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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7일 (목) 11:48 판

ㅖ는 ㅕ와 ㅣ가 합쳐진 것이다.

중세 한국어에서 ㅖ는 ㅕ와 ㅣ가 이어서 발음되는 이중모음이었던 것으로 추측이 되며 18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ㅔ의 발음 변화와 함께 현재의 [je]로 바뀌었다. ㅐ·ㅔ의 경우 처럼, 현대 한국어 화자들은 세대를 지날 수록 ㅒ·ㅖ를 변별하지 못하고 있다.

이중모음 ㅕ와 단모음 ㅣ가 합쳐저 삼중모음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 첫가끝=ᅨ | 첫가끝 코드=U+1168 | 첫가끝 HTML=&#445 | 한양= | 한양 코드=U+F81A | 한양 HTML= | 반각=ￋ | 반각 코드=U+FFCB | 반각 HTML=ￋ }}

{{한글 하나 [[분류:한글 낱자

@@ 17번째 줄: / 17번째 줄: @@
 |}
-== 코드값 ==
+| 첫가끝=ᅨ | 첫가끝 코드=U+1168 | 첫가끝 HTML=&amp;#445
-{{유니코드 홀소리|
-| 홀소리=ㅖ | 홀소리 코드=U+3156 | 홀소리 HTML=&amp;#12630;
-| 첫가끝=ᅨ | 첫가끝 코드=U+1168 | 첫가끝 HTML=&amp;#4456;
 |   한양= |   한양 코드=U+F81A |   한양 HTML=&amp;#63514;
 |   반각=ￋ |   반각 코드=U+FFCB |   반각 HTML=&amp;#6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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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낱자}}
+{{한글 하나
+[[분류:한글 낱자
-[[분류:한글 낱자|ㅕㅣ]]