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Zephyr198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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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외래어 표기시 발음기호가 아닌 한글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 [[사용자:Zephyr1981|산들바람]] ([[사용자토론:Zephyr1981|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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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를 발음기호를 기준으로 표기법에 따라 표기해보면 "브리지"가 됩니다. 애석하게 "외래어 표기법의 영어의 표기"에 악센트를 표기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악센트가 있어서 "브릿지"로 발음되지만 표기법에 따르면 "브리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Bridge를 발음기호를 기준으로 표기법에 따라 표기해보면 "브리지"가 됩니다. 애석하게 "외래어 표기법의 영어의 표기"에 악센트를 표기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악센트가 있어서 "브릿지"로 발음되지만 표기법에 따르면 "브리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Sdko|Sdko]] ([[사용자토론:Sdko|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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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고등학교

단순사실이 저작권범주에 포함되나요? — 이 의견은 Staryly님이 2008년 5월 5일 (월) 20:58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20일 (금) 06:3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단순 사실이라 하더라도 특정 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그대로 표절하실 경우 저작권 범주에 포함되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침해를 피하시려면 해당 사실을 참고하여 문장을 새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5월 5일 (월) 21:01 (KST)[답변]

Handong Global University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이 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tirano 2008년 5월 5일 (월) 22:11 (KST)[답변]

더욱 알찬 문서로의 기여를 기대하겠습니다. :) -- 산들바람 2008년 5월 5일 (월) 22:14 (KST)[답변]

전사적 자원 관리

'전사적 자원 관리'가 일반적이긴 합니다만, 그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1)이해하기 쉬운 것, (2)원문과 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을 처음 번역하는 사람이 전사적 자원 관리라고 하였겠지요. 그것을 다시 영어로 옮기면 Total Resource Management가 되는데요, 이런 식으로 원문과 동떨어진 용어가 많이 생길수록, 한글판 전공서적을 보기 보다는 영문판을 보게 되지요. 이것은 결국에는 일반인들이 언어장벽으로 인해 전공지식을 쌓기 힘들어지는 원인이 되지요. 다시 말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영어 원어민이 불리하게 됩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표제어를 '기업 자원 계획'으로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김정민 2008년 5월 5일 (월) 22:34 (KST)[답변]

해당 문서의 경우 조금은 원론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유통되는 많은 MIS 전공 서적에서 ERP를 전사적 자원 관리라 사용하고 있고 시스템 아웃소싱 업체나 개발 업체, 시스템 도입 기업 쪽에서도 전사적 자원 관리라는 표현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것이라는 측면에서도 좀 더 일반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해당 문서를 찾아 볼 독자층을 고려하여 더욱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 판단됩니다. 원문과 통하는 것 측면에서도 꼭 직역이어야만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약간의 의역이 된 측면이 있다 하더라도 충분히 원문과 통하는 표현인 듯 합니다. 한국어 사용자와 영어 사용자와의 비교는 제시해 주신 이유를 통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5월 5일 (월) 22:39 (KST)[답변]
전공서적에서 어느 정도 표현이 굳어지고 있다는 데에는 동감합니다. 전공서적에 등재된다고 꼭 옳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실제로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의 예처럼 사실은 분명히 '감소'의 의미이지만 '체감'으로 너무 굳어져서 돌이키기 힘들어졌지요. '랜덤워크'를 '마구 걷기'로 번역한 경제학 책도 있었습니다. 그건에 관해서는 어느 쪽이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표제어를 잘 선택하면 그것으로 굳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경제학에 비해면 경영학 특히 MIS의 역사는 매우 짧습니다. 지금 위키백과에서 바로 잡는다면 바람직한 번역 용어가 굳어질 수 있겠지요. 백과사전 서술자는 더욱 알맞은 표제어를 등재함으로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Jmkim dot com 2008년 5월 5일 (월) 23:03 (KST)[답변]
Enterprise(기업)의 의미가 빠지고, 있지도 않던 '전사적'(Total)이라는 말이 들어간 것은 분명히 오류라는 점, 또한 '전사적'이라는 말은 평소에 잘 쓰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Jmkim dot com

