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바다 문서로 넘겨주기
태그: 새 넘겨주기 일반 문서의 넘겨주기화 시각 편집: 전환됨 욕설
1번째 줄: 1번째 줄:
#넘겨주기 [[바다]] 개지랄
{{다른 뜻}}
{{생물 분류
|이름=갈매기
|그림= Larus canus1.jpg
|색=동물
|상태 = LC | 상태_기준 = iucn
|계 = [[동물계]]
|문 = [[척삭동물문]]
|강 = [[새|조강]]
|목 = [[도요목]]
|과 = [[갈매기과]]
|속 = [[갈매기속]]
|종 = '''갈매기'''
|학명= ''Larus canus''
|학명_명명=[[칼 폰 린네|Linnaeus]], 1758
}}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의 한 종이다. 한자어로 백구(白鷗)·해구(海鷗)·수효(水鴞)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며 순우리말로는 해고양이라고도 한다. 한국에 기록된 갈매기는 총 24종 정도이다.

== 생태 ==
바닷가에 주로 서식하며 그 외에도 습지, 내륙의 호수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몸길이는 약 40cm이고 날개를 폈을 때는 120cm 정도이다. [[한국]]에서는 [[겨울철새]]이다. 날개 위는 회색이고, 꽁지 끝이 검다. 부리와 다리가 노랗고, 나머지는 흰색을 띤다. [[겨울]]에는 머리에 갈색 줄무늬가 생긴다. 암수의 구분이 어려우나 수컷이 더 덩치가 크다. 바닷말을 이용해 절벽에 둥지를 틀며 갈색의 알을 낳는다. 부화 기간은 4주 정도이다. 작은 무리를 지어 다니며 먹이는 [[물고기]], [[오징어]] 등이 있으나 필요에 따라서는 죽은 동물의 사체나 곤충, 여타 바닷새의 새끼도 잡아먹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분을 섭취할 때는 바닷물을 들이키는데, 이 때 몸 속으로 유입된 염류를 눈 위에 있는 소금샘에서 걸러내 눈물의 형태로 배출한다. 최대 수명은 24년으로 확인되었다.

== 문화 ==
갈매기는 한국의 바닷가에서 대체적으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이며, 옛적부터 바다의 은은한 풍광을 나타내는 동물로서 인식되었다. 한국의 시에서도 백구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하며 <백구사 白鷗詞> 등 가사에도 등장하였다. 갈매기고기는 한방에서는 약으로 쓰이기도 한다.

== 갤러리 ==
<gallery>
파일:Gull portrait ca usa.jpg | 갈매기의 모습
파일:Larus crassirostris at Incheon, Korea.jpg | 갈매기
파일:Sturmmöwe Gelege 2006.jpg | 둥지와 알
파일:Sturmmöwe Küken schlüpfend.jpg | 새끼
파일:14-08-12-helsinki-RalfR-N3S 0517-120.jpg | 어린 갈매기
</gallery>

== 상징 ==
{{위키공용분류|Larus canus}}
{{위키스피시즈|Larus canus|갈매기}}
* [[부산광역시]]의 시조 (市鳥)
* [[경상북도]] [[포항시]]의 시조 (市鳥)
* [[경상북도]] [[영덕군]]의 군조 (郡鳥)
* [[경상북도]] [[울진군]]의 군조
* [[전라북도]] [[군산시]]의 시조 (市鳥)

{{생물 분류 식별자}}
{{전거 통제}}

[[분류:갈매기과]]
[[분류:한국의 겨울철새]]
[[분류:1758년 기재된 동물]]
[[분류:파키스탄의 새]]
[[분류:캐나다의 새]]
[[분류:아시아의 새]]
[[분류:유럽의 새]]
[[분류:북아메리카의 새]]
[[분류:백구]]

2018년 4월 23일 (월) 19:13 판

넘겨줄 대상:

개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