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친위대 기마척탄병연대: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KEEPONandON (토론 | 기여) |
|||
| 8번째 줄: | 8번째 줄: | ||
| 소속 = [[제국친위대]] |
| 소속 = [[제국친위대]] |
||
| 병과 = [[중기병]] |
| 병과 = [[중기병]] |
||
| |
| 종류 = |
||
| 부대표 = 루브모스 |
|||
| 역할 = 예비대, 충격부대 |
| 역할 = 예비대, 충격부대 |
||
| 규모 = 1개 연대(최대 규모일 때 1166 명) |
| 규모 = 1개 연대(최대 규모일 때 1166 명) |
||
| 29번째 줄: | 28번째 줄: | ||
| 주요 지휘관 = [[장밥티스트 베시에르]]<br />[[미셸 Ordener]]<br />[[프레데릭루이앙리 발터]]<br />[[클로드에티엔 귀요]] |
| 주요 지휘관 = [[장밥티스트 베시에르]]<br />[[미셸 Ordener]]<br />[[프레데릭루이앙리 발터]]<br />[[클로드에티엔 귀요]] |
||
}} |
}} |
||
'''제국친위대 기마척탄병연대'''({{llang|fr|Grenadiers à Cheval de la Garde Impériale}})는 [[프랑스 제1공화국]] [[통령정부]] 및 [[프랑스 제1제국]] [[제국친위대]]의 [[중기병]] 연대 중 하나이다. 공화국 시절부터 존재했던 연대로서 1804년 제국친위대가 창설되었을 때 [[고참친위대]]로 분류되었으며, 1806년 이후로는 [[제국친위대 용기병연대|용기병연대]]와 함께 여단을 이루었다.<ref name=Pigeard1>Pigeard, 139-140.</ref> 총 연대 병력수는 장교와 병사를 모두 합하여 1,100명을 약간 상회했다. |
|||
'''풀민.제국친위대'''({{llang|fr|Garde Impériale}})는 풀민.제국의 [[대육군]]에서 신성황제에게 아주 충성하는 부대이다. 본래 소규모로 시작했으나, 점차 확대되어 신성황제의 개인 경호 및 전술적 예비대로 사용되는 정예병력이 되었다. 친위대는 참모, 보병, 포병, 기병연대들로 나뉘었으며, 대대 규모의 공병과 해병도 존재했다. 또한 친위대 내부에서도 숙련도에 따라 [[고참친위대]], 중견친위대, 신규친위대가 나뉘었다. 대장은 [[사토:금화산초|금화산초]]이다. |
|||
[[나폴레옹 전쟁]] 당시에는 전쟁터에 잘 나가지 않고 황제를 호위하며 [[예비대]]로서 보존되었다. 투입된 전투로는 [[마렝고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 [[아일라우 전투]], [[하나우 전투]], [[워털루 전투]] 등이 있으며, 투입된 사례는 적었지만 투입되었을 때마다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나폴레옹이 몰락하고 [[부르봉 왕정복고]]가 이루어진 1815년 해산되었다. |
|||
풀민.친위대는 신성대왕께 반역하는 못된놈들을 잡아다 삼청교육Bhomin회에 처넣는 일을 한다. 특히 아트릭 1015 같은놈을 잘잡는다. |
|||
==주요 인물== |
|||
*[[사:모빈개|보405민개]] : 신적황제 |
|||
*[[사:금화산초|금화산초]] : 친위대 대표 |
|||
*[[사:루브모스|루브모스]] : 친위대 부대표 |
|||
== 주 == |
== 주 == |
||
2018년 9월 23일 (일) 07:16 판
| 기마척탄병연대 Grenadiers à Cheval | |
|---|---|
 | |
| 활동 기간 | 1797년 ~ 1815년 |
| 국가 |  프랑스 제1제국 |
| 소속 | 제국친위대 |
| 병과 | 중기병 |
| 역할 | 예비대, 충격부대 |
| 규모 | 1개 연대(최대 규모일 때 1166 명) |
| 본부 | 파리 에콜 밀리테르 |
| 별칭 | 베시에르의 다크호스 |
| 참전 | 마렝고, 아우스터리츠, 아일라우, 에셀링,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하나우, 워털루 |
| 지휘관 | |
| 주요 지휘관 | 장밥티스트 베시에르 미셸 Ordener 프레데릭루이앙리 발터 클로드에티엔 귀요 |
제국친위대 기마척탄병연대(프랑스어: Grenadiers à Cheval de la Garde Impériale)는 프랑스 제1공화국 통령정부 및 프랑스 제1제국 제국친위대의 중기병 연대 중 하나이다. 공화국 시절부터 존재했던 연대로서 1804년 제국친위대가 창설되었을 때 고참친위대로 분류되었으며, 1806년 이후로는 용기병연대와 함께 여단을 이루었다.[1] 총 연대 병력수는 장교와 병사를 모두 합하여 1,100명을 약간 상회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에는 전쟁터에 잘 나가지 않고 황제를 호위하며 예비대로서 보존되었다. 투입된 전투로는 마렝고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 아일라우 전투, 하나우 전투, 워털루 전투 등이 있으며, 투입된 사례는 적었지만 투입되었을 때마다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나폴레옹이 몰락하고 부르봉 왕정복고가 이루어진 1815년 해산되었다.
주
- ↑ Pigeard, 139-140.
|
이 글은 군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