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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일 (토) 12:15 판
재단법인 케이스포츠(財團法人 케이스포츠, 영어: K-SPORTS Foundation)는 대한민국의 재단법인이다. 2016년 1월 18일 설립되었다. 노승일이 부장으로 있었다.
논란
대대적으로 최순실 게이트와 이와 관련된 인물, 또 다른 비리 등이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우선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순실이 그 배후이며, 깊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
또한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재단법인 미르의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K'를 합치면 '미륵'이 되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사이비 종교 관련 의혹이 있다는 설을 제기하였다.[1]
각주
- ↑ 박지원 “미르와 K스포츠 합치면 ‘미륵’…박 대통령, 사교에 씌었다”2016년 10월 27일, 쿠키뉴스
외부 링크
- 케이스포츠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