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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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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熱帶夜)는 본래 [[일본 기상청]] 용어로 야간의 최저 기온이 25[[섭씨|℃]] 이상인 밤을 뜻한다. 일본의 기상 [[수필가]] [[구라시마 아쓰시]]({{lang|ja|倉嶋厚}})가 만든 말이다. 단, 일본 기상청이 통계로 하는 것은 야간 최저기온에 의한 열대야가 아니고 하루(0~24시) 중 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날이며 이에 관련해서 특별한 명칭은 없다.<ref>{{언어고리언어링크|ja}}[http://www.jma.go.jp/jma/kishou/know/yougo_hp/kion.html#G33 일본 기상청 예보 용어]</ref>
 
[[하이쿠]]에서는 여름의 [[계어]](季語)의 하나로 사용된다. 이 단어는 근대 기상학을 전제로 하는 말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하이카이]](俳諧)와 [[메이지 시대|메이지]] 무렵 근대 초기의 하이쿠에서는 이 단어를 사용한 예가 없다.
최근에는 [[도시 열섬]](UHI) 현상의 영향으로 특히 대도시에서 열대야 현상을 보이는 날이 크게 증가하고, 나타나는 기간 또한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하루 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날수는 1940년대 이전에는 거의 없었으나, 1990년대 이후에는 연간 10일가량 나타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ref>[http://web.kma.go.kr/notify/press/kma_list.jsp?bid=press&mode=view&num=1170643 최근 한반도 열대야 발생에 관한 통계 분석]</ref>
 
[[도쿄]]에서는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서, 하루 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날수는 1930년대부터 1940년대에 걸쳐 대부분이 연간 10일 이하인 반면, 1990년대 이후는 연간 30~40일에 이르는 것이 드물지 않게 되었다.<ref>{{언어고리언어링크|ja}}[http://www.data.jma.go.jp/obd/stats/etrn/view/annually_s.php?prec_no=44&prec_ch=%93%8C%8B%9E%93s&block_no=47662&block_ch=%93%8C%8B%9E&year=&month=&day=&view=a2 일본 기상청 과거 기상 데이터 검색. 도쿄 기온의 매년 수치]</ref>
 
또한 일본 [[혼슈]] 지역에서는, 이전에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정도까지 열대야가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6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 발생하고 있어 그 경향이 장기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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