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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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
== 저서 ==
=== 시집 ===
=== 시집 ===
* 1977년 슬퍼서 아름다운 이야기》(강미문화사)
* 《춘향이 마음》(신구문화사, 1962)
* 1978년 《빛과 소리의 풀밭》(고려원)
* 《햇빛 속에서》(문원사, 1970)
* 1980년 《노래는 참말입니다》(열쇠)
* 천년의 바람(민음사, 1975)
* 1982년 《샛길의 유혹》(태창문화사)
* 《어린것들 옆에서》(현현각, 1976)
* 1994년 《아름다운 현재의 다른 이름》
* 《뜨거운 달》(근역서재, 1979)
* 1962년 처녀시집 《춘향의 마음》
* 《비 듣는 가을나무》(동화출판공사, 1981)
* 1970년 제2시집 《햇빛 속에서》
* 《추억에서》(현대문학사, 1983)
* 1975년 제3시집 <천년의 바람>(민음사)
* 시선집《아득하면 되리라》(정음사, 1984)
* 1976년 제4시집 <어린 것들 옆에서>(현현각)
* 《대관령 근처》(정음사, 1985)
* 1977년 제1수필집 《슬퍼서 아름다운 이야기》(경미문화사)
* 《찬란한 미지수》(오상, 1986)
* 1978년 제2수필집 《빛과 소리의 풀밭》(고려원)
* 《해와 달의 궤적》(신원, 1990)
* 1979년 제5시집 《뜨거운 달》(근역서재)
* 《꽃은 푸른 빛을 피하고》(민음사, 1991)
* 1980년 제3수필집 《노래는 참말입니다》(열쇠)
* 시선집《박재삼 시 전작선집》(영하출판사, 1994)
* 1981년 제6시집 《비 듣는 가을나무》(동화출판공사)
* 1982년 제4수필집 《샛길의 유혹》(태창문화사) – 제7회 노산문학상을 수상
* 1983년 수필선집 《숨가쁜 나무여 사랑이여》(오상출판사)
* 1983년 제7시집 《추억에서》(현대문학사) – 제10회 한국문학 작가상을 수상
* 1984년 자선시집 《아득하면 되리라》(정음사)
* 1985년 제8시집 《대관령 근처》(정음사)
* 1985년 제9시집 《내 사랑은》(영언문화사)
* 1986년 수필집 《아름다운 삶의 무늬》(고려원),《차 한 잔의 팡세》(자유문학사)
* 1986년 제10시집 《찬란한 미지수》(오상사) – 중앙일보 시조대상을 수상
* 1986년 시선집 《간절한 소망》
* 1987년 시선집 《바다 위 별들이 하는 짓》(문학사상사)
* 1987년 시선집 《울음이 타는 가을강》 《가을 바다》
* 1987년 제11시집 《사랑이여》(실천문학사) – 제2회 평화문학상 수상
* 1988년 시선집 《햇빛에 실린 곡조》- 제7회 조연현 문학상 수상
* 1990년 수필집 《미지수에 대한 탐구》(문이당)
* 1990년 제12시집 《해와 달의 궤적》(신원문화사)
* 1991년 제13시집 《꽃은 푸른빛을 피하고》(민음사) 인촌상(仁村賞) 수상
* 1993년 제14시집《허무에 갇혀》 (시와시학사)
* 1996년 병상에서《다시 그리움으로》(실천문학사)


=== 산문집 ===
=== 산문집 ===

2018년 8월 4일 (토) 21:02 판

박재삼
朴在森
작가 정보
출생1933년 4월 10일
일본 도쿄
사망1997년 6월 8일(1997-06-08) (향년 64세)
대한민국 서울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작가, 수필가, 언론인
학력경상남도 삼천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중퇴
활동기간1953년 ~ 1997년
장르시문학, 수필

박재삼(朴在森, 1933년 4월 10일 ~ 1997년 6월 8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생애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네 살때 경상남도 삼천포로 이사를 와 그곳에서 자랐다. 삼천포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53년 시조 〈강물에서〉를 모윤숙 추천으로 《문예》 11월호에 발표했고, 1955년 《현대문학》에 유치환 추천으로 〈섭리〉를, 서정주 추천으로 〈정숙〉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62년에 첫 시집 《춘향이 마음》(신구문화사)을 낸 이래 시선집을 포함하여 열대여섯 권의 시집을 세상에 펴냈다. 1955∼1964년 월간 《현대문학사》 기자를 거쳐서 1965∼1968년 《대한일보》 기자, 1969∼1972년 《삼성출판사》 편집부장, 《문학춘추》 기자, 월간 《바둑》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1974년에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과 1993년에 새로이 창간된 계간 《한겨레문학》 초대편집위원을 역임했다. 1997년 지병에 시달리다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2016년 12월에 치러진 2017학년도 중등교원임용시험 국어과 1차 시험에서 그의 시 '봄바다에서'가 출제되었다.