굳이 사용자:Jmkim dot com님 말씀대로 직역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전사적자원관리를 한자로 써보면 全社的資源管理가 됩니다. 전사적을 Total의 의미로만 보셨는데 全社的은 Total의 의미보다 Enterprise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온전할 全' 한 글자만이 Total의 의미를 담고 있을 뿐입니다. 굳이 보편적이고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를 직역이 아니라 해서 바꿔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ERP의 경우 1960년대 BOMP에서 부터 시작하여 90년대에 이르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그 역사가 짧다고 볼 수 있으나 전사적 자원관리라는 표현은 짧은 기간동안 이미 광범위하게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그 뜻도 영어의 표현과 큰 차이가 없어 굳이 새로운 표기가 필요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5월 5일 (월) 23:34 (KST)[답변]

제가 기업의 의미가 빠졌다고 한 것은 정확한 것이 아니군요. '전사적'='전체 회사의' 이런 식의 해석이 가능하니까요. 문자 자체에만 국한하여 생각해보면 '모일 사'인데요, 기업이 아닌 조직을 뜻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공공기관의 행정에서도 '전사적'이라는 말을 쓸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럴 경우에 '총체적'이란 표현을 많이 씁니다.) '전사적'을 처음 접할 때 '戰士的'의 의미가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저뿐만은 아닐 겁니다. 어찌하였든 Enterprise(기업)와 전사적(of total company), Planning(계획)과 관리(Management) 미묘한 차이가 있고, '전사적 자원 관리'보다는 '기업 자원 계획' 쪽이 이해가 빠르고 원문에 충실한 것은 사실입니다. 김정민 2008년 5월 6일 (화) 10:41 (KST)[답변]

굳이 바꿔야 하느냐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느냐 이것이 문제인데요. 둘 다 어느 정도의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편성을 이유로 옛 것을 고수하는 것은 일종의 경직성이라 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본질이니까요. 대학 교수들이 왜 전공 용어를 영어로 얘기할까요? 한글로 하면 의미를 제대로 알기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전공자는 각종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기업 자원 계획이라고 하면 중학생도 얼른 감이 올 정도의 쉽고 원문에 충실한 단어를, 굳이 어렵게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결국 언어적 차원의 정보불균형으로 이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영어 원어민보다 한국인의 학문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까요? 원서를 보지 않고서는 용어들의 이미가 쉽게 와닿지 않으니까, 아예 원서를 보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님의 견해도 충분히 합당한 이유가 있으므로, 판단을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민 2008년 5월 6일 (화) 10:29 (KST)[답변]

잘 모르는 사용자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 한자 표기를 추가합니다. 저 또한 김정민님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제 의견은 앞서 설명드린 이유들과 함께 해당 문서를 열람하게 될 주 독자층이 해당 항목에 전혀 문외한 중고등학생과 같은 비전공자라기보다는 전공자 혹은 관심이 있는 자가 열람할 것이라는 점도 염두하여 보편적인 현재 표기를 고수할 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백과사전 등과의 표제어 통일성 측면에서도 '기업 자원 계획'이라는 표현보다 '전사적 자원 관리'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바꾸어 표기해야 할 필요 또한 없다고 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5월 6일 (화) 16:06 (KST)[답변]


Nash가 내시로 잘못 표기한 경우가 있어 고치다보니 Zephyr1981님께서 도와주시고 있는 것 같아 이왕 한가지 더 부탁드릴려고 왔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서 편집에 익숙치 않은게 많거든요^^; 내시 문서에 보면 우리말 내시와 사람이름 Nash가 같이 편집되어 있습니다. 사람이름에 관한 것은 모두 "내쉬"로 수정을 해야 할 것 같거든요. 그리고 내시에 있는 동음이의어 표시도 지워야 할 것 같고.. 제가 함부로 손대면 편집 역사도 엉망이 될 것 같고 해서 이렇게 번거롭지만 작업을 부탁드리고 싶은데요..기분 나쁜 부탁은 아니었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tirano 2008년 5월 7일 (수) 14:59 (KST)[답변]

저도 제가 알고 있는 로마자 표기법에 의거해 Nash 표기를 내시에서 내쉬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방금 다시 찾아보니 영어의 한글 표기에서 어미의 sh는 시로 표기한다.라고 나와 있네요. 아무래도 내시 표기가 존중 받아야 할 듯 합니다. 동음이의 표기 또한 그대로 남겨두어야 하겠네요. :) -- 산들바람 2008년 5월 7일 (수) 15:03 (KST)[답변]
네 저도 찾아봤는데 sh는 시로 표기하는게 맞지만, 다른 조항에 보면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라는 부분도 있네요. "내시"와 "내쉬" 두 가지 모두를 제시해 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은데..쉽게 결정하기 힘든 문제네요. 감사합니다.--tirano 2008년 5월 7일 (수) 15:07 (KST)[답변]

