 유류(乳類)를 가공하는 대공장이 하이라얼(海拉爾), 시닝(西寧)에, 육류가공공장이 우한(武漢)·청두(成都)에 건설되고 또 상하이로부터 이전한 방푸(蚌埠)의 일용품공업이나 뤄양(洛陽)의 제분·착유공업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동북지구는 유지·제당, 본토 북·동부는 제분·연초·유지·남부는 제당으로 각각 알려져 있다.<ref>《[[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지리/세계의 여러 나라/아시아/중 국#중국의 공업|중국의 공업]]〉</ref>
 
=== 무역 ===
2017년 기준으로 중국의 주요 수출 상대국은 미국 (19.01%), 홍콩(12.34%), 일본(6.06%), 한국(4.54%), 베트남(3.16%)이다. 주요 수입 상대국은 한국(9.63%), 일본(8.99%), 아시아(8.46%), 미국(8.38%), 중국(7.18%)으로 주요 수출입 상대국은 모두 인접 아시아 국가들이다. 2017년 기준으로 총수출액은 2,263,371백만 달러, 총수입액은 1,843,793백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변속기 장치(165,991,555.66달러), 저장 장치(89,690,331천 달러), 전자 부품(74,102,011천 달러), 반도체(68,167,379천 달러), 전화기 부품(51,057,293천 달러)이다. 주요 수입 품목은 반도체(260,920,122천 달러), 석유(163,820,666천 달러), 철광석,604,641천 달러), 금광석(48,740,696천 달러), 전화기 부품(41,293,629천 달러)이다.<ref>[https://wits.worldbank.org/, World Integrated Trade Solution] Worldbank</ref>
 
=== 소득 격차 ===
익명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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