저서

시집

  • 1977년 슬퍼서 아름다운 이야기》(강미문화사)
  • 1978년 《빛과 소리의 풀밭》(고려원)
  • 1980년 《노래는 참말입니다》(열쇠)
  • 1982년 《샛길의 유혹》(태창문화사)
  • 1994년 《아름다운 현재의 다른 이름》
  • 1962년 처녀시집 《춘향의 마음》
  • 1970년 제2시집 《햇빛 속에서》
  • 1975년 제3시집 <천년의 바람>(민음사)
  • 1976년 제4시집 <어린 것들 옆에서>(현현각)
  • 1977년 제1수필집 《슬퍼서 아름다운 이야기》(경미문화사)
  • 1978년 제2수필집 《빛과 소리의 풀밭》(고려원)
  • 1979년 제5시집 《뜨거운 달》(근역서재)
  • 1980년 제3수필집 《노래는 참말입니다》(열쇠)
  • 1981년 제6시집 《비 듣는 가을나무》(동화출판공사)
  • 1982년 제4수필집 《샛길의 유혹》(태창문화사) – 제7회 노산문학상을 수상
  • 1983년 수필선집 《숨가쁜 나무여 사랑이여》(오상출판사)
  • 1983년 제7시집 《추억에서》(현대문학사) – 제10회 한국문학 작가상을 수상
  • 1984년 자선시집 《아득하면 되리라》(정음사)
  • 1985년 제8시집 《대관령 근처》(정음사)
  • 1985년 제9시집 《내 사랑은》(영언문화사)
  • 1986년 수필집 《아름다운 삶의 무늬》(고려원),《차 한 잔의 팡세》(자유문학사)
  • 1986년 제10시집 《찬란한 미지수》(오상사) – 중앙일보 시조대상을 수상
  • 1986년 시선집 《간절한 소망》
  • 1987년 시선집 《바다 위 별들이 하는 짓》(문학사상사)
  • 1987년 시선집 《울음이 타는 가을강》 《가을 바다》
  • 1987년 제11시집 《사랑이여》(실천문학사) – 제2회 평화문학상 수상
  • 1988년 시선집 《햇빛에 실린 곡조》- 제7회 조연현 문학상 수상
  • 1990년 수필집 《미지수에 대한 탐구》(문이당)
  • 1990년 제12시집 《해와 달의 궤적》(신원문화사)
  • 1991년 제13시집 《꽃은 푸른빛을 피하고》(민음사) 인촌상(仁村賞) 수상
  • 1993년 제14시집《허무에 갇혀》 (시와시학사)
  • 1996년 병상에서《다시 그리움으로》(실천문학사)

산문집

  • 《슬퍼서 아름다운 이야기》(강미문화사, 1977)
  • 《빛과 소리의 풀밭》(고려원, 1978)
  • 《노래는 참말입니다》(열쇠, 1980)
  • 《샛길의 유혹》(태창문화사, 1982)
  • 《아름다운 현재의 다른 이름》(1994)

수상

  • 삼천포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 제1회 개천예술제에서 고등부 차상(2위)을 받으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 현대문학 신인상(1957년)
  • 문교부 문예상(1967년)
  • 한국시인협회상(1977년)
  • 노산문학상(1982년)
  • 한국문학작가상(1983)
  • 중앙시조대상(1986년)
  • 제2회 평화문학상(1987)
  • 올해의 애서가상
  • 인촌상
  • 조연현문학상
  • 은관문화훈장

기념 사업

그의 생가 근처에 박재삼문학관이 건립되었다. 또한 거리의 이름이 박재삼길이라고 명명되었고, 해마다 박재삼문학제 및 청소년 백일장 대회가 열리고 있다.

박재삼문학상

같이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