표제어는 외래어 한글 변환 표기법에 의거 내시로 하되 일반적 표현인 내쉬 표현을 함께 병기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예를들어 《존 내시 혹은 존 내쉬》 와 같이 말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5월 7일 (수) 15:08 (KST)[답변]

네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tirano 2008년 5월 7일 (수) 15:14 (KST)[답변]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이나 외래의 한글 변환 표기법은 개정될 때마다 늘 논란이 많습니다. 이는 완벽한 원어 발음 표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악법도 법인지라 일단은 문서 표준을 위해서 현재의 표기법을 따라야 하겠지요. :) -- 산들바람 2008년 5월 7일 (수) 15:17 (KST)[답변]

혹시

제가 봉곤님께 부탁드렸습니다만 봉곤님이 바쁘다고 해서 산들바람님에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능하시다면 탄자니아 실링 문서를 남아있는 번역투나 오역같은 것을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은 en:Tanzanian shilling입니다.--A. W. Roland(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5:53 (KST)[답변]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0:29 (KST)[답변]

객관적 기준

김양은 문서에 대한 지명도 저하의 문제가 된 객관적 기준에 대해서 알려주시겠습니까? 이러한 문서의 객관적기준의 사문화가 되지 않으면 이분이나 이분보다 지명도가 낮은 모든 사람에 대해 이러한 객관적 기준을 도입해도 된다고 해석할수 있습니다--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0:39 (KST)[답변]

백:아님#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인물은 적어도 다른 인물사전에 이미 수록되어 있거나, 대중에 어느 정도 알려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0:46 (KST)[답변]
이러한 기준은 신규 등록에 적용되는거라고 생각해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이미 등록된 문서를 삭제하는것은 등재 기준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을 등재할 필요는 없다'이지 '알려진 사람이 아닌 사람을 등재하면 삭제한다' 라는 문구가 아님을 이해해주십시오--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27 (KST)[답변]
삭제 정책에 보시면 기타 백:오해 위반인 문서 또한 삭제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당 문서는 2008년 5월 13일에 생성된 신규 문서인 것 또한 맞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48 (KST)[답변]

유현,겜블러

유현

유현 문서에 대한 삭제 요청에 대해 이의가 있습니다. 백:아님#인물을 참고해 보았습니다. 비록 이 인물은 아니지만 몇몇 한국의 유명 비보이들이 영문 위키백과에 이미 등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국적을 불문하고 모든 검색엔진에 'bboy born'을 치시면 많은 검색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인지도 면에서도 전세계 모든 비보이들중 대부분이 알고 있고 또 알아야할, 이 문화에서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신 분입니다. 백:아님#인물에서 제시한 요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의 경우는 그 저명성에 있어 아직까지 검증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해당 문서의 서술 또한 대단히 주관적인 것 같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8:14 (KST)[답변]

겜블러

겜블러 문서에 대한 삭제 요청에 대해 이의가 있습니다. 해당 팀은 이미 영문 위키백과를 비롯, 다수의 포탈 인물사전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백:아님#인물에서 제시한 요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dosan2000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22:18 (KST)[답변]

해당 문서에 대한 삭제 요청을 철회합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8:14 (KST)[답변]


CGTool

광고성 없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lpp=&q=%B9%DA%BA%B8%BC%AE 여기 보시면 주소는 다르지만 똑같은 홈페이지 이고 분명히 프랙탈 2위 입니다. 사용자:kmh018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09:26 (KST)[답변]

프랙탈 디렉토리에 있는 사이트 수는 3개밖에 안되네요. 그 중 2위이구요. 전체 240,544위라는 것만으로도 저명성 부족입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28 (KST)[답변]

프랙탈은 우리나라에 홈페이지가 별로 없습니다. 네이버에서도 검색해보면은 3개밖에 없습니다. 사용자:kmh018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09:32 (KST)[답변]

위키백과는 전 세계인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저명성을 측정함에 있어서 대한민국 내 3개뿐인 웹페이지 중 2위와 같이 대한민국 내의 좁은 범위에서 벗어나 독자층이 보다 폭넓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시야를 넓혀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문서는 프랙탈 문서의 바깥 고리에 연결 된 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37 (KST)[답변]

항공 사고 관련 글

관례적으로 편명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형 사고가 난 경우에도 편명이 재사용되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1:12 (KST)[답변]

