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1960년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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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0일 (일) 21:14 판
 À bout de souffle | |
|---|---|
| 감독 | 장뤼크 고다르 |
| 각본 | 장뤼크 고다르 |
| 원안 | 프랑수아 트뤼포 |
| 제작 | 조르주 드 보우리가드 |
| 출연 | |
| 촬영 | 라울 쿠타르 |
| 음악 | 마르시알 솔랄 |
| 배급사 | UGC (프랑스) |
| 개봉일 |
|
| 시간 | 87분 |
| 국가 | 프랑스 |
| 언어 | 프랑스어 영어 |
| 제작비 | 40만 프랑 |
《네 멋대로 해라》 (프랑스어: À bout de souffle)는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1960년 영화이다. 고다르의 첫 장편 영화로, 누벨 바그의 기념비적 영화이다.
줄거리
미셸은 마르세유에서 자동차를 훔치고 경찰관을 살인한다. 경찰에서도 쫓기고 있는 미셸은 파리에 도착해 미국인 여자친구 퍼트리샤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퍼트리샤는 미셸이 경찰에 쫓기는 것을 알아 채고 두 사람의 도피 행이 시작되는데....
출연
수상
- 1960년 장 비고 상
- 1960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은곰상 (감독상)[1]
각주
- ↑ “Berlinale: Prize Winners”. 《berlinale.de》. 2016년 2월 8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