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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고래목''' (Cetac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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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_명명=Brisson, 1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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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염고래아목]] (Mystice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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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8일 (일) 20:45 판
다른 뜻에 대해서는 고래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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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뛰기하는 흑고래 | ||
 사람(1.8m)과 비교한 크기(0.4m~26m) | ||
|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 강: | 포유강 | |
| 하강: | 진수하강 | |
| 상목: | 로라시아상목 | |
| 목: | 고래목 (Cetacea) Brisson, 1762 | |
| 아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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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鯨)는 고래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수염고래류와 이빨고래류으로 나뉜다.
고래목은 수중생활에 가장 잘 적응한 거대한 포유류이다. 몸은 유선형이며,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진화하였다. 뒷다리는 퇴화하였는데, 척추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몸 속에 작은 흔적이 남아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수평방향이다. 몸에 털이 거의 없으며 두꺼운 피하지방이 체온을 보호한다.
하위 분류
계통 분류
다음은 거테시 등(Gatesy et al..)의 계통 분류이다.[1]
| 고래하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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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환경
미국의 하버드 대학과 버몬트 대학의 연구 결과로 고래의 대변은 바다의 영양소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2]
각주
- ↑ John Gatesy, Jonathan H. Geisler, Joseph Chang, Carl Buell, Annalisa Berta, Robert W. Meredith, Mark S. Springer, Michael R. McGowen: A phylogenetic blueprint for a modern whale. In: Molecular Phylogenetics and Evolution. Volume 66, Issue 2, Februar 2013, S. 479–506. doi:10.1016/j.ympev.2012.10.012
- ↑ “고래 `대변`이 알고보면 바다의 보물?”.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