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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국무위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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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 문재인 정부 제1기 내각(조각) ===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조기 대선]]이 실시되어 수립되었다. 이 때문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해 다른 정부에 비해 조각이 늦어졌다. 또 당시 국회 구성이 여소야대였기에 협치가 어느 때보다 강조되던 시기였다. 문재인은 취임 당일에 언론인 출신으로 4선 의원을 지낸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다섯 번이나 당 대변인을 지내며 여야 의원들과 두루 친하고 책임총리로서의 역할 기대, 날카로운 분석력과 기획력으로 발탁되었다는 평을 받았다.<ref>{{뉴스 인용 |저자=배문숙 |제목=[헤럴드 피플]이낙연 총리 후보자 "막걸리 마시면서 소통하겠다"… 통합·협치·책임총리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235912 |뉴스=헤럴드경제 |위치= |날짜=2017-05-11 |확인날짜=2018-11-11 }}</ref> 21일에는 [[김동연]] [[아주대학교]] 총장과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각각 기재부·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는 저성장과 양극화로 대변되는 작금의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북핵 문제]]·[[THAAD]]·[[한미정상회담]] 등 외교안보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문재인의 판단 때문이었다. 이 과정에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이낙연 총리 후보자 대신 [[유일호]] 총리 직무대행이 제청권을 행사하게 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저자=이상헌 |제목=文대통령, 경제·외교라인 왜 먼저 인선했나… '민생·안보' 우선 |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1/0200000000AKR20170521035700001.HTML?input=1195m |뉴스=연합뉴스 |위치=서울 |날짜=2017-05-21 |확인날짜=2018-11-11 }}</ref>
 
2018년 3월 15일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전라남도지사 경선 참여를 위해 사퇴했다.<ref>{{뉴스 인용 |저자=장세훈 |제목="전남지사 출마" 김영록 장관 사표 |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5009010&wlog_tag3=naver |뉴스=서울신문 |위치= |날짜=2018-03-14 |확인날짜=2018-11-11 }}</ref>
 
=== 문재인 정부 제2기 내각(1차 개각) ===
6월 13일 지방선거가 끝난 뒤 개각설이 나왔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김태년 (1965년)|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 개각을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 세간에는 교육·법무·여가부 등이 주로 거론되었다. 또한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과의 연정 매개체로써 입각 문제도 거론되었다. 하지만 이낙연 총리는 "장관을 교체할 수 있다"면서도 "정확한 것 같지는 않다"며 애매한 입장을 취했고, 청와대도 "정치적 요인의 개각은 없"다고 이를 부인했다.<ref>{{뉴스 인용 |저자1=정우상 |저자2=김아진 |제목=교육·법무·여성가족부 장관 등 교체 물망 |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0198.html?related_all |뉴스=조선일보 |위치= |날짜=2018-06-15 |확인날짜=2018-11-11 }}</ref>
 
추가로 10월 5일에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Refn|group="내용"|김은경의 교체는 8월 개각에서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을 정도로 당연시되었다. 하지만 막상 교체 대상에 포함되지 않자 유임설이 돌았으나 이후 청와대가 추가 인사가 있을 것이라 하여 다시 교체설이 부상했다. 김은경은 4월에 재활용 쓰레기 대란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했고 조직 장악력도 부족하여 개각설만 나오면 교체 1순위로 거론되곤 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강청완 |제목=[취재파일] 환경부장관, '시한부'일까 '구사일생'일까 |url=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15620&plink=ORI&cooper=NAVER |뉴스=SBS |위치= |날짜=2018-08-31 |확인날짜=2018-11-11 }}</ref>}} 조명래는 환경 규제 강화, 4대강 복원 등을 거론하며 녹색 재생과 녹색 정의를 강조해왔다.<ref>{{뉴스 인용 |저자=김판 |제목=조명래 후보자의 소신, '적폐청산' '규제 강화' '4대강 복원' |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37284&code=61111211&cp=nv |뉴스=국민일보 |위치= |날짜=2018-10-06 |확인날짜=2018-11-11 }}</ref> 이어서 11월 9일에는 김동연을 경질하고 기재부 장관에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했다.<ref>{{뉴스 인용 |저자1=신호 |저자2=우철희 |제목=경제부총리 홍남기·정책실장 김수현… 경제 투톱 동시 교체 |url=https://www.ytn.co.kr/_ln/0101_201811092209193030 |뉴스=YTN |위치= |날짜=2018-11-09 |확인날짜=2018-11-11 }}</ref>{{Refn|group="내용"|김동연은 오랫동안 경제정책의 양두마차인 [[장하성]] 정책실장과 갈등성에 휩싸여왔다. 세간에서는 둘의 성을 따와 '김앤장' 갈등이라고 불렀는데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이견이 주 원인으로 꼽혔다. 지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정부 지지율마저 내려가자 결국 김앤장은 동시에 교체되었다.<ref>{{뉴스 인용 |저자=김상윤 |제목=[긴급진단] 경제 투톱 전격 교체… J노믹스의 行路 |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23757 |뉴스=월간중앙 |위치= |날짜=2018-11-30 |확인날짜=2018-12-13 }}</ref>}}
 
1차 개각 때도 잡음이 있었다. 유은혜는 임명 과정에서 위장 전입·아들의 병역 문제·재산 신고 축소 등의 논란에 휩싸였고 그 때문에 현역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임명을 강행하면서 야당의 반발이 거셌고 이틀 뒤의 대정부질문에서도 큰 소란이 일었다.<ref>{{뉴스 인용 |저자1=강태화 |저자2=성지원 |제목=문 대통령, 유은혜 임명 강행… 야당 "국회 일정 보이콧 검토" |url=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86 |뉴스=중앙일보 |위치= |날짜=2018-10-03 |확인날짜=2018-11-11 }}</ref> 조명래 역시 인사보고서 채택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임명이 이루어졌다.<ref>{{뉴스 인용 |저자=김정현 |제목=문 대통령,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임명 강행… "국회 무시" 야권 반발 |url=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091853724886?did=na |뉴스=한국일보 |위치= |날짜=2018-11-09 |확인날짜=2018-11-11 }}</ref> 홍남기는 청문회가 12월 3일에 열렸는데 예산심사의 법정 기한이 12월 2일이었기에 청문회 준비 시간이 빠듯하여 시기가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ref>{{뉴스 인용 |저자=안종호 |제목=[취재뒷담화] 김동연 경질, 홍남기 인사청문회… 시기 적절한가 |url=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98 |뉴스=아시아투데이 |위치=세종 |날짜=2018-11-14 |확인날짜=2018-12-13 }}</ref>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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