대한항공의 경우 괌에서 추락했던 KE801편이 중동노선 (서울 - 바레인 - 제다 - 트리폴리 or 제르바) 전세기편에 사용되었던 전례가 있으며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목포에서 추락한 OZ733편이 현재 베트남 노선에 재 사용되고 있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0:57 (KST)[답변]

이러한 단순 사실의 기술까지 저작권 침해라고 봅니까? 사실만 담긴 신문기사는 저작권을 인정받지도 못하는데. 백과사전 항목이라는 점이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거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10 (KST)[답변]

그리고 그것만 같다 붙인 것이 아니라 부연설명 한 문장이 더 들어가 있구요. (그 설명도 C&P인가요?) 결정적으로 C&P하려고 했다면 본문까지 다 했겠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12 (KST)[답변]
해당 문서를 손질하였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14 (KST)[답변]

Camp Rock 삭제 신청에 대해..

아직 삭제 하기에는 이르다고 봅니다. 벌써 개봉 날짜가 약 30일 밖에 남지 않았고 제가 더 내용을 보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많은 정보가 미국에 알려 졌고 미리 정보 (줄거리)를 적어서 관객들에게 정보 주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 합니다.

JenniferkimlovesKevinjonas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3:46 (KST)[답변]

일반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막글 미만 문서는 삭제를 하고 있습니다. 문서 내용을 보충하여 주시고 삭제신청 틀을 떼시면 됩니다. :)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3:53 (KST)[답변]


Alter Bridge 발음 관련

[발음기호]
위 링크에서 보면 얼터 "브리지"보다는 얼터 "브릿지"가 더 가까운 것 같은데요...? I [m] "Creyⓩ"¡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2:3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외래어 표기시 발음기호가 아닌 한글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2:40 (KST)[답변]
Bridge를 발음기호를 기준으로 표기법에 따라 표기해보면 "브리지"가 됩니다. 애석하게 "외래어 표기법의 영어의 표기"에 악센트를 표기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악센트가 있어서 "브릿지"로 발음되지만 표기법에 따르면 "브리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Sdko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02 (KST)[답변]

San Diego 한글표기는 샌디에고

산들바람님 San Diego의 한글표기를 한국에서는 "샌디에이고"로 표준화해서 쓰고 계신다고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San Diego 한글표기 문제로 어떻게 해서 "샌디에이고"라고 하는 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기 샌디에고의 거의 대부분의 언론사나 단체 그리고 교민들께서 San Diego를 "샌디에고"로 표기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1990년부터 샌디에고에 살기시작했는데 "샌디에이고"라고 표기한 글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 후반부터 샌디에고에 있는 중앙일보 지국에서 처음으로 샌디에고를 "샌디에이고"로 바꿔쓰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봤더니 2002년에 중앙일보 미주본사에서 1986년 1월7일에 발표된 문교부 고시 제85호-11호에 따라 "미주 한인들을 위한 English 올바른 한글표기"라는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그 책자가 나오고 나서도 중앙일보를 제외한 모든 샌디에고의 언론사, 단체 및 교민들은 샌디에고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샌디에고의 한인을 대표하는 한인회는 1974년에 창립되었습니다. 당연히 "샌디에고 한인회"( http://www.sdhanin.com )라고 부르고 표기합니다. 제가 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재미한인 과학자 협회 "샌디에고" 지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2000년에 창립한 협회 정관을 비롯하여 모든 공문서에 "샌디에고 지부"로 되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San Diego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교민들은 "샌디에고"라고 표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즉, "샌디에고"라고 표기하는 것은 관용이요 범용인 것입니다.
외래어 표기법의 정신과 기본 원칙에 "원음에 가깝게 표기 ... 이미 확고하게 굳어져 버린 경우 이외에는 이 표에 따라 한글표기가 결정된다"라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여기 관용과 범용을 지킨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좋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샌디에고에 가까이있는 Los Angeles의 한글표기는 "로스앤젤레스"입니다 그리고 표기법에도 그렇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음을 중심으로 표기법을 따라 표기해보면 "로스앤절러스"가 됩니다. 그런데 외 "로스앤젤레스"라고 표기하나요. 관용에 따른 것입니다. San Francisco의 예도 마찬가지입니다. 표기법에 따라 표기해보면 “샌프시스코”가 되지만 “샌프시스코"로 표기합니다. 관용에 따른 너무나 현명하고 당연한 표기라고 봅니다.
제발 부디 San Diego의 한글 표기를 관용에 따라 "샌디에고"로 고쳐주세요.

시간이 되면 나중에 "샌디에고"가 "샌디에이고"보다 더 원음에 가깝다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dko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