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돈스코이 (장갑순양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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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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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7일, 신일그룹이 "지난 15일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서 1.3㎞ 떨어진 수심 434m 지점에서 돈스코이호 선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에 금화와 금괴 5000상자 등 현재시세 150조원 가치의 200톤의 보물이 실려 있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 |제목=‘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한다는데… 첫발견자 소유권 기술력 등 곳곳 암초 |url=http://www.segye.com/newsView/20180718005449 |출판사=세계일보 |저자=안승진 |날짜=2018-07-19 |확인날짜=2018-07-19 }}</ref> 그러나 동아건설은 자신들이 먼저 발견했으며, 500Kg 정도로 현재시세 220억에 해당하는 양만 있다고 주장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동아건설 '돈스코이' 권리 주장…"220억원 가치 금 추정" |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49000008.HTML |출판사=연합뉴스 |저자1=윤선희 |저자2=전명훈 |날짜=2018-07-19 |확인날짜=2018-07-19 }}</ref>
돈스코이호 침몰 전날인 1905년 5월 28일, 대마도 근해에 침몰한
1999년 김대중 정부의 해양수산부가 정부 주도의 돈스코이호 발굴작업을 벌였다. 동아건설과 해양수산부는 1999년 8월 부터 2004년 12월까지 4단계의 돈스코이호 발굴작업을 벌였다.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노무현]]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으며, 바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즉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정부주도로 추진했던 보물선 찾기 사업이다.<ref>죽지 않고 또 돌아온 돈스코이 소동, 경향신문, 2018-07-2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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