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 (일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일본어 위키 기반으로 추가
(일본어 위키 기반으로 추가)
 
한편, 신당의 이름은 '입헌민주당'(立憲民主党)으로 결정됐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가 당대표로 취임했으며,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의 지원을 받는다. 또한 [[간 나오토]](菅直人) 전 총리를 비롯, [[아카마츠 히로타카]](赤松廣隆), [[곤도 쇼이치]], [[쓰지모토 기요미]] 등의 정치인들도 입헌민주당에 합류한다.
 
== 역사 ==
 
=== 창당 이전 ===
자민당과 함께 일본의 2대 정당으로 꼽히는 [[민주당 (일본, 1998년)|민주당]]은 2009년 실시된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과반수를 넘는 308석을 얻어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하지만 민주당 정권은 공약 포기, 당 내분 등을 겪었다. 총리도 3년 사이에 [[하토야마 유키오]], [[간 나오토]], [[노다 요시히코]] 3명이 맡았다. 결국 2012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은 [[아베 신조]]가 이끄는 자민당과 공명당 연합에 패배해 야당으로 전락했다.
 
2015년부터 민주당은 [[일본공산당]]과의 야권연대인 [[민공공투]](民共共闘)에 나섰다. 이어진 선거에서 야권연대는 일정한 성과를 내긴 했지만, 자민당 1강 체제는 붕괴하지 않았다.
 
2016년 민주당은 [[유신당]](2016년 출범한 일본유신회와 다른 당)과 합당해 당명을 '민진당'(民進党)으로 변경했다. 이후 민진당은 [[오카다 가쓰야]], [[렌호]]가 연이어 대표로 취임했다. 하지만 2017년 7월 27일 도쿄 도의회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연이은 탈당과 사상 최저 의석 당선 등으로 인해 2기 대표인 렌호가 사임하기에 이른다.
 
렌호의 사임 이후인 2017년 9월 1일 민진당 당대표 선거에서 보수계인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가 리버럴계인 에다노 유키오를 제치고 당선됐다. 하지만 당 구성원들의 탈당은 계속됐고, 예상된 중의원 해산 이후 총선거에서도 민진당의 참패가 예상된 상황이었다.
 
== 당 지도부 